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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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5, 2026 at 3:36 PM
고준희, “제가 존재하는 이유”…‘남의 집 귀한 가족’ 마지막까지 가족의 진심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코요태 #김종민
고준희, “제가 존재하는 이유”…‘남의 집 귀한 가족’ 마지막까지 가족의 진심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코요태 #김종민
‘남의 집 귀한 가족’이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네 가족의 시간을 통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들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8회 방송에서는 사진과 영상, 오랜 침묵, 결혼과 우정을 매개로 각 가족이 서로에게 전하고 싶었던 말을 하나씩 꺼내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미선·이봉원, 신지·문원 부부, 고준희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해 그동안의 여정을 정리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고준희, 전투기 조종사 아버지의 위험과 두려움 떠올리며 생후 27개월 가족사진 재현. (사진=MBN) 고준희 가족은 집에 보관돼 있던 오래된 사진첩과 비디오테이프를 꺼내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시절 고준희의 모습과 함께 화목했던 가족사진을 하나씩 넘기던 세 사람은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했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담은 사진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고준희는 “저는 어려서부터 제복 입은 아버지를 많이 봐서 로망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어린 시절 함께 지내던 아버지의 동료 조종사들이 비행 사고로 잇따라 세상을 떠났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어른들이 심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봤다. 나중에 돌이켜보니 우리 아빠도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라고 털어놓으며 당시 느꼈던 두려움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에 어머니는 결혼 이후 매일 아침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차려 보냈다고 말하며 조종사의 아내로 지내며 긴장 속에 보냈던 시간을 회상했다. 딸의 기억을 처음 들은 아버지는 “우리 아이가 그런 걸 느끼고 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라고 했고, 어머니는 “아무것도 몰랐을 나이인데 아직도 그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는 게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첩을 정리한 뒤 세 사람은 예전 가족사진을 그대로 재현하는 촬영을 준비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목마를 타고 찍었던 생후 27개월 당시 구도를 다시 맞추며 웃음을 나눴고, 촬영을 마친 고준희는 “혼자 촬영할 때보다 몸은 더 힘들지만, 또 하나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를 향해 “항상 같이 있어 줘서 고맙고, 제가 존재하는 이유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마음을 전했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대전 본가를 찾아 오랜 시간 좀처럼 좁혀지지 않던 부자 사이의 거리를 다시 바라봤다. 정미녀는 시아버지와 별관에 마련된 취미 공간을 둘러보다, 그곳에 아버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 1호’가 전민기의 성장 과정을 담은 사진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진을 넘기던 전민기의 아버지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지낸 자신의 청춘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민기에게 관심을 많이 못 준 것이 미안하다”라고 처음으로 속마음을 내보였고, 이를 옆에서 들은 정미녀는 “아버님이 안쓰러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거실에서는 전민기가 어머니에게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느꼈던 서운함을 털어놓았다. 어머니는 현관을 채운 가족사진과 액자가 모두 아버지가 직접 고르고 걸어둔 것이라고 설명하며, 말과는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 애정을 전했다. 이후 가족이 정원에서 생일을 함께 축하한 뒤, 전민기와 아버지는 처음으로 단둘이 앉아 대화를 이어갔다. 아버지는 “고등학교 때 너무 공부만 하라고 다그쳐 서먹해진 것 같았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고, 전민기는 “아빠는 공부만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느꼈다. 무서워서 속마음을 말하기 어려웠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자 아버지는 “지금 네가 아들에게 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빵점 아빠였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전민기는 아나운서를 꿈꾸던 시절 학원비를 선뜻 지원해 줬던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건강하게 오래 함께해 달라는 말을 전하려 했지만 끝내 울음을 삼키며 눈물만 흘렸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아버지는 “민기야 사랑한다”라고 처음으로 직접 마음을 전했고, 전민기는 “사랑한다는 말을 직접 들은 건 처음이다. 저도 사랑합니다”라고 답하며 다시 한번 눈시울을 붉혔다. 신지·문원 부부의 이야기는 또 다른 형태의 가족으로 이어졌다. 결혼 두 달 차인 두 사람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문원은 “결혼 후 처음 뵙는 자리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신지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내놓았고, 네 사람은 신혼여행과 결혼식, 부부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지가 빽가에게 결혼식 당시 눈물을 쏟았던 이유를 묻자, 빽가는 “연예인이 아닌 이지선 시절부터 함께한 오랜 친구가 결혼하는 게 너무 기뻤다. 무엇보다 기분 좋은 눈물이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안정된 모습을 보며 본인도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놓고 “비슷한 시기에 아기를 낳고 만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김종민은 “우리처럼 3인조 그룹을 만들자”라며 이른바 ‘뉴 코요태’ 구상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문원은 결혼식에서 축사와 축가를 맡았던 김종민과 빽가를 위해 직접 손편지를 준비해 마음을 전했다. 그는 “항상 저에게 아낌없이 해주시는 조언들 잊지 않고 행하려 노력하겠다.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라고 적어 내려갔고, 두 사람은 따뜻한 말로 응원과 격려를 건넸다. 신지는 “코요태는 서로 물어뜯다가도 결국 칭찬해주는 가족 같은 팀이다. 그 안에 남편이라는 새로운 가족이 자연스럽게 들어와 준 것 같아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말미 진행을 맡은 이수근은 “나에게 가장 귀한 가족은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이다. 오늘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추억을 다시 꺼낸 가족, 오랜 오해를 풀어낸 부자, 그리고 새로운 구성원을 맞이한 코요태까지, ‘남의 집 귀한 가족’은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여덟 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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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6 at 11:29 PM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 2세 고민 고백 #남의집귀한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 #신지 #문원 #코요태 #빽가 #김종민 #정미녀 #전민기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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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신지가 2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의 가족 접대가 눈길을 끌었다. 신지의 2세 계획 고백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신지·문원 부부가 특별한 손님을 초대해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초대된 이들은 다름 아닌 코요태 멤버들로, 가족 못지않은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지는 직접 준비한 다양한 요리로 정성 가득한 밥상을 차렸다.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손수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는 진심이 전해졌다. 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코요태 멤버들은 실제 가족처럼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서로를 향한 배려와 농담이 오가며 ‘가족 이상의 관계’라는 말이 실감나는 장면이 연출됐다. 방송에서는 신지의 2세 계획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공개됐다. 그는 평소 아이를 좋아하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과 더불어 건강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지는 “나를 닮은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엄마가 되고 싶은 진심을 내비쳤다. 이에 김종민은 “아이를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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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6 at 2:03 PM
전민기, 아버지와 첫 독대 끝 눈물…‘남의 집 귀한 가족’ 8회 #전민기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정미녀 #MBN #대전본가 #가족사진 #포도밭데이트
전민기, 아버지와 첫 독대 끝 눈물…‘남의 집 귀한 가족’ 8회 #전민기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정미녀 #MBN #대전본가 #가족사진 #포도밭데이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 고준희 가족의 사진 촬영기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대전 본가 방문을 통해 가족 사이에 쌓여온 시간과 마음을 비춘다. 8회에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과거를 마주하는 두 가족의 일상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교차된다. 고준희 가족은 오래된 사진첩과 비디오테이프를 꺼내며 어린 시절의 장면들을 다시 확인한다. 어릴 적 “시집 안 가고 아빠랑 살겠다”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따랐던 고준희의 영상과 사진이 함께 나오고,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젊은 시절 모습도 더해지면서 군인 가족으로 살아온 배경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고준희, 전투기 조종사 아버지와 군인 가족의 시간 회상…20년 만에 가족사진 다시 찍는다. (사진=MBN) 사진을 함께 보던 세 사람은 군인 가족으로 보낸 세월을 떠올리며 숨겨왔던 감정을 꺼낸다.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살았다”라는 어머니의 솔직한 말이 이어지고, 고준희 역시 당시의 기억을 마음속 깊이 간직해왔다는 사실을 털어놓으며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상처를 가족 앞에서 처음 밝힌다. 이후 고준희 가족은 과거 사진 속 장면을 그대로 다시 찍는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어지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신지는 “가족끼리 함께하는 추억 덕분에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느껴진다. 반성하게 되고, 부럽기도 하다”라며 자신의 가족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이전 회차에서 대전 본가를 찾았던 전민기 가족의 이야기도 계속된다. 정미녀는 시아버지와 취향이 닮은 모습을 보이며 별채에 마련된 취미 공간에서 LP를 함께 듣고 공감대를 쌓는다. 천 평 규모의 부지에 이어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별관이 처음 모습을 드러나고, 그 안에 숨겨진 아버지의 예상 밖 ‘보물 1호’가 소개되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달리 전민기는 어머니와 단둘이 앉아 어린 시절부터 마음속에 남아 있던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완벽주의 성향이 강했던 아버지에게 늘 결과로만 평가받았다고 느꼈던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전민기의 아버지는 정미녀에게 아들에게 엄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그동안 전하지 못한 진심을 처음 들려준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가족들과 생일을 함께 보내며 따뜻한 시간을 이어간다. 이 자리에서 부모님의 ‘포도밭’ 데이트 연애담과 예상 밖 프러포즈 멘트가 공개되면서 오랜 세월이 담긴 에피소드와 웃음이 함께 나온다. 이어지는 대화 속에서 가족의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그 흐름 끝에서 전민기와 아버지는 단둘이 마주 앉아 처음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오랜 침묵을 깨고 먼저 말을 꺼낸 아버지의 속내에 전민기도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뒀던 생각을 털어놓고, 아버지는 “네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들었다”라고 답하며 두 사람 모두 눈물을 보인다. 서로의 말을 직접 주고받는 이 장면에서 부자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지켜보게 한다. 추억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본 고준희 가족과, 대화로 관계 회복의 첫걸음을 내디딘 전민기 가족의 모습은 7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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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9, 2026 at 11:43 PM
