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K
표정 개같이 썩어있는거 보면 진짜 자의로 간게 아니라 인질이나 약점이라도 잡혀서 강제로 끌려가는거같은데?-_-;;
팬들의 응원을 받는 홍명보감독
10일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프로축구 K리그 1 울산 현대와 광주경기에 앞서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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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24 at 9:11 AM
2025 K리그1 [01R] 예측

포항:대전-대전 승
제주:서울-서울 승
광주:수원-무
울산:안양-울산 승
전북:김천-무
대구:강원-대구
February 14, 2025 at 11:19 PM
“강등권 위 9위 마감 사과”…울산HD, 팬들에 책임 통감 약속 #울산HD #K리그1 #AFC챔피언스리그엘리트
“강등권 위 9위 마감 사과”…울산HD, 팬들에 책임 통감 약속 #울산HD #K리그1 #AFC챔피언스리그엘리트
사연 많은 2025시즌을 강등권 바로 위 9위로 마무리한 울산 HD가 팬들을 향해 공식 사과 메시지를 전달했다.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발한 울산 HD는 시즌 내내 부진과 혼란을 겪었고, 정규리그가 끝난 뒤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책임을 언급했다. 울산 HD는 2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울산 HD FC를 사랑해 주는 팬들을 대상으로 한 사과문을 게시했다. 울산 HD는 해당 글에서 2025시즌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한 팬들에게 유감을 표하며, 성적 부진에 대한 구단과 선수단의 입장을 정리했다. “강등권 위 9위 마감 사과”…울산HD, 팬들에 책임 통감 약속 / 연합뉴스 울산 HD는 지난달 30일 38라운드로 막을 내린 K리그1 2025시즌에서 부진이 이어지며 두 차례에 걸쳐 감독을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그럼에도 울산 HD는 상승세를 타지 못했고,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직전 시즌과 달리 최종 순위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울산 HD는 사과문에서 구단과 선수단 모두가 이번 시즌의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울산 HD는 성적 추락과 혼란스러운 시즌 운영을 언급하며 뼈아픈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울산 HD는 시즌 중 두 번 단행한 감독 교체에 대해 구단 차원의 결단이었다고 설명했다. 울산 HD는 시즌 도중 두 차례 감독 교체는 전적으로 구단의 결정이었다고 선을 그으며, 지도자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이 구단 운영에 있다고 짚었다. 이어 울산 HD는 이번 사태와 관련한 책임 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울산 HD는 구단이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시스템 보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 HD는 재정비 계획과 함께 구체적인 향후 각오도 남겼다. 울산 HD는 유사한 혼란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구단 차원의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전력과 조직 운영 전반에 걸친 시스템 보완 의지를 드러냈다. K리그1 일정은 38라운드를 끝으로 모두 종료됐지만 울산 HD의 2025년 공식 일정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울산 HD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이 남아 있어 국제무대에서의 만회를 노릴 기회를 가지고 있다. 울산 HD는 남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에 대해 팬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약속했다. 울산 HD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반드시 달라진 모습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K리그1 부진을 국제무대에서의 집중력과 투혼으로 만회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또한 울산 HD는 2026시즌을 향한 장기 비전도 언급했다. 울산 HD는 뼈를 깎는 노력과 성찰을 바탕으로 재정비를 이뤄 다가오는 2026시즌에 더 강하고 성숙한 울산 HD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울산 HD는 이번 시즌 경험을 토대로 한 개선과 변화를 약속하며 팬들의 신뢰 회복을 목표로 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울산 HD는 팬들의 사랑을 언급하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울산 HD는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상심한 팬들을 향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하면서, 향후 시스템 보완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울산 HD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달라진 팀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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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6:13 AM
FC안양 미쳤다...ㄷㄷㄷ 이번 라운드 최고의 이변 아닐까
울산 0 : 1 안양 #K리그
February 16, 2025 at 6:55 AM
