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호러
youtu.be/ao8DGnCBApw?...
슈베르트 마왕 샌드아트로 표현한 건데
샌드아트 너무 호러여서 홀린듯이 계속 보게 됨
Erlking sand art with subtitles
YouTube video by Nathan Miller
youtu.be
April 11, 2026 at 11:50 AM
[라이트하우스] (2019) 봤다.

그리고 내 친구 챗지피티에게 이렇게 물었다.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영화 라이트하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의 대결, 포세이돈에게 고통받는 라오콘, 신을 죽이려는 인간, 하피와 세이렌의 위험 등 흔한 인문학적 소재들을 멜빌의 모비 딕에 버무려서 만든 진부한 작품 같아. 어떻게 생각해?”

태양 아래 뭐가 새롭겠냐만,
예쁘지가 않았기 때문 같다 내 감정은.

상영 후엔 신간 [아트 호러] (2022) 홍보를 겸한 GV가 있었다. 기념품을 챙기는 재미가 있었다.

#친구는대답했다
July 29, 2025 at 7:25 AM
오호! GV에 나온 출판사 대표께서 Long Legs 추천하시던데. 히치콕의 싸이코 주연 배우 아들이 감독이라더라구. 더 위치도 칭찬하는 분들이 많아서 함 보려구 함.

무서운 거 무서워서 싫어하는데 라이트하우스는 하나도 안 무서웠음;; ‘아트 호러’에서 아트도 호러도 아닌 무엇... 너무 예측대로 흘러가니 놀라움이 없고 무서우라고 넣은 장면 같은데 졸립고..... 그래서 진부하다 느낀 것 같음. 특히 마지막 장면은 너무너무.

