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돈은 없지만 작품은 많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최옥영, 미술관만 3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최옥영
“돈은 없지만 작품은 많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최옥영, 미술관만 3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최옥영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대지미술가 최옥영이 “돈은 많지 않지만 작품은 많다”며 자신만의 예술관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원도 강릉에서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지미술가 최옥영을 만난 장예원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옥영 작가의 모습. (사진=EBS) 이날 최옥영 작가는 자신의 재산에 대해 “돈은 많지 않지만 작품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여기 나오시는 분들이 다 그렇게 얘기한다”며 “백만장자 기준은 다 다르다”고 받아쳤다. 실제로 최옥영 작가는 강릉을 비롯해 영월, 삼척까지 무려 세 곳의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미술관만 세 곳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서장훈은 “백만장자 맞으신데요”라고 말했고, 최옥영 작가는 이에 “그래도 가난하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최옥영 작가가 오래된 냉동창고를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도 물었다. 최옥영 작가는 “예술가들이 작업을 하기에는 천장이 높아야 하고 겨울, 여름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한 넓고 높은 공간과 일정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 냉동창고를 작업실로 선택한 것이었다. 이어 작업실 바닥에 놓인 작품을 소개하며 특별한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최옥영 작가는 해당 작품에 대해 “다 쓴 우유팩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일상에서 버려지는 재료 역시 그의 손을 거치면 하나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옥영 작가는 지금까지 무려 2만 장의 그림을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작품 활동에 대해 “내가 살아있는 한 일기 쓰듯이 그릴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무 다작을 하면 훗날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옥영 작가는 “다작할수록 가치가 많아질 거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피카소를 예로 들며 작품을 많이 남기는 것 자체가 작가의 가치와 연결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돈보다 작품으로 자신의 삶을 채워가고 있는 최옥영 작가의 독특한 예술관이 시선을 모았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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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6 at 1:33 PM
[종합] “잘 그리려고 하면 잘 그리지 못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최옥영, 서장훈·장예원 그림 지도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최옥영
[종합] “잘 그리려고 하면 잘 그리지 못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최옥영, 서장훈·장예원 그림 지도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최옥영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대지미술가 최옥영이 자신만의 작업 방식과 예술관을 공개한 가운데 서장훈과 장예원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7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원도 강릉을 찾은 장예원과 서장훈이 대지미술가 최옥영의 작업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작업실을 보고 놀라는 장예원. (사진=EBS) 이날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오래된 냉동창고를 연상케 하는 건물이었다. 서장훈은 “오래된 냉동창고 같다”며 놀라워했고, “백만장자 분이 여기 사시는 건 아니겠죠?”라고 의아해했다. 건물 앞에는 우유곽이 말려 있었고 장예원은 “우유를 많이 드시나 보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서자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냉동창고 안에는 미술작업실을 방불케 하는 아틀리에가 자리하고 있었고, 작품과 각종 재료들이 가득했다. 서장훈은 “냉동창고라 그런지 시원하다”며 작업실을 둘러봤고, 작품들 사이에서 최옥영 작가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옥영 작가. (사진=EBS) 최옥영 작가는 자신을 “대지미술가 최옥영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여기는 작업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쇠파이프와 나무, 비닐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그는 평범한 재료도 자신의 손을 거치면 예술로 만들어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미술 교과서에 작품이 수록된 작가라는 사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옥영 작가는 자신의 재산에 대해 “돈은 많지 않지만 작품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여기 나오시는 분들이 다 그렇게 얘기한다”며 “백만장자 기준은 다 다르다”고 받아쳤다. 실제로 최옥영 작가는 강릉과 영월, 삼척에 미술관을 각각 하나씩, 무려 세 곳을 가지고 있었다. 서장훈이 “백만장자 맞으신데요”라고 하자 최옥영 작가는 “그래도 가난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최옥영 작가가 냉동창고를 작업실로 사용하는 이유도 물었다. 최옥영 작가는 “예술가들이 작업을 하기에는 천장이 높아야 하고 겨울, 여름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닥에 놓인 작품을 두고는 “다 쓴 우유팩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자화상을 그리는 서장훈. (사진=EBS) 최옥영 작가는 지금까지 2만 장의 그림을 그렸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살아있는 한 일기 쓰듯이 그릴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 작품 활동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너무 다작을 하면 훗날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까요?”라고 묻자 최옥영 작가는 “다작할수록 가치가 많아질 거다”며 피카소를 예로 들었다. 이어 최옥영 작가는 우유팩에 그림을 그리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약 20분 정도라고 설명하며 서장훈과 장예원에게 “한번 그려보시겠어요?”라고 권했다. 서장훈은 “저는 그림에 진짜 소질이 없다”며 “아버지가 미대 출신인데 저는 정말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예원은 “조금이라도 물려받지 않았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직접 자화상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옥영 작가는 옆에서 그림을 그리는 두 사람에게 “잘 그리려고 하면 잘 그리지 못하게 된다”며 “남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면 작품이 좋다”고 조언했다. 장예원은 최옥영 작가의 설명을 들으며 자화상을 계속 그려나갔고, 최옥영 작가는 “진짜 잘 그리신다”며 칭찬했다. 그림에 소질이 없다고 엄살을 부렸던 서장훈 역시 이내 제법 그림을 잘 그려내기 시작했다. 서장훈은 “아버지가 미술 전공을 했는데 아들이 그림을 못 그려서 굉장히 당황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최옥영작가. (사진=EBS) 최옥영 작가는 먹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유도 밝혔다. 그는 “먹이 재료 중 가장 싸다”며 “제가 많은 작업을 하다 보니 싼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많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만큼 재료비를 고려해 비교적 저렴한 재료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 이후 장예원은 서장훈의 젊은 시절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다. 그림을 본 서장훈은 “실물보다 낫다”며 안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장훈과 장예원은 창고 안에 가득한 작품들을 실제로 판매하기도 하는지 물었다. 이에 최옥영 작가는 “그건 아내가 알 거다”라며 “저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그리는 작가다”라고 답했다. 작품의 판매나 가치보다 꾸준히 작업하는 작가로서의 삶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돈보다 작품을 많이 남기는 삶을 선택한 최옥영 작가와 그의 독특한 작업 방식이 공개된 가운데, 서장훈과 장예원 역시 직접 그림을 그리며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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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6 at 1:38 PM
