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규
조중규,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연 매출 1000억 창업가의 선택 #조중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BTS컴백드론쇼 #독거노인 #연매출1000억 #연쇄창업가
조중규,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연 매출 1000억 창업가의 선택 #조중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BTS컴백드론쇼 #독거노인 #연매출1000억 #연쇄창업가
10대 시절부터 돈의 가치를 몸으로 익힌 조중규가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의 사업가이자 10년째 나눔을 이어가는 인물로 방송에 등장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군고구마 장사와 때밀이로 사회에 뛰어든 한 청년이 여러 차례의 도전을 거쳐 여러 회사를 이끄는 ‘연쇄 창업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그가 선택해 온 삶의 방향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조중규는 중학교 시절부터 군고구마 장사, 리어카 짐꾼, 사우나 구두닦이와 때밀이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등학생 신분에 월 200만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 이후 대학 진학 후에도 돈 버는 재미를 잊지 못해 휴학을 택했고, 칼과 도자기 그릇 세트, 깨 믹서기 등 영업 품목을 옮겨 다니며 판매 감각을 키웠다. 그는 “남들과 똑같이 공부해 안정적으로 사는 것보다 다이내믹한 삶을 살고 싶었다”고 당시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군고구마 장사·때밀이로 시작해 장난감 투자, 대패 삼겹살집, 마케팅 회사까지 확장한 조중규의 연쇄 창업 과정이 방송에서 소개됐다.. (사진=EBS) 그의 가치관은 자녀 교육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조중규는 “돈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기를 바랐다”며 딸이 20살이 되자마자 용돈을 끊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둘째 딸은 수업이 없는 날과 주말을 아르바이트에 쓰고 있다고 전했고, “저도 아빠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을 드러냈다. 방송은 조중규의 삶의 방식이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 함께 짚었다. 연쇄 창업가라는 별칭은 스무 살에 거둔 첫 ‘대박’에서 시작됐다. 1993년 영화 ‘쥬라기 공원’ 포스터를 본 그는 장난감 수입업체 창고에 쌓인 공룡 장난감을 개당 600원에 전량 매입했다. 이를 서울의 한 극장 앞에서 3000원에 내놓았고, 열흘 만에 모두 판매해 1억 원을 거둬들였다. 서장훈이 “영화가 흥행해서 다행이지... 무모한 투자 아니냐”고 묻자, 조중규는 포스터에 적힌 홍보 문구를 근거로 가능성을 보고 결정했다고 말하며 시장 흐름을 읽는 판단 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그는 신림동에 대패 삼겹살집을 차리며 외식업에 뛰어들었다. IMF 시기에도 장사가 잘됐지만, 2년 차에 구제역이 번지면서 매출이 흔들렸다. 조중규는 이때 가게의 사이드 메뉴였던 칡냉면을 전면에 내세워 배달로 방향을 틀었고, 이 과정에서 쌓은 홍보 경험이 훗날 마케팅 회사 설립의 밑거름이 됐다. 방송은 위기 국면에서 메뉴 전략을 바꾸고 배달을 선택한 대목을 통해 그의 반전 카드 선택 방식을 보여줬다. 지금의 조중규는 식당, 이벤트, 마케팅, 곤약 공장 등 7개 회사를 동시에 이끌며 최대 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사업가가 됐다. BTS 컴백 드론쇼, 두바이 K-컬처 박람회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완수한 마케팅 전문가로도 소개됐다. 그는 하루에도 여러 회사를 오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고, 이 과정에서 회사를 맡기는 방식의 경영 철학도 공개됐다. 그는 직원들에게 각 회사의 대표 자리를 맡기는 파격적인 인사 방식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중규는 “대표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면 그에 맞게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책임과 보상을 함께 주는 게 자신의 리더십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대표님 밑에서 잘 버티면 누구나 CEO가 될 수 있는 거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방송은 이 대화를 통해 조직 운영에 대한 그의 시각을 드러냈다. 조중규의 집은 또 다른 관심 포인트였다. 그는 서장훈과 같은 중학교를 다닌 1년 선배로, 당시 선도부로 활동하며 교문에서 자주 마주쳤다고 회상했다. “서장훈이 당시 야구부였는데, 덩치가 커서 건드리진 않았다”는 농담 섞인 비하인드가 전해졌고, 서장훈이 “이효리 씨도 사는 동네”라고 언급한 평창동 자택도 함께 소개됐다. 칼같이 정돈된 냉장고와 팬트리, 집 안 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취미 공간과 전용 주차장을 본 서장훈은 “드라마에서 보던 찐 부잣집”이라고 말하며 감탄을 숨기지 못했다. 