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여진, 푸른 배경 아래 시선 담은 화보 컷 #은여진 #김진영 #지금우리학교는 #스피릿핑거스 #어제일은모두괜찮아 #은빛살구
배우 은여진(김진영, 22세)이 화보 같은 분위기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푸른색 배경 속에서 편안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또래 청춘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2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연한 파란색 바닥 위에 몸을 기댄 채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은여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화면 가득 얼굴을 향하게 하며 시선을 모았다.
흰 민소매 차림으로 편안한 포즈…청량 비주얼 강조. (사진=배우 은여진 인스타그램)
은여진은 2003년 2월 13일생으로, 또래 청춘 배우들 사이에서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연령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서 현정 역을 맡아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영상 매체를 통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쳐 왔다.
영화 분야에서는 데뷔작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이후 같은 해 영화 ‘니나 내나’에서 규림 역을 맡아 장편 영화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단편을 포함한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청소년과 청년층 캐릭터를 중심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갔다.
드라마에서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2학년 5반 학생 김지민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극 중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 속에서 학생 캐릭터를 연기하며 작품의 긴장감을 더했고, 글로벌 공개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은여진은 2024년 영화 ‘은빛살구’에서 정해 역을 맡아 출연하며 영화 필모그래피를 이어갔다. 같은 해 단편 영화 ‘봄매미’에서 재영 역을 연기하며 독립·단편 영화에서도 존재감을 보여 줬고, 장편과 단편을 오가며 다양한 제작 환경에서 연기 경험을 쌓았다.
OTT 플랫폼에서도 활동을 넓히고 있다. 2025년 TVING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에서 염세라 역으로 출연해 청춘 로맨스와 학원물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래 배우들과 함께하는 군상극 속에서 청춘 캐릭터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청춘물에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소속사 이력도 눈길을 끈다. 은여진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25년 3월부터는 아우터유니버스와 함께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름 역시 2024년까지 사용하던 본명 김진영에서 2024년 3월을 기점으로 현재의 활동명 은여진으로 바꾸며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정비했다.
또한 그는 연기 활동과 더불어 뮤직비디오와 광고 영역에서도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2025년에는 홍이삭의 ‘나는 너만 사랑할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음악과 어우러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같은 해 화장품 브랜드 FEEV 광고 모델로 나서며 영상 기반 광고 캠페인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혔다.
한편, 은여진은 최근 아우터유니버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명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소속사는 그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김지민 역으로 보여 준 연기와 여러 작품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영화와 OTT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청춘물과 장르물을 아우르는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은여진은 소속사 선배들인 정재영, 김영대, 채원빈, 진호은, 윤현수 등과 함께 각종 프로젝트와 현장에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와 최근 영화 작업을 통해 10대와 20대 청춘 캐릭터 연기에 강점을 보여 준 만큼, 앞으로도 OTT와 영화 시장에서 청년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낼 작품 속에서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이목이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