“냉동창고인 줄 알았는데"…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대지미술가 최옥영, 특별한 작업실 공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최옥영
“냉동창고인 줄 알았는데"…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대지미술가 최옥영, 특별한 작업실 공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최옥영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냉동창고를 방불케 하는 건물 안에 자리한 특별한 작업실과 대지미술가 최옥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강원도 강릉을 찾은 장예원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옥영작가의 작업실. (사진=EBS) 이날 두 사람은 한눈에 보기에도 오래된 냉동창고를 연상케 하는 건물 앞에 도착했다. 서장훈은 건물을 바라보며 “오래된 냉동창고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백만장자 분이 여기 사시는 건 아니겠죠?”라고 의아해하며 건물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건물 앞에는 우유곽이 줄지어 말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장예원은 “우유를 많이 드시나 보다”라며 해맑게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외관과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마치 미술 작업실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 각종 작품과 재료들이 가득했고, 두 사람은 밖에서 봤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내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냉동창고 안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거대한 아틀리에였다. 서장훈은 “냉동창고라 그런지 시원하다”며 주변을 둘러봤다. 그때 작품들 사이에서 한 남성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을 “대지미술가 최옥영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여기는 작업실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옥영은 쇠파이프와 나무, 비닐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가였다. 평범해 보이는 재료들도 그의 손을 거치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최옥영은 초등학교 5학년 미술 교과서에 자신의 작품이 수록된 작가로도 알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냉동창고처럼 보였던 공간이 예술가의 작업실로 변신한 가운데, 최옥영이 어떤 작품 세계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였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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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6 at 1:33 PM
서장훈, “심각하게 놀라워”…15만 평 산을 바꾼 최옥영 대지예술에 감탄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최옥영 #대지예술 #강릉미술관 #박신정 #SNS핫플
서장훈, “심각하게 놀라워”…15만 평 산을 바꾼 최옥영 대지예술에 감탄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최옥영 #대지예술 #강릉미술관 #박신정 #SNS핫플
폐교 미술관 뒤흔든 비극 속 “가족 잃을 수도” 공포 고백, 무너진 터전 뒤로한 재도전.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15만 6천 평 산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활용하는 대지미술가 최옥영의 삶을 파고든다. 폐교를 개조한 첫 미술관에서 겪은 충격적 사건부터 13년 적자를 견딘 뒤에야 찾아온 반전까지, 극단을 오간 선택과 버팀의 시간이 조명된다. 이번 방송에는 ‘미술관 백만장자’로 불리는 최옥영이 출연해 자연을 캔버스로 삼은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 그는 강릉, 영월, 삼척 세 곳에 미술관을 운영하며 매년 총 50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 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0 한국관광의 별’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폐교 미술관 뒤흔든 비극 속 “가족 잃을 수도” 공포 고백, 무너진 터전 뒤로한 재도전. (사진=EBS) 특히 15만 6천 평 규모의 산을 통째로 활용한 대지예술이 등장하면서 스튜디오 반응을 이끌어낸다. 서장훈은 “심각하게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너무 말도 안 되는 그림이라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이례적으로 큰 리액션을 보였고, 장예원 역시 “이런 건 처음 본다. 소름이 돋는다”고 놀라움을 숨기지 못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봤을 때 새의 형상이 드러나는 미술관 부지까지 더해지며, “최고의 작품은 곧 자연”이라는 말을 체감하게 하는 공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최옥영이 거대한 자연을 향한 작업을 꿈꾸게 된 배경에는 2000년대 초반에 겪은 비극적 사건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아내이자 동료인 박신정과 함께 폐교를 개조해 첫 미술관을 일궜고, 낡은 학교 건물에 약 10년 동안 작품을 하나둘 채워 넣으며 자신들만의 예술 공간을 쌓아 올렸다. 그러나 어느 날, 그 모든 것을 단숨에 무너뜨린 사건이 발생했고, 평범했던 일상은 순식간에 공포의 밤으로 바뀌었다. 폐교 미술관 뒤흔든 비극 속 “가족 잃을 수도” 공포 고백, 무너진 터전 뒤로한 재도전. (사진=EBS) 당시 출근으로 집을 비웠던 최옥영은 새벽 무렵이 돼서야 집이 있는 산으로 급히 향했다. 산 입구에서는 경찰이 “들어가면 죽는다”며 접근을 말렸지만, 그는 만류를 뿌리치고 산속으로 뛰어들었다. 가족을 찾아 한 걸음씩 나아가던 순간 “가족을 잃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스치며 극도의 공포가 밀려왔다고 털어놓는다. 간신히 가족과 다시 만났지만, 다음 날 마주한 현장은 “처참했다”고 표현될 정도로 참혹했다고 전해진다. 터전이던 공간이 무너진 뒤에도 부부는 다시 시작을 선택했다. 지금의 미술관을 세우기 위해 박신정은 교수직을 내려놓고 받은 퇴직금은 물론 전 재산을 쏟아부었다. 여기에 더해 부족한 자금은 여기저기서 빌리고 대출까지 받아, 4년에 걸친 준비 끝에 새로운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그러나 다시 연 문은 쉽게 안정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폐교 미술관 뒤흔든 비극 속 “가족 잃을 수도” 공포 고백, 무너진 터전 뒤로한 재도전. (사진=EBS) 관람객으로 북적이기를 기대했던 현실은 냉혹했다. 미술관은 장기간 관람객 발길이 뜸했고,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13년을 보냈다. 최옥영은 “직원보다 관람객이 적었다. 그때 참 힘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버티는 선택이 얼마나 고된 시간이었는지 전한다. 그럼에도 부부는 절망에 머무르기보다는 변화를 택했다. 새로운 시도와 변주를 거듭하며 관람객과 만나는 방식을 바꿔 나갔고, 자연과 작품이 어우러진 공간을 다듬어가며 조금씩 입소문을 모았다. 이러한 과정 끝에 지금의 미술관은 연간 30만 명이 찾는 강릉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고, SNS에는 이곳을 배경으로 한 인증 사진이 이어지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강릉을 비롯한 여러 지역 미술관이 어떻게 지역성과 자연을 입은 예술 공간으로 확장됐는지, 그리고 한 차례 무너졌던 부부가 어떤 선택으로 다시 일어섰는지는 방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전파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10월 7일 밤 9시 55분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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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6 at 11:35 PM
서장훈 “아버지 미대 출신, 난 그림 못 그려” 자화상 도전에서 터진 고백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최옥영 #장예원 #대지예술 #강릉미술관 #우유팩자화상