‘정미녀♥’ 조민기, 금수저설 인정? 1000평 대전 본가 공개…“가격이 만만치 않은 거” #남의집귀한가족 #동상이몽2 #전민기 #정미녀
‘정미녀♥’ 조민기, 금수저설 인정? 1000평 대전 본가 공개…“가격이 만만치 않은 거” #남의집귀한가족 #동상이몽2 #전민기 #정미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1000평 규모의 본가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는 전민기가 아내 정미녀와 아들까지 데리고 함께 본가로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14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공개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의 본가 모습.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날 정미녀는 “저랑 남편이 곧 생일이기도 하고 지난번에 저희가 서울에서 부모님과 식사 자리에서 살짝 분위기가 안 좋았던 것 같아서 한번 대전에서 모여서 밥 먹자고 해서 내려왔다”라고 밝혔다. 전민기의 본가는 장미 넝쿨을 지나 푸른 정원을 걸으면 과수원과 텃밭을 지나 나오는 단독주택으로 약 1000평 규모를 자랑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민기는 “집을 카메라로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넓다”라고 자신도 놀랐다. 이에 개그우먼 박미선은 “카메라로 찍으면 넓게 나온다”라며 설명했고 그룹 코요태 멤버인 가수 신지는 “익숙해서 넓은지 몰랐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개그맨 이봉원은 “바로 옆이 아파트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거”라며 감탄했고 전민기는 “빈방에서 주무셔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전민기는 부친의 일을 돕고 아내 정미녀는 시모의 일을 돕기로 하며 가족이 2개 조로 나뉘었다. 이번에도 박미선이 “밭이 크니까 온 가족이 출동한다. 예초기도 준비한 걸 보면 부지가 큰가 봐”라며 큰 규모에 감탄했다. 전민구 부친의 밭과 모친의 밭은 꽤 떨어져 있었고 제작진이 이동 경로를 선으로 표시하자 전민기는 “뭐 저렇게까지 했냐. 내려가면 끝이다”라고 민망한 모습을 드러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방송인 정미녀와 결혼한 전민기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전민기는 2024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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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6 at 2:35 AM
이봉원, “좋은 사람은 놓치기 싫어해”…박미선 향한 34년 차 고백 #남의집귀한가족 #이봉원 #박미선 #전민기 #정미녀 #MBN #강릉여행 #대전본가
이봉원, “좋은 사람은 놓치기 싫어해”…박미선 향한 34년 차 고백 #남의집귀한가족 #이봉원 #박미선 #전민기 #정미녀 #MBN #강릉여행 #대전본가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방송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부부와 양가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애정과 웃음을 드러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14일 방송에서는 강릉으로 떠난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여행기와 대전 본가를 찾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하루가 그려졌다. 강릉을 찾은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여행 첫날 일정을 마친 뒤 숙소에서 서로를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34년 차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박미선이 이봉원의 의상에 “옷이 너무 타이트한 것 아니냐”라고 묻자, 이봉원은 “섹시 콘셉트다. 아줌마들은 난리 난다”라며 특유의 입담을 드러냈고, 달걀말이를 만드는 박미선에게 “그렇게 하는 거 맞아?”라고 장난 섞인 타박을 건네며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갔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이봉원‧박미선, 강릉 여행에서 티격태격 저녁 준비부터 일출 소원까지 부부 애정 드러내. (사진=MBN) 완성된 저녁 식사를 함께 맛본 두 사람은 솔직한 평가를 주고받으며 웃음을 유도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이 만든 순두부찌개와 콩나물무침을 두고 “너무 맵다”라고 했고, 이봉원은 박미선의 달걀말이에 “싱겁다”라고 말하며 티격태격했다. 그러나 박미선은 남편이 차려준 음식을 남김없이 비웠고,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신혼부부 같다”, “연애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식사 뒤에는 설거지를 내건 맞고 대결이 이어졌다. 이봉원이 AI에 도움을 요청하자, 과거 천안 데이트 때를 떠올린 박미선은 “이봉원의 와이프가 누구냐”라고 다시 물어 상황을 되짚었다. 이번에는 AI가 “박미선”이라고 정확히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고, 승부에서는 박미선이 이기면서 이봉원이 “와이프가 타짜”라며 패배를 인정하고 설거지에 나섰다. 밤이 깊어지자 두 사람은 오이팩을 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박미선이 “1992년으로 돌아가면 SBS에 안 갔을 것이다. 그랬으면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살았을 것”이라고 말하자, 이봉원은 “안 그랬을 거다. 좋은 사람은 다들 놓치기 싫어한다”라고 답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이 대화는 부부 사이의 속마음을 보여줬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강릉 바다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서로의 사진을 찍는 등 여행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봉원은 “일출을 보면서 애 엄마가 완치됐으면 좋겠다고 빌었다”라고 털어놨다. 직접적인 표현은 아니지만 아내를 향한 소망을 담은 이 언급은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게도 전해졌다. 한편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대전 본가를 찾으면서 각자의 시간과 가족과의 식사를 함께하는 하루를 보냈다. 정미녀는 시어머니와, 전민기는 아버지와 시간을 보낸 뒤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저녁 식사를 했다. 자리에서 시아버지가 “아들보다 며느리가 좋다”라고 말하자 정미녀는 “저를 예뻐하시는 줄 알았는데 왜 결혼을 반대하셨어요?”라고 물었고, 시아버지는 “민기도 3대 독자고 너도 외동이라 반대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전민기는 “그래도 아버지가 미녀를 보자마자 결혼을 허락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나 곧이어 “유건이가 미녀 같은 여자를 데리고 오면 끝까지 반대한다”라는 발언을 덧붙여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미녀는 “유건이 인생이니까 알아서 해야 한다. 결혼을 안 할 수도 있다”라고 답했고, 시부모는 “유건이 하나 있는 것도 섭섭한데 둘째는 없냐”라며 손주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저녁 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전민기와 아버지 사이에는 공부를 둘러싼 대화도 오갔다. 아버지가 “공부 좀 해”라고 잔소리를 하자, 전민기는 “내가 전현무 형 같은 톱 MC가 돼도 계속 채찍질할 것”이라고 받아쳤다. 그는 인터뷰에서 “공감과 위로를 바랐던 것”이라고 말하며 아버지에게 바라온 마음을 전했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식사 자리가 아쉬운 데다 두 사람의 생일을 계기로 대전 본가에 머물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이어갔다. 가족들은 손만두를 함께 빚으며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아버지가 “딸 하나 더 낳으면 우리가 지원해 주겠다”고 말하자, 부부는 “저희 선입금제예요”라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미녀는 시댁에 머무는 동안 시어머니가 살아온 시간에도 귀를 기울였다. 약 20년 동안 시부모를 모시며 함께 지낸 이야기와 치매를 앓던 시어머니를 돌본 경험을 들으며, 그는 “며느리는 힘든 걸 힘들다고 말하기도 어렵다”라고 공감했다. 이를 계기로 시어머니와 정미녀는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는 전민기와 정미녀가 각자의 방식으로 밭일에 도전하는 시간이 펼쳐졌다. 생애 첫 제초 작업에 나선 전민기는 서툰 손놀림으로 꽃을 잘라버린 데 이어 아버지가 공들여 키운 수박 줄기까지 자르는 실수를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역시 귀한 집 도련님이라”라는 반응이 나왔고, 아버지는 “아들이랑 똑같은 건데”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결국 전민기는 밭에서 퇴출당하는 상황을 맞았다. 정미녀는 시어머니와 함께 밭으로 향해 일을 시작했지만 집중력은 오래가지 못했다. 사진을 찍고 물을 마시는 등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던 그는 “선크림을 바르고 오겠다”라고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가 TV를 보고 있는 모습이 시어머니에게 들켜 마지막까지 웃음을 남겼다. 부부 간 애틋한 마음과 시댁 식구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함께 담은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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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6 at 11:29 PM
“내 아들이 데려오면 끝까지 반대”…‘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정미녀 반대 이유 눈길 #남의집귀한가족 #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고준희 #이수근
“내 아들이 데려오면 끝까지 반대”…‘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정미녀 반대 이유 눈길 #남의집귀한가족 #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고준희 #이수근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14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전민기와 아버지의 관계.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시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과거 양가의 반대가 있었던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전민기의 아버지는 “아들이 삼대독자인데 정미녀도 외동이라 반대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가문을 잇는 문제를 고려해 결혼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반대로 정미녀의 집에서도 전민기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왜 그렇게 서두르냐, 안 좋은 과거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유였다. 당시 전민기는 35세였고, 어머니의 권유로 결혼은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민기의 아버지는 평소 아들의 연애 여부조차 묻지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직접 데려오라고 했고 정미녀를 만난 이후 결혼 이야기가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전민기는 “내 아들이 정미녀 같은 여자를 데려온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수더분한 스타일의 며느리를 원한다”고 밝혔고, 결국 정미녀와는 다른 성향을 선호한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반면 정미녀는 “결혼은 아들의 선택”이라며 “우리 아들은 그때가 되면 결혼을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아버지는 “내 앞에서 그런 얘기하면 더 미워진다”며 “대는 끊기면 안 된다”고 강하게 반응했고 가족 간 솔직한 대화 속에서 세대 간 가치관 차이가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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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6 at 2:31 PM