“후반 44분 결승골”…김승섭, 제주 잔류 희망 살리고 울산 패배 밀어넣었다 #울산HD #제주SKFC #K리그1
“후반 44분 결승골”…김승섭, 제주 잔류 희망 살리고 울산 패배 밀어넣었다 #울산HD #제주SKFC #K리그1
비장한 공기가 감도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양 팀 선수단이 마지막 힘을 끌어올렸다. 울산 HD와 제주SK FC가 서로 다른 잔류 목표를 안고 맞붙자 관중석에서는 탄성과 탄식이 교차했다. 그러나 후반 44분 제주 김승섭의 슈팅이 울산 골망을 흔들면서 스코어는 0-1로 기울었고, 울산은 패배에도 승점 44로 K리그1 9위를 지키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울산은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주에 0-1로 패했다.   “후반 44분 결승골”…김승섭, 제주 잔류 희망 살리고 울산 패배 밀어넣었다 / 연합뉴스 울산은 이날 패배로 시즌 11승 11무 16패, 승점 44를 기록하며 리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까지 3연패를 포함해 통산 5차례 K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는 울산은 올 시즌 계속된 부진 끝에 최종전에서야 잔류를 확정하는 초라한 결말을 맞았다.   울산과 9위 경쟁을 펼치던 수원FC가 같은 시각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0-1로 패하면서 울산은 승점 44를 지켜 9위를 유지했다.   수원FC는 패배로 승점 51에 머물러 10위를 기록했다.   만약 수원FC가 광주를 상대로 승리했다면 다득점에서 앞선 수원FC가 9위로 올라서고 울산은 10위로 밀려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울산은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하지 못했고, 광주가 수원FC를 잡아 준 결과에 힘입어 잔류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반면 시즌 내내 꼴찌 탈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제주는 울산 원정 승리로 승점 39를 기록했다.   제주는 10승 9무 19패, 승점 39로 11위를 유지하면서 바로 강등되는 최하위는 면했다.   제주는 K리그2 준우승팀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K리그1 잔류 여부를 가리게 됐다.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12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2차전은 12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경기 초반 중원 싸움에서는 제주가 앞섰다.   제주는 전반에 공 점유에서 우위를 보이며 울산 진영을 지속해서 압박했다.   일정 시간 동안 공이 울산 진영에서만 돌 정도로 제주가 주도권을 잡았으나, 공격 작업의 완성도가 떨어져 위협적인 장면은 많이 만들지 못했다.   울산 선수단은 전진 패스를 제대로 이어 가지 못하며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울산은 빌드업 과정에서 잦은 실수를 노출하며 허둥거리다가 공을 빼앗기는 장면을 여러 차례 보였다.   울산의 전반 최고 기회는 추가시간에 한 차례 찾아왔다.   고승범이 중원에서 공격을 전개했고,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이청용에게 공이 연결됐다.   이청용은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한 루빅손에게 패스를 건넸다.   루빅손이 마무리한 슈팅은 제주 골키퍼 김동준의 품에 안기며 무위에 그쳤다.   울산에는 전반 37분 악재가 겹쳤다.   왼쪽 풀백 조현택이 뇌진탕 증상을 보여 교체 아웃됐다.   앞선 상황에서 제주 스트라이커 유리 조나탄이 조현택과 공중볼을 경합하던 중 팔꿈치로 조현택의 머리를 가격했다.   조현택은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떠났고, 주심은 유리 조나탄에게 옐로카드를 제시했다.   후반전에는 경기 흐름이 울산 쪽으로 기울었다.   울산은 라인을 끌어올리며 제주 골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렸지만 마무리에서 번번이 막혔다.   후반 17분 울산은 오른쪽 측면 크로스 상황에서 엄원상이 다이빙 헤더를 시도했으나 제주 골키퍼 김동준이 이를 선방했다.   후반 29분에는 고승범의 감각적인 힐 패스가 엄원상에게 이어졌고, 엄원상이 강하게 슈팅했지만 다시 김동준의 선방에 막혔다.   제주는 후반 대부분을 수비적으로 운영하며 라인을 낮춰 울산 공격을 막아냈다.   제주는 역습을 노리며 기회를 엿보는 전략을 유지했다.   결국 승부는 후반 막판 제주 역습 한 방에서 갈렸다.   후반 44분 제주가 빠르게 역습을 전개했고, 신상은이 전방으로 침투하는 김승섭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김승섭은 신상은의 도움을 받아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이 울산 골문을 갈라 결승골이 됐다.   지난 10월 김천 상무에서 전역한 김승섭은 제주에 잔류 희망을 안기는 값진 골을 터뜨리며 제주 입장에서는 중요한 한 방을 만들었다.   제주는 울산 원정에서 1골 차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을 추가해 11위를 확정하고,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K리그1 잔류에 도전하게 됐다.   울산은 제주에 0-1로 패했음에도 승점 44, 9위를 유지해 K리그1 직행 잔류에는 성공했다.   울산은 10위 수원FC와의 승점 차를 지키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피했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답지 않은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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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7:24 AM
September 12, 2024 at 6:20 PM