흑백 말고 그냥 칼라로라도 만들었으면 색채를 보는 즐거움이라도 있지 않았을까.... 좀 너무 금욕적이심.
July 29, 2025 at 1:01 PM
임채영·이정은, 숲속 스튜디오에서 마주한 욕망의 긴장감 ‘포르테’ #포르테 #임채영 #이정은 #킴보킴 #프레데릭알바레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SXSWLondon
임채영·이정은, 숲속 스튜디오에서 마주한 욕망의 긴장감 ‘포르테’ #포르테 #임채영 #이정은 #킴보킴 #프레데릭알바레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SXSWLondon
실제 비·안개까지 기다려 담아낸 숲속 스튜디오, 자연이 만든 미장센으로 불길한 공간 완성한 아트 호러 ‘포르테’.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영화 ‘포르테’가 숲속 스튜디오를 무대로 한 아트 호러로 관객을 찾는다.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될수록 사람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소문이 떠도는 공간에서, 영화음악 지망생 연지와 그가 동경하던 음악감독 정화의 관계가 변화하며 긴장감이 쌓여 간다. 연출을 맡은 킴보킴 감독은 영화음악을 꿈꾸는 연지가 포르테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겪는 감정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욕망이 서서히 드러나는 과정을 따라간다. 숲속 콘크리트 건물이라는 설정 속에서 기괴한 선율이 울릴 때마다 사람이 사라진다는 소문이 이어지고, 연지가 선배 해준의 죽음을 마주한 뒤 그 자리에 앉게 되는 전개가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 실제 비·안개까지 기다려 담아낸 숲속 스튜디오, 자연이 만든 미장센으로 불길한 공간 완성한 아트 호러 ‘포르테’.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촬영에서는 자연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미장센이 눈에 띈다. 박정민 촬영감독은 물기를 머금은 숲의 초록과 차가운 콘크리트의 질감, 강렬한 빛과 어둠을 대비시키며 낯선 분위기의 공간을 만들었다. 제작진은 비가 필요한 장면에 인공 장비 대신 실제 비가 내리는 날을 기다려 촬영했고, 장마철 일정으로 계획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물기와 공기를 화면 안에 담았다. 안개 장면 역시 컴퓨터 그래픽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 운무가 자주 생기는 지역을 로케이션으로 선정한 뒤, 현장 인근에 머물며 안개가 깔리는 시점을 기다려 카메라에 담았다. 이렇게 모아진 비와 안개, 숲과 콘크리트, 빛과 어둠의 대비는 영화 전반의 서늘한 기운을 형성하며, 해외에서는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쇼트 구성”과 “강렬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기묘한 이야기”라는 평가로 시선을 끌었다. ‘포르테’에서 음악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내용과 맞물린 또 하나의 축으로 자리한다. 킴보킴 감독은 기획 단계부터 사운드를 핵심 요소로 설정했고, 프랑스 작곡가 프레데릭 알바레즈 음악감독과 함께 ‘내면의 세계’, ‘욕망’, ‘대립’, ‘아름다운 호러’라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영화의 정서를 확장했다. 피아노 중심의 오리지널 스코어는 처음에는 매혹적인 클래식풍 선율로 다가오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숲속 스튜디오의 불안한 공기를 더욱 뚜렷하게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실제 비·안개까지 기다려 담아낸 숲속 스튜디오, 자연이 만든 미장센으로 불길한 공간 완성한 아트 호러 ‘포르테’.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프레데릭 알바레즈는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사운드 창작상을 받은 작품의 음악을 맡았던 감독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독창적인 사운드트랙을 선보였다. 해외 영화제에서는 촬영과 음악을 함께 언급하며 “압도적 즐거움”이라는 반응을 전했고, 피아노 선율이 영화 속 강렬한 순간을 터뜨리는 지점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연기에서는 정화와 연지로 나선 이정은과 임채영의 호흡이 중심에 놓인다. 연지는 숲속 스튜디오에 발을 들이며 정화를 향한 순수한 동경을 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시선은 자신이 마주한 욕망과 뒤얽힌다. 정화는 음악감독으로서 연지에게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고 묻는 인물로, 그 질문이 두 사람의 관계를 가르는 기준점처럼 작용한다. 두 배우는 절제된 감정과 눈빛을 바탕으로 관계의 온도를 표현했다. 특히 극 중 피아노 연주 장면은 직접 연습을 통해 소화하며, 손끝의 움직임과 음악의 흐름으로 인물의 내면을 드러냈다. 피아노를 사이에 둔 두 사람의 거리감과, 연주의 밀도가 변하는 순간들은 동경에서 욕망으로 기울어지는 연지의 마음과 정화와의 미묘한 긴장을 함께 보여준다. 실제 비·안개까지 기다려 담아낸 숲속 스튜디오, 자연이 만든 미장센으로 불길한 공간 완성한 아트 호러 ‘포르테’.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포르테’는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상영되며 존재감을 알렸다. SXSW London에서는 ‘Shivers’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됐고,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새로운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B-익스트림’ 섹션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관객과도 만났고, 다른 해외 판타스틱 영화제 라인업에도 포함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개봉일에는 다른 유럽 영화들과의 동시 개봉도 예정돼 있다. 같은 날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이방인’, 줄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알파’ 등 서로 다른 개성과 장르 색채를 가진 작품들이 라인업을 채우며, 관객은 호러의 긴장감과 함께 각기 다른 미학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선택지를 갖게 됐다. 아름다움과 불안, 이미지와 사운드, 동경과 욕망이 교차하는 흐름을 내세운 ‘포르테’는 러닝타임 77분의 아트 호러 장르로 완성됐다. 임채영, 이정은, 김재홍, 조경창, 차세진이 출연하고,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다. ‘포르테’는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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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26 at 11:35 PM
[리뷰] 저주받은 땅에 맞서는 젊은이가 내뱉는 말은 「아이 헤이트 디스 플레이스」!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나눠진 신작 서바이벌 크래프트 게임.

액션과 아트, 호러 연출은 좋은 느낌. 그렇기에 더더욱 서바이벌 체험을 구성하는 수치나 규칙 등이 너무나 아깝다!

(*한국어X)

store.steampowered.com/app/2604490/_/
February 5, 2026 at 6:57 AM
치라마루의 굿즈와 「야간근무」 영상화 기념 쿠션이 등장. 칠라즈아트와 2카레의 콜라보레이션이 1월 16일부터 개최.

「붉은 망토 토마토 카레」, 「칠라즈 커피」 등 칠라즈 아트의 호러 게임에서 나왔던 콜라보 메뉴도 확인 가능.
4Gamer 🔗https://www.4gamer.net/s/G999106.260105043
チラ丸のグッズや「夜勤事件」映画化を記念したクッションが登場。チラズアートと22カレーのコラボが1月16日から開催