[종합] “안 만났다면 혼자 살았을 것”…‘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 VS 전민기, 폭탄 발언 눈길 #남의집귀한가족 #귀한가족 #박미선 #이봉원 #정미녀 #전민기 #이수근 #고준희 #신지 #문원 #강릉여행
[종합] “안 만났다면 혼자 살았을 것”…‘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 VS 전민기, 폭탄 발언 눈길 #남의집귀한가족 #귀한가족 #박미선 #이봉원 #정미녀 #전민기 #이수근 #고준희 #신지 #문원 #강릉여행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이봉원·박미선, 전민기·정미녀 두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14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전민기 집 공개.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날 방송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봉원은 탁 트인 바다 전망이 보이는 펜션을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그는 수준급 칼솜씨로 순두부찌개와 콩나물무침을 완성했고, 박미선 역시 계란말이를 준비하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설거지를 걸고 맞고 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박미선의 완승이었다. 이봉원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오이를 직접 썰어 박미선을 위한 오이팩을 준비했고,직접 얼굴에 올려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박미선의 발언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1992년으로 돌아가 SBS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그냥 MBC에 남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봉원을) 만나지 않았다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봉원은 “좋은 사람은 놓치기 싫어하니까 결국 결혼했을 것”이라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두 사람은 이후 일출을 함께 감상하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시부모와 함께한 데이트로 또 다른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전민기의 아버지는 과거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에 대해 “아들이 삼대독자인데 정미녀도 외동이라 반대했다”고 밝혔다. 반대로 정미녀의 집에서도 전민기를 탐탁지 않게 여겼다. “왜 그렇게 서두르냐, 안 좋은 과거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이유였다. 당시 전민기는 35세였고, 어머니의 권유로 결혼은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아버지는 평소 연애 여부조차 묻지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데려오라고 했고 정미녀를 만난 뒤 결혼이 급물살을 탔다. 그러나 이어진 전민기의 발언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 아들이 정미녀 같은 여자를 데려온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봉원, 박미선 오이팩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그 이유로 “수더분한 며느리를 원한다”고 밝혔으며, 정미녀와는 다른 성향을 선호한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반면 정미녀는 “결혼은 아들의 선택”이라며 “우리 아들은 결혼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아버지는 “내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하면 더 미워진다”며 “대가 끊기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손주가 한 명뿐인 점을 아쉬워하자 시어머니는 “동생을 낳아주면 내가 키워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버지는 정미녀의 #방송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전민기가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지만, 이는 전민기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며 식사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이후 공개된 전민기의 본가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만두를 빚으며 시간을 보냈다. 시어머니는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만두를 직접 빚어왔다”며 “생일에도 미역국 대신 만두국을 먹었다”고 전해 남다른 가족 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시부모는 “경제적인 지원은 해줄 테니 둘째를 낳아보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미녀가 시집온 이후 집안에 변화가 생겼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전민기의 가족은 과거 1년에 여섯 차례 제사를 지냈지만, 정미녀가 들어온 뒤 제사 횟수를 줄였다고 밝혔다. 이는 시어머니가 홀로 제사를 준비해야 했던 부담을 덜기 위한 변화였다. 정미녀는 “어머님 세대가 정말 힘드셨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공감을 드러냈다. 이에 시어머니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특히 “1년 6개월 동안 경로당까지 모셔다 드리며 지냈다”고 밝혀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농사를 지내는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후 가족들은 함께 만두를 빚은 뒤 곧바로 농사일에 나서며 일상을 이어갔다. 정미녀는 이른바 ‘MZ 며느리’다운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밭일을 하던 중 지친 그는 선크림을 바르겠다며 잠시 자리를 떴고, 집 안에서 쉬다가 들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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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6 at 3:02 PM
“SBS 안 갔을 것”…‘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 이봉원 애정 공세 속 반전 발언 #남의집귀한가족 #귀한가족 #박미선 #이봉원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이수근 #고준희
“SBS 안 갔을 것”…‘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 이봉원 애정 공세 속 반전 발언 #남의집귀한가족 #귀한가족 #박미선 #이봉원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이수근 #고준희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강릉 여행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이봉원이 준비한 오이팩.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강릉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봉원은 강릉 바다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펜션을 직접 준비하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탁 트인 바다뷰 속에서 두 사람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봉원은 박미선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능숙한 칼솜씨를 선보이며 순두부찌개와 콩나물무침을 완성했고, 박미선 역시 이봉원을 위해 계란말이를 준비하며 화답했다. 이봉원의 이벤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오이를 직접 썰어 박미선을 위한 오이팩을 준비했고, 직접 얼굴에 올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박미선은 뜻밖의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1992년으로 돌아가 SBS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그냥 MBC에 남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이봉원을) 안 만나 결혼하지 않았다면 혼자 살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봉원은 “좋은 사람을 그냥 놓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박미선이 결국 결혼은 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두 사람은 끝으로 강릉의 일출을 함께 감상하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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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6 at 2:31 PM
[종합] “기선제압이 중요하거든”…‘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이봉원 부부, 특별한 데이트 공개 #남의집귀한가족 #이봉원 #박미선 #강릉여행 #고준희 #이수근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종합] “기선제압이 중요하거든”…‘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이봉원 부부, 특별한 데이트 공개 #남의집귀한가족 #이봉원 #박미선 #강릉여행 #고준희 #이수근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맞선남과 고준희의 데이트가 예상치 못한 상견례로 이어진 가운데,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둘만의 여행까지 공개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7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첫 만남 상견례와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강릉 여행을 공개했다. 고준희와 맞선남의 데이트 모습.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와 맞선남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남성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두 사람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됐다. 데이트 도중 고준희의 부모님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그녀는 순간적으로 “혼자서 걷고 있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늦은 밤 딸이 혼자 있다는 말에 걱정이 된 부모님은 직접 그녀를 찾으러 나섰고, 결국 집 앞에서 고준희를 데려다주던 남성과 마주치게 됐다. 첫 만남부터 남성을 마음에 들어 한 부모님은 “차 한 잔 하고 가라”며 그를 집으로 초대했다. 갑작스럽게 상견례 같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버지는 마치 면접관처럼 남성에게 전공, 직업, 경력, 취미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어 “지 서방이 진국이야”라며 이미 마음에 들어 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결혼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오갔고,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었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예비 사위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의 강릉 여행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단둘이 떠난 1박 2일 여행은 무려 20여 년 만이었다. 이곳은 과거 가족 여행으로 방문했던 특별한 장소이기도 했다. 특히 항암 치료를 앞두고 방문했던 기억이 남아 있기에 이번 여행은 그때를 다시 떠올리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박미선은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살아야 할 이유는 가족이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여행 역시 남편 이봉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첫 번째 데이트 코스는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였다. 과거 가족 여행 당시에도 같은 장소를 방문했지만, 그때는 남편과 따로 식사를 했던 기억이 있었다.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강릉 데이트 현장.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당시 박미선은 딸과 함께 브런치 카페에 갔고, 이봉원은 아들과 함께 다른 식당을 찾았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번 선택은 더욱 놀랍고 의미 있게 다가왔다. 이봉원은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며 처음 코스부터 감동을 주고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코스로 유화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박미선은 “아플 때 민화를 그렸었다”며 그림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하지만 좋아한다”고 말하며 오랫동안 품어왔던 미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원래 꿈이 화가였다”고 고백하며, 과거 분장 전공까지 고민했었다고 밝혔다. 이봉원 역시 어린 시절 그림에 재능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생대회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받을 정도였지만, 형편 때문에 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결국 두 사람 모두 경제적인 이유로 미술이라는 꿈을 포기해야 했다. 박미선 또한 아프기 전 미술사를 공부하기 위해 야간대학교 진학을 고민했지만, 암 투병으로 그 꿈을 미루게 됐다. 그럼에도 이날 그녀는 “남편 덕분에 다시 붓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마주 앉았다. 오랜 시간 함께했지만, 서로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보는 순간은 오히려 낯설게 느껴졌다. “당신 눈이 컸구나”라며 익숙했던 얼굴 속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당신 눈이 많이 처졌다”라며 남편의 얼굴을 조용히 그리던 그녀는 세월이 남긴 흔적마저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봉원은 아내를 그리며 현재 모습이 아닌, 조금 더 젊은 모습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선택을 했다.  “그대로 그리고 싶지 않았다”며 “머리카락에 흰색을 칠하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봉원과 박미선의 그림.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아내를 더 아름답고 젊게 표현하고 싶은 그의 마음이 그림에 담겨 있었다. 박미선 역시 자신의 그림에 진심을 담았다. 서로를 향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순간이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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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2026 at 3:05 PM
