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미담
박하나, 공항 동선 걷는 편한 차림…여행길에서도 빛난 존재감 #박하나 #FN엔터테인먼트 #결혼하자맹꽁아 #태풍의신부 #골때리는그녀들 #양치승미담
박하나, 공항 동선 걷는 편한 차림…여행길에서도 빛난 존재감 #박하나 #FN엔터테인먼트 #결혼하자맹꽁아 #태풍의신부 #골때리는그녀들 #양치승미담
배우 박하나(40세)가 여행길 공항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에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2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공항 탑승동 연결 통로를 걸어가며 뒤를 돌아보는 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색 티셔츠와 넉넉한 팬츠 차림에 어깨에 멘 가방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 손에는 탑승권과 휴대전화를 든 채 렌즈를 향해 담담한 표정을 지었고, 글에는 “이번 여행”이라고 적어 여행길에 나섰음을 전했다. 화이트 티셔츠·숄더백으로 완성한 편안한 공항 패션. (사진=배우 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박하나는 통로 유리창 너머로 활주로가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걷고 있다. 긴 복도를 따라 다른 여행객들이 이어지는 장면이 함께 포착되며 비행을 앞둔 현장의 공기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박하나는 1985년 7월 25일생으로, 2003년 혼성 그룹 퍼니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2012년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를 통해 배우로 재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보컬 전공으로 전문학사를 취득한 뒤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백선동 역을 맡아 오랜 무명 시기를 끝내고 이름을 알렸다. 이어 ‘천상의 약속’ 장세진, ‘빛나라 은수’ 김빛나 등 선과 악을 오가는 캐릭터를 연달아 소화하며 일일 드라마 주연 배우로 자리잡았다. 이후에도 ‘인형의 집’ 홍세연, ‘위험한 약속’ 차은동, ‘신사와 아가씨’ 조사라, ‘태풍의 신부’ 은서연(강바람), ‘결혼하자 맹꽁아!’ 맹공희 등 다수 작품에서 중심 인물로 활약했다. 영화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박하나는 ‘몽골리안 프린세스’, ‘폐쇄병동’, ‘귀못’ 등에 출연해 스릴러와 공포 장르에 도전했다. 특히 TV시네마 ‘귀못’에서는 보영 역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드라마에서 보여 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얼굴을 드러냈다.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비췄다. ‘런닝맨’, ‘아는 형님’, ‘불후의 명곡’, ‘구해줘! 홈즈’,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섰고,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액셔니스타의 공격수로 출연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등번호 1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최근 행보도 활발하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그는 복수를 위해 사랑의 가면을 쓰는 은서연(강바람) 역을 맡아 서사의 중심을 이끌었다. 2024년 KBS1 일일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에서는 맹공희로 분해 밝고 경쾌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이전 악역 이미지와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2026년 1월에는 예능 ‘아는 형님’ 512회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결혼 생활 이야기를 전하며 예능 감각도 드러냈다. 수상 경력도 눈에 띈다. 박하나는 2015년 제10회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연기자부문 뉴스타상을 시작으로 같은 해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주연 배우로 도약했다. 이어 2018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상(‘인형의 집’), 2020년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위험한 약속’), 2021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신사와 아가씨’), 2022년 KBS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태풍의 신부’), 2024년 KBS 연기대상 일일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결혼하자 맹꽁아!’)을 연이어 수상하며 장기 연속극의 간판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개인적인 면모도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그는 반려조 여러 마리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골프를 즐기는 취미와 동료 배우들과의 친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인간적인 매력도 드러냈다. 소속사 채널을 통해서는 BAN_HANA라는 이름으로 브이로그와 예능형 콘텐츠를 선보여 팬들과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박하나는 사생활에서도 변화를 맞았다. 그는 배우자 김태술(1살 연상)과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2025년 6월 21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는 프로농구 캐스터 정용검이 사회를 맡았고, 그룹 노을이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자녀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지만, 방송을 통해 2세를 준비하는 과정과 시험관 시술 근황을 전하며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박하나는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결혼 후 근황과 함께 선행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을 도운 사연으로 화제가 됐고, 인터뷰를 통해 결혼 이후 자신을 더 아끼게 됐다고 밝히는 등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남편 김태술 감독과의 여행과 일상을 공유하며 2세를 기다리는 과정을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어 그는 일본 여행 등 해외에서의 시간을 전하는 사진과 더불어, 최근까지도 시험관 시술에 재도전하겠다는 각오를 전해 많은 격려를 받았다. 결혼 1주년을 맞은 부부의 행보와 더불어, 일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는 박하나의 다음 작품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www.topstarnews.net
June 26, 2026 at 6: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