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저압부
뉴스 간간히 보는데 태풍들 경로가 요상하다; 사우델은 중국 통과하면서 열대 저압부가 되었는데 닷 바다로 나오고는 부활, 대반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꺾어서 중국을 다시 타격;
24호 크로반은 오키나와 근처쪽에서 뱅뱅 돌고 있음;
September 4, 2026 at 6:45 AM
아무리 봐도 인간이 잘못했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태풍 경로...(열대저압부 약화후 하이난섬쪽으로 서남하해서 다시 태풍 발달 후 대만해협으로 이동 중)
September 1, 2026 at 1:36 AM
제15호 태풍 찬홈, 온대저기압 변질…동해안 비·풍랑 남아 #제15호태풍 #찬홈 #태풍찬홈 #온대저기압 #동해안비 #강풍 #한반도영향
제15호 태풍 찬홈, 온대저기압 변질…동해안 비·풍랑 남아 #제15호태풍 #찬홈 #태풍찬홈 #온대저기압 #동해안비 #강풍 #한반도영향
제15호 태풍 찬홈에서 약화한 제31호 열대저압부가 12일 오후 3시 일본 오사카 북북서쪽 약 19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기상청은 오후 4시 찬홈 계열에 대한 열대저압부 정보를 종료했다. 직전 발표에서는 오후 9시께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전환은 오후 3시께 이뤄졌다. 태풍으로서의 직접 영향 단계는 끝났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와 강한 바람, 높은 물결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해안과 해상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제15호 태풍 찬홈에서 약화한 제31호 열대저압부의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 찬홈, 오후 3시 온대저기압 변질…정보 종료 기상청이 12일 오후 4시 발표한 제31호 열대저압부 제31-2호 정보에 따르면 오후 3시 중심은 북위 36.3도, 동경 134.9도에 위치했다. 일본 오사카 북북서쪽 약 190㎞ 부근 해상으로, 서북서 방향으로 시속 21㎞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3m·시속 47㎞였다. 최대풍속이 태풍 기준인 초속 17m 아래로 내려간 상태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으며, 태풍 강도와 강풍반경·폭풍반경은 더 이상 제시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이 발표를 끝으로 제31호 열대저압부 정보를 종료했다. 제31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전 9시 제15호 태풍 찬홈이 약화하면서 만들어졌다. 당시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시속 54㎞였고 북위 35.9도, 동경 135.7도에서 북서쪽으로 시속 14㎞로 이동했다. ○ 온대저기압 전환 예상보다 6시간 빨라 오전 10시 발표에서는 이 열대저압부가 오후 9시께 북위 35.8도, 동경 133.1도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6시간 앞선 오후 3시 온대저기압으로 바뀌었다. 직전 전망과 실제 분석을 비교하면 찬홈의 태풍 단계 종료가 예상보다 빨라진 셈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심기압은 998hPa로 같았고 최대풍속은 초속 15m에서 13m로 낮아졌다. 반면 이동속도는 시속 14㎞에서 21㎞로 빨라졌다. 중심기압이 변하지 않은 만큼 수치만으로 일관된 약화 추세를 단정하기보다는, 기상청이 공식적으로 열대저압부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고 판단한 점이 가장 중요한 변화다. ○ 태풍 직접 영향 끝나도 동해안 비·강풍·너울 주의 찬홈이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면서 한반도가 태풍의 강풍반경이나 폭풍반경에 들어가는 형태의 직접적인 태풍 영향은 더 이상 논할 단계가 아니다. 다만 약화한 저기압이 동해 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동해안과 해상의 악천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 단기전망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13~14일 울릉도·독도에는 30~80㎜의 비가 예상된다. 13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 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동해상에서는 물결이 최고 4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 수 있고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유입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동해안과 달리 무더위가 전국적으로 끝난 것은 아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12일 오후 4시 기온은 서울 31.5도인 반면 강릉은 21.1도로 지역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태풍 자체는 소멸 수순을 마쳤지만 동해안에서는 비와 강풍, 높은 물결을 계속 살펴야 하고, 내륙과 서쪽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서로 다른 날씨 양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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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6 at 7:34 AM