신지 남편 문원, “내 사람에게 인정받는 게 가장 행복” 진심 고백 #신지 #문원 #전민기 #정미녀 #남의집귀한가족 #MBN #가족관찰리얼리티
신지 남편 문원, “내 사람에게 인정받는 게 가장 행복” 진심 고백 #신지 #문원 #전민기 #정미녀 #남의집귀한가족 #MBN #가족관찰리얼리티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방송 ‘남의 집 귀한 가족’이 서로 다른 두 가족을 통해 응원과 사랑이 전해지는 방식을 담아냈다. 전민기·정미녀 부부와 신지·문원 부부가 각자의 자리에서 가족과 관계를 마주하는 과정이 교차로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먼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집에 전민기의 부모가 찾아온 뒤의 풍경이 그려졌다. 전민기와 정미녀는 한 침대에서 아침을 맞았고, 늦게 일어났음에도 부모를 편안하게 맞으며 자연스럽게 하루를 시작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문원, 경주 첫 부부 여행서 롤러코스터 두 번 도전한 이유. (사진=MBN) 아침 식사 자리에서는 시어머니가 준비한 샌드위치가 화제를 이끌었다. 잠에서 깬 정미녀가 샌드위치 속 상추를 골라내자, 시부모는 “편식하는 건 유건이랑 똑같네”라고 말하며 웃었고, 정미녀는 “아버님, 왜 나쁜 건 저 닮았다고 하세요?”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풀었다. 전민기는 “저는 엄마, 아빠에게 살갑지 못하는데 미녀가 이런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다”라고 말하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식사 이후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단독 외출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함께 쇼핑에 나섰고, 첫 행선지로 속옷 매장을 선택해 스튜디오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과감한 스타일의 잠옷을 함께 고르며 서로에게 제품을 권하는 등 유쾌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시어머니가 “이런 건 네가 입고 둘째 가져야지”라고 말하자 정미녀는 “제가 오빠 취향을 아는데 이거 사면 둘째 못 만들어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쇼핑과 브런치를 함께 즐기며 가까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집에 남은 전민기와 아버지 사이에는 다른 기류가 형성됐다. 두 사람은 아들 유건의 이야기를 꺼내며 대화를 시도했지만,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이어 아버지는 “요새 일은 어때? 돈은 제때 벌어?”라고 묻는 등 무뚝뚝한 방식으로 걱정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함께 출연했던 방송을 함께 시청했다. 화면을 보던 아버지는 “멘트가 별로 없네”, “좀 더 공격적이면 좋겠는데”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해 냉정한 평가를 이어갔다. 전민기가 “다 자기 역할이 있는 것”이라고 답했지만, 아버지는 “언제 역할이 오냐”라고 덧붙이며 기대와 아쉬움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전민기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가족과의 이런 대화를 힘들게 느끼고 있음을 털어놨다. 그는 “가족이 하는 지적은 정말 힘들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어느 순간은 귀를 닫게 된다”라며 속내를 전했다. 또 “아버지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것 같다. 잘하는 걸 칭찬하기보다 단점을 찾아 보완하게 하려고 하신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느껴온 부담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정미녀는 남편의 심정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시어머니와 따로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서 “오빠가 힘들어한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아버지 눈에는 더 잘할 수 있는 것처럼 보여서 힘들었겠지”라고 말하며 아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해 온 부자의 간극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함께 남았다. 방송 후반부에는 신지·문원 부부의 결혼 후 첫 여행이 펼쳐졌다.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몰디브 신혼여행을 미뤄야 했던 두 사람은 신지의 버킷리스트였던 경주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이동 중 차 안에서 문원이 “서운한 건 없냐”라고 묻자, 신지는 “서운한 건 아닌데 요즘 잘 삐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신지는 “자기는 내가 ‘ㅇㅋ’라고 답장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 말한 뒤, 바쁠 때 짧게 답하는 자신의 습관을 설명했다. 그는 “바쁠 때 그렇게 보내는 게 내 습관인데 자기는 내 마음과 다르게 판단하잖아”라고 덧붙이며 서로 다른 연락 방식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했다. 차 안에서는 현실 신혼부부다운 티격태격하는 대화가 이어졌고,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두 사람은 이어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신지가 꼭 타보고 싶었던 롤러코스터를 위해 찾은 곳이었다. 그러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문원은 기구 탑승 전부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토한 적도 있고 타면 하루가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아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 온 것”이라며 이번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첫 번째 롤러코스터 탑승 이후 문원은 얼굴이 하얗게 질려 힘겨운 기색을 보였다. 반면 신지는 놀이기구를 더 즐기고 싶다며 곧바로 다음 코스로 향했다. 이에 문원도 “남자는 도전하고 보는 거야”라며 다시 한 번 탑승을 결정했다. 두 번째 탑승을 마친 뒤 그는 “자기가 좋으면 됐지. 근데 두 번은 없어”라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남겼고, 스튜디오에서는 “눈이 뒤집혔다”, “기절을 두 번 했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놀이공원 일정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연등축제를 찾아 한층 차분한 시간을 보냈다. 문원은 “사람 많은 곳을 두려워해서 집 근처만 다녔는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고 반겨주셔서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신지는 “이제 땅만 보지 않고 앞을 보며 다니고 싶다”라고 말하며, 서로를 통해 이전과 다른 시선을 갖게 된 변화를 이야기했다.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하루를 정리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신지는 “내가 즐겁기만 하고 자기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문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너무 힘들면 이야기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상대의 부담을 걱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문원은 이에 “당신을 위해 도전할 이유가 생긴 것”이라고 답했다. 고소공포를 무릅쓰고 놀이기구에 탑승한 이유와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함께 내비친 말이었다. 그는 앞서 결혼식 영상에서도 신지에게 힘들면 기대라고 전했던 바 있다. 신지는 과거 결혼식에서 주고받은 메시지를 다시 꺼냈다. 그는 앞선 방송에서 공개된 결혼식 영상을 언급하며 “힘들면 자기한테 기대라고 하는 영상 편지를 스튜디오에서 보고 깜짝 놀랐고 찡했다”라고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게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당신 덕분에 기대는 방법도 알게 됐고, 모든 걸 맡겨도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신지는 “덕분에 힘이 나고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낀다. 지금도 충분히 행복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덧붙이며 남편에게 솔직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문원은 “나 잘하고 있구나 칭찬받는 느낌이었다”라며 “내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다”라고 화답해 부부의 단단해진 신뢰를 드러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이렇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가족들의 모습을 비춰왔다. 전민기·정미녀 가족의 부자 관계, 신지·문원 부부의 신혼 일상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선택과 변화를 보여줄지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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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6 at 11:25 PM
[종합] “서재 건물에서 따로 지내요”…‘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금수저설 불붙였다 #남의집귀한가족 #이수근 #고준희 #박미선 #이봉원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종합] “서재 건물에서 따로 지내요”…‘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금수저설 불붙였다 #남의집귀한가족 #이수근 #고준희 #박미선 #이봉원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민기·정미녀와 신지·문원 부부의 극과 극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달콤한 경주 데이트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온도 차 나는 가족 관계가 공개됐다. 정미녀와 시어머니의 데이트 현장.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의 부모가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미녀에게는 시부모였지만 분위기는 전혀 달랐다. 그녀는 시어머니를 친정 엄마처럼 대했다. 애교를 부리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함께 외출과 쇼핑에 나서며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며느리의 노력 속에 고부 관계는 화기애애하게 흘러갔다. 하지만 같은 집 안에서도 온도 차는 분명했다. 전민기와 아버지의 관계는 다소 서먹하게 그려졌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함께 붙어 있는 일이 없다고 밝혔다. 본가에서도 아버지는 따로 서재 건물에서 지낸다고 전해졌다. 이에 패널들은 “서재 방이 아니라 건물이냐”며 놀라움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금수저설’까지 제기되었지만 전민기의 극구 부인이 이어졌다. 아버지는 아들을 향한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일이 도대체 있는 거냐”는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어 “방송도 안 나오고”라며 직설적인 표현을 이어갔다. 잘한 점보다 부족한 점을 먼저 짚으며 완벽을 기준으로 삼는 성향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전민기 금수저썰 조명.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정미녀는 시어머니와 또 다른 시간을 보냈다. 아들이라면 가지 않을 장소를 함께 찾았다. 