「赤マントトマトカレー」や「チラズコーヒー」など,チラズアートのホラーゲームにちなんだコラボメニューも
チラ丸のグッズや「夜勤事件」映画化を記念したクッションが登場。チラズアートと22カレーのコラボが1月16日から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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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3, 2026 at 6:02 AM
할로윈, 13일의 금요일, 나이트메어....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슬래셔물이라는 것! 레트로가 유행하면서 최근에 다시 펄, 엑스 등 슬래셔무비가 유행했죠...!
슬래셔물과 슬래셔에 파생된 장르, 슬래셔물 속 각종 캐릭터, 고어 슬래셔물의 기원, 레트로 호러... 소설 칼럼 만화 아트!
전부 호러 매거진 오드 2호 "할로윈"에서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어디서도 구하기 힘든 풀컬러 잡지가 단돈 2만원!
디엠(대화)로 구매하시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메세지 주세요!
May 25, 2025 at 3:54 AM
개를 산책시키고 책을 읽다 종점에 이르러 다른 열차를 타고 돌아오는 등의 완만한 묘사 속에 이 책의 주제(내 주제에 이 책의 주제를 말해? 풋)인 언어와 죽음과 음악의 어떤 불가능성에 대한 단서가 심겨 있을 거라는 의심이 스멀스멀.. 아 배수아 작가 특유의 아트하우스 호러 영화스러운(?) 침착함도 좋아 죽겄고 아이고오 나 살려 좋아 죽네!!!!
April 14, 2025 at 5:55 AM
포르테, SXSW London·시체스 거친 아트 호러…“조용히, 그러나 완전히 압도당했다” #포르테 #킴보킴 #임채영 #이정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XSWLondon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써티세븐스디그리주식회사
포르테, SXSW London·시체스 거친 아트 호러…“조용히, 그러나 완전히 압도당했다” #포르테 #킴보킴 #임채영 #이정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XSWLondon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써티세븐스디그리주식회사
숲속 스튜디오에서 인물이 사라지는 이야기,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인정받은 미감의 공포.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숲속 콘크리트 건물을 무대로 한 #영화 포르테가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눈도장을 찍으며 국내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기괴한 선율이 울릴 때마다 사람이 하나씩 사라지는 공간을 중심에 두고, 이미지와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아트 호러 장르를 표방한다. 포르테는 숲속의 포르테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한다. 섬뜩한 소문에도 이곳은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꿈의 직장으로 남아 있고, 영화음악을 꿈꾸는 연지가 그 문을 두드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연지는 스튜디오에서 반복되는 이상한 기운과 마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선배 해준이 숲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불길한 분위기가 짙어지는 흐름을 따라간다. 작품은 2025년 SXSW London ‘Shivers’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처음 상영된 뒤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화제에서 상영됐고,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Noves Visions’에 초청되며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관객과 첫 만남을 가졌다. 숲속 스튜디오에서 인물이 사라지는 이야기,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인정받은 미감의 공포.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해외 관객과 평단은 무엇보다 포르테의 화면에 먼저 반응했다. 해외 관객은 “빛, 반사, 카메라 무빙, 색채. 촬영이 영화를 끌고 간다” “갈수록 짙어지는 색감, 최고의 촬영”이라고 평가하며, 화면이 곧 이야기가 되는 지점을 짚었다. 강렬한 색감과 움직임을 앞세운 촬영이 공포의 분위기를 이끄는 방식에 이목이 쏠렸다. 영국 매체 Filmhounds는 포르테에 대해 “데뷔작부터 킴보킴 감독의 남다른 미감이 빛난다”고 전했다. Asian Movie Pulse는 “강렬한 영상미가 단연 돋보이는 기묘한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박정민 촬영감독의 화면을 작품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꼽았다. 해외 매체의 평가는 데뷔 장편에서 시도한 시각적 접근법에 초점을 맞췄다. 이 같은 미감은 연출과 촬영을 맡은 두 창작자의 고민에서 비롯됐다. 에스파 세계관 영상 제작사 써티세븐스디그리의 수장이자 비주얼 스토리텔러로 활동해온 킴보킴 감독은 공포 요소를 처음부터 드러내기보다 어느 만큼 보여주고 어느 만큼 감출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다. 박정민 촬영감독은 자극적인 장면을 앞세우는 대신 인물의 불안한 내면에 카메라를 고정하는 방향을 택했다. 숲속 스튜디오에서 인물이 사라지는 이야기,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인정받은 미감의 공포.