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박완서는 우리말 글쓰기의 신이시다 (고래고래)
January 12, 2025 at 12:24 AM
박완서 선생님의 친필
선생님처럼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반듯반듯 어른같은 글씨가 아니어서 괜히 마음이 놓인다
March 5, 2024 at 12:03 AM
그러고보니 저는 충격적인 소설은 몽실언니랑 박완서 단편집이 있네요
박완서 단편집...
진짜 쉽지 않았음
February 9, 2025 at 5:06 AM
박완서 따님분께서도 작가님이신 줄 몰랐는데 요런책을 빌렸고, 사실 생각보다 박완서 작가님 얘기가 메인은 아니긴 함 근데 그냥 잔잔하게 재미있음. 그리고 글 자체가 오랫만에 글맛이 집밥 먹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요즘 웹소나 번역서들 읽는 동안 잊고 있던 예전에 읽던, 리듬감이나 어휘나 여러모로 안정적이고 밈이나 유행어에 물들지 않은 그런 편안한 글 느낌이 나서 좀 신기했음 나 문체에 되게 둔한 편이라 생각했었어서.
그리고 음식 시리즈 도서중의 하나인 거 같았음 도서관 서가에 주르륵 꽂혀있었음 근데 이게 제일 궁금했다 ㅋㅋ
September 10, 2026 at 9:33 AM
얼마전에 트위터에선가 주운 박완서 작가의 글인데 괜히 저장해두고 가끔 읽는다. 그래서 박완서 수필을 빌려 읽는 중. bgm은 글렌굴드
July 6, 2023 at 1:55 AM
아 그것과 관련해서 최근 트위터에서 재밌는 플로우를 봤는데 박완서를 중산층을 대변한다고 까기 + 여혐이라고 까기 근데 그러는 놈들 계정 보니 딱 봐도 어린 혐오자들이더라고? 더 웃긴 건 혐오자 소수가 뭐라고 하든 말든 박완서가 언급됐다는 게 너무 기뻐서 박완서 썰 푸는 다수의 팬덤 ㅋㅋ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3:56 AM
박완서, 저문 날의 삽화 5 中
December 4, 2023 at 11:38 AM
도서관에서 박완서 전집을 보며 그냥 좋아함
October 26, 2023 at 7:36 AM
[단독] 박완서가 태어나고 자란 북한 개풍 박적골의 옛집 확인
weekly.khan.co.kr/article/2026...

"박완서 선생의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약칭 싱아는)에 등장하는 경기도 개풍군 묵송리(현재 북한 개성시 개풍구역 묵송리)의 옛집 터를 확인했다. 작가의 반남 박씨 족보와 1930년대 일제 정밀지도를 토대로 소설 속 옛집 터를 구글 위성 지도로 찾은 결과,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이곳에는 아직도 한채의 집이 남아 있다."
[단독] 박완서가 태어나고 자란 북한 개풍 박적골의 옛집 확인
박완서 선생의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약칭 싱아는)에 등장하는 경기도 개풍군 묵송리(현재 북한 개성시 개풍구역 묵송리)의 옛집 터를 확인했다. 작가의 반남 박씨 족보와 1930년대 일제 정밀지도를 토대로 소설 속 옛집 터를 구글 위성 지도로 찾은 결과,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이곳에는 아직도 한채의 집이 남아 있다. 소설 <싱아는>을...
weekly.khan.co.kr
June 20, 2026 at 2:36 AM
서울대에서 박완서 기념전을 한다고 중등학생들이 전시회를 보러갔는데 노키즈존이라며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마포에서 관악까지 지하철타고 마을버스 갈아타고 갔다가 그냥 다시 돌아왔다는 이야길 듣고 화가 났다. 키즈는 대체 몇살까지이며 어떤 신분의 사람만 그 전시를 볼 수 있는 것인지. 하
April 2, 2026 at 11:15 PM
마른 꽃 – 박완서 – Serony's Friends
serony.com
November 17, 2025 at 1:23 PM
너무 리포스트가 많이 되어서 약간 노파심에 쓰는 건데...

서울대가 노키즈존<- 이런 게 아니고 서울대 도서관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출입증과 교환할 공적인 신분증이 필요한데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이게 사전에 구비 안 되면 출입이 불가한 것.

www.oknews.news/news/article...
April 3, 2026 at 1:13 AM
박완서 에세이라는 말에 엄마가 책을 읽는 진귀한 풍경이😍
February 3, 2024 at 8:07 AM
이 기준에 따르면
김치볶음밥
고양이
박완서
마쓰모토 세이초
등이 락임
김이사의 락 판별 기준
내가 좋으면 락임
이시카와 사유리
락임

근데
마티 프리드먼
호테이 토모야스
미야비
등과 협업
락 맞음
November 28, 2024 at 11:44 PM
아니시발박완서 마른꽃 한번만읽어봐
(...) 그런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견딘다는 것은 사랑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같이 아이를 만들고, 낳고, 기르는 그 짐승스러운 시간을 같이한 사이가 아니면 안되리라. 겉멋에 비해 정욕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재고할 여지는 조금도 없었다.
November 17, 2025 at 1:23 PM
하필 박완서(1931~2011) 작가의 책이어서였을까. 중국 의대에 다니며 한국 문화를 좋아하던 예멍야오(엽몽요·30)는 2017년 한 한국 드라마를 보다 여기 등장한 한국 소설책 한 권을 본 뒤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다.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01574.html?_fr=tw#cb
박완서에 푹 빠진 중국 의대생 인플루언서, K문학 전도사 되다
[인터뷰]
m.hani.co.kr
July 25, 2023 at 12:07 PM
올해도 엄마 모시고 ㅎㅎㅎㅎ 의전이다🥹
March 13, 2024 at 6:27 AM
새해맞이 다시 꺼내본 수필집
박완서 작가님 진짜 사랑스러우시다
January 22, 2025 at 9:49 AM
걷기 친구로 박완서 샘의 <싱아> 듣기 시작. 끝까지 들을 수 있을진 모름. 나도 상당히 혀가 매운 사람인데 박완서 샘 앞에선 쭈글이 되다 못해 책도 끝까지 못 읽음..
September 6, 2025 at 5:36 AM
박완서 선생 기준을 충족시키는 “잘난” 남자는 한국 사회에 없대 ㅋㅋㅋㅋㅋㅋㅋ 죽었거나 사라졌거나
May 11, 2024 at 5:55 AM
나혜석
박완서
조수미
한강
김연경
이상화
김연아

비교적 현대의 위인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전 사학과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교양수업에서 이 질문을 하면 과별로 응답성향이 갈린다고 함.

"10만 원권이 생긴다면 어떤 인물이 들어가야 하는가?"

1) 런승만
2) 김구
3) 안창호

사학과, 정외과, 법학과 학생은 각각 어떤 답을 선택할까?
December 23, 2025 at 3: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