서장훈 “아버지 미대 출신, 난 그림 못 그려” 자화상 도전에서 터진 고백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최옥영 #장예원 #대지예술 #강릉미술관 #우유팩자화상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연간 방문객 50만 명 미술관 관장 대지예술 작가 최옥영의 작업 세계 조명.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대지예술 작가 최옥영의 강릉 작업실을 찾아 독특한 작품 세계와 삶의 여정을 소개한다. 연간 방문객 50만 명에 이르는 미술관 세 곳을 운영하는 그는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도 이름을 올린 인물로, 방송을 통해 미술관 백만장자로 불리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방송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0 한국관광의 별’ 수상 미술관 관장이자 한국 대지예술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최옥영이 출연한다. 그가 맡고 있는 세 곳의 미술관 가운데 한 곳은 연간 약 30만 명이 찾는 강릉의 명소로, SNS에서 관람객들의 인증 사진이 이어지는 장소로 소개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연간 방문객 50만 명 미술관 관장 대지예술 작가 최옥영의 작업 세계 조명. (사진=EBS) 서장훈과 장예원은 강원도 강릉에 자리한 그의 작업실을 직접 찾는다. 오래된 냉동창고를 개조한 아틀리에에 들어선 두 사람은 벽면을 가득 채운 자화상 작업에 시선을 빼앗긴다. 이 공간에는 우유팩에 그린 약 2만 장의 자화상이 모여 있으며, 최옥영은 매일 우유팩에 자신의 내면을 기록하듯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작업실에서 서장훈은 직접 자화상 그리기에 나서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저희 아버지가 미대 출신이신데, 아들이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당황하셨다”며 뜻밖의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막상 붓을 잡은 뒤에는 과감한 붓 터치로 그림을 완성해, 최옥영과 장예원은 물론 현장까지 술렁이게 만든 자화상 결과물이 어떻게 비칠지 관심을 더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연간 방문객 50만 명 미술관 관장 대지예술 작가 최옥영의 작업 세계 조명. (사진=EBS) 최옥영은 자연을 도화지로 삼아 땅 위에 거대한 작품을 펼치는 대지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6천 개의 쇠파이프로 붉은 대나무 숲을 형상화하고, 200톤 규모의 나무를 활용해 우주의 행성을 표현하는가 하면, 붉은 호스를 이어 산호초 길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선보이는 등 재료와 규모를 가리지 않는 시도로 관람객을 맞이해 왔다.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음식 위를 덮는 비닐 랩과 폐타이어, 각종 고무 재질 등 사람들이 사용 후 버린 소재가 그의 손을 거쳐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판매 후 폐기된 어묵꼬치를 모아 우유팩에 그림을 그리는 이색적인 작업 장면이 공개되며, 일상에서 나온 폐기물이 어떻게 작업 도구로 변하는지 보여준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연간 방문객 50만 명 미술관 관장 대지예술 작가 최옥영의 작업 세계 조명. (사진=EBS) 방송에서는 모두가 두 번 보게 되는 기상천외한 재료의 작품도 등장한다. 1996년에 제작돼 약 30년의 시간을 품은 이 작품은 공중에 매달린 독특한 형태부터 눈을 사로잡는다. 작품을 유심히 살핀 서장훈은 재료의 정체를 단번에 알아맞히고 뿌듯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최옥영은 “하다하다 이젠 이것까지 주무르냐”고 말하며 당시 어머니가 놀랐던 기억을 전한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 작품이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힌다. 기상천외한 재료 선택이 어떤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는지, 그리고 대지예술 거장으로 불리게 된 흐름이 방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대지예술 편은 10월 7일 밤 9시 55분 E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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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6 at 12:07 AM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부동산 일확천금 버리고 강아지를 선택한 부자: 이철 워크앤런 대표 www.walknrun.co.kr ] www.youtube.com/watch?v=CJNy... about.ebs.co.kr/board/bbs?bo... 합니다. 진행 서장훈, 장예원.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rich/main
April 8, 2026 at 12:53 PM
“7000평 땅을 동물들에게 내어줬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7000평 땅을 동물들에게 내어줬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7000평의 땅을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내어준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 박창덕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경기도 여주를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이 7000평 규모의 정원을 소유한 오늘의 백만장자를 만났다. 여주에 방문한 서장훈과 장예원. (사진=EBS) 이날 두 사람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을 둘러보던 중 눈앞에 등장한 말 한 마리에 깜짝 놀랐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말에 장예원과 서장훈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지만, 이내 말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서장훈은 “너무 예쁘다”며 “동물을 참 좋아한다”고 말하며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백만장자로 등장한 박창덕은 7000평의 땅을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내어주며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었다. 특히 박창덕은 말을 직접 차에 태워 데리고 다니고 있었다. 그는 말이 타고 있던 차량을 가리키며 “말의 전용 차다”라며 “데리고 다니려고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버려진 동물들을 위해 넓은 땅을 내어주고, 직접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박창덕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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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6 at 1:20 PM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대통령을 단골로 만든 일식 요리사: 안유성 조리명장] www.youtube.com/watch?v=gF0f... about.ebs.co.kr/board/bbs?bo... 합니다. 진행 서장훈, 장예원.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rich/main
January 14, 2026 at 12:53 PM
(자칭 EBS봇입니다.) 내일 4/8 수요일 밤 9시 55분 EBS에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부동산 일확천금 버리고 강아지를 선택한 부자: 이철 워크앤런 대표 www.walknrun.co.kr ] www.youtube.com/watch?v=CJNy... about.ebs.co.kr/board/bbs?bo... 합니다. 진행 서장훈, 장예원.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rich/main
April 7, 2026 at 2:54 PM
youtu.be/HIZHfv8qIDc?...

대표분의 성공스토리도 멋지고 집도 멋있지만 사랑꾼 남편분이 정말 은근 웃김. 정말 사랑꾼들은 뻔뻔하구만
둘 중 하나만 없어도 못 이뤄냈을 일|운명처럼 만난 7살 연하 남자와 결혼했더니, 양재동 건물주에 하루 매출 12억|꽃배달로 백만장자 된 부부|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골라듄다큐
YouTube video by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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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6 at 12:05 PM
박치은, “제 진짜 집은 따로 있다”…청담 쇼룸 뒤 마포 라이프 공개 #박치은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장예원 #인테리어CEO #청담동오피스텔 #마포거주지
박치은, “제 진짜 집은 따로 있다”…청담 쇼룸 뒤 마포 라이프 공개 #박치은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장예원 #인테리어CEO #청담동오피스텔 #마포거주지
인테리어 업계에서 연 매출 220억 원을 기록 중인 박치은 대표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자신의 일상 공간을 공개한다. 고급 인테리어로 이름을 알려온 그는 방송에서 청담동 오피스텔과 실제 거주 중인 마포 집을 차례로 소개하며 생활 방식과 취향을 함께 드러낸다. 방송에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박치은이 사용하는 청담동 오피스텔을 찾는 여정이 담긴다. 두 사람을 맞은 공간은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전망과 신혼집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분위기로 첫인상부터 시선을 끈다. ‘이웃집 백만장자’ 박치은, 연 매출 220억 인테리어 CEO 일상과 청담동 하이엔드 공간 첫 공개. (사진=EBS) 이 오피스텔은 잡동사니를 감추는 설계와 실용성을 갖춘 소품, 자투리 공간까지 활용한 아이디어로 채워져 박치은 특유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여준다. 여기에 최신 기술이 가미된 디테일이 더해지며, 최첨단 요소를 강조한 고급 공간의 면모를 드러낸다. 침실에서는 이른바 ‘아이유·제니 침대’로 알려진 초고가 침대가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이 침대가 1억 5천만 원대 제품이라는 설명이 이어지자, 서장훈은 “저는 그냥 바닥에 요를 깔고 자겠다. 나이가 들수록 푹신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거실과 주방 등 다른 공간에도 4천만 원대 소파, 400만 원짜리 수저통 등 고가 인테리어 아이템이 연달아 등장한다. 출연진은 상상을 뛰어넘는 가격대와 함께 인테리어 소재와 배치에 담긴 선택을 하나씩 확인해 나간다. 청담동 공간을 둘러본 뒤에는 분위기가 한 번 더 바뀐다. 