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성
신여성 겁나쥬아~~😍
September 27, 2026 at 3:18 PM
먼저 다가가는 신여성... 가슴 만져볼래?
August 31, 2026 at 12:03 AM
1920년 4월. 나혜석은 월간 『신여자』에 삽화를 내놓는다. 트레머리 하고 바이올린 들고 나선 신여성을 두고 두루마기 차림 두 남성이 뒤에서 손가락질한다.
"아따 그 계집애 건방지다. 저것을 누가 데려가나"
라고, 반면 젊은 유부남은 선망한다.
"장가나 안 들었더라면, 맵시가 동동 뜨는구나, 쳐다나나 봐야 인사나 좀 해보지."
신여성은 식민지 안에서도 시선의 감옥에 갇혀 있다. 주눅 든 식민지 남자들은 애꿎은 신여성에 눈을 흘긴 다. 바이올린 대신 화구를 든 나혜석도 예외는 아니었을 터다.

<완전한 이름> p.152
#인용
March 26, 2024 at 12:03 PM
「新女性」という雑誌の表紙を見かけておしゃれだなと思って調べてみたら1930年ごろの韓国の雑誌だった。

韓国の近現代文学資料のデジタルアーカイブで公開してくれていた。

www.adanmungo.org/view.php?idx...
현담문고 - 신여성 5권 7호
잡지(雜誌/journal) :: 신여성 5권 7호 - 문자와 상상의 거처, 현담문고
www.adanmungo.org
December 25, 2024 at 12:57 PM
🐰🙋🏻‍♀️크아아👏🏻👏🏻👏🏻 역시 멋찐 신여성😘
May 27, 2026 at 10:54 PM
인물일대—탐구 (Inquiry from A Pair of Figures series) by 이유태 Lee Yootae (Korean) - Ink & color on paper / 1944 - National Museum of Modern & Contemporary Art (Seoul, Korea) #womeninart #science #art #womensart #KoreanArt #LeeYooTae #LeeYoo-Tae #artwork #신여성 #portraitofawoman #korean #이유태 #MMCA #국립현대미술관
March 8, 2025 at 6:36 PM
오ㅎㅎ 신여성이시네요^^
뭐 먹히는것보다 낫네요~~~♡
August 14, 2026 at 6:27 AM
자화상 (Self-Portrait) by 나혜석 / Na Hyesŏk (Korean) - Oil on canvas / c. 1928 - Exhibition at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California) #WomenInArt #art #WomanArtist #artText #나혜석 #NaHyesŏk #WomensArt #Feminist #KoreanArt #KoreanArtist #LACMA #WomenArtists #FemaleArtist #BlueskyArt #신여성 #SinYeoseong
August 3, 2025 at 7:21 AM
사실 나는 메이드가 더 은교력 높아서 좋긴한데(ㅈㅅ까카니아님은강남좌파신여성이심) 이번 것도 페미닌하고 이뿌...
September 11, 2026 at 1:45 AM
신여성💃🏼
January 26, 2026 at 11:14 AM
도서관에 다녀왔다. 박지리의 소설과 김혜순의 시집을 빌렸다.

일주일 치 채소절임을 만들어두었다.

어젯밤 영화를 봤는데, 진격의 쾌녀 캐릭터가 있었다. 박력과 멋이 폭발하는 멋쟁이였다. 재미있었다.

머리를 잘랐다. 또 실패다. 직선으로 잘 자르지만, 직선으로 만들기 위해 조금씩 자르고 나면 항상 귀밑 단발이다. 이번엔 다 묶이지도 않는다. 개화기 신여성 같다. 절망.
February 16, 2025 at 10:03 AM
사실 내 중국인 여자 친구들은 한남을 만나본 적이 거의 없어서... 중남은 극혐하지만 한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가끔 수업에서 한남과 만나면 충격받아서 SOS 치는 경우가 있다

가장 황당했던 케이스가... 친구가 중국사를 가르치는데 한국인 남학생이 페미니즘/여성사 이야기만 나오면 그냥 자리를 박차고 수업을 떠난다는 거야... 심지어 모던걸/신여성 수업때는 아예 안나왔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미국서 이런거 처음 겪어봤다고 이거 한국남자 특징이냐고

아니 페미니즘 배우면 자지가 떨어지기라도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June 11, 2025 at 3:25 PM
많아져야할 신여성~
August 14, 2026 at 2:13 AM
당당한 자신감~신여성의 기준이 되주시네요~^^
July 5, 2026 at 1:55 AM
#만년필필사 #독서 박경리 <토지> 11권
쉐퍼 vfm 커피 에디션 f x iwi 백로

마음을 붙들지 못하는 봉순과 봉순을 향한 마음과 가정불화로 고생하는 석이..
필사한 구절은 강선혜의 말이지만.. 선혜 역시 배운 뜻을 세우지 못하고 이리저리 세월만 흘리는 사람이지만, 저 말만큼은 지금도 통용되는 진리(?)🙄 같은 것 아닌가.. 예전 신여성 관련 책에서 해외에서 교육학까지 전공했다는 주요섭조차 x소리를 늘어놓은 것을 보면..
April 4, 2026 at 4:13 AM
👩🏻🎨나혜석 읽기 다회📖🍵

미리 준비한 페이퍼로 신여성과 나혜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경희>를 돌아가면서 낭독했어요! 생각보다 페이지수가 많아서 중간에 스킵을 했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읍니다😂

그래도 각자의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의 힘이 남다르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April 20, 2024 at 10:54 PM
허구헌날 이런거만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모던걸처럼 입지 않으면 취업도 안시켜줬으면서... 여자들 맨날 성범죄 당하고...

