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장예원 진행 KBS 월드컵 체코전 프리쇼 합류 #최강창민 #동방신기 #KBS월드컵 #장예원 #이경규 #설기현 #김진수 #김영권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을 앞두고 마련한 프리쇼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합류한다. 여기에 축구 해설과 예능을 오가며 월드컵 무대를 지켜봐 온 얼굴들이 함께하면서, 대한민국 첫 경기를 앞둔 시간대를 축구 이야기로 채울 예정이다.
이번 체코전 프리쇼 진행은 장예원이 맡는다. 그는 오전 8시 5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시청자와 먼저 만나 현지 분위기와 경기 전망, 관전 포인트, 대표팀 소식까지 경기 전 필요한 정보를 풀어낼 계획이다. 과거 축구 관련 #방송 진행 경험을 쌓은 만큼, 축구 관련 지식과 안정적인 진행을 바탕으로 스튜디오와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한다.
이경규 멕시코 현지 리포터 참여… 설기현·김진수·김영권까지 월드컵 체코전 앞두고 한자리에. (사진=KBS,SM엔터테인먼트,SMC&C,FC서울,울산HDFC)
게스트 구성은 축구 팬과 일반 시청자 모두를 겨냥한 조합이다. 축구를 오래 지켜본 방송인과 현역 선수, 월드컵 4강 신화를 경험한 레전드까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시선으로 체코전을 바라본다. 프리쇼를 통해 경기 시작 전 긴장감과 기대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
연예계에서 축구 마니아로 손꼽히는 최강창민은 이번 프리쇼를 통해 자신의 축구 지식을 전면에 내세운다. 어린 시절 축구 기자를 꿈꿨던 그는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를 실시간으로 챙겨볼 정도로 축구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인물이다. 제작진은 그가 축구 팬 입장에서 내놓는 이야기로 시청자와의 공감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진출에 힘을 보탠 설기현도 스튜디오에 합류한다. 국가대표와 프리미어리그를 모두 경험한 그는 월드컵 무대가 가진 압박감과 흐름을 몸으로 겪은 만큼, 체코전을 앞둔 대표팀 상황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설명할 전망이다. 거침없는 화법으로 알려진 만큼, 당시 기억과 함께 이번 대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들려줄 예정이다.
현역 선수들의 시선도 더해진다. FC 서울의 김진수, 울산 HD FC의 김영권은 K리그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로, 실제 경기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수비라인이 갖는 부담 등을 구체적으로 전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두 선수는 프로 무대에서 쌓은 감각을 바탕으로 체코전에서 주목할 장면과 포지션별 관전 포인트를 짚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경규는 멕시코 현지 리포터로 나선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을 통해 여러 차례 원정 응원을 떠난 경험이 있고, 스스로 “손흥민보다 월드컵을 많이 갔다”고 말할 정도로 월드컵 현장을 자주 찾은 인물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멕시코 곳곳을 돌며 거리 응원과 현지 분위기, 대표팀을 향한 응원 열기를 생방송으로 전달한다.
이처럼 스튜디오에는 최강창민과 설기현, 김진수, 김영권이 자리하고, 멕시코 현장에는 이경규가 서는 구조다. 스튜디오에서는 분석과 토크를 통해 경기 내용을 가늠하고, 현장에서는 축제 분위기와 응원 열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방식으로 체코전 킥오프 전 시간을 채운다. 축구 팬과 예능 시청자가 동시에 따라붙을 수 있는 구성이기도 하다.
프리쇼는 본 경기의 앞무대라는 성격상 정보와 분위기 전달 두 가지를 동시에 감당한다. 경기 전망과 대표팀 전력, 변수 등을 정리하는 한편, 멕시코 현지의 축구 열기와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함께 곁들이는 형식이다. 스튜디오와 현장을 잇는 출연진의 조합을 통해, 조별리그 첫 경기가 어떤 흐름 속에서 시작되는지 미리 짚어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전 프리쇼는 12일 오전 8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이어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1차전이 지상파 단독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