사업 확장과 더불어 그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조중규는 사단법인을 설립해 10년째 독거 노인들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반려 식물을 선물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묶은 수필집을 3년째 발간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경제적 성공 이후에도 꾸준히 노년층과 함께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모습에 비중을 두며, 그의 삶에서 나눔이 차지하는 자리를 비췄다. #방송 말미, 그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며, 세상이 정해놓은 한 가지 답을 따르지 않아도 각자 방식대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과 과감한 창업, 위기 때마다 방향을 바꾼 선택, 그리고 10년간 이어온 나눔까지, 이번 방송은 조중규가 쌓아온 행보를 한 흐름 속에서 보여줬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와 Wavve 등 OTT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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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6 at 11:22 PM
[종합] “600원 공룡 장난감으로 10일 만에 1억”…‘이웃집 백만장자’ 조중규, 연수익 1000억 창업 신화 #서장훈의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조중규
[종합] “600원 공룡 장난감으로 10일 만에 1억”…‘이웃집 백만장자’ 조중규, 연수익 1000억 창업 신화 #서장훈의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조중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연쇄 창업가 조중규가 연수익 1000억 원을 일군 성공 스토리와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평창동에 위치한 연쇄 창업가 조중규의 집을 찾아 그의 인생과 성공 비결을 들여다봤다. 사업가 조중규의 모습. (사진=EBS) 앞서 두 사람은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대저택을 보고 감탄했다. 조중규는 “나쁜 일만 빼고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연쇄 창업가”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운영한 사업만 7개, 연수익은 1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식당부터 이벤트 회사, 마케팅, 디자인, 렌털 업체, 곤약 공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쳤으며, 전성기에는 연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집 내부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넓은 테라스와 자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은 물론, 칼각으로 정리된 냉장고와 펜트리, 셰프의 주방을 연상케 하는 공간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진짜 부자의 집 같다”며 감탄했고, 장예원도 “매일이 레스토랑 같다”고 말했다. 특히 고가의 조명을 본 서장훈이 “이거 진짜 비싼 건데”라고 하자 조중규는 “전등 하나 가격이 여기 매입등 전체 가격과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또 아내를 위한 아로마 오일 힐링 공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집 안에는 아로마 오일이 가득한 공간에서도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둘러보던 서장훈은 “대표님 개인 공간도 있는 거죠?”라고 물었고, 이어 공개된 넓은 드레스룸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장훈은 “돈을 어디에 쓰시냐”고 질문했고, 조중규는 “취미에 쓰는 돈은 거의 없다”며 “창업을 하거나 사업에 재투자하는 데 대부분 사용한다”고 답했다. 집 내부를 구경하는 서장훈과 장예원. (사진=EBS) 이어 조중규는 성공하기 전 치열했던 젊은 시절도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사우나에서 구두닦이와 때밀이를 하며 월 200만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후 대학에 진학했지만 휴학한 뒤 본격적으로 영업 일을 시작했고, 칼과 도자기 그릇 세트, 깨 믹서기 등 “팔 수 있는 건 다 팔았다”며 전국을 누볔다고 회상했다. 영업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조중규는 “이 XX야”라는 욕설을 들으며 문전박대를 당한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거절당하는 게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재미있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점점 단단해지는 걸 느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난감을 팔았던 조중규. (사진=EBS) 이후 조중규는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투자도 공개했다. 1993년 영화 '쥬라기 공원' 포스터를 본 그는 장난감 수입업체 창고에 쌓여 있던 공룡 장난감을 개당 600원에 전량 매입했다. 그는 서울의 한 극장 앞에서 이를 개당 3000원에 판매했고, 장난감은 불과 열흘 만에 모두 팔렸다. 조중규는 “그때 1억 원을 벌었다”며 “당시 서울 30평형 아파트 한 채가 2억5000만 원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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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6 at 1:43 PM