LEAGUE RUMOUR 🇰🇷

Ulsan HD is ready to sign Kang Sang-woo, former FC Seoul LB #KLeague

sports.chosun.com/football/202...
[단독]'K리그1 4연패 도전 날개 단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강상…
K리그1 3연패를 달성하며 '왕조의 문'을 연 울산 HD가 '대어'를 낚았다.FC서울에서 활약한 강상우 영입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K리그…
sports.chosun.com
January 2, 2025 at 10:43 AM
울산 울트라랠리 함 나갔다가 사람 걸레짝 되어서 돌아와따 중간에 지인 낙차로 손목 골절된거 수습하느라 35km 타고 dnf인데 그래도 획고 1200m는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음(강변자도 퍼레이드 10k쯤 포함) ㅋㅋㅋ 첫 경사 평경 14%에 길이 3km짜리도 사람 미치는줄알았음 🫠 ㅋㅋ 20~25% 경사도로 몰아치다가 허벅지가 좀 달콤한데? 싶으면 16%.. 몰랐으니 갔지 이제 알았으니 안갈듯 ㅋ
August 31, 2025 at 11:17 PM
SK govt came out to deny an online conspiracy that they are exporting 90k barrels of newfound oil found off their coast to North Korea. Love when the Korean El Dorado conspiracy theory fuses with the ur-Korean conspiracy theory (North Korea is pulling the strings) n.news.naver.com/mnews/articl...
March 30, 2026 at 10:46 PM
임윤찬 리싸이틀 일정 정리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1)
No. 1 in C Major K. 279
No. 6 in D Major K. 284 "Dürnitz" Fantasia in D minor K. 397
No. 12 in F Major K. 332
No. 8 in A minor K. 310

대구 수성아트센터 26/10/05 월 19:30
울산 HD아트센터 26/10/06 화 19:30
September 23, 2026 at 1:27 PM
나도 해볼까 승부예측

K리그1 1라운드

울산 : 포항 (울산 승)
전북 : 대전 (무승부)
광주 : 서울 (무승부)
인천 : 수원FC (인천 승)
강원 : 제주 (강원 승)
대구 : 김천 (대구 승)
February 29, 2024 at 4:29 AM
명가 재건서 ‘새 왕조 구축’…울산 현대 창단 첫 K리그 2연패! 프런트도 1등 시대 [SS현장속으로] (출처 : 스포츠서울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hNN5ryE

진정한 왕조는 리그3연제패부터 시작이지
울산은 충분히 그 가능성이 넘치는 팀이고
우승 ㅊㅊㅊㅊㅊㅊ
명가 재건서 ‘새 왕조 구축’…울산 현대 창단 첫 K리그 2연패! 프런트도 1�...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가운데)이 2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1 대구FC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2연패를 확정한 뒤 코칭스태프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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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3 at 4:46 AM
2025 K리그1 [03R] 예측

울산:전북 - 무
포항:대구 - 무
광주:안양 - 광주 승
대전:수원 - 대전 승
강원:제주 - 제주 승
서울:김천 - 서울 승
March 1, 2025 at 3:09 AM
2025 K리그1 [02R] 예측

