원더리벳 2026, 하루 600분 달리는 J-POP 페스티벌 #원더리벳2026 #리벳 #LIVET #원더로크 #JPOP #오랄시가렛 #알렉산드로스 #유즈
오랄시가렛·알렉산드로스·유즈 헤드라이너, 나토리·삼보마스터·스키마스위치 서브 헤드라이너 합류. (사진=리벳(LIVET),주식회사원더로크)
국내 최대 규모 J-POP 및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로 소개된 ‘원더리벳 2026’이 세부 타임테이블을 확정하고 공연 구성을 드러냈다. 행사는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하루 약 600분에 달하는 공연 시간으로 채워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가 함께 마련한 행사다. 두 곳은 9월 29일 오후 ‘원더리벳 2026’의 일자별 타임테이블을 선보이며 구체적인 무대 흐름을 공개했다.
공연은 원더 스테이지와 리벳 스테이지 두 무대가 번갈아 운영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매일 정오 첫 무대가 시작된 뒤 오후 10시 이후까지 공연이 이어지도록 짜인 일정으로, 관객들은 두 스테이지를 오가며 연속적인 공연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3일간 대미를 장식할 헤드라이너 구성도 눈에 띈다. 금요일에는 오랄시가렛, 토요일에는 알렉산드로스, 일요일에는 유즈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각 날짜의 마지막을 책임진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서브 헤드라이너가 요일별 무게감을 더한다. 금요일 나토리, 토요일 삼보마스터, 일요일 스키마스위치가 서브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헤드라이너와 함께 요일별 공연 축을 형성한다.
요일별 타임테이블을 보면 각 날짜마다 다른 결의 라인업이 배치돼 관람 흐름을 나눈 점이 특징이다. 첫날 금요일은 어센틱 신인 걸밴드 아이우에오로 시작해 아마자라시, 호시마치 스이세이, 나토리, 오랄시가렛까지 이어지는 구성으로, 록 사운드와 서브컬처 색채를 동시에 담아낸 흐름이 마련됐다.
토요일에는 양치기소년단이 초반 무대를 맡은 뒤 TAK과 하츠네 미쿠, 카사네 테토의 3D 버추얼 무대로 이어지며 버추얼 싱어와의 협업이 전면에 배치된다. 이어 뱅드림 프로젝트의 마이고와 로젤리아가 출연하고, 삼보마스터와 알렉산드로스가 후반부 무대를 잇는 방식으로 밴드 중심 구성이 짜였다.
마지막 날 일요일은 토마토맛의 무대로 문을 연다. 이후 산리오 글로벌 캐릭터 아이콘 쿠로미의 국내 최초 라이브 무대, 스위트 스테디, 오오츠카 아이가 차례로 무대에 서며, 스키마스위치와 유즈가 피날레를 장식하는 순서로 3일간의 공연이 마무리된다.
이처럼 원더 스테이지와 리벳 스테이지를 오가는 구성 속에서 록 밴드, 버추얼 아티스트, 캐릭터 라이브 등 서로 다른 형태의 공연이 요일별로 집약된 점이 이번 타임테이블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행사 측은 타임테이블에 이어 페스티벌 맵, F&B 부스, 공식 굿즈와 아티스트 굿즈 등 관객 편의와 관람 동선을 위한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