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호
밤에 그알싫 틀어놓고 있었는데 UMC가 군대 생활 이야기하다가 같이 근무하던 윤장호 하사가 아프간 파병 나가서 탈레반 자폭으로 인해 전사 사고로 사망한 이야기하면서 계속 울컥하던게 기억에 계속 남네. 파병 갔다와서 남들처럼 취직하고 남들처럼 가정을 가지면서 평범한 일상을 꿈꾸고 있었을 그 군인은 갑작스러운 사건로 사망해서 남들처럼 일상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게ㅜㅜ
September 18, 2026 at 11:58 PM
“명예 선수 위촉”…천안시티FC, 천안초 화재 축구부원 기억 #천안시티FC #화성FC #윤장호
“명예 선수 위촉”…천안시티FC, 천안초 화재 축구부원 기억 #천안시티FC #화성FC #윤장호
천안종합운동장에 먹먹한 공기가 감돌았다. 가슴 한켠을 울리는 침묵 속에서, 축구부 유니폼을 입은 두 인물에게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오는 12일 하남은행 K리그2 2025 20라운드 홈경기에서 천안시티FC는 특별한 명예 선수를 맞이한다. 프로축구 K리그2 천안시티FC는 2003년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 사고를 겪은 축구부원 출신 윤장호 씨와 김민성 씨를 명예 선수로 위촉한다고 10일 밝혔다. “명예 선수 위촉”…천안시티FC, 천안초 화재 축구부원 기억 / 연합뉴스 천안 구단에 따르면, 위촉식은 12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화성FC와의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2003년 3월,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로 잠자던 축구부원 24명 가운데 9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윤장호 씨와 김민성 씨가 명예 선수로 위촉되며, 화재로 형을 잃은 천안초 축구부 출신 강민우 씨가 경기의 '매치볼 딜리버리'를 맡는다. 천안시티FC 측은 "지역의 아픈 기억을 외면하지 않고, 그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박수를 보낸다"며 "다시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천안시티FC는 홈경기에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며,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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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25 at 7:22 AM
꼬꼬무, 천안초 축구부 참사 다뤄 생존자 장호의 용기에 시청자 울컥 #꼬꼬무 #천안초화재 #합숙소참사 #윤장호 #아홉개의별
꼬꼬무, 천안초 축구부 참사 다뤄 생존자 장호의 용기에 시청자 울컥 #꼬꼬무 #천안초화재 #합숙소참사 #윤장호 #아홉개의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3월 27일 방송에서 2003년 발생한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 사건’을 다루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박병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리스너로 출연해 어린 축구 꿈나무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공감과 눈물을 보냈다. 해당 사건은 2002 월드컵 이후 축구 열기가 높아진 천안에서 일어났다. 천안초 축구부에 입단한 25명의 초등학생은 합숙소에서 생활하며 꿈을 키웠지만, 2003년 3월 원정 경기 후 밤사이 일어난 화재로 20명이 미처 탈출하지 못했고, 결국 9명이 숨지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불은 슬레이트 단층 구조에 스티로폼과 합판으로 만들어진 천장, 창살이 설치된 창문 등 부실한 구조가 피해를 키웠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화면캡쳐 아이들은 환풍기를 통해 탈출을 시도했고, 고학년이 저학년을 먼저 내보내는 모습은 마지막까지 동료애를 지킨 어린 영웅들의 숭고함을 보여줬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가장 심한 화상을 입은 장호는 중환자실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1년간의 치료와 10번의 대수술 끝에 생존해 카메라 앞에 섰다. 얼굴과 몸에 큰 화상을 입었지만 그는 담담히 “축구는 더 이상 할 수 없지만 친구들을 위해 살고 싶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장호의 병상 모습에 결국 오열했고, 박병은과 수빈도 눈시울을 붉히며 “이런 이야기를 몰랐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공감했다. 해당 사건의 원인이 전기 누전으로 밝혀졌으며, 세 차례나 아이들을 지킬 기회가 있었음에도 무대책으로 일관한 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분노를 안겼다. 이후 전국의 초등학교 합숙소가 폐쇄됐고, 천안초 축구부도 해체됐다. 하지만 유족들의 뜻과 시민들의 응원 속에 천안초 축구부는 재창설되었고, 엠블럼에는 하늘의 아홉 별을 상징하는 9개의 별이 수놓아졌다. 장호는 “고통 없는 곳에서 친구들과 축구하자”며 하늘의 친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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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 2025 at 8: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