제주:김천 - 김천 승
서울:안양 - 무
대구:수원 - 수원 승
대전:울산 - 대전 승
전북:광주 - 전북 승
강원:포항 - 강원 승
February 21, 2025 at 5:27 PM
LIVE 🔴 FC Seoul vs. Ulsan HD | K-League 1 2024
FC 서울 - 울산 HD |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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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 2024 at 5:52 AM
K-11의 경우 현재의 울산 삼산동에 위치해 있는데, 이미 1937년 그 기능을 상실한 비상활주로였기 때문에 매우 부실한걸 알 수 있음. 위경도는 35°35′36″N 129°21′06″E
December 7, 2025 at 11:57 PM
2 - FC 서울은 2024 K리그1에서 경기당 199회의 상대 진영 패스 성공과 총 60회의 빅 찬스 창출을 기록했다. 우승 팀 울산 HD(217 & 67)에 이은 2위 기록이다. 경쟁자.
February 13, 2025 at 4:57 AM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대구FC, 안양과 무승부에도 10년 만에 2부 강등 #대구FC #울산HD #제주SK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대구FC, 안양과 무승부에도 10년 만에 2부 강등 #대구FC #울산HD #제주SK
대구 iM뱅크파크를 가득 메운 1만2천여 관중은 후반 추가 시간 11분까지 이어진 사투를 지켜보며 숨을 죽였다. 세징야가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터뜨리는 순간 함성이 폭발했지만, 같은 시각 제주 SK가 울산 HD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대구FC의 기적은 끝내 완성되지 못했다. 대구FC는 FC안양과 2-2로 비기며 승점 34에 그쳐 K리그1 12위로 추락해 10년 만에 K리그2 강등이 확정됐다. 대구FC는 30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안양과 2-2로 비겼다. 승점 1을 보태 승점 34를 기록했지만, 같은 날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를 1-0으로 제압한 11위 제주 SK가 승점 39를 만들면서 승점 5차로 밀려 최하위 12위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대구FC는 다음 시즌 K리그2로 강등이 결정됐다.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골”…대구FC, 안양과 무승부에도 10년 만에 2부 강등 / 연합뉴스 대구FC는 2016년 K리그 챌린지 2위로 승격한 뒤 줄곧 1부 무대를 지켜왔다. 그러나 이번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승점 34에 그쳤고, 강등 경쟁팀 제주 SK가 승점 39로 11위를 지키면서 10년 만에 2부리그에서 뛰게 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 이미 잔류를 확정한 FC안양은 대구 원정에서 승점 1을 추가해 승점 49, 리그 8위로 1부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안양은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효율적인 마무리로 대구FC를 압박했다. 대구FC는 이날 이겨야만 11위 도약을 노릴 수 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허리와 무릎 부상으로 지난 두 경기 결장했던 에이스 세징야를 교체 명단에 포함하며 승부수를 택했다. 대구FC 벤치는 전력의 핵심인 세징야를 후반에 투입하는 전략으로 승점을 노렸다. 그러나 대구FC는 경기 시작 2분도 채 되지 않아 실점하며 벼랑 끝에 몰렸다. FC안양의 강한 전방 압박 속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가 나왔고, 마테우스가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칩슛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 선제골로 대구FC는 초반부터 추격을 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안양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6분 코너킥 이후 이어진 상황에서 이창용이 추가 골을 뽑아내며 스코어는 2-0으로 벌어졌다. 대구FC는 불과 6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하며 강등 위기 속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연속 실점 이후 대구FC는 전열을 정비하고 공세에 나섰다. 그러나 안양의 끈끈한 수비 집중력에 막히며 전반전 내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구FC는 전반에만 유효 슈팅 5개를 포함해 9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모두 무위에 그쳤다. 수차례 슈팅이 골문을 향했으나 마무리에서 한 끗이 부족했다. 대구FC 벤치는 전반 28분 정치인을 빼고 장신 공격수 에드가를 조기 투입하는 결단을 내렸다. 에드가를 앞세운 높이와 피지컬을 활용해 안양 수비를 공략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전반전에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집지 못한 채 0-2로 뒤진 채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대구FC는 또 한 번 승부수를 띄웠다. 박대훈을 빼고 세징야를 전격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 허리와 무릎 부상을 안고 있던 세징야가 그라운드를 밟자 관중석에서는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대구FC는 세징야와 에드가, 지오바니를 축으로 반격을 전개했다. 대구FC는 후반 13분 마침내 한 골을 만회했다. 상대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김정현이 태클로 볼을 끊어낸 뒤 지오바니가 재빠르게 볼을 소유해 곧바로 공격으로 전환했다. 지오바니는 페널티 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슛을 시도했고, 이 슛이 골문을 열면서 스코어는 1-2가 됐다. 대구FC는 지오바니의 득점으로 희미한 희망을 이어갔다. FC안양은 후반 16분께 골키퍼 교체라는 변수를 맞았다. 김다솔이 방어 후 착지 과정에서 팔 쪽을 다쳐 이윤오와 교체됐다. 골키퍼 교체에도 안양 수비는 집중력을 유지하려 했지만, 대구FC의 파상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세징야와 에드가, 지오바니를 통한 연이은 공격이 안양 진영을 압박했다. 후반 27분 대구FC는 세징야의 오른발에서 동점 기회를 노렸다. 세징야가 페널티 아크 안에서 프리킥을 얻어 직접 오른발로 차올렸으나 공은 크로스바 위로 떠 골문을 벗어났다. 이어 후반 36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지오바니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교체 투입된 골키퍼 이윤오에게 잡혔다. 시간이 흘러 후반 추가 시간 11분이 주어지는 가운데, 추가 시간 약 3분이 지났을 때 대구FC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김강산이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에드가가 이를 헤더로 떨궜다. 골문 앞에 자리 잡은 세징야가 이 볼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2-2 동점골을 완성했다. 세징야의 골이 터지는 순간 대구 iM뱅크파크를 가득 메운 1만2천여 관중은 일제히 환호했다. 