박치은이 “사실 여기는 고객들을 위한 쇼룸이다. 제 진짜 집은 따로 있다”고 이야기하며 현장을 놀라게 만든 것이다. 장예원은 “대표님의 진짜 집은 또 얼마나 좋을지... 좋은 것만 다 모아두셨을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를 드러낸다. 뒤이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박치은의 실제 거주지가 카메라에 포착된다. 그는 두 채를 하나로 연결해 양쪽 공간을 모두 사용하는 구조를 소개하며, 각 구역에 담긴 동선과 생활 패턴을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공간들을 배경으로 박치은의 인생사가 함께 다뤄진다. 고급스러운 미감과 세련된 감각으로 셀럽들의 러브콜을 받아온 그는, 인테리어 기업을 이끌며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과정을 전한다. 그가 이끄는 회사는 연 매출 220억 원을 달성한 곳으로, 소녀시대 윤아, 개그맨 유세윤, 축구선수 구자철, 작곡가 유영진 등 여러 스타들의 인테리어 작업을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는 이러한 이력과 함께 작업 사례들이 거론되며 활동 폭을 짚는다. 1986년생인 박치은은 만 39세 나이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등장한 인물 가운데 최연소로 출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은 ‘영 리치 아이콘’으로 불리는 그가 어떤 선택과 도전 끝에 현재 자리에 섰는지,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풀어갈 예정이다. 연 매출 220억 원을 기록한 인테리어 CEO 박치은의 집과 성공 비하인드는 2월 1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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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 2026 at 11:48 PM
서장훈 “저의 쓸쓸함 표현했다” 쓰레기로 그림 그린 날, 숨은 미술 DNA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최옥영 #박신정 #EBS #강릉미술관 #대지예술 #넷플릭스
서장훈 “저의 쓸쓸함 표현했다” 쓰레기로 그림 그린 날, 숨은 미술 DNA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최옥영 #박신정 #EBS #강릉미술관 #대지예술 #넷플릭스
시멘트 공장 직원에서 미술관 세 곳 주인으로 선 최옥영, 태풍 루사 쓸고 간 폐교에서 대지예술로 방향 튼 사연.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쓰레기와 폐자재를 예술로 바꿔 지역 명소를 만들어낸 대지미술가 최옥영, 조각가 박신정 부부의 삶과 작업 방식을 조명했다. 두 사람은 강원도 강릉·영월·삼척에 세 곳의 미술관을 운영하며, 매년 약 50만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한국 대지예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최옥영의 작업실을 찾았다. 이곳에는 우유팩과 폐타이어, 행사 후 버려진 어묵꼬치 등 흔한 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자화상과 입체 조각이 자리했고, 일상에서 나온 쓰레기가 예술 작품으로 바뀌는 과정이 드러났다. 최옥영은 우유팩에 매일 일기를 쓰듯 자화상을 그린 뒤, 폐타이어를 활용해 입체 조각으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붓 대신 행사장에서 사용되고 버려진 어묵꼬치를 활용해 색을 입히는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서장훈과 장예원도 우유팩 자화상 그리기에 참여하며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시멘트 공장 직원에서 미술관 세 곳 주인으로 선 최옥영, 태풍 루사 쓸고 간 폐교에서 대지예술로 방향 튼 사연. (사진=EBS) 서장훈은 “아버지가 미대 출신인데 저는 그림에 소질이 없다”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완성된 그림을 내보이며 “저의 쓸쓸함을 표현했다”고 설명했고, 예상 밖의 그림 실력이 드러나면서 현장의 시선을 모았다. 이후 카메라는 자연을 도화지 삼은 강릉 미술관으로 향했다. 산 전체를 활용한 이 공간은 어디에 서 있어도 바다가 보이도록 설계됐고, 최옥영은 “최고의 작품은 자연이라는 생각으로 바다가 중심이 되게 설계했다”고 전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새의 형상을 이루는 부지 모양이 드러나 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대형 작품처럼 소개됐다. 강릉 미술관 곳곳에는 붉은 호스로 만든 산호초 길, 음식 포장용 비닐 랩으로 표현한 푸른 파도 등이 배치돼 있었다.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료가 색과 형태를 달리해 관람객 동선을 따라 이어지며, 자연 풍경과 인공 설치물이 뒤섞인 독특한 풍경을 만들었다. 영월에 위치한 또 다른 미술관은 ‘2020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공간으로 언급됐다. 이곳에는 붉은 파이프 6천 개로 대나무 숲을 형상화한 작품이 자리해 주변의 녹색 자연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높이 15m·폭 12m 크기로 우주의 행성을 재현한 초대형 작품이 등장해 규모감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시멘트 공장 직원에서 미술관 세 곳 주인으로 선 최옥영, 태풍 루사 쓸고 간 폐교에서 대지예술로 방향 튼 사연. (사진=EBS) 방송은 부부가 이 같은 공간을 갖추기까지의 과정을 과거 시점에서 따라갔다. 집안 형편 때문에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했던 최옥영은 미술 교사의 권유로 그림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전국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삼척 시멘트 회사에 취직해 일하며 모은 월급으로 강릉의 국립대학교 미술대학에 진학하는 선택을 했다. 전시장에서 인연을 맺은 조각가 박신정과 결혼한 뒤에는 낡은 폐교를 개조하는 작업에 나섰다. 약 10년에 걸친 공사와 준비 끝에 첫 미술관을 세웠지만, 2002년 태풍 루사가 밀어닥치며 내부 집기와 시설이 숟가락 하나 남지 않을 정도로 쓸려 내려갔다. 이 경험을 계기로 두 사람은 자연과의 공존을 전제로 한 대지예술에 본격적으로 눈을 돌렸다. 새로운 미술관을 짓기 위해 부부는 박신정의 퇴직금과 작품 판매 수익, 대출금까지 동원했다. 특히 최옥영은 자신이 판매한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한 사례로 오죽헌에 설치된 신사임당·율곡 이이 조각상을 언급하며 “2009년 당시 12억 5천만 원에 판매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새 미술관의 문이 열렸다고 해서 곧바로 성과가 따라온 것은 아니었다. 방송에서는 “직원보다 관람객이 적었다”고 회상할 만큼 관람객이 드물었던 시기와, 그 뒤로도 13년간 적자 상태가 계속된 시간들이 함께 소개됐다. 그 기간 동안 부부는 작품을 보완하고 공간 구성을 바꾸는 시도를 반복하며 운영을 이어갔다. 시멘트 공장 직원에서 미술관 세 곳 주인으로 선 최옥영, 태풍 루사 쓸고 간 폐교에서 대지예술로 방향 튼 사연. (사진=EBS) 지속적인 변화를 거친 뒤 강릉 미술관은 연간 30만 명, 하루 평균 800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제작진은 이 미술관이 강원도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고 짚었고, 쓰레기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예술이 관광 동선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담겼다. 최옥영은 미술관의 존재 이유에 대해 “미술관이 외부의 방문객을 끌어오는 역할을 하고, 거기서 얻는 소득은 주민한테 가는 방식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때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예술 작업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에 소득을 돌려주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현재 부부는 삼척에 세 번째 미술관을 준비 중이다. 폐산업시설을 문화 공간으로 재건해 지역에 활기를 더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으며,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폐허를 문화 공간으로, 미술관을 지역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와 Wavve 등 OTT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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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6 at 11:24 PM
이동학, “직원 월급 못 줄까 봐 무서웠다”…30억 빚에서 연매출 500억 돌침대 CEO로 #이동학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돌침대 #온열가구 #국내1위돌침대 #연매출500억 #손편지
이동학, “직원 월급 못 줄까 봐 무서웠다”…30억 빚에서 연매출 500억 돌침대 CEO로 #이동학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돌침대 #온열가구 #국내1위돌침대 #연매출500억 #손편지