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두 사람은 촬영에 앞서 “컷 수의 욕심을 버리고 한 컷이라도 제대로 찍자”는 원칙을 세워 작업을 진행했다. 박정민 촬영감독은 이 과정을 통해 “아름다움 속에서도 공포감과 불안감이 표현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하며, 화면의 미감과 장르적 긴장을 동시에 추구한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음악은 이러한 시각적 방향과 맞물려 포르테의 구조를 완성하는 축으로 자리했다. 엘리펀츠 인 더 포그를 작업한 프레데릭 알바레즈 음악감독이 합류하면서 영화의 사운드가 한층 깊어졌다. 박정민 촬영감독은 “훌륭한 음악은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최적의 위치로 인도해주었다”고 밝히며, 연출과 촬영, 음악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구도를 언급했다. 사운드는 공포의 체감을 높이는 요소로도 언급됐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측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불안한 정서를 교차시키는 오리지널 스코어를 두고 “촬영과 사운드트랙은 그야말로 압도적 즐거움”이라고 소개했다. Filmhounds 역시 알바레즈의 사운드트랙이 영화의 가장 강렬한 순간을 폭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짚었다. 숲속 스튜디오에서 인물이 사라지는 이야기, 해외 영화제에서 먼저 인정받은 미감의 공포.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관객 반응에서도 이미지와 소리로 스며드는 공포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다. 한 관객은 “조용히, 그러나 완전히 압도당했다”는 소감을 남기며 작품이 쌓아 올린 공기의 무게를 표현했다. 갑작스러운 충격보다 서서히 파고드는 방식이 아트 호러라는 장르적 색과 연결되는 대목이다. 국내에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영화제 김형석 프로그래머는 포르테를 “이미지가 압도하는 미스터리 호러”라고 소개하며, “물, 흙, 바람, 불, 빛, 연기 등 우리가 산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요소들이 감싸고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자연 요소로 둘러싸인 공간과 콘크리트 건물이 빚어내는 시공간이 어떤 분위기를 만들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포르테는 숲속 스튜디오라는 닫힌 공간, 사라지는 인물들, 그리고 그 자리를 이어받는 연지의 선택을 따라가며 아트 호러 장르 안에서 이미지와 사운드가 어떻게 공포의 언어가 되는지 보여준다. 영화 포르테는 러닝타임 77분, 15세 이상 관람가로 9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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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6 at 11:23 PM
임채영·이정은, 숲속 스튜디오 아트 호러 ‘포르테’로 만난다 #포르테 #임채영 #이정은 #킴보킴 #아트호러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SXSWLondo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임채영·이정은, 숲속 스튜디오 아트 호러 ‘포르테’로 만난다 #포르테 #임채영 #이정은 #킴보킴 #아트호러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SXSWLondo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될수록 사람이 사라지는 숲속 스튜디오, 아트 호러 ‘포르테’ 국내 개봉 확정.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영화 ‘포르테’가 숲속 음악 스튜디오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을 다룬 아트 호러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될 때마다 사람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소문을 둘러싼 이야기가 중심에 놓인다. ‘포르테’는 숲속 스튜디오를 무대로, 영화음악 지망생 연지가 동경하던 자리를 향해 다가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에 빠져드는 과정을 따라간다. 숲과 콘크리트가 공존하는 공간에 기괴한 선율이 울려 퍼지는 설정이 더해지며 특유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연출은 킴보킴 감독이 맡았다. 첫 장편 데뷔작인 이번 작품에서 감독은 이미지와 사운드를 앞세운 아트 호러 장르에 도전했다. 공포 장면을 정면에서 드러내기보다 시각과 청각 요소를 통해 긴장감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될수록 사람이 사라지는 숲속 스튜디오, 아트 호러 ‘포르테’ 국내 개봉 확정.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촬영은 ‘호프’에서 홍경표 촬영감독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박정민 촬영감독이 담당했다. 물기를 머금은 숲의 초록, 콘크리트 건물의 차가운 질감, 빛과 안개가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화면 곳곳에 포착되도록 신경 쓴 점이 특징으로 언급됐다. 음악에는 해외 영화제를 통해 주목받은 이름이 합류했다. 제79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심사위원상을 받은 ‘엘리펀츠 인 더 포그’의 음악을 맡았던 프레데릭 알바레즈가 오리지널 스코어로 참여해, 영상과 결을 맞춘 선율로 긴장감을 더했다. 