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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새 싱글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로 이별 감정 노래한다 #모닝커피 #버려야겠죠다지워야겠죠 #디지털싱글 #감성발라드 #이별발라드 #온라인음원사이트 #요구르트스튜디오 #가수모닝커피
가수 모닝커피가 짙은 이별 감정이 담긴 새 디지털 싱글로 리스너를 찾는다. 이번 신곡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정리되지 않는 마음을 전면에 두고, 마지막까지 남은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모닝커피의 새 싱글 제목은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다. 곡 안에서는 잊으려 할수록 오히려 더 또렷해지는 기억과, 결국 그 흔적까지 모두 정리해야만 하는 한 사람의 내면이 이어진 서술로 담겨 있다. 잊을수록 선명해지는 사랑의 흔적 담은 가사, 담담한 고백으로 공감 이끈다. (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가사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 아직 남은 미련까지도 / 사랑이었던 내 전부였던 널 이제는 다 보내야겠죠 goodbye’는 이별의 끝자락에 선 이가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처럼 흘러간다. 애써 놓으려 하면서도 완전히 비워내지 못한 상태를 직설적인 문장과 반복되는 다짐으로 드러낸다. 보컬 전개에서는 감정의 이동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도입부가 담담하고 쓸쓸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터뜨리듯 고조되는 흐름을 택해, 노랫말에 담긴 망설임과 결심이 함께 드러나도록 했다. 특히 곡 말미에 나직하게 반복되는 ‘Goodbye’ 대목은 모닝커피 특유의 포근한 음색과 겹쳐 인상을 남긴다. 크게 울부짖기보다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곡이 끝난 뒤에도 감정의 잔향이 이어지도록 했다. 모닝커피는 그간 발라드를 중심으로 꾸준히 작품을 내놓으며 자신만의 음악 색을 쌓아왔다. 2017년 첫 싱글 ‘벚꽃이 거리를 가득 채워’로 데뷔한 이후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야’, ‘한여름의 겨울’, ‘이 노래에 널 흘려보내’, ‘오늘은 보고 싶다’, ‘눈물이 말을 하네요’, ‘눈부신 햇살보다 따뜻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등을 발표하며 이별과 그 이후의 시간을 여러 각도에서 노래해 왔다. 이전 곡들에서 계절과 풍경,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감정을 전해왔다면,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에서는 헤어진 뒤 정리의 단계에 이른 순간을 보다 직접적인 문장으로 짚는다. 사랑이었던 시간과 전부였던 존재를 스스로 떠나보내야 하는 국면을 제목과 후렴 가사에 그대로 실어, 이별의 마지막 페이지에 가까운 장면을 그리고 있다. 이번 싱글은 그런 흐름 속에서 모닝커피의 감정 표현 폭을 넓히려는 시도로도 읽힌다. 담담한 시작과 고조된 후반부, 그리고 낮은 톤의 인사로 이어지는 구성은 곡 안에서 여러 감정 상태를 거치도록 설계돼, 리스너가 각 구간에 자신의 경험을 겹쳐 들을 수 있게 한다. 모닝커피의 새 디지털 싱글 ‘버려야겠죠 다 지워야겠죠’는 오늘(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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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 2026 at 9: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