국내 1위 돌침대 기업을 이끄는 이동학이 빚 30억 원의 위기에서 연 매출 최고 500억 원 규모의 회사로 키우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돌 하나로 연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내세운 현재의 목표와 함께, “나는 아직 ‘갓난장자(?)’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자신을 소개한다. 이동학이 이끄는 회사는 돌침대를 대표 제품으로 흙침대, 옥침대 등 다양한 온열 가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25년간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기며 국내 1위 자리를 지켜온 가운데, 연 매출은 최고 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일푼으로 돌침대 공장 인수 나선 이동학, 은행장에게 손 편지 보낸 사연. (사진=EBS) 이번 방송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이동학이 있는 돌침대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본다. 이 자리에서 이동학은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고 하는데, 저는 돌침대 사장이기 때문에 돌 보기를 황금 같이 한다”는 말로 현장을 웃게 만들며, 돌 하나에 자신의 사업 인생을 건 이유를 풀어놓는다. 그렇다고 이동학이 처음부터 돌침대 사업으로 큰 성과를 거둔 것은 아니었다. 열정을 앞세운 직장 생활과 20대에 시작한 창업 도전이 이어졌지만, 수차례 시행착오 끝에야 2008년 돌침대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한다. 당시 그는 직접 생산이 아니라 외부에서 들여온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런 구조에서는 기대만큼 수익이 남지 않았고, 광고비와 직원 급여, 사무실 임대료 같은 고정비가 쌓이면서 적자가 계속됐다. 적자 폭은 시간이 갈수록 커졌다. 수익은 제한적인데 비용이 누적되면서 수년간 손실이 이어졌고, 결국 이동학은 14년 동안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 놓였다. 이동학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빚만 30억 원이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직원들 월급 못 줄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웠다”며 사업가로서 책임감에 짓눌렸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벼랑 끝에 선 그에게 전환점이 된 건 돌침대 공장 인수 제안이었다. 그러나 이미 30억 원의 빚을 안고 있던 상황에서 공장을 인수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이때 이동학은 은행장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직접 편지를 쓰는 방법을 택했다. 그는 간절한 심정으로 손편지를 보내는 승부수를 던졌고, 무모해 보였던 이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되면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돌침대 공장 인수에 성공한 뒤 회사의 흐름은 빠르게 바뀌었다. 다음 해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그 다음 해에는 240억 원까지 수치가 뛰어오르며 매년 2배 수준의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 성장과 함께 판매량도 가파르게 늘어났다. 급기야 ‘한 달에 1만 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돌침대 사업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갔다. 이동학은 이 과정에 대해 “지금 생각해도 드라마 같은 이야기”라며 웃음을 보인다. 방송에서는 은행장을 설득했던 손편지에 담긴 내용과 공장 인수 협상 과정 등 구체적인 뒷이야기도 다룬다. 이동학이 어떻게 빚 30억 원의 압박 속에서 돌침대 공장을 품에 안고, 이후 국내 1위 돌침대 기업으로 올라섰는지가 그의 회고를 통해 소개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이동학 편은 3월 11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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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1, 2026 at 2:39 AM
서장훈, “웬만하면 슬리퍼 신는다” 숨겨온 신발 습관 고백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권동칠 #초경량등산화 #신형전투화 #신발회사CEO
서장훈, “웬만하면 슬리퍼 신는다” 숨겨온 신발 습관 고백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권동칠 #초경량등산화 #신형전투화 #신발회사CEO
서장훈이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평소 신발 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연 매출 최대 3000억 원을 기록한 신발 회사 CEO 권동칠이 출연해 신발을 둘러싼 자신의 인생과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두 사람이 신발을 매개로 한 각자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번 방송에서 권동칠은 군인과 경찰, 소방관 등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 신고 있는 신발을 오랫동안 만들어 온 이력부터 꺼낸다. 그는 연간 50만~60만 켤레를 공급하며 ‘나라 지키는 신발을 만드는 장인’으로 불려 왔고, 기존 전투화가 무겁고 딱딱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더 가볍고 편한 신형 전투화를 선보여 50만 국군 장병의 발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고 소개된다. ‘이웃집 백만장자’ 권동칠, 계란 4개보다 가벼운 등산화 개발 과정과 전 세계 등산 문화 변화 전한다. (사진=EBS) 이어지는 대화에서는 등산용 신발 이야기가 중심에 놓인다. 권동칠은 곰 발바닥 신발, 거미 신발, 코브라 신발처럼 독특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제품과 여러 ‘세계 최초’ 타이틀로 신발 업계에서 변화를 시도해 온 과정을 짚는다. 이런 흐름 속에서 그는 세계 최초 초경량 등산화를 만들어낸 인물로 소개되며, 스스로도 ‘신발에 미친 남자’라는 표현이 붙을 만큼 한 분야에 몰입해 온 발자취를 전한다. 초경량 등산화 개발 비화는 방송의 주요 축으로 다뤄진다. 과거 1kg 가까운 등산화를 신고 산행을 마친 이들의 발에서 피가 나는 모습을 본 권동칠은 무게에 대한 기준을 스스로 다시 세웠다. 그는 “계란 4개 무게인 290g보다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사내에서는 “무게를 1g 줄일 때마다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라는 조건을 내걸며 직원들과 함께 무게 줄이기에 나선 일화를 들려준다. 이 같은 도전 끝에 1998년 290g 초경량 등산화가 완성됐고, 세계 최초라는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이 성과 이후에도 쉬운 길만 있던 것은 아니었다는 점이 함께 언급된다. 당시 소비자 상당수가 오랫동안 무거운 등산화에 익숙해져 있었고, “가벼우면 불안하다”는 인식 탓에 해당 제품이 시장 초기에 외면을 겪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경등산화 시대를 여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 함께한 서장훈은 초경량 등산화를 직접 손에 쥐고 무게를 확인하며 반응을 보인다. 그는 “이게 등산화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다”라고 말하며 기존 등산화에 비해 체감되는 차이를 표현한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연구와 개발을 반복해 온 배경이 소개되면서, 신발 한 켤레에 담긴 수치와 목표, 그리고 이를 둘러싼 논의들이 함께 조명된다. 서장훈의 개인적인 신발 습관도 권동칠의 시선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권동칠이 서장훈의 신발을 살펴본 뒤 “신발만 봐도 평소 습관을 알 수 있다”라고 진단하자, 서장훈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자신의 일상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그는 “웬만하면 슬리퍼를 신는다”라고 말하며 이렇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밝히고, 대화 과정에서 울분 섞인 심경까지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방송에서는 권동칠 개인의 성장 과정도 함께 다룬다. 학창 시절 영어 시험을 볼 때마다 0점을 받았던 그는 사회에 나와서는 20대에 해외 영업왕으로 불릴 만큼 성과를 냈던 경험을 회상한다.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월급이 회장님보다 조금 적은 정도였다”고 표현할 정도로 빠른 승진을 거듭했다는 대목도 전해진다. 이와 함께 그는 연 매출 3000억 원 규모의 OEM 회사를 토대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종 신발 브랜드를 세우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외부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는 단계에서 머무르지 않고, 국내 대표 신발 브랜드를 목표로 삼아 나아간 선택과 도전이 어떻게 이어졌는지가 인생 이야기의 또 다른 흐름으로 소개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이날 방송에서 신발 하나를 둘러싼 기술과 아이디어, 시장의 반응, 개인의 습관과 기억까지 교차시키며 권동칠과 서장훈의 이야기를 함께 담는다. 이번 회차는 5월 6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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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6 at 11:12 PM
서장훈, “기대 1도 안 했는데…” 중졸 넝마주이 출신 100억 CEO 집 찾는다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박동훈 #배용준 #EBS #길거리미술관 #장예원 #100억CEO
