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뉴욕 호숫가 뒤편 근황…'Stay Down' 무대 이후 일상 #창조 #틴탑 #TEENTOP #Just15JustTeenTop #StayDown #힙합의민족
맑은 하늘 아래 호숫가 산책하며 여유로운 순간 포착. (사진=그룹 틴탑 창조 인스타그램)
그룹 틴탑(TEEN TOP) 창조(최종현, 30세)가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물가를 따라 걸으며 한적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일상 장면이다.
1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호숫가 난간 근처에서 뒤를 향한 채 서 있는 창조의 모습이 담겼다. 잔잔한 물결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반팔 상의와 편안한 바지 차림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good times fr"이라는 짧은 글로 이날의 순간을 표현했다.
창조는 틴탑의 막내로 메인댄서와 메인래퍼, 서브보컬을 맡아 왔다. 2010년 싱글 1집 'Come Into The World'로 데뷔한 이후 오랜 기간 팀 활동을 이어오며 퍼포먼스와 랩,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멤버로 자리잡았다.
맑은 하늘 아래 호숫가 산책하며 여유로운 순간 포착. (사진=그룹 틴탑 창조 인스타그램)
틴탑은 데뷔 후 'Transform', 'Roman', 정규 1집 'No.1', 정규 2집 'HIGH FIVE' 등 다수의 음반을 발표했다. 특히 'To You'와 '긴 생머리 그녀'는 팀의 대표곡으로 사랑받으며 창조의 안정적인 중저음과 무대 존재감을 보여준 곡으로 꼽힌다.
창조는 팀 활동과 함께 음악 작업에도 참여해왔다. 팬송 '5계절'을 통해 팬클럽 엔젤을 다섯 번째 계절로 비유하는 가사를 선보였고, 자작곡 'Day'를 여러 앨범에 수록하며 스스로 곡을 쓰고 무대에서 선보이는 프로듀서형 아이돌 이미지를 더했다.
틴탑은 2020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싱글 'To You 2020'을 발표하며 과거 히트곡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어 2025년에는 15주년 기념 앨범 'Just 15, Just Teen Top'을 공개하며 장기 활동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재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창조는 퍼포먼스와 음악 작업을 동시에 이어가며 팬들과 재회했다.
맑은 하늘 아래 호숫가 산책하며 여유로운 순간 포착. (사진=그룹 틴탑 창조 인스타그램)
창조는 연기와 방송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영화 '막걸스'에서 강호 역을 맡아 주연으로 나섰고,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에서는 남자 주인공 용수철 역으로 출연했다.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에서는 탐정 공중기 역을 맡아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 변신을 보여줬으며,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는 카메오로 등장해 색다른 존재감을 남겼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모습을 드러냈다.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작사·작곡과 춤 실력을 앞세운 참가자로 무대에 섰고,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는 메인댄서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019년 tvN 예능 '돈키호테'에서는 이진혁과의 친분을 계기로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고, 2023년 음악 관련 프로그램 '뮤직인더트립'에서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며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창조는 개인 유튜브 채널 '틴탑창조TV'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교복 라이브, 요리 브이로그, 조카와 함께한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제리'와 만나는 한편, 회사 정책으로 정해진 라이브 일정과 별도 라이브를 병행하며 팬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호숫가 산책하며 여유로운 순간 포착. (사진=그룹 틴탑 창조 인스타그램)
여담으로는 어린 아이들을 좋아하는 모습과 팬사인회에서 아이가 동반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아이에게 향하는 장면이 자주 언급된다. 팔씨름을 포함한 운동과 몸 관리에도 열심인 편이라 '프로틴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도전 상황에서 승부욕이 드러나는 눈빛으로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전해왔다.
한편, 창조는 2026년 1월 래퍼 출신 뷰티 브랜드 사업가 캐스퍼와의 연애 사실을 직접 밝히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그는 SNS 글을 통해 "제가 연애 중입니다"라고 전하며 활동을 이어오며 겪었던 감정적인 기복을 긍정적으로 바꿔 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상대를 표현했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이어 6월에는 미국 플러싱 스카이뷰몰 여름축제 '스카이뷰 하이 서머스쿨 26' 개막 행사에 참여해 첫 솔로곡 'Stay Down' 무대를 선보였다. 뉴욕 현지 팬들과 인사를 나눈 그는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찾은 도시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전하며, 틴탑 15주년 활동과 더불어 솔로 공연으로도 팬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