제17호 태풍 낭카 24시간 내 발달 예상…일본 동쪽으로 #제17호태풍 #낭카 #태풍낭카 #열대저압부 #태풍예상경로 #일본날씨 #기상청
제17호 태풍 낭카 24시간 내 발달 예상…일본 동쪽으로 #제17호태풍 #낭카 #태풍낭카 #열대저압부 #태풍예상경로 #일본날씨 #기상청
제17호 태풍 낭카(NANGKA)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30호 열대저압부가 빠르게 일본 남쪽 먼바다를 통과하고 있다. 12일 03시 현재 중심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470㎞ 부근 해상에 위치했다. 최근 3차례 분석에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5m가 그대로 유지돼 아직 뚜렷한 강화 흐름은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기상청 예상경로에는 한반도 쪽 접근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국내 무더위와 동해안 비를 낭카 영향으로 볼 근거도 아직 없다. 제17호 태풍 낭카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 12시간 동안 세력 그대로…이동속도는 11→80→31㎞/h 기상청은 12일 오전 5시 발표한 제30호 열대저압부 3호 정보에서 열대저압부가 오전 3시 기준 북위 21.6도, 동경 141.4도에 위치해 동쪽으로 시속 31㎞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 시속 54㎞다. 아직 태풍 단계가 아니어서 강풍반경과 폭풍반경은 제시되지 않았다. 지난 11일 오후 5시 발표된 1호 정보에서 열대저압부는 오후 3시 북위 22.1도, 동경 135.8도에서 동북동쪽으로 시속 11㎞로 이동했다. 오후 11시 발표된 2호 정보에서는 오후 9시 북위 21.6도, 동경 138.9도에서 동남동쪽으로 시속 80㎞로 움직인 것으로 분석됐다. 세 차례 모두 중심기압은 998hPa, 최대풍속은 초속 15m로 같았다. 따라서 최근 약 12시간 동안 열대저압부 자체가 지속적으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흐름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동속도도 시속 11㎞에서 80㎞로 크게 빨라졌다가 다시 31㎞로 낮아졌다. 연속적인 가속이나 감속 흐름으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실제 위치는 동경 135.8도에서 138.9도, 141.4도로 이동해 전체적으로 동쪽 진행이 뚜렷했다. ○ 24시간 안에 제17호 태풍 낭카…강도 1 발달 전망 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안에 제17호 태풍 낭카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오전 3시에는 북위 25.1도, 동경 146.0도에서 북동진하며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시속 76㎞의 강도 1 태풍이 될 전망이다. 이때 강풍반경은 310㎞로 예상됐고 남서쪽은 약 210㎞로 상대적으로 좁다. 폭풍반경은 아직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중심이 위치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70% 확률반경은 80㎞다. 이후 낭카는 일본 남동쪽 먼바다에서 북동진하다 이동속도가 느려진 뒤 북쪽과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초속 23m·시속 83㎞로 발달할 전망이며, 같은 수준의 세력이 17일 오전 3시까지 이어지는 경로가 제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예보에서 제시된 마지막 시점인 17일 오전 3시에는 북위 34.9도, 동경 146.4도인 일본 도쿄 동쪽 약 61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중심기압은 992hPa, 최대풍속은 초속 23m·시속 83㎞, 강풍반경은 350㎞, 70% 확률반경은 440㎞로 전망됐다. ○ 한반도 접근 경로 없어…현재 무더위·동해안 비와도 별개 현재 기상청이 제시한 낭카의 예상경로는 오키나와 동쪽 먼바다에서 일본 남동쪽과 동쪽 해상으로 이어진다. 예보 마지막 시점까지 한반도나 제주도 쪽으로 접근하는 경로는 제시되지 않았다. 70% 확률반경 역시 태풍의 영향권이 아니라 중심 위치 예측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범위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낭카의 중심이나 강풍 영역에 따른 한반도 직접 영향을 거론할 근거가 부족하다. 간접 영향 역시 기상청 최신 국내 예보에서 낭카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지 않아 단정하기 어렵다. 기상청이 12일 오전 4시30분 발표한 날씨해설에서는 일부 경기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3도, 13일과 14일은 최고 34도까지 예상되며 열대야 가능성도 있다. 동해안 비와 높은 물결도 이어진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는 12~14일 20~60㎜의 비가 예상되고, 일부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는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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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6 at 9:59 PM