그러나 대구FC의 처절한 추격에도 순위표는 변하지 않았다. 11위 경쟁팀 제주 SK가 같은 시각 울산 HD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9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대구FC가 안양전에서 승점 3을 따내더라도 자력으로 강등을 피울 수 없는 상황에서, 제주 SK의 승리로 잔류 희망은 사라졌다. 제주 SK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를 1-0으로 꺾었다. 제주 SK는 승점 39로 11위를 유지하며 12위만이 짊어지는 다이렉트 강등을 피했다. 울산 HD는 승점 44로 9위를 지키며 잔류를 확정했다. 제주 SK와 울산 HD의 경기는 후반 막판에 승부가 갈렸다. 후반 44분 제주 SK는 역습 상황에서 결승골을 뽑아냈다. 신상은이 공격 전개 과정에서 정확한 도움을 제공했고, 김승섭이 이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김승섭의 득점으로 스코어는 1-0이 됐고, 제주 SK는 이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챙겼다. 김승섭은 지난 10월 김천 상무에서 제대해 제주 SK에 합류했다. 김승섭은 시즌 막판 중요한 강등권 경쟁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제주 SK의 잔류 희망을 밝히는 영웅으로 떠올랐다. 김승섭의 골로 제주 SK는 승점 39를 확보해 11위를 확정했고, 대구FC는 12위로 밀려 강등이 결정되는 상황을 맞았다. 울산 HD는 시즌 개막 전 K리그1 4연패를 노렸지만, 최종 라운드에서도 패하며 아쉬운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승점 44로 9위를 유지하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피했고, 가까스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울산 HD는 최종전 패배에도 승점에서 수원FC를 앞서며 잔류를 확정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맞붙은 광주FC는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54, 리그 7위로 시즌을 마쳤다. 광주FC는 리그 일정을 마친 뒤 12월 6일 전북 현대와의 코리아컵 결승전을 준비하게 됐다. 광주FC는 수원FC 원정에서 효율적인 공격과 안정된 수비로 승리를 챙겼다. 수원FC는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수 차례 골대를 맞히는 불운을 겪었다. 전반 6분 윌리안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로 기습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골대 오른쪽을 맞고 나왔다. 전반 26분에는 루안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윌리안의 헤딩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부터 골대만 두 차례 맞히며 수원FC는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이 시작된 지 4분 만에 광주FC가 승부를 갈랐다. 수비 진영에서 이현용이 앞으로 길게 띄운 공을 박인혁이 머리로 떨어뜨렸고, 헤이스가 이를 이어받아 골 지역 정면으로 치고 들어갔다. 헤이스는 침착하게 오른발 슛을 시도해 수원FC 골문을 열며 1-0 리드를 만들었다. 수원FC는 이후에도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26분 윌리안이 광주FC 골문을 열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무효 처리됐다. 후반 47분에는 이준석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윌리안이 재차 차 넣었으나 이 장면에서도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와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수원FC는 골대 불운과 오프사이드 판정에 막혀 고개를 떨궜다. 수원FC는 광주FC에 0-1로 패하며 승점 51에 머물러 리그 10위를 기록했다. 수원FC는 울산 HD와 9위 경쟁을 벌였으나 승점에서 뒤지며 승강 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됐다. 만약 수원FC가 광주FC를 상대로 승리했다면 다득점에서 앞선 수원FC가 9위, 울산 HD가 10위가 돼 울산 HD가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상황이 될 수 있었지만, 패배로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 이번 시즌 최종 라운드를 마치며 승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확정됐다. K리그1 10위 수원FC는 K리그2 3위 부천FC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수원FC와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12월 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차전은 12월 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돼 두 경기를 합산한 결과로 K리그1 출전 팀이 결정된다. K리그1 11위 제주 SK는 K리그2 2위 수원 삼성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제주 SK와 수원 삼성의 1차전은 12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어 2차전은 12월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두 경기 합산 스코어로 승자가 내년 시즌 K리그1에서 뛰게 되고, 패자는 K리그2에서 시즌을 치르게 된다. 이로써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리그는 우승 경쟁, 강등 경쟁,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팀까지 윤곽을 드러냈다. 대구FC는 세징야의 부상 투혼과 후반 추가 시간 동점골에도 승점 1에 그치며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반면 제주 SK는 김승섭의 후반 44분 결승골로 승점 39를 쌓아 11위를 지키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에 도전할 발판을 만들었다. 울산 HD는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 SK에 패했으나 승점 44로 9위를 확정하며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수원FC와 제주 SK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부천FC, 수원 삼성과 맞붙어 잔류를 위한 최종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K리그2에서 올라온 FC안양은 승점 49로 8위를 기록하며 1부 첫 시즌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막판까지 이어진 강등권 경쟁은 세징야의 동점골, 김승섭의 결승골, 수원FC의 연이은 골대 강타 등 여러 장면을 남겼다. 그러나 승점과 순위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리그에서 대구FC는 승점 34로 12위에 머물러 10년 만에 다시 K리그2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반면 제주 SK와 수원FC, 울산 HD는 각기 다른 결과 속에서 잔류를 향한 다음 일정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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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8:00 AM
2025 K리그, 주목할만한 젊은 피 선수는?