“냉장고까지 칼각 정리”…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도 감탄한 정리의 신 #서장훈의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조중규
“냉장고까지 칼각 정리”…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도 감탄한 정리의 신 #서장훈의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조중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연쇄 창업가 조중규가 호텔 못지않은 평창동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조중규의 평창동 자택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방 구경하는 서장훈의 모습. (사진=EBS) 이날 집 안으로 들어선 두 사람은 외관보다 더 압도적인 내부 규모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서장훈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진짜 부자의 집 같다”며 “거실 넓이가 주방 넓이와 비슷하다. 커피머신부터 하나하나 다 부잣집 냄새가 물씬 난다”고 말했다. 장예원 역시 “테이블에 물자국 하나 없다”며 깔끔하게 관리된 집안 상태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서장훈은 “냉장고 한번 열어봐도 될까요?”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문을 연 순간 냉장고 안은 칼각으로 정리된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깔끔하기로 유명한 서장훈도 “하나하나 정말 깔끔하다”며 “진짜 칼같이 정리해 놓으셨다”고 극찬했다. 펜트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수납함마다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고, 라벨링까지 완벽하게 되어 있는 모습에 서장훈은 “정말 정리를 잘하신다”며 “대단하시다. 깔끔함의 강도가 다르다”고 연신 감탄했다. 셰프의 주방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 조중규는 “도와주는 사람 없이 집사람이 차분히 앉아서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이건 전부 집사람 작품”이라고 아내에게 공을 돌렸다. 탁 트인 주방 전망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예원은 “레스토랑 같다. 조명도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고, 조명을 유심히 살펴보던 서장훈은 “이거 진짜 비싼 건데…”라고 말했다. 이에 조중규는 “아시네요”라며 “저 전등 하나 가격이 여기 매입등 전체 가격과 맞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공간도 공개됐다. 아내만을 위한 힐링 공간에는 다양한 아로마 오일이 가득 진열돼 있었고, 방 안에는 은은한 향기가 가득 퍼져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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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6 at 1:19 PM
“연수익 1000억”…‘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조중규, 평창동 대저택 공개 #서장훈의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조중규
“연수익 1000억”…‘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조중규, 평창동 대저택 공개 #서장훈의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조중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연쇄 창업가 조중규가 평창동 대저택과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평창동에 위치한 조중규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만장자 집을 찾아가는 서장훈과 장예원. (사진=EBS) 이날 두 사람은 유독 높은 담장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장예원은 “여기 있는 집들 중 담장이 제일 높은 것 같다”고 놀랐고, 서장훈도 남다른 규모에 감탄했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조중규는 “나쁜 일만 빼고 돈 되는 일은 다 하는 연쇄 창업가 조중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중규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만 7개, 연수익은 100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지금까지 창업한 사업만 열 개가 넘는다며 식당을 시작으로 이벤트 회사, 마케팅, 디자인, 렌털 업체, 곤약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다른 건 다 이해가 되는데 곤약 공장은 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중규는 “사업이 가장 잘될 때는 연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꼭 했다”며 “그럴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대저택 내부를 둘러봤다. 