서장훈, “기대 1도 안 했는데…” 중졸 넝마주이 출신 100억 CEO 집 찾는다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박동훈 #배용준 #EBS #길거리미술관 #장예원 #100억CEO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충무로에서 40년간 광고 회사를 운영해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박동훈의 집을 찾는다. 중학교 졸업 후 넝마주이로 생계를 이어가던 시절을 거쳐 1인 사업에서 직원 100명 규모 기업으로 키운 과정과 함께, 현재 충무로 일대에 길거리 미술관을 조성하고 있는 근황이 함께 소개된다. 박동훈은 단돈 200만 원으로 광고 회사를 꾸리기 시작해 업계에서 ‘충무로의 성공 신화’로 불릴 만큼 전성기를 누렸다. 이어 충무로 곳곳에 7개의 길거리 미술관을 만들어 버려진 공간과 자투리땅을 시민들이 머무는 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던 장소들이 어떻게 도로와 전시 공간으로 변모했는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미술 놀이터를 중심으로 그의 현재 활동을 비춘다.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장예원, 배용준이 쓰던 103인치 한정판 TV 공개 속 충무로 100억 광고 회사 일군 박동훈의 일상 조명. (사진=EBS) 집에 도착한 서장훈과 장예원은 거실 가운데 놓인 초대형 TV에 먼저 시선을 고정한다. 103인치 크기의 이 TV는 서장훈의 키를 넘어서는 크기로, 한 공간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박동훈은 “전 세계 통틀어 200대만 생산됐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셀럽 한 명에게만 판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기기가 흔치 않은 한정판임을 전한다. 이 TV는 한류스타 배용준이 국내 첫 구매자로 알려진 제품이기도 하다. 박동훈은 “배용준 씨가 사용하다가 이사하면서 내놓은 걸 구입하게 됐다”고 말하며, 자신의 집으로 건너오기까지의 사연을 덧붙인다. 방송에서는 희소성과 사연을 동시에 지닌 이 초대형 한정판 TV가 박동훈의 생활 공간 안에서 어떤 풍경을 만들고 있는지 공개한다. 이후 주방으로 자리를 옮긴 박동훈은 자신이 즐겨 만드는 이른바 ‘남자의 요리’로 서장훈의 입맛을 시험한다. 그는 “예리한 입맛으로 평가받아 보고 싶다”며 단 7분 만에 완성된다는 필살 레시피를 꺼내 들고, 서장훈은 처음에는 짧은 조리 시간에 의심 어린 눈빛을 보낸다. 그러나 음식을 맛본 뒤 서장훈은 “기대를 전혀 안 했는데 굉장히 맛있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내, 평소 깐깐한 평가로 통하는 입맛이 어떻게 바뀌는지 관심을 모은다. 방송에서는 이 초간단 요리가 어떤 재료와 조합으로 완성되는지, 박동훈의 집 밥상이 집 안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되는 과정을 함께 담는다. 제작진은 ‘초예민 심사위원’으로 불리는 서장훈이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는 장면을 통해 집 방문자의 시선에서 본 일상의 단면을 전한다. 겉으로 드러난 성공과 여유로운 집안 풍경 뒤에는 박동훈의 힘겨운 과거와 가족 이야기도 자리하고 있다. 그는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학창 시절을 보냈고, 중학교를 졸업한 뒤 상경해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했다. 하지만 형편이 받쳐주지 않아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해야 했고, 이후 거리에서 버려진 물건을 모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시기를 겪었다. 배움을 이어가지 못한 경험은 박동훈의 양육 태도에도 큰 영향을 남겼다. 그는 결혼 후 두 딸을 얻자 “아이들 교육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을 품었다고 털어놓는다. 딸들이 자라 대학에 진학하는 동안에는 학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배움이 끝난 뒤에는 아버지가 아닌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생각 아래 딸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연락처를 지우고 경제적 지원을 모두 중단하는 선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박동훈은 “딸들의 전화번호를 모두 지웠던 적이 있다”고 말하며, 두 딸과의 관계가 끊어졌던 시기를 떠올린다. 그는 혼자 지내는 현재 집에서 그 시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자녀와 거리를 둔 결정을 내렸던 배경을 방송에서 직접 말로 풀어낸다. 부모로서의 책임과 자녀의 독립을 둘러싼 생각이 어떻게 충돌했는지, 그가 스스로 세운 원칙이 가족에게 어떤 시간을 남겼는지가 차츰 드러난다. 하지만 오랜 신념을 유지해오던 박동훈에게도 생각을 바꾸게 만든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몇 해 전을 기점으로 자신의 방식을 되돌아보게 된 계기가 있었다고 전하며, 그 일이 딸들과 다시 손을 맞잡는 방향으로 이어졌다고 털어놓는다. 방송에서는 절연과 재접촉 사이에 어떤 계기가 있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지 현재의 모습과 함께 짚어본다. 한편 박동훈이 길거리 미술관 기획자로 활동하게 된 배경도 소개된다. 충무로 일대에서 광고 회사 대표로 자리 잡은 뒤에도 그는 도심 속 자투리땅과 버려진 공간들에 관심을 두고, 시민들이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 쓰레기로 가득했던 곳이 도로 개설 이후 비어 있던 장소로 바뀌고, 그 위에 작품과 조명이 더해지며 걷는 이들이 잠시 멈춰 서는 지점으로 변한 과정이 사례로 제시된다. 이처럼 광고 회사를 통해 경제적 성공을 거둔 이후에도 박동훈은 공간을 바꾸는 시도로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 개인의 일터에서 시작된 선택이 도심 곳곳의 길거리 미술관으로 이어진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한 사람의 삶이 일터·집·도시를 차례로 거쳐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한 집에서의 하루와 충무로 거리 풍경을 통해 함께 보여준다. 박동훈의 인생 역전 과정과 길거리 미술관 프로젝트, 그리고 두 딸과의 갈등과 화해의 계기를 다룬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6월 24일 밤 9시 55분 E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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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6 at 11:12 PM
서장훈 “편한 집 지어주셔라” 어묵 부자 전영철 부부의 42년 손 이야기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전영철 #어묵부자 #어묵공장 #어묵191억매출 #대통령훈장
서장훈 “편한 집 지어주셔라” 어묵 부자 전영철 부부의 42년 손 이야기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전영철 #어묵부자 #어묵공장 #어묵191억매출 #대통령훈장
연 매출 191억 전영철, 연육 문제에 어묵 3000박스 전량 폐기…생선 함량 70% 고집한 이유.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무일푼에서 연 매출 191억 원을 이룬 어묵 업체 대표 전영철의 삶과 선택을 조명했다. 방송은 국민 간식 꼬치 어묵으로 누적 생산량 3억 개 이상을 기록한 그의 작업 현장과 가족 이야기를 따라가며, 정직과 약속을 중심에 둔 경영 방식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공장과 함께 시간을 쌓아온 전영철의 아내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42년 동안 수없이 꼬치를 꿰고 굽는 일을 반복해온 인물로, 굳은살이 가득한 손이 고된 세월을 보여줬다. 손을 맞잡은 서장훈은 “농구를 오래 한 사람들 손이 이렇다.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전영철에게 “사모님 고생하셨는데 맛있는 것 좀 많이 사주셔라. 더 넓고 편안한 집을 지어주시는 게 어떠냐”고 건넸다. 연 매출 191억 전영철, 연육 문제에 어묵 3000박스 전량 폐기…생선 함량 70% 고집한 이유. (사진=EBS) 전영철은 아내를 “우상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공장 한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한 ‘1등 공신’이라고 강조했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어묵 반죽은 연육과 각종 부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섞은 뒤 10만 800번 치대는 과정으로 완성된다고 소개됐다. 방송은 이 반죽이 쫀득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만드는 기반이 됐다고 전하며, 대통령 훈장을 받은 전영철표 어묵이 탄생하기까지의 흐름을 따라갔다. 어린 시절의 무게도 공개됐다. 전영철은 가난한 형편을 돕기 위해 17살 때부터 형을 따라 주말마다 오징어잡이 배에 올랐다고 회상했다. 이후 1984년에는 매형과 친구에게 2700만 원을 빌려 어묵 공장을 시작했고, 피땀 어린 시간 끝에 공장은 2년 만에 자리를 잡았다. 강원도 안팎을 넘어 제주도,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몰리며 사업은 빠르게 성장했다. 연 매출 191억 전영철, 연육 문제에 어묵 3000박스 전량 폐기…생선 함량 70% 고집한 이유. (사진=EBS) 경쟁이 치열했던 시기에 그가 선택한 기준은 ‘맛’이었다. 당시 다른 업체들이 생선 함량을 40~50% 수준으로 낮추며 원가 절감에 나선 반면, 그는 ‘소비자는 똑똑하다’는 생각으로 생선 함량 70%를 유지했다. 방송은 이 선택이 1980년대 억대 연 매출과 지역 판매량 1위로 이어지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어묵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품질에 대한 고집은 재료 문제를 마주했을 때 더 선명해졌다. 동남아에서 들여온 연육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전영철은 어묵 3000박스, 2억 원 규모 물량을 전량 폐기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고, 방송은 이 같은 품질 관리가 까다롭기로 알려진 온라인 마켓 마○○리 입점과 이후 호응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연 매출 191억 전영철, 연육 문제에 어묵 3000박스 전량 폐기…생선 함량 70% 고집한 이유. (사진=EBS) 가정사도 함께 전해졌다. 사업이 성장하던 시기에도 공장 단칸방 생활을 벗어나지 못한 이유는 동생들 때문이었다. 