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뉴, 줄무늬 니트 셀카로 근황…뮤지컬 도전 이후 일상 #뉴 #더보이즈 #THEBOYZ #로미오와줄리엣 #사내맞선 #복면가왕
후드까지 덮은 컬러 니트 스타일링, 조용한 카페에서 포즈. (사진=그룹 더보이즈 뉴(최찬희) 인스타그램)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뉴(최찬희, 27세)가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컬러 배색 니트를 입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1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좌석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파스텔 톤의 가로 줄무늬 니트를 후드까지 덮어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전했다.
후드까지 덮은 컬러 니트 스타일링, 조용한 카페에서 포즈. (사진=그룹 더보이즈 뉴(최찬희) 인스타그램)
뉴는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2017년 12월 6일 미니 1집 'THE FIRST'로 팀 활동을 시작한 뒤 특유의 부드럽고 약간 허스키한 음색으로 주목받았고, 팀 내에서 주요 고음 파트와 애드립을 맡으며 무대의 클라이맥스를 책임졌다.
그가 속한 더보이즈는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뉴, 큐, 선우, 에릭으로 구성된 10인조 그룹이다. 보컬과 랩, 퍼포먼스를 고루 담당하는 멤버들 가운데 뉴는 라이브 실력이 뛰어난 메인보컬 라인으로 꼽혀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 왔다.
후드까지 덮은 컬러 니트 스타일링, 조용한 카페에서 포즈. (사진=그룹 더보이즈 뉴(최찬희) 인스타그램)
뉴는 그룹 활동을 통해 여러 타이틀곡에서 활약했다. 'Bloom Bloom' 활동 당시 안정적인 고음과 애드립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고, 'REVEAL', 'THRILL-ING' 등 활동에서도 특유의 맑고 선명한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리며 팀의 음악 색깔을 강화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OST와 예능을 통해서도 보컬 매력을 드러냈다. 2022년 드라마 '사내맞선' OST '봄바람처럼 날 찾아와'를 단독으로 부르며 그룹 곡과는 또 다른 감성 보컬을 선보였고, 음악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95회에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콘텐츠 출연도 이어왔다. 웹 예능 '웹툰싱어' 3회에서 만화와 음악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고, 각종 라이브 방송과 먹방, 소통 방송 등을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났다. 더보이즈 공식 팬클럽 'THE B'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 온 멤버이기도 하다.
무대 밖에서는 일상적인 취미와 성격도 알려져 있다. 예명 '뉴'에는 늘 새로운 음악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사진 촬영에 능숙해 팬들 사이에서 "셀카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 라면, 김치찜, 계란말이 등을 멤버들에게 자주 만들어 주는 요리 담당으로 소개되는 등 소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뉴는 올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 작품은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연됐으며, 그는 무대에서 연기와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며 아이돌 메인보컬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작품을 통해 보다 깊어진 감정 표현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향후 음악과 공연을 오가는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