감성적인 공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사진 촬영을 부탁하는 등 편안한 관계를 보였다. MZ 며느리다운 자연스러운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편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직접 요리를 해줘도 결국 배달 음식을 시킨다고 밝혔다. 집안일 역시 거의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어머니는 “내 아들은 삼대독자”라며 아들 편을 들었다. 귀한 아들이기 때문에 집안일을 차마 시킬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전민기의 어린 시절도 그려졌다. 늘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아버지 때문에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 여전히 열정인 아버지는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성취를 중시했다. 그 기대는 곧 부담으로 바뀌었다. 외국어고 진학 이후 갈등이 깊어졌다고 털어놨다. 결국 반항심에 공부를 내려놓았던 시기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지·문원 부부의 경주 데이트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해외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했다. 첫 목적지는 놀이공원이었다. 두 사람은 스릴만점인 놀이기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롤러코스터에서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다. 신지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문원은 두려움에 떨었다.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아내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탑승을 결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등축제를 찾았다.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 문원은 반 년만에 교외로 나왔다며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여러 논란으로 인해 위축됐던 시간을 지나왔기에 그동안 멀리 나가는 것이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신지 문원 부부 연등 축제 데이트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하지만 동시에 오랜만에 바깥 세상으로 나오면서 응원을 통해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두 부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공감 포인트를 남겼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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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6 at 2:52 PM
“솔직히 두려웠어요”…‘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문원, 경주 데이트 속 진짜 속마음 #남의집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고준희
“솔직히 두려웠어요”…‘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문원, 경주 데이트 속 진짜 속마음 #남의집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고준희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신지·문원 부부가 경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30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달콤한 경주 데이트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온도 차 나는 가족 관계가 공개됐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신지,문원 부부의 모습.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경주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해외 신혼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해 첫 목적지로 놀이공원을 찾았다. 놀이공원에서는 액티비티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은 고난도의 롤러코스터에 도전했다. 신지는 들뜬 모습을 보인 반면, 문원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문원은 아내를 위해 용기를 냈다.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탑승을 결심했다. 탑승 이후에는 지친 기색을 보이며 “두 번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5년 뒤에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등축제를 찾아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문원은 오랜만의 외출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반 년 만에 교외로 나왔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멀리 나가는 것이 두려워 집 근처에서만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을 피해 새벽 카페를 찾았던 일상을 털어놓으며 조심스러웠던 시간을 회상했다. 여러 논란 속에서 위축됐던 시기를 겪었지만, 동시에 응원으로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 속에서도 배려와 이해로 관계를 이어가며 의미 있는 데이트를 완성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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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6 at 2:29 PM
“방송에 안 나오냐”…‘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父의 냉정한 한마디 #남의집귀한가족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방송에 안 나오냐”…‘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父의 냉정한 한마디 #남의집귀한가족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화기애애한 고부 관계와 서먹한 부자 관계가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30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의 달콤한 경주 데이트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온도 차 나는 가족 관계가 공개됐다. 전민기 아버지의 높은 기준치.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집에 부모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미녀는 시부모를 친정 부모처럼 살갑게 대하며 애교를 보였다. 함께 외출에 나서는 등 고부 관계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반면 전민기와 아버지의 관계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졌다. 두 사람은 평소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자연스러운 대화보다는 어색한 공기가 흐르며 대비를 이뤘다. 특히 아버지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아들을 향해 걱정을 드러냈다. “일이 있는 거냐”는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며 현재 상황을 짚었다. 잘한 부분보다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정미녀는 남편의 생활 습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집안일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우리 아들 삼대독자다 안 시켰다”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전민기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높은 기대 속에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성취를 중시하는 환경은 부담으로 작용했고, 부자 간 거리감으로 이어졌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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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6 at 2:16 PM
전민기, “가족의 #방송 지적이 가장 힘들다”…부자 갈등 속 극과 극 가족 일상 #전민기 #정미녀 #남의집귀한가족 #MBN #고준희 #대전본가 #고부갈등 #부자갈등
전민기, “가족의 #방송 지적이 가장 힘들다”…부자 갈등 속 극과 극 가족 일상 #전민기 #정미녀 #남의집귀한가족 #MBN #고준희 #대전본가 #고부갈등 #부자갈등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시부모와 함께 보내는 하루를 통해 서로 다른 온도의 가족 풍경을 드러낸다. 한 지붕 아래에서 웃음이 번지는 고부 시간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부자 관계가 대비되며 현실 가족의 여러 단면이 비춰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시부모가 이른 아침 집을 찾으면서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하루가 평소와 다른 흐름으로 전개된다. 부모님이 직접 가져온 먹거리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늦잠을 자던 부부가 뒤늦게 식탁에 합류하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전민기·정미녀, 시부모 방문에 한 침대 아침부터 명동 데이트까지…웃음 넘친 고부 시간. (사진=MBN) 시부모의 집인 대전 본가가 소개되면서 전민기의 가족 배경도 함께 공개된다. 부모님이 직접 가꾼 천 평 규모의 밭과 서재 별채를 갖춘 본가의 스케일이 전해지자, 이를 지켜보던 고준희는 “다시 보게 된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고부 관계는 도심 외출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다. 정미녀는 “오늘 저랑 데이트해요”라며 시어머니를 이끌고 명동 데이트에 나서고, 두 사람은 쇼핑과 브런치를 즐기며 다정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속옷 쇼핑 중 자연스럽게 ‘둘째 계획’ 이야기가 오가며 화끈한 입담이 이어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브런치 자리에서는 남편이자 아들인 전민기를 둘러싼 진솔한 대화가 나온다.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은 삼대독자”라고 말하자 정미녀는 “저도 귀한 딸이다”라고 받아치며 현실적인 고부 티키타카를 보여준다. 이어 두 사람은 모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각자의 ‘아들들’에 대해 털어놓으며 세대를 넘나드는 대화를 이어간다. 반면 집에 남은 전민기와 아버지 사이에는 전혀 다른 공기가 흐른다. 어색한 대화 끝에 부자는 함께 전민기의 방송을 시청하게 되고, 아버지는 아들의 #방송 활동을 향해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는다. 이에 전민기는 “가족의 방송 지적이 가장 힘들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쌓였던 부담감을 드러낸다. 오랜 시간 이어진 부자의 냉랭한 관계 뒤에는 아들의 성공을 바라는 아버지의 기대와, 그 무게를 느끼는 전민기의 시선이 교차한다. 웃음꽃이 피는 고부와 차가운 긴장감이 흐르는 부자의 일상이 나란히 그려지면서, 한 가족 안에서도 전혀 다른 온도차를 지닌 관계들이 어떻게 공존하는지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전민기의 돌발 홈파티 이후 뒷정리를 두고 갈등을 겪으며 ‘합방 프로젝트’에 실패했던 부부가 한 침대에서 함께 아침을 맞는 모습도 다시 이어진다. 시부모의 방문이 계기가 돼 가족 간 거리감과 오해가 어떻게 드러나고, 또 어디까지 좁혀질 수 있을지에 대한 흐름이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가족들의 갈등과 이해, 세대 간 가치관 차이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현실 결혼생활과 고준희의 인생 첫 맞선이 등장해 시청률 반등을 이끌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부모와 함께한 하루 속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전민기·정미녀 가족의 이야기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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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26 at 11:25 PM
고준희, “머릿속이 복잡하다”…‘남의 집 귀한 가족’ 첫 맞선 심경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박미선 #MBN #닐슨코리아