아버지가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뒤 흩어졌던 동생 셋을 모두 거뒀고, 각자가 경제적으로 설 수 있도록 사업체와 집을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1990년 막냇동생까지 결혼을 마친 순간, 그는 뒷산에 올라 소주 한 병을 들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털어놓으며, 오랜 세월 가장으로 버텨온 마음을 드러냈다. 성공 이후에도 나눔을 향한 선택은 이어졌다.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시기에도 직원들의 급여 90%를 유지했고, 회식비를 무제한으로 지원하며 사기를 지켰다고 소개됐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도 전해졌다.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조금 더 벌기 위해 가격에 품질을 타협했다면 오늘날의 성공은 없었을 것 같다”고 말하며 전영철의 경영 철학에 공감했다. 방송은 유통 채널 확대와 수상 이력, 가족의 헌신, 동생들을 향한 책임감이 한 흐름으로 이어져 지금의 ‘어묵 부자’ 전영철을 만들었다는 점을 비추며 마무리됐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며, 이후에는 넷플릭스와 Wavve 등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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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30, 2026 at 11:20 PM
서장훈, “테토남 스타일” 전영철에 감탄한 이유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전영철 #어묵부자 #장예원 #어묵폐기 #백만장자
서장훈, “테토남 스타일” 전영철에 감탄한 이유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전영철 #어묵부자 #장예원 #어묵폐기 #백만장자
17세 오징어잡이 소년에서 연 매출 191억 원 ‘어묵 부자’가 되기까지, 공장 단칸방에서 가족과 함께 지낸 전영철의 역경과 선택이 전파를 탄다..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어묵 하나로 대통령 훈장까지 받은 전영철의 선택과 과정을 따라가며 인생 역전의 한 면을 비춘다. 방송에서는 가난했던 유년기부터 어묵 사업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긴 시간과 함께, 매출과는 다른 삶의 무게가 어떻게 겹쳐졌는지를 함께 짚는다. 전영철은 강원도 동해에서 5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나 집안 형편을 돕기 위해 17살부터 형을 따라 주말마다 오징어잡이 배에 올랐다. 이어 성인이 된 뒤에는 인근 태백 광산촌에서 광부들이 어묵을 즐겨 먹는다는 점에 주목했고, 빌린 자본금 2700만 원으로 어묵 사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길을 택했다. 17세 오징어잡이 소년에서 연 매출 191억 원 ‘어묵 부자’가 되기까지, 공장 단칸방에서 가족과 함께 지낸 전영철의 역경과 선택이 전파를 탄다.. (사진=EBS) 그의 곁에는 어묵 기술자가 돼 15년 만에 다시 만난 동생이 힘이 됐다. 전영철은 아버지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뒤 형편이 더 어려워졌고, 형제들이 뿔뿔이 흩어져 지냈다고 전한다. 이런 가운데 어렵게 공장을 세웠지만, 공장 내 단칸방을 농짝 하나로 나눠 한쪽에는 직원들이, 다른 한쪽에는 가족이 함께 지낼 만큼 여건은 녹록지 않았다. 피땀 어린 노력이 계속된 끝에 공장은 개업 2년 만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이후 지역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어묵 회사로 성장했고, 전영철은 1980년대에 연 매출 3억 원에서 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당시 기준으로 억대 매출을 기록한 셈이다. 지금의 전영철은 연 매출 191억 원, 꼬치 어묵 누적 생산량 3억 개 이상을 자랑하는 인물로 ‘어묵계의 큰손’으로 불린다. 그는 42년간 어묵 외길을 걸으며 30가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하고, 유명 온라인 마켓과 치킨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군부대, 휴게소 등 전국 곳곳에 어묵을 공급하고 있다. 17세 오징어잡이 소년에서 연 매출 191억 원 ‘어묵 부자’가 되기까지, 공장 단칸방에서 가족과 함께 지낸 전영철의 역경과 선택이 전파를 탄다.. (사진=EBS) 방송에서는 반죽부터 튀김, 꼬치 꽂기에 이르는 꼬치 어묵의 제조 과정도 카메라에 담긴다. 전영철표 어묵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완성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42년 경력의 ‘꼬치 꽂기 달인’이 어떤 손끝으로 현장을 지탱해 왔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또한 서장훈의 입맛을 사로잡은 ‘어묵 코스 요리’도 준비돼 있다.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어묵 요리는 사업 성장의 결과물이자, 오랜 시간 다져온 기술과 경험이 한데 모인 장면으로 소개된다. 스튜디오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전영철의 이야기를 들으며 각 선택의 배경을 차분히 짚어 나간다. 억대 매출을 올린 뒤에도 전영철은 한동안 공장 단칸방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이유를 묻는 말에 “소주 한 병을 들고 뒷산에 올라 소리 내 울었다”며 그동안 눌러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 고백은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며, 수치와 기록 뒤에 쌓였던 삶의 무게를 함께 떠올리게 한다. 17세 오징어잡이 소년에서 연 매출 191억 원 ‘어묵 부자’가 되기까지, 공장 단칸방에서 가족과 함께 지낸 전영철의 역경과 선택이 전파를 탄다.. (사진=EBS) 전영철의 이야기에는 큰 손실을 감수한 결정도 포함돼 있다. 동남아에서 공급받은 연육 재료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를 미처 알지 못한 채 어묵을 생산했고, 이후 납품처에서 제품 이상 징후를 알리는 연락을 받았을 때는 이미 해당 연육이 여러 제품에 섞인 뒤였다. 그는 고민 끝에 그해 겨울 판매 예정이던 어묵 3000박스, 약 2억 원어치를 전량 폐기했다. 이 장면에서 서장훈은 “대표님은 테토남 스타일이신데, 소비자와의 약속도 남자답게 지키시는 것 같다”고 말하며 전영철의 태도에 감탄을 전한다. 대량 폐기 결정은 단순한 손실이 아니라, 품질과 신뢰를 우선에 둔 선택이 어떻게 현실에서 구현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다뤄진다. 한편 전영철의 삶은 무일푼에서 출발해 어묵 하나로 대통령 훈장까지 받게 된 과정으로도 조명된다. 어린 시절의 바다와 공장 단칸방, 지역 1위 어묵으로 성장한 시간, 그리고 수억 원 규모의 제품을 스스로 포기하는 결정을 거쳐 지금의 위치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이 한 회차 안에서 묶인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9월 30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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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6 at 11:32 PM
“촉촉한 눈을 보고 안 데려올 수 없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은퇴 후 동물들과 사는 삶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이웃집백만장자
“촉촉한 눈을 보고 안 데려올 수 없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은퇴 후 동물들과 사는 삶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장례지도사에서 은퇴를 결심한 뒤 자연과 동물이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박창덕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은퇴 후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정원을 가꾸며 살아가고 있는 박창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인사하는 박창덕의 모습. (사진=EBS) 장례지도사로 일했던 박창덕은 은퇴를 결심한 뒤 자연과 동물이 함께하는 삶을 꿈꿨다고 밝혔다. 현재 보유한 땅만 3만 평에 달한다는 그는 “남은 생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고 결심했다며 오늘의 행복에 충실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박창덕은 은퇴 후 반려동물과 정원을 가꾸며 생활하고 있다. 여섯 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그중 한 아이가 말이라고 소개했다. 말과 만나게 된 특별한 계기도 공개됐다. 박창덕은 “동물 체험장에서 지내던 말인데 동물 체험장이 폐업하면서 새로운 주인을 찾는 입양 공고가 나서 그 소식을 듣고 바로 쫓아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촉촉한 눈을 보고 안 데려올 수가 없었다”며 말의 눈을 본 순간 마음을 굳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데려왔으면 다른 승마장에 팔려갈까 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박창덕은 자신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집을 소개했다. 그는 “아내가 직접 설계한 집이다”라고 밝혔고, 집을 둘러본 서장훈은 “양지바른 집 느낌이 든다”고 감탄했다. 장례지도사로 일했던 삶을 내려놓고 자연과 동물에게 자신의 삶을 내어준 박창덕의 은퇴 후 일상이 관심을 모았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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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6 at 1:20 PM