서장훈은 “설렙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대문을 지나 가장 먼저 마주한 넓은 테라스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탁 트인 테라스를 본 장예원은 “운동장 아닌가요? 어린이 운동장 같다”고 놀랐고, 서장훈은 “뷰가 너무 좋다. 평창동이라 그런지 자연이 정말 가깝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조중규는 서장훈보다 한 살 많은 나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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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6 at 1:15 PM
조중규, “600원 장난감으로 1억 벌었다”…연 매출 1000억 '연쇄 창업가' 여정 #조중규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BTS컴백드론쇼 #연쇄창업가 #평창동대저택 #공룡장난감
조중규, “600원 장난감으로 1억 벌었다”…연 매출 1000억 '연쇄 창업가' 여정 #조중규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BTS컴백드론쇼 #연쇄창업가 #평창동대저택 #공룡장난감
10대 시절부터 일터를 전전하며 돈 버는 즐거움을 체감했던 사업가 조중규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자신의 성공 공식을 풀어놓는다. 군고구마 장사와 사우나 때밀이부터 시작해 600원짜리 장난감으로 1억 원을 벌어들이고, 연 매출 최대 10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여러 사업을 일군 과정이 차례로 소개된다. 이번 방송에는 ‘연쇄 창업가’로 불리는 조중규가 출연해 현재 이끌고 있는 식당, 이벤트, 마케팅, 디자인, 렌탈, 곤약 공장 등 7개 사업의 면모를 전한다. 그는 “나쁜 거 빼고 돈 되는 일은 다 한다”는 말처럼 다양한 업종에 몸담고 있으며, ‘BTS 컴백 드론쇼’를 만든 마케팅 사업으로도 이름을 알려왔다. 사우나 때밀이·군고구마 장사로 월 200만 원 벌던 10대, 20대 영업 현장 누비며 외판 실적 쌓은 조중규. (사진=EBS) 조중규는 평창동 대저택에서의 일상과 함께, 하루에도 여러 회사를 오가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옮기는 일정을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그가 각 현장을 직접 챙기며 수익 구조를 만들고, 아이템 발굴부터 실행까지 이어가는 방식을 따라가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의 출발점은 10대 시절 소규모 일거리였다. 중학교 연합고사를 마치자마자 군고구마 장사에 나섰고, 시장에서는 리어카 짐꾼으로도 일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에는 사우나에서 구두닦이와 때밀이를 맡으며 또래보다 5~7배 많은 월 200만 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대학에 진학했지만, 그는 돈을 벌며 얻는 성취감에 더 끌렸다. 결국 휴학을 택하고 본격적인 영업 현장으로 향했다. 칼과 도자기 그릇 세트, 깨 믹서기 등 “팔 수 있는 건 다 팔았다”는 설명처럼, 조중규는 여러 품목을 들고 전국 곳곳을 돌며 20대 초반부터 외판 실적을 쌓아 올렸다. 영업의 시작이 처음부터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그는 현장에서 “나가 이 XX야!”라는 욕설과 함께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오히려 재미있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며 제가 점점 단단해지는 걸 느꼈다”고 말하며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강조한다. 영업으로 모은 종잣돈은 이후 전환점이 됐다. 조중규는 1993년 영화 ‘쥬라기 공원’ 포스터를 우연히 본 뒤, 장난감 수입업체 창고에 쌓여 있던 공룡 장난감 전량을 개당 600원에 사들이는 선택을 한다. 이어 서울의 한 극장 앞 좌판에서 이를 3000원에 내놓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공룡 장난감은 열흘 만에 모두 팔리며 큰 수익을 남겼다. 그는 “당시 서울 30평형 아파트 한 채가 2억 5천만 원 정도였다”고 설명하며, 해당 판매로 20살에 이미 서울 아파트 반 채 값을 손에 쥐게 됐다고 회상한다. 주변 패널들은 그의 계산과 실행 속도를 함께 짚어본다.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영화가 흥행해서 다행이지, 어떻게 보면 상당히 무모한 투자 아니냐”고 말하며 당시 선택을 되짚는다. 조중규가 재고 상품에서 기회를 찾아낸 과정과, 극장 앞 좌판이라는 판매 공간을 택한 배경 등도 함께 언급되며 그의 판단 구조가 드러난다. 방송에서는 공룡 장난감 사례를 비롯해, 재고와 주변 자원을 ‘황금알’로 바꾸려 했던 조중규의 시도들을 연결해 보여준다. 군고구마 장사와 사우나 일, 영업 현장의 거절 경험이 이후 대담한 투자와 사업 확장으로 이어진 흐름이 조명된다. 한편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이날 밤 9시 55분, 조중규가 쌓아 올린 여러 사업과 공룡 장난감 사례를 포함한 성공 비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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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6 at 11:34 PM