제15호 태풍 찬홈 약해져…13일 독도 남쪽서 온대저기압 #태풍 #제15호태풍 #찬홈 #태풍찬홈 #동해안비 #독도 #한반도영향
제15호 태풍 찬홈 약해져…13일 독도 남쪽서 온대저기압 #태풍 #제15호태풍 #찬홈 #태풍찬홈 #동해안비 #독도 #한반도영향
제15호 태풍 찬홈이 일본 혼슈 육상을 서쪽으로 빠르게 가로지르면서 세력이 약해졌다. 12일 오전 3시 기준 찬홈은 일본 도쿄 서쪽 약 210km 부근 육상에 위치했으며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초속 20m·시속 72km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찬홈이 12시간 이내 열대저압부로 약해진 뒤 13일 새벽 독도 남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태풍 강풍반경이 한반도에 직접 닿는 상황은 아니지만 동해안에는 비와 강풍, 높은 물결이 예보됐다. 제15호 태풍 찬홈 예상 이동 경로. (사진=기상청) ○ 직전 발표보다 풍속 낮아지고 이동속도 2배로 기상청이 12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 제15-27호에 따르면 찬홈은 오전 3시 일본 도쿄 서쪽 약 210km 부근 육상에서 서쪽으로 시속 48km의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6hPa, 최대풍속은 초속 20m로 강도 1이며 강풍반경은 250km다. 남서쪽 강풍반경은 약 150km로 더 좁고 폭풍반경은 없다. 강풍반경 기준으로는 소형 태풍에 해당한다. 직전인 11일 오후 10시 통보에서는 오후 9시 기준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4m, 이동속도 시속 24km, 강풍반경 280km로 분석됐다. 6시간 사이 중심기압은 11hPa 높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4m 줄어 세력이 뚜렷하게 약해진 반면 이동속도는 시속 24km에서 48km로 두 배가 됐다. 강풍반경도 280km에서 250km로 축소됐다. 다만 최근 흐름 전체가 계속 약화한 것은 아니다. 11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4m였고 오후 9시에도 같은 985hPa·초속 24m를 유지했다. 즉 11일 밤까지 세력은 대체로 유지되다가 최신 분석에서 약화가 두드러진 형태다. 강풍반경은 같은 기간 340km에서 280km, 다시 250km로 줄었다. 하루 전 전망보다 실제 세력도 약했다. 11일 오전 4시 통보에서는 12일 오전 3시 찬홈이 중심기압 992hPa, 최대풍속 초속 23m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 분석값은 996hPa와 초속 20m였다. 약화 시점 자체가 크게 바뀐 것은 아니지만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보면 실제 태풍은 전날 예상보다 약한 세력으로 분석됐다. ○ 12일 오후 열대저압부…13일 독도 남쪽서 온대저기압 찬홈의 태풍 수명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3시 찬홈이 북위 35.7도, 동경 134.2도 부근에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5m의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 방향은 서쪽, 속도는 시속 24km로 제시됐다. 현재 예보에서 제시된 마지막 시점인 13일 오전 3시에는 북위 35.6도, 동경 131.8도, 독도 남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는 최대풍속 초속 15m, 중심기압 998hPa의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전망이다. 예상경로는 전날 오전 전망보다 소폭 남서쪽으로 조정됐다. 11일 오전 4시 통보에서 12일 오후 3시 예상 위치는 북위 35.8도·동경 134.6도였으나 최신 예보에서는 북위 35.7도·동경 134.2도로 바뀌었다. 13일 오전 3시 예상 위치도 북위 35.9도·동경 131.9도에서 북위 35.6도·동경 131.8도로 조정됐다. 서로 같은 예상시각을 비교하면 서쪽과 남쪽으로 조금 이동한 것이다. ○ 태풍 직접 영향은 제한적…동해안 비·강풍·높은 물결 현재 찬홈의 강풍반경은 250km로 한반도까지 미치지 않고 있으며, 태풍이 한반도에 가까워질 때는 이미 열대저압부나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현재 공식 예상경로만 놓고 보면 한반도가 태풍의 강풍반경에 들어가는 형태의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다. 다만 태풍이 약화한 뒤 저기압 단계에서 동해안 날씨와 해상 상황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이 12일 오전 4시30분 발표한 날씨해설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강원동해안·산지, 오후부터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비가 시작된다. 12~14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각각 20~60mm, 13~14일 울릉도·독도는 30~80mm다. 