그치만 흥미롭기는 해 ㅋㅋㅋㅋㅋ 남자들 마인드는 개빡치지만, 솔직히 신여성 모던걸 렉처가 학생들도 엄청 좋아하고 나도 가르치면서 즐거움
January 28, 2026 at 10:05 PM
볼버 _중급
_with 라텍스&하이힐
_탈코르셋(Corset-free movement) 성상품화??
_그냥 난 이게 좋습니다만. 문제라도?
_남녀모두 함께 입고 즐기자
_뱃살이 늘어지고 젖이 덜렁거린다고 신여성은 아니다
_너의 못남을 남에대한 공격으로 채울수없다
_일부를 모두에 대입하여 부들거리는것도 옳지않다

@Master_HyeRee (본계정)
@Master_hyeree_ (복제계정)
June 12, 2025 at 3:22 AM
나쁜 신여성
September 16, 2026 at 11:21 PM
도서관 블라인드 대출 도서로 <그 많던 신여성은 어디로 갔을까>가 뽑혀 오늘 처음 읽는데, 추천글부터 주옥같은 문장들이 넘치네.. 1장에서부터 소위 '신여성'의 허세를 꼬집는 은파리의 서술은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된장녀와 다를게 무엇인가.. 여자들을 후려치며 유지한 남성 권력의 유구함이 엿보이네.
October 10, 2024 at 1:27 AM
한마디로 《신여성》은 사회의 다수였던 남성이 신여성을 계몽하는 장場이었다. 그런데 신여성의 출현에 당황해 그 욕망을 경멸하고 질시하는 남성의 목소리를 담은 《신여성》에서 역설적으로 신여성의 새로운 욕망, 새로운 어법, 새로운 삶의 양식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그 때문에 《신여성》 읽기는 흥미롭다.
-김명임·김민숙·김연숙·문경연·박지영·손유경·이희경·전미경·허보윤『그 많던 신여성은 어디로 갔을까』중에서
March 2, 2025 at 8:59 AM
나는 주로 한남들이 여성혐오 발언한 것만 가르치고 있는데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제일 많이 하는 렉처가 신여성/모던걸 렉처인데... 그거는... 뭐 동아시아 삼국 다 여혐 대파티임...

맨날 내외 구분을 없애야 한다. 여자가 밖에 나와야 한다. 여자를 집안에 가두는 제도가 썩었다! 어서! 전족을 풀고! 여자를 밖에! 나와서 일을 해야 되고! 이러던 중남 엘리트들

1930년대에 도시에서 일하는 여성이 유의미하게 가시화되자 자지가 쪼그라들어서 호러블 테러블 시골에서 올라와서 도시여자인 척 하고 내 돈을 털어가려고!
한국 남자 엘리트들이 여자 문제에 뭐라고 입을 댔는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나는 한국사는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 사람들의 강의안 + 텍스트북 좀 읽은거 + 나의 교양 한국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로 가르치고 있다

지금은 동아시아사라서 이걸로 버티고 있지만 한국사 수업을 개설하면 ㅠㅠ 찾아보긴 해야겠지 ㅠㅠ 마... 뭐 뭐든 가르칠라면 가르칠 수는 있을겨
근데 확실히 남자 엘리트들이 여성해방에 집착하는 거는 되게 중국적인 현상인 것 같기는 해... 한국은 잘 모르겠지만 일본 남자 엘리트들은 여자 문제에 입을 대도 약간 이런 느낌은 아닌거 같은데...

뭔가 일본은 남자 엘리트들이 여자들을 근대화시키고 싶어해도 사이드라인이란 느낌이 강한데 (수업에서 최대한 찾아서 읽히긴 함), 중국은 그냥 그게 메인임. 플랜카드 만들면 엄청 크게 써놓는 거라고... 죄다 여자가 해방돼야 중국에 살길이 열리고... 여자가 존나 억압됐고

여성운동가들도 좀 질려있음 아오 씨발 좀 닥치지 그래...
January 28, 2026 at 9:57 PM
다 보고 나왔습니다 아 진짜 최고임.
하ㅠㅜㅠㅜㅠ ㅇ<<
뮤지컬 렌트를 봤던 그 때 그 느낌임....

프랑스의 신여성, 성소수자 관련으로 부르는 곡들이 날 돌게 만들었음 (p)
June 9, 2026 at 1: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