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영상] 김준호·QWER·이홍렬·박성광·나현영·신봉선·양상국 등, 부산이 웃음으로 물든다 부코페 화려한 개막(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코페 #제14회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2026 #BICF #코미디페스티벌 #부산축제 #부산행사 #지석진 #양상국 #QWER #개그콘서트 #코미디 #코미디언 #연예뉴스
8월 21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14th 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 개막식 포토월이 열렸다.
올해 페스티벌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을 비롯해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유명 코미디언과 공연팀이 참여해 스탠드업 코미디, 만담, 콩트, 무언극,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코미디언 지석진이 진행을 맡으며, 블루카펫은 양상국이 진행한다. 인기 밴드 QWER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말자쇼&개그콘서트팀’, 드로잉 퍼포먼스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프랑스 공연팀 ‘마임 드 리옹’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 올스타즈’, ‘우석훈 코미디 단편선’, ‘갈갈이 개그콘서트: 레전드의 귀환’, ‘옹알스’, ‘개그총회:SOOP’, ‘B급 청문회’, ‘꽁트어셈블@부코페’ 등이 마련됐다.
특히 한국 코미디의 전설 故 구봉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토크쇼와 故 전유성을 기리는 무대도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선배 코미디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코미디의 역사와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준호·QWER·이홍렬·박성광·나현영·신봉선·양상국·박준형·박성호 등 ‘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공연장 밖에서도 웃음은 이어진다. ‘코미디 스트리트’와 ‘코미디 오픈 콘서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코미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13년 시작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국내외 코미디언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웃음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국내외 공연팀의 다양한 무대를 통해 코미디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Comedy must go on : 코미디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출발하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는 30일까지 부산 곳곳을 웃음으로 물들이며 시민과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