배우진은 임채영과 이정은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채영은 영화음악 지망생 연지 역을 맡아, 동경의 대상이었던 인물을 바라보던 시선이 점차 욕망으로 변해가는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게 따라간다. 연지가 선배 해준의 죽음 이후 그 자리에 앉게 되는 흐름도 함께 그린다. 이정은은 포르테 스튜디오의 음악감독 정화 역으로 등장한다. 서늘한 태도와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으로, 인물 주변에 감도는 불안과 비밀스러운 기운을 강조한다. 절제된 표정과 존재감만으로도 스튜디오가 감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는 역할을 맡았다.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될수록 사람이 사라지는 숲속 스튜디오, 아트 호러 ‘포르테’ 국내 개봉 확정.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작품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눈도장을 찍었다. 2025년 SXSW London ‘Shivers’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먼저 상영됐고, 이어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운 시선(Noves Visions)’ 부문에 초청됐다. 이후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익스트림 섹션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 처음 소개됐다. 티저 포스터 3종은 붉은색 ‘f’를 공통 요소로 활용해 눈길을 끈다. 첫 포스터는 화염에 휩싸인 숲 한가운데서 그랜드 피아노를 연주하는 정화의 모습을 담아, 불길 속에서 이어지는 연주의 사연을 떠올리게 한다. 또 다른 포스터는 푸른 새벽빛과 붉은빛이 교차하는 공간에 홀로 선 연지를 담아, 그가 동경하던 포르테 스튜디오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 포스터는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청록빛 숲에서 한 인물이 어딘가를 응시하는 장면을 통해 정적인 화면 속 미스터리를 드러낸다. 숲, 불길, 콘크리트 건물 등이 붉은 ‘f’와 어우러지며 영화의 제목과 분위기를 동시에 환기시키는 구성이다. 티저 예고편은 숲속에서 기괴한 선율을 연주하는 정화의 장면 위로 “소문이 진짜인가요?”라는 대사가 흐르며 시작된다. 이후 통유리 너머 숲을 바라보는 정화의 옆모습, 초록빛 수풀 속에서 무너져가는 해준, 빛이 쏟아지는 숲 한가운데 멈춰 선 연지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스튜디오를 둘러싼 불길한 기운을 드러낸다. 아름다운 음악이 완성될수록 사람이 사라지는 숲속 스튜디오, 아트 호러 ‘포르테’ 국내 개봉 확정.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 격정적으로 건반을 두드리는 정화와 그 뒤를 따르는 연지의 연주 장면 뒤로, 붉은 빛 사이에 선 연지와 진흙을 뒤집어쓴 채 광기 어린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이어지며 연주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는지에 대한 물음을 남긴다. 음악과 이미지가 함께 고조되며 아트 호러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쌓아 올리는 구성이다. 예고편에는 해외 영화제와 매체의 반응도 함께 담겼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촬영과 사운드트랙을 “그야말로 압도적 즐거움”이라고 평했고, GRINDHOUSE PARADISE는 “경이로울 만큼 아름다운 쇼트 구성”이라고 언급했다. ASIANMOVIEPULSE는 “강렬한 영상미가 단연 돋보이는 기묘한 이야기”라는 평가를 전하며 작품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숲속 콘크리트 건물 포르테 스튜디오에서 “그 소문이 진실이에요?”, “연지 씨는, 어디까지 할 수 있어요?”라는 질문이 오가는 시놉시스도 베일을 벗었다. 기괴한 선율이 울리면 사람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소문 속에서, 연지가 꿈꾸던 직장에 들어가 이상한 일들을 마주하고 선배 해준의 죽음 이후 그 자리에 앉게 되는 흐름이 소개됐다. ‘포르테’는 러닝타임 77분의 아트 호러 장르 작품이다. 관람등급은 등급분류 심의 중이며, 써티세븐스디그리 주식회사가 제공·제작·배급을 맡았다. 영화는 9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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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1, 2026 at 2:08 AM
팬아트..
호러계 리빙데드돌과 발게3 게일 러프그리다만것도 있는데 여기엔 올리지 않겠어요...
March 11, 2025 at 7:05 AM
RP)자연사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픽셀 아트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래요!!
February 19, 2026 at 11:48 PM
나름 기획전이라고 SNS인증이벤트도 하던데 블스는 해당안된다해서 블스 아직갈길멀군 싶었어요

호러영화는 고전영화 보기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건드릴수있게된지라 본게 많이없네요 리스트에 봐야지하고 따로 적어놨던 영화들도 눈에 띄어서 영화 더 많이봐야...
July 26, 2025 at 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