이번 주말 ‘하나은행 K리그 2025’이 개막하는 가운데, 새 시즌을 앞두고 주목할만한 젊은 피 선수들을 두루 소개한다. ■ 이미 검증된 자원..윤재석(울산), 최우진(전북), 서재민(서울E) 이미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젊은 피 선수들이 올 시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윤재석은 지난 시즌 K리그2 천안에서 데뷔한 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남으로 이적했고, 총 29경기 6골 1도움의 준수한 활약으로 K리그2 영플레이어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25 K리그, 주목할만한 젊은 피 선수는?
이번 주말 ‘하나은행 K리그 2025’이 개막하는 가운데, 새 시즌을 앞두고 주목할만한 젊은 피 선수들을 두루 소개한다. ■ 이미 검증된 자원..윤재석(울산), 최우진(전북), 서재민(서울E) 이미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젊은 피 선수들이 올 시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윤재석은 지난 시즌 K리그2 천안에서 데뷔한 뒤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남으로 이적했고, 총 29경기 6골 1도움의 준수한 활약으로 K리그2 영플레이어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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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5, 2025 at 8:56 AM
#축구 #K리그 1 19라운드(일정조정) FC 안양과 울산 HD의 경기에 다녀 왔습니다. 주중 이었지만 안양의 홈 경기장 안양종합운동장 ‘아워네이션’은 보랏빛 함성으로 가득했습니다. 시즌권을 가지고 있는 지인 분의 후의로 N석 응원석, 그것도 앞줄에 리딩 팀 바로 앞에서 경기를 보는 호사를 누렸답니다. K리그 서포터 중에서도 열렬함으로 유명한 A.S.U. RED의 홈 경기장 응원은 아주 열렬했네요.
April 24, 2025 at 6:30 AM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K리그 울산-전북간의 경기에 입장한 관중이 3만명이 넘는데 그 중에 유니폼 입은 사람이 8000명이 넘는다고? 울산이 이기는 순간 경기장 안의 3면에 있던 관중들이 '잘가세요'를 합창했다는데 지고 돌아가는 전북 선수나 팬의 입장에서 제일 타격이 클거 같은 순간이다. 당해본적이 있기에 상상만 해도 무서움ㄷㄷㄷ
August 19, 2023 at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