고준희, “머릿속이 복잡하다”…‘남의 집 귀한 가족’ 첫 맞선 심경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박미선 #MBN #닐슨코리아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방송 ‘남의 집 귀한 가족’이 극과 극 분위기의 두 가족 이야기를 한 회차에 담으며 시청률 반등 흐름을 만들었다. 이혼 위기를 겪었던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관계 회복 과정과 함께 고준희의 인생 첫 맞선 현장이 이어지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는 전체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14%, 분당 최고 시청률 2.274%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보다 약 0.3%포인트 오른 수치로, 한 주 만에 수치가 다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본격적인 상승 가속도가 붙은 회차로 집계됐다.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고준희가 두 번의 맞선을 통해 연하 팬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MBN) 먼저 방송에서는 지난 회차 전민기의 돌발 홈파티 이후 냉랭해진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속내가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정미녀가 외출한 사이 전민기는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며 “아내가 없으니까 너무 편하다”, “‘남자가 그것도 못해?’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긁힌다”라고 털어놓으며 쌓였던 감정을 고백했다. 정미녀는 김성은, 최희와 만나 남편의 행동을 두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는 공동육아를 하러 간다고 한 뒤 친구들을 집에 데려온 일화를 언급하며 서운함을 전했고, 두 사람은 결혼생활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전민기는 각방 생활의 시작을 떠올리며 “그때 내가 방을 나오면 안 됐는데 배려가 독이 됐다”라고 말하며 지난해 이혼까지 고민했던 상황을 돌아봤다. 특히 절친 최형진이 “이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묻자 전민기는 “오래 고민한 결정이라면 막기 어렵겠지만 그런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안 보면 궁금하고 보면 짜증 난다”라고 말해 많은 부부가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감정을 짚었다. 부부의 일상에서는 갈등과 함께 애정도 포착됐다. 정미녀는 남편이 노출 있는 옷차림을 자주 지적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성은은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최희도 “전민기 오빠는 정미녀 언니 껌딱지”라고 표현하며, 예전 여자들만의 모임에 전민기가 찾아왔던 일화를 전해 그의 애정을 강조했다. 이어 김성은은 “침대는 같이 써야 한다”라며 손깍지, 애교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하며 합방을 응원했다. 정미녀는 주변의 조언을 바탕으로 관계 회복을 결심했지만, 집에 돌아와 마주한 것은 정리되지 않은 집이었다. 두 사람은 집 정리를 두고 언성을 높였고, 정미녀는 “짜증 낼 사람은 나야”라며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전민기에 서운함을 표시했다. 갈등은 방 안까지 이어졌고, 정미녀가 “아, 빨리 나가”라고 말하자 전민기는 “너 진짜 싫다”라고 맞대응하면서 첫날부터 시작된 ‘합방 프로젝트’는 예상 밖 난관을 만났다. 전민기‧정미녀의 갈등과 다른 결의 이야기는 고준희의 인생 첫 맞선 에피소드였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맞선 자리에 나선 그는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시간을 보냈다. 고준희는 만류했지만 부모는 몰래 현장을 지켜보며 딸보다 더 nervous한 반응을 보였고, 스튜디오 출연진과 함께 숨죽여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맞선 상대는 펀드매니저였다. 낯가림이 심한 ‘극 I’ 기질 탓에 말을 쉽게 잇지 못한 고준희 대신, 상대는 연이어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주도했다. 직업을 묻고 “펀드매니저”라는 답을 들은 뒤 고준희가 “제가 자산이 많이 없어서”라고 대답하자, 이 엉뚱한 멘트에 현장은 한 번 웃음이 돌았다. 같은 장면을 보던 부모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딸의 서툰 반응을 함께 지켜봤다. 이후 상대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 고준희는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맞선남은 “딱 봐도 저랑 비슷해 보인다”라며 분위기를 풀어가려 했고, 대화를 마친 뒤 고준희는 “말도 많이 해주고 어색함을 풀어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웠다. 하지만 머릿속이 복잡하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맞선 상대는 회사원으로, 첫 만남부터 긴장한 탓에 고준희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그는 “진심이라 더 떨린다”라고 말하며 속마음을 내보였고, 이번에는 고준희가 먼저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두 번째 맞선남은 오래전부터 고준희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매칭 소식을 듣고 부모님께도 자랑했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술렁이게 했다.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두 사람은 술을 잘 못 마신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며 서서히 거리를 좁혔다.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진 가운데 고준희는 날아다니는 벌레를 망설임 없이 손으로 잡는 모습을 보여, 꾸밈없는 털털한 면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행동은 맞선 자리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그의 평소 모습을 엿보게 하는 장면이 됐다. 두 번째 맞선남은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도 호감을 표현했다. 그는 “제가 음식을 봐야 하는데 얼굴을 보느라 못 보겠다”, “매체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뵈니 더 좋은 분 같다”라고 말하며 직진에 가까운 플러팅을 이어갔다. 이어 그가 고준희보다 띠동갑 연하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스튜디오와 부모 모두 놀라움을 드러렸지만, 그는 “20대 중반부터 결혼 생각이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진지한 결혼관을 드러냈다. 맞선이 무르익을수록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의 가치관으로 옮겨갔다. 두 사람은 생각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넓혀갔고, 맞선남은 과거 고준희가 부모와 바다에서 고래를 보고 좋은 일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던 영상을 기억해 직접 만든 키링을 선물했다. 예상치 못한 손재주와 정성이 담긴 선물에 부모와 출연진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맞선의 분위기는 한층 더 따뜻해졌다. 마지막에는 두 번째 맞선남이 “기회가 되면 또 뵐 수 있을까요?”라며 조심스럽게 애프터를 신청했다. 첫 만남을 마무리하는 이 한마디로 인해 두 사람이 이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고준희의 “머릿속이 복잡하다”는 고백이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가 다음 회차의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갈등과 이해, 설렘과 응원이 교차한 이번 회차에 이어, 가족들의 다음 이야기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 5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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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6 at 11:31 PM
[종합] “2주 동안 싸웠다”…‘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 결국 폭발한 아내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김성은 #최희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이수근
[종합] “2주 동안 싸웠다”…‘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 결국 폭발한 아내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김성은 #최희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이수근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갈등과 배우 고준희의 맞선 현장이 공개 되었다. 23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분리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전민기와 정미녀가 싸우는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의 사소한 갈등부터 고준희의 맞선 현장까지 그려졌다. 이날 전민기는 사전 상의 없이 집으로 친구들을 초대했고, 정미녀는 불편한 감정을 억누른 채 이들을 대접했다. 이후 정미녀는 약속 장소로 향했고, 배우 김성은과 방송인 최희를 만나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갑자기 친구들을 데려온다”며 고충을 토로했고, 이어 전민기는 “집에서 술을 마시면 늦게까지 마실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부부 간의 갈등은 일상적인 영역에서도 이어졌다. 서로를 향해 잔소리가 많다고 지적했고, 특히 전민기가 아내의 옷차림에 간섭하는 문제도 언급됐다. 이에 김성은은 “그만큼 관심이 많고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다른 시각을 전했다. 이에 전민기는 “수영장에서 아내가 비키니를 입는 게 싫다.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싫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정미녀는 더 나아가 지난해 이혼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2주 동안 계속 싸운 적이 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갈등이 이어지던 시기, 남편은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났고 이 핑계로 화해할 기회도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정미녀가 고충을 토로하는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이에 전민기는 “10년 넘게 함께 살았는데 쉽게 이별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며 “아내와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아내는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다고 한다”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약속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미녀는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다. 남편이 정리해놓겠다고 약속했던 집안은 전혀 치워져 있지 않았다. 먹다 남은 음식과 쌓인 설거지, 어지러운 방 상태까지 그대로였다. 결국 정리는 다시 아내의 몫이 됐다. 정미녀는 “잔소리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고, 전민기는 “굳이 싫은 티를 낼 필요가 있었냐”며 오히려 아내의 태도에 불만을 보였다. 서로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모습은 현실 부부의 단면을 그대로 보여줬다. 같은 방송에서는 배우 고준희의 맞선 현장도 공개됐다. 부모님의 권유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한 그는 마지못해 맞선에 나섰고, 부모님은 몰래 모니터실에서 상황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더했다. 첫 번째 맞선남은 자산운용사에 재직 중인 남성이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고준희는 “그런 건 20대 때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답해 다소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상대의 나이가 1994년생이라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이었다. 이어 두 번째 맞선이 진행됐다. 이 남성은 처음부터 고준희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매칭 사실을 주변에 자랑했을 정도로 깊은 호감을 드러냈다. 그는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과 근황까지 꾸준히 챙겨봤다고 전하며 진정성을 어필했다. 특히 그는 고준희가 바다를 보러 간 콘텐츠에서 고래를 특별하게 여겼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아 말 모양 열쇠고리에 직접 만든 고래 장식을 더해 선물했다. 맞선남이 고준희를 위해 준비한 선물.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정성이 담긴 이벤트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맞선남은 이런 식으로 계속 적극적인 태도로 일관했지만, 띠동갑이라는 나이차가 큰 장벽이었기에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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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6 at 2:37 PM
“그건 20대 때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 소개팅, 시작부터 ‘대환장’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박미선 #이봉원 #이수근