조중규, “돈 되는 건 나쁜 일 빼고 다 해”…7개 사업 CEO 일상 #조중규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연쇄창업가 #평창동저택 #장예원 #드론쇼
조중규, “돈 되는 건 나쁜 일 빼고 다 해”…7개 사업 CEO 일상 #조중규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연쇄창업가 #평창동저택 #장예원 #드론쇼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연 매출 최대 1000억 원에 이르는 ‘연쇄 창업가’ 조중규의 일상을 조명한다. 여러 사업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그의 현재 활동과 함께 서장훈과의 학창 시절 인연까지 함께 다뤄진다. 조중규는 식당, 이벤트, 마케팅, 디자인, 렌탈, 곤약 공장 등 7개 사업을 운영하며 창업가로 자리 잡았다. 그는 “나쁜 거 빼고 돈 되는 일은 다 한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온 과정을 들려준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조중규, 연 매출 최대 1000억 원 이끈 창업 스토리와 학창 시절 인연. (사진=EBS) 그의 이력에는 대형 프로젝트도 여럿 포함돼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관련 작업을 비롯해 BTS 컴백 드론쇼, 대형 자동차 박람회 등 굵직한 행사들을 잇달아 맡으며 ‘마케팅의 귀재’로 불리게 된 배경이 소개된다. 조중규는 행사 한 번에 20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경험을 언급하며 “이벤트 업계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이런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사업 철학과 함께, 하루 동안 7개 회사를 오가며 보내는 빼곡한 일상이 함께 그려진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조중규가 생활하는 평창동 저택을 찾아 그의 생활 공간을 직접 확인한다. 높은 담장과 넓은 테라스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가운데, 집 안 구석구석이 정돈된 모습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실을 둘러본 서장훈은 “드라마에서나 보던 찐 부잣집 같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물자국 하나 없는 주방, 칼각으로 정리된 냉장고, 라벨링이 꼼꼼히 된 펜트리까지 살펴보며 연신 감탄을 이어간다. 집 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운동과 찜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인 취미 공간도 등장한다. 이곳 역시 흐트러짐 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조중규의 생활 습관과 취향을 짐작하게 한다. 조중규는 “장훈 씨도 정리하는 걸 좋아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하며 서장훈의 평소 이미지를 언급한다. 그러자 서장훈은 “다들 많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제 몸 깨끗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라며 “애초에 정리가 힘들어서 집 안으로 뭘 들여놓질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저택 내부를 본 뒤에는 전용 주차장도 공개된다. 여러 대의 차량이 정돈돼 있는 공간을 본 장예원은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른 차를 타시는 거냐”고 묻고, 조중규의 답변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웃음이 이어진다. 방송에서는 사업 이야기와 별개로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다룬다. 조중규가 “저를 보신 적이 없냐”고 묻자, 서장훈은 그와 중학교 시절을 함께 보냈던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중간에 전학을 가서 9~10개월 정도 같이 학교를 다니셨을 것”이라고 말한다. 조중규는 당시 “선도부였다”고 소개하며 매일 아침 교문 앞에서 서장훈을 봤던 일을 회상한다. 예상치 못한 학창 시절 에피소드가 소환되자, 서장훈도 웃음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송은 여러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창업가의 일과 생활, 그리고 당시를 함께한 이가 기억하는 서장훈의 중학생 시절 모습을 한 자리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7월 1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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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 2026 at 1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