특히 기상청은 13일 경상권해안이 동해남부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설명했다. 찬홈 역시 같은 시각대 독도 남쪽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한반도 영향은 ‘태풍 강풍반경’보다는 저기압 단계의 동해안 강수와 바람, 해상 변화에 초점을 맞춰 볼 필요가 있다. 다만 날씨해설에서는 해당 저기압을 찬홈에서 변질된 저기압이라고 직접 명시하지 않았다. 13일까지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55km,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높게 일 전망이며,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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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6 at 9:59 PM
15호 태풍 찬홈 경로, 일본 도쿄 동북동쪽 지나 내일 독도 접근…24시간 내 열대저압부 약화 #15호태풍 #태풍찬홈 #도쿄태풍 #독도태풍
15호 태풍 찬홈 경로, 일본 도쿄 동북동쪽 지나 내일 독도 접근…24시간 내 열대저압부 약화 #15호태풍 #태풍찬홈 #도쿄태풍 #독도태풍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이 일본 도쿄 인근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찬홈은 일본 열도에 접근한 뒤 빠르게 세력이 약화해 24시간 이내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고, 이후 36시간 이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전망된다. 15호 태풍 찬홈 경로. (사진=기상청) 기상청은 11일 오전 10시 제15호 태풍 찬홈의 예상 경로와 강도 정보를 발표했다. 찬홈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37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며 강도 1, 중심 최대풍속 초속 24m(시속 86km) 수준을 보이고 있다. 찬홈은 이날 오후 9시 일본 도쿄 북쪽 약 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강도는 1,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23m(시속 83km)로 전망된다. 태풍의 중심이 일본 열도에 가까워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과 높은 파도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찬홈은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빠르게 약화할 전망이다. 12일 오전 9시에는 일본 도쿄 서쪽 약 37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시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15m(시속 54km)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9시에는 독도 남동쪽 약 18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하며 온대저기압으로 변질할 것으로 전망된다. 찬홈이 일본 열도를 거쳐 우리나라 동쪽 해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태풍으로서의 세력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반도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찬홈의 예상 경로가 일본 열도에서 독도 인근 해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동해를 비롯한 동쪽 해상에서는 기상 변화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독도 주변 해상을 지나는 선박은 바람과 물결이 거칠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향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현재 찬홈은 일본 도쿄 인근을 지나 북쪽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예상되고 있다. 태풍이 열대저압부와 온대저기압으로 잇따라 약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반도에 직접적인 태풍 피해를 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태풍의 위치와 이동 속도는 주변 기압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이후 발표되는 예상 경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를 의미한다. 이 태풍은 24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3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태풍 정보는 오늘(11일) 오후 4시경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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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6 at 2: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