“그건 20대 때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 소개팅, 시작부터 ‘대환장’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신지 #문원 #박미선 #이봉원 #이수근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고준희의 현실적인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23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분리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의 맞선 준비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부모님의 권유로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소개팅에 나선 고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초 고준희는 맞선에 부담을 느꼈지만, 부모님의 설득 끝에 결국 약속 장소로 향했다. 특히 부모님은 딸을 데려다준다는 핑계로 현장까지 동행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준희의 부모님은 제작진에게 부탁해 모니터실에서 소개팅 장면을 몰래 지켜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맞선 상대는 자산운용사에 재직 중인 남성이었다. 외적인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고준희는 “그런 건 20대 때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냉정하게 답해 분위기를 다소 어색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는 못마땅한 듯 반응을 보였다. 이어 두 번째 소개팅이 진행됐다. 부모님은 다시 모니터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며 긴장감을 이어갔다. 두 번째 남성은 등장부터 “고준희의 팬”이라고 밝히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매칭 소식을 주변에 자랑했을 뿐 아니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과 근황까지 챙겨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바다를 보러 갔던 영상에서 고래를 특별하게 여겼던 모습을 기억하더니 “항상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가 꺼낸 것은 말 모양 열쇠고리에 고래 장식을 더한 특별한 아이템이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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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6 at 2:19 PM
“이혼 직전까지 갔다”…‘남의 집 귀한 가족’ 정미녀, 이혼 위기 고백→남편 ‘뜻밖의 속마음’ #남의집귀한가족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정미녀 #전민기 #고준희
“이혼 직전까지 갔다”…‘남의 집 귀한 가족’ 정미녀, 이혼 위기 고백→남편 ‘뜻밖의 속마음’ #남의집귀한가족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정미녀 #전민기 #고준희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정미녀가 남편과의 이혼 위기를 겪었던 당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3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분리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정미녀의 이혼 위기 고백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가 사전 상의 없이 집에 친구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정미녀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고 손님들을 정성껏 대접했지만, 속으로는 분노를 억누르는 모습이었다. 모든 대접을 마친 후 그는 약속 장소로 향해 배우 김성은과 방송인 최희를 만났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쌓였던 감정과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지난해 남편과 무려 2주 동안 갈등을 이어갔다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는 “그 정도로 오래 싸운 적이 없었다”고 밝히며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특히 갈등이 지속되던 시기, 남편은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났다고. 정미녀는 “잘 다녀오라고 보낼 수도 있었지만, 그때는 화해할 마음의 여유조차 없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 역시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10여 년을 함께 살았는데 이별이 쉽지 않다”며 속마음을 드러냈고, 아내와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아내는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다고 한다”며 여전히 돈독한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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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6 at 1:56 PM
전민기·정미녀, 11년 각방 생활 속 이혼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전민기 #정미녀 #남의집귀한가족 #MBN #김성은 #최희 #이수근 #최형진
전민기·정미녀, 11년 각방 생활 속 이혼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전민기 #정미녀 #남의집귀한가족 #MBN #김성은 #최희 #이수근 #최형진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진 각방 생활과 이혼 위기까지 거론됐던 결혼 생활의 속마음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음에도 생활 방식 차이와 쌓여온 고민으로 ‘거리두기 부부’가 된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번 방송에서는 11년째 각방을 쓰고 있는 두 사람이 각자의 공간에서 지내며 주변 지인들과 나누는 대화가 중심에 놓인다. 전민기는 아내에게 들었던 상처가 된 말들을 떠올리고, 정미녀 역시 남편을 향한 서운함을 털어놓으면서 서로 다른 지점에서 느껴온 감정의 골을 드러낸다. ‘남의 집 귀한 가족’서 논란의 홈파티 뒷얘기와 12년 차 부부의 속마음 공개. (사진=MBN) 두 사람이 충돌해온 대표적인 장면으로는 이른바 ‘홈파티’ 갈등이 다시 소환된다. 앞선 방송에서 전민기가 별다른 상의 없이 손님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정미녀가 뒤처리를 도맡으며 분노를 터뜨렸던 상황이 이어지며 논란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짚인다. 정미녀는 배우 김성은, 아나운서 최희를 만나 남편이 예고 없이 지인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데 대한 고충을 털어놓는다. 그는 돌발 행동으로 느껴지는 전민기의 초대 방식과 그로 인한 부담감을 이야기하고, 김성은과 최희는 이에 공감하면서도 놀라움을 숨기지 못하는 반응을 보인다. 반면 전민기는 아나운서 최형진, 배우 임지규와 마주 앉아 자신이 홈파티를 고수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는 “혼날 걸 알고 있다”면서도 손님들을 집으로 부르는 선택을 이어온 속사정을 내놓고, 예상 밖 대답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바라보는 스튜디오 반응도 함께 그려진다. 전민기의 생활 습관과 부부 사이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전해지자 패널들은 잇따라 탄식을 내놓는다. 이수근은 이야기를 듣던 중 “죄송한데 저랑은 좀 안 맞는 프로그램 같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짓게 만든다. 관계가 흔들렸던 가장 큰 고비는 지난해 찾아온 이혼 고민이었다. 정미녀는 당시를 떠올리며 “헤어져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놓고, 전민기는 “나를 싫어하는데 왜 같이 살아야 하나 싶었다”고 말하며 결혼 생활을 두고 복잡했던 심경을 고백한다. 이혼과 동거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절친 최형진은 전민기에게 “형수가 이혼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다. 전민기는 이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내놓으며 결혼 12년 차 부부가 품어온 현실적인 고민과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생각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와 달리 주변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에는 또 다른 면이 있다. 전민기·정미녀 부부 사이에 숨겨져 있던 애정 표현 방식이 소개되면서 전민기의 반전된 면모가 드러난다. 평소 남편의 잔소리에 불만을 느꼈던 정미녀의 생각과 달리, 김성은과 최희는 전민기의 행동을 보고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최희는 “전민기 오빠는 정미녀 언니 껌딱지”라고 표현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전한다. 이러한 이야기가 이어지며 스튜디오에는 예상 밖 분위기가 형성되고, 부부 사이에 남아 있는 애정의 단면이 비쳐진다. 관계 회복을 향한 작은 움직임도 그려진다. 11년째 이어진 각방 생활에 변화를 주기 위해 정미녀가 먼저 행동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그는 김성은, 최희의 조언을 들은 뒤 “손깍지를 껴보겠다”고 말하며 오랜만에 스킨십을 시도하겠다는 결심을 밝힌다. 스튜디오 출연진은 이러한 결심을 응원하며 두 사람이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 주목한다.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오랜 각방 생활에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지, 관계 회복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귀한 가족’은 부부 갈등, 결혼과 육아, 부모와 자녀의 가치관 차이 등 가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민을 따라가며 다양한 가족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회차에서는 위태로운 국면에 놓인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과 함께, 고준희 가족의 결혼 준비 과정이 함께 그려지며 여러 형태의 가족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혼 위기부터 관계 회복을 모색하는 과정까지,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이야기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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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1, 2026 at 11:24 PM
고준희, “제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어”…부모와 다른 결혼관 속 소개팅 결심 #남의집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고준희 #박미선 #이수근 #김원훈 #김지유
고준희, “제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어”…부모와 다른 결혼관 속 소개팅 결심 #남의집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고준희 #박미선 #이수근 #김원훈 #김지유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두 가족의 일상을 통해 현재 결혼과 가족을 둘러싼 다양한 얼굴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결혼 후 ‘거리두기’라는 방식을 택한 전민기·정미녀 부부와, 딸의 결혼을 두고 부모가 먼저 움직인 고준희 가족의 하루가 나란히 전파를 탔다. 먼저 전민기와 정미녀는 인터뷰에서 “자꾸 남편을 괴롭히고 싶고 복수하고 싶다”, “아이가 없었다면 헤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직설적인 발언을 쏟아내며 관계의 팽팽한 긴장을 드러냈다. 이들의 집은 같은 공간이지만 각자의 방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서로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채워져 있었다. 전민기·정미녀, 대화 줄인 ‘거리두기’ 결혼 생활과 급작스러운 홈파티로 드러난 갈등. (사진=MBN) 이 부부가 유지해 온 타협점은 “대화가 없어야 최대한 덜 싸운다”는 기준이었다. 말수를 줄이는 대신 거리를 확보한 채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방식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숨 막히는 분위기 탓에 ‘정전 하우스’라는 인상이 강조됐다. 그 가운데에서도 아들은 두 사람 사이를 잇는 유일한 완충 지대였다. 아들의 하교 시간이 되자 세 사람은 거실에 모여 수박을 나눠 먹으며 비로소 함께 웃는 순간을 맞았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아들을 두고 “아들 덕분에 더 끈끈해졌다”, “부부 사이의 중립국 역할을 하는 스위스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가족 안에서 아들이 차지하는 자리를 직접 언급했다. 그러나 잠깐의 평온 뒤에는 다시 갈등의 불씨가 옮겨붙었다. 정미녀가 모처럼 홀로 자유 시간을 보내던 사이, 전민기가 아들과 탁구장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지인들을 연달아 집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는 배우 임지규 부자에 이어 아나운서 후배 가족까지 집으로 초대하며 예고 없는 ‘급성사 홈파티’를 벌였다. 예상치 못한 손님들로 집 안은 순식간에 북적였고, 정미녀는 혼자 손님맞이에 나서야 했다. 집안일과 응대가 한꺼번에 몰리자 그는 “나 지금 한계야”라며 결국 감정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매를 버는 스타일”, “생각 좀 하고 행동하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전민기의 행동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방송은 이어 또 다른 가족의 고민을 비췄다. 고준희가 집에서 여유를 누리던 시간, 부모는 딸 모르게 결혼정보업체를 찾아가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자리에서 부모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키 185cm 이상에 손석구 느낌”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이를 들은 MC 이수근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다 있었다”고 말해 상황을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부모가 집으로 돌아와 결혼정보업체에 다녀온 사실을 털어놓자, 고준희는 “추구하는 행복이 다르다”고 말하며 세대와 관점의 차이를 분명히 했다. 