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엄마와 함께한 피부과 상담…‘광예원’ 업로드 예고 #강예원 #김지은 #광예원 #내섬에서당장나가 #이젠사랑할수있을까 #진짜사나이
어머니와 모닝 루틴 공유하며 관리 노하우 전한 일상. (사진=배우 강예원 인스타그램)
배우 강예원(김지은, 46세)이 관리에 대한 철저한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뒷모습을 통해 편안한 외출 장면을 공개했다.
2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와 야외가 이어진 복도 공간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긴 부츠와 짧은 하의 차림에 작은 가방을 멘 채 나무가 심어진 마당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 장면으로, 밝은 햇살 아래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했다.
강예원은 이번 게시물에서 “아무래도 제가 관리를 좋아하는건 저희 엄마를 닮은것 같아요”라며 자신과 어머니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이어 “요즘같이 지내면서 다르지만 같다는 걸 거울치료가 이런거구나 계속 느끼고 있답니다”라고 적어 함께 보내는 시간 속에서 느낀 소회를 전했다.
어머니와 모닝 루틴 공유하며 관리 노하우 전한 일상. (사진=배우 강예원 인스타그램)
그는 “저보다 더 재밌는 엄마의 모닝루틴 그리고 추석맞이 가장 하고 싶으시다는 피부과 상담 함께 다녀왔어요”라고 전하며 어머니와 함께한 피부과 방문 소식을 전했다. 또 “오늘 5시 광예원 업로드됩니다”라고 예고해 개인 채널 콘텐츠 공개 계획을 알렸다.
강예원은 2001년 SBS 성인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영화 '마법의 성', '중독' 등으로 얼굴을 알린 데 이어, 2009년 영화 '해운대'에서 김희미 역을 맡아 천만 관객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이후 '하모니'에서 강유미 역, '헬로우 고스트'에서 정연수 역을 맡는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했다. '퀵', '점쟁이들', '조선미녀삼총사', '내 연애의 기억', '연애의 맛', '날, 보러와요', '트릭', '비정규직 특수요원', '왓칭'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어머니와 모닝 루틴 공유하며 관리 노하우 전한 일상. (사진=배우 강예원 인스타그램)
드라마에서는 '천 번째 남자', OCN '나쁜 녀석들', KBS 2TV '백희가 돌아왔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 tvN '드라마 스테이지 - 파이터 최강순', JTBC '한 사람만' 등에 출연해 코미디부터 스릴러, 멜로까지 여러 캐릭터를 소화했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인물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MBC '일밤 -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기'에서 솔직한 리액션과 털털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쌓았다. JTBC '아는 형님' 출연 회차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레전드 에피소드로 회자될 만큼 큰 반응을 얻었다.
강예원은 연기력과 예능감을 모두 인정받으며 여러 상도 받았다. 2010년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서 영화 '하모니'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진짜 사나이 시즌3 - 여군특집'으로 버라이어티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는 '백희가 돌아왔다'로 여자 연작·단막극상을 받으며 단막극에서의 연기력도 증명했다.
어머니와 모닝 루틴 공유하며 관리 노하우 전한 일상. (사진=배우 강예원 인스타그램)
노래 실력 역시 잘 알려져 있다. 성악을 전공하고 합창단 활동을 했던 그는 한때 영화 촬영 중 오열 장면을 반복 소화하며 목 상태가 악화돼 노래를 멀리했지만, 이후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를 통해 다시 노래를 선보이며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화 '하모니'에서는 노래 장면을 별도 녹음으로 처리하는 등 목 건강을 고려한 작업 방식도 소개됐다.
최근에는 콘텐츠 제작과 사업 분야에서도 발을 넓히고 있다. 개인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운영하며 관리와 일상, 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뷰티 브랜드를 직접 론칭해 인플루언서 커머스와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전하고 있다. 중국을 포함한 해외 활동을 병행하며 사업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강예원은 최근 소속사 판타지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기반을 공고히 했다. 소속사는 강예원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고, 강예원은 새 프로필 사진 공개와 함께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출연을 확정하며 스크린 복귀 준비에 나섰다.
이어 그는 tvN STORY 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자신의 삶과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예능에서의 단발성 게스트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과 뷰티 브랜드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연기, 예능, 사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