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공원 잔디 위 점프샷…솔로 행보 잇는 근황 #창조 #틴탑 #TEENTOP #막걸스 #스웨덴세탁소 #힙합의민족
그룹 틴탑(TEEN TOP) 창조가 넓은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초록빛 잔디가 펼쳐진 공원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몸을 숙이며 포즈를 취한 창조의 모습이 담겼다. 멀리 고층 건물이 줄지어 선 스카이라인과 푸른 하늘이 함께 어우러져 도심 속 야외 휴식 장면을 완성했다.
맨해튼 스카이라인 배경으로 역동 포즈…여유로운 휴식 공개. (사진=그룹 틴탑 창조 인스타그램)
사진 속 창조는 모자를 눌러쓴 캐주얼한 차림으로 초원을 가로지르듯 움직이며 자연스러운 동작을 선보였다. 주변에는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점점이 놓여 있어 한적한 오후의 분위기를 더했다.
창조는 틴탑에서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하는 멤버로 알려져 있다. 데뷔 초기에는 주로 서브보컬을 맡았고, 이후 랩 파트를 전담하며 팀의 유일한 래퍼 포지션을 맡게 되면서 무대 위에서 중저음 보컬과 랩을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음악 활동도 이어 왔다. 2019년 11월 16일에는 디지털 싱글 1집을 발매해 솔로로 나섰고, 이 음반에는 자작곡 ‘기다려’가 수록돼 있다. 그룹 데뷔 6주년에 맞춰 나온 이 싱글을 통해 스스로 만든 곡으로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창조는 연기 활동에서도 이력을 쌓았다. 영화 ‘막걸스’에서 남자 주인공 강호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 데 이어, MBC Every1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는 용수철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2017년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에서는 공중기 탐정 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래퍼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JTBC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작사·작곡·춤이 모두 가능한 참가자로 주목받았고, ‘내가’ 무대와 힙합 퍼포먼스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 스위시 크루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해 ‘역주행’, ‘시계’, ‘Supercar’, ‘박쥐’, ‘따분해(feat.김남주)’ 등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개인 채널 활동도 활발하다. 창조는 2019년 3월 28일 유튜브 채널 ‘틴탑창조TV’를 개설해 브이로그를 중심으로 일상과 콘텐츠를 공개하고,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해 왔다. 특히 교복 차림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등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창조는 친누나의 자녀인 조카 우소율, 우찬율과 함께하는 영상을 자주 공개하며 조카를 돌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와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소와 행동이 팬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한편, 최근 창조는 공개 열애와 관련한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올해 1월 여러 매체는 창조가 래퍼 캐스퍼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고, 창조가 개인 SNS를 통해 연애 사실을 직접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글을 통해 자신을 응원해 주는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팬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이어 다른 보도에서는 창조가 틴탑 데뷔 이후 그룹 활동과 솔로 행보를 병행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한 그는 오랜 기간 팀과 함께 무대를 지켜 왔고, 최근에는 솔로 음원과 공연,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반경을 넓혀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