결혼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름을 분명히 하면서도,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부모의 속마음이 전해졌다. 부모는 “우리가 세상을 떠났을 때 곁에서 준희를 위로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고, 이 마음을 들은 고준희는 “잘생겼어?”라는 한마디로 답하며 분위기를 가볍게 돌려놓았다. 이를 지켜본 박미선은 “이어질 인연은 어떻게든 이어진다. 너무 애쓸 필요 없다”고 전하며 결혼 34년 차 선배로서의 응원을 보탰다. 결국 고준희는 부모의 마음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선에서 소개팅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절친한 남자 사람친구 김원훈과 김지유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두 사람은 친분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직설적인 평가를 서슴지 않으며 그의 첫걸음을 거들었다. 김원훈은 “소개팅 연습도 해야 하고 영상도 많이 봐야 한다”며 연습의 필요성을 짚었다. 이어 “본연의 모습으로 나가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처음에는 고준희라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솔직한 모습 때문에 피곤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실제 만남에서 마주칠 수 있는 지점을 짚었다. 이어진 연습에서는 구체적인 상황 대응이 그려졌다. 고준희는 김원훈과 함께 실제 자리에 나선 것처럼 말을 주고받으며 소개팅을 가상 체험했다. 이때 합류한 김지유는 리액션과 웃는 방식 등 이른바 ‘플러팅’ 기술부터, 상대에게 전해질 첫인상을 고려한 스타일링까지 짚어주는 역할을 맡았다. 김지유는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위해 흰 티에 청바지를 입어라”라고 조언하며, 옷차림 하나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족집게’ 과외를 진행했다. 과한 리액션이나 호응의 강도도 함께 점검하면서, 실제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방송은 이렇게 서로 다른 고민을 안은 두 가족의 방식을 한 회차 안에서 나란히 보여줬다.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거리두기와 최소한의 대화 속에서도 아이를 매개로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드러냈고, 고준희 가족은 부모와 딸이 각자 다른 기준을 가진 채 대화를 이어가며 결혼이라는 주제를 풀어갔다. 각기 다른 선택을 한 이들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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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6 at 11:35 PM
[종합] “뭔 남의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정미녀, 극명한 가치관 충돌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이수근
[종합] “뭔 남의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정미녀, 극명한 가치관 충돌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전민기 #정미녀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이수근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민기·정미녀 부부와 고준희의 일상으로 현실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16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독특한 결혼 생활과 고준희의 ‘시집보내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부부의 각방 생활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자식')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부부인 두 사람은 같은 집에 살면서도 각자의 공간을 분리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미녀는 “남편과 거리두기는 나름대로의 타협점”이라며 “비슷한 활동으로 바깥에서는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집에서는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각방 생활을 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전민기는 아들 방에서, 정미녀는 안방에서 머무르며 생활 공간을 나눴다. 결혼 초 극과 극의 성향 차이로 갈등을 겪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 왔다. 일상에서도 이러한 거리 두기는 분명했다. 남편이 거실을 비우면 아내가 거실로 나오고, 남편이 거실에 있으면 안방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동선을 나눴다. 마치 영화 의 한 장면처럼 남의 집에서 몰래 생활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집안일 역시 철저히 분리됐다. 주방과 음식 준비는 아내가 맡고, 화장실 청소는 남편이 담당했다. 심지어 빨래를 갤 때조차 서로의 옷에는 손대지 않았다. 정미녀는 자신의 옷만 정리했고, 전민기 역시 묵묵히 자신의 옷을 따로 개며 이러한 생활 방식에 익숙한 모습을 보였다. 비록 생활 리듬과 방식은 다르지만, 아들이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두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시간을 보내며 가족으로서의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전민기가 빨래 개는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자식') 이어 방송에서는 고준희의 ‘시집보내기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그의 부모님은 딸과 상의 없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상담 결과, 고준희의 점수는 52점 만점 중 32점으로 평가됐다. 큰 키와 화려한 외모가 일부 부담 요소로 작용해 감점됐지만, 전체 회원 기준 상위 10%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였다. 문제는 이를 고준희에게 어떻게 전하느냐였다. 부모님은 집으로 돌아온 뒤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고, 아버지는 “너 시집보내기 작전을 하고 왔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고준희는 결혼정보회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스스로 인연을 찾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연애보다 일이 좋다”며 확고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행복과 저의 행복은 다르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좋은 짝을 만나기만 한다면 결혼할 생각은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떠나보냈을 때 곁을 지켜준 사람이 남편이었다”며 “딸에게도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고준희 어머니의 속마음 고백. (사진=MBN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결혼과 가족을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 다양한 결혼관을 보여주며 깊은 공감을 안겼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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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6 at 2:35 PM
“상위 10%가 뭐야”…‘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 시집보내기 프로젝트에 보인 속마음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전민기 #정미녀
“상위 10%가 뭐야”…‘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 시집보내기 프로젝트에 보인 속마음 #남의집귀한가족 #고준희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문원 #전민기 #정미녀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배우 고준희의 결혼을 둘러싼 부모님의 ‘시집보내기 프로젝트’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16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하게 된 고준희를 조명했다. 결혼 정보 회사에 방문한 고준희의 부모님.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고준희의 결혼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모님은 딸과 상의 없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이른바 ‘시집보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부모님의 적극적인 행동과 달리 고준희는 연애나 결혼보다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결혼정보회사 가입에 대해서도 사전에 아무런 상의를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상담 결과,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책정한 고준희의 점수는 전체 회원 기준 상위 10%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였다. 집으로 돌아온 부모님은 조심스럽게 대화를 준비했고, 아버지는 망설이다 “너 시집보내기 작전을 하고 왔다”고 털어놓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고준희는 결혼정보회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스스로 인연을 찾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연애보다 일이 좋다”며 확고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속마음은 단순하지 않았다. 고준희는 “부모님의 행복과 저의 행복은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좋은 짝을 만나기만 한다면 결혼할 생각은 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어머니는 “갑작스럽게 친정어머니를 떠나보냈을 때 곁을 지켜준 사람이 남편이었다”며 “딸에게도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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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6 at 2:17 PM
“남편과 거리두기는 나름대로의 타협점”…‘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부부가 사는 법 공개 #남의집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이수근 #이봉원 #박미선 #신지 #문원 #고준희
“남편과 거리두기는 나름대로의 타협점”…‘남의 집 귀한 가족’, 전민기 부부가 사는 법 공개 #남의집귀한가족 #전민기 #정미녀 #이수근 #이봉원 #박미선 #신지 #문원 #고준희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아나운서 부부 전민기, 정미녀의 독특한 결혼 생활 방식이 공개되었다. 16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집안일·생활 동선까지 철저히 분리된 전민기 부부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정미녀가 전민기를 피하는 장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같은 집에 살면서도 각자의 공간을 철저히 분리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민기는 아들 방에서, 정미녀는 안방에서 생활하며 사실상 ‘각방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에 대해 정미녀는 “남편과의 거리두기는 우리만의 타협점”이라며 “같은 직업 특성상 바깥에서는 붙어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집에서는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거리를 둔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내 정미녀는 남편과 일부러 동선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남편이 거실을 벗어나면 거실로 나오고, 반대로 남편이 거실에 있으면 안방으로 들어가며 서로 마주치는 시간을 최소화했다. 집안일 역시 철저하게 분담됐다. 주방과 음식 준비는 정미녀가 맡고, 화장실 청소는 전민기가 담당하는 식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빨래를 갤 때조차 서로의 옷에는 손대지 않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미녀는 자신의 옷만 개었고, 전민기 역시 아무 말없이 자신의 옷을 따로 정리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마냥 냉랭하지는 아니었다. 서로 다른 생활 리듬 속에서도 아들이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같은 공간에서 마주 앉아 시간을 보내며 가족으로서의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었다. MBN 리얼리티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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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6 at 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