서장훈 “너무 바쁘게 살아”…박창덕, 장례식장 1위에서 동물 위한 7천 평 선택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박창덕 #장예원 #장례식장 #장례지도사 #동물정원
서장훈 “너무 바쁘게 살아”…박창덕, 장례식장 1위에서 동물 위한 7천 평 선택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박창덕 #장예원 #장례식장 #장례지도사 #동물정원
약품 도매업 실패 후 42세에 장례지도학과 도전, ‘57세 사망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매출 1위로 올린 박창덕의 반전 인생이 전파를 탔다..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지역 1위 장례식장 대표에서 버려진 동물들의 보호자로 삶의 방향을 바꾼 장례지도사 박창덕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는 돈과 명예보다 ‘오늘의 행복’을 우선하는 선택으로 진정한 부의 의미를 돌아보게 했다. 방송에는 ‘동물에게 7천 평 땅을 선물한 장례지도사’로 소개된 박창덕이 등장했다. 그는 한때 지역 1위 장례식장을 이끌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지금은 3만 평 규모의 땅 중 7천 평이 넘는 공간을 정원으로 꾸며 여섯 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고 있다. 이 정원에는 사람에게 쓰임을 당한 뒤 버려진 동물들의 사연이 담겼다. 평생 동물 체험장 유리 안에서 지내던 미어캣 몽이와 번식장에서 구조된 뒤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졌던 웰시코기 땅콩이, 길에서 방황하다 발견된 검은머리 모란앵무 별이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부부의 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서 상처를 추스르며 자연을 누비고 있다. 약품 도매업 실패 후 42세에 장례지도학과 도전, ‘57세 사망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매출 1위로 올린 박창덕의 반전 인생이 전파를 탔다.. (사진=EBS) 말 세 마리 역시 각자의 상처를 안고 정원에 자리 잡았다. 성적 부진으로 은퇴한 뒤 도태됐던 경주마 출신 바다, 지내던 동물 체험장이 문을 닫으면서 갈 곳을 잃은 둘리, 이가 썩어 음식조차 제대로 씹지 못한 채 방치됐던 미니어처 홀스 돌콩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버려졌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박창덕의 인생 전환은 약품 도매업에서 시작됐다. 한때 승승장구했지만 2000년 의약분업 시행 이후 사업이 급격히 어려워졌다. 그는 새로운 길을 찾던 중 아내의 권유로 42세에 대학 장례지도학과에 진학했고, 누군가의 마지막을 마주하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아내의 응원을 바탕으로 공부에 매진했다. 늦깎이 학생이었던 그는 치열하게 학업에 임한 끝에 졸업 전 대형 장례식장의 총괄팀장으로 스카우트됐다. 장례지도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열게 된 것이다. 이후 예상치 못한 제안이 찾아왔는데, 역대 대표들이 모두 57세 무렵 세상을 떠난 탓에 ‘57세 사망 징크스’로 불리던 한 장례식장을 인수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약품 도매업 실패 후 42세에 장례지도학과 도전, ‘57세 사망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매출 1위로 올린 박창덕의 반전 인생이 전파를 탔다.. (사진=EBS) 제안을 받을 당시 박창덕의 나이도 57세였다. 미스터리한 징크스와 폐업 위기에 몰린 장례식장의 상황은 인수를 망설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때도 그의 곁에는 아내가 있었다. 아내의 지지 속에 결정을 내린 그는 매출 꼴찌였던 장례식장을 맡아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가 성장의 기반으로 꼽은 것은 세심한 서비스였다. 고인을 모시는 절차뿐 아니라 손님 응대, 건물 앞 청소까지 직접 챙기며 ‘1인 5역’을 자처했다. 장례식장을 찾는 이들이 마지막 길을 후회 없이 보낼 수 있도록 장례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며 신뢰를 쌓아갔다. 그럼에도 박창덕은 잘나가던 장례식장 대표 자리에서 내려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했다. 여러 사람의 죽음을 지켜본 경험이 삶의 기준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 그는 “사람들이 ‘유서에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무엇일 것 같냐”고 물으며 그간 느낀 생각을 꺼냈다. 이에 서장훈은 “너무 바쁘게 살아왔다. 인생을 더 즐기지 못한 게 후회된다는 내용일 것 같다”고 답했다. 박창덕은 실제로 “열에 열 명은 한 번 더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고 얘기한다”고 전했다. 약품 도매업 실패 후 42세에 장례지도학과 도전, ‘57세 사망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매출 1위로 올린 박창덕의 반전 인생이 전파를 탔다.. (사진=EBS) 그는 장례식장에서 수많은 이별을 지켜보며 “백억이 있든 천억이 있든 쓰지 못하고 가시는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 남은 삶은 재미있게 살다 가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돈과 명예를 쌓는 대신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이었다. 아내는 이런 변화를 곁에서 지탱해온 동반자였다. 박창덕은 장례지도학과 진학과 장례식장 인수 과정에서 아내의 조언이 결정적이었다며 “아내 말을 잘 들어라. 그럼 성공한다”는 말을 남겼다. 사업의 실패와 재도전, 그리고 또 다른 선택의 순간마다 부부의 합이 큰 힘이 됐다는 점이 강조됐다. 지금 그는 갇혀 지내던 동물들에게 자유로운 공간을 내어주고,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만들고 있다. 버려졌던 동물들이 정원에서 상처를 회복해 가는 모습은 그가 말한 ‘좋은 일 하며 즐겁게 사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으로 소개됐다. 죽음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장례지도사가 선택한 이 삶은 ‘진짜 부’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장면으로 그려졌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와 Wavve 등 OTT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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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6 at 11:18 PM
서장훈 “버려지면 죽을 수밖에”…이웃집 백만장자, 장례지도사에서 유기동물 아빠 된 사연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장례지도사 #유기동물 #장례식장
서장훈 “버려지면 죽을 수밖에”…이웃집 백만장자, 장례지도사에서 유기동물 아빠 된 사연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장례지도사 #유기동물 #장례식장
약품 도매업으로 월 1천만 원 벌던 사업가에서 늦깎이 장례지도사로, ‘죽음의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끌어올린 박창덕의 선택이 전해진다..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지역 1위 장례식장을 일군 뒤, 유기동물의 보금자리를 꾸린 박창덕의 선택을 따라간다. 약품 도매업과 장례식장 운영을 거쳐 시골 마을에서 동물들과 살아가는 현재까지, 여러 갈림길에서 내려온 결정이 한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바꿨는지 보여준다. 방송에서는 먼저 박창덕이 은퇴 후 정착한 한적한 시골 마을 풍경과 함께, 그가 마련한 동물 보호 공간이 소개된다. 약 3만 평 규모의 땅을 소유한 그는 이 가운데 7천 평을 경주마, 미어캣, 유기견 등 버려진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여섯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인간에게 쓰이고 난 뒤 내쳐진 동물들에게 다시 생활 터전을 마련해 주는 일상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각 동물이 지나온 사연도 함께 언급된다. 경주 성적이 떨어져 도태된 말, 동물 체험장 유리 안에서 평생을 보낸 미어캣, 번식장에서 구조돼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진 웰시코기 등은 모두 버려진 뒤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존재들이다.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귀를 기울인다. 약품 도매업으로 월 1천만 원 벌던 사업가에서 늦깎이 장례지도사로, ‘죽음의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끌어올린 박창덕의 선택이 전해진다.. (사진=EBS) 동물과 관련된 현실에 대한 서장훈의 반응도 전해진다. 그는 “사람의 상황이 안 좋아지면 가장 먼저 버려지는 게 동물들이다. 누가 데려가지 않으면 결국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경제적·환경적 변화 속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로 내몰리는 동물들의 처지를 짚는다. 박창덕이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로 불리는 이유가 이 발언과 함께 드러난다. 방송은 박창덕의 현재만이 아니라, 그가 어떤 길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도 짚어간다. 그는 1980년대 중반부터 약 10년 동안 약품 도매업에 종사하며 월 1천만 원을 벌 정도로 사업에서 성공을 경험했다. 그러나 2000년 의약분업 시행 이후 사업이 급격히 어려워졌고, 여기서 삶의 방향을 다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그는 아내의 권유로 42세에 장례지도학과 진학을 결정했다. 당시 장례 문화 변화와 함께 장례지도학과가 막 생겨나던 시기였고, 장례지도사라는 직업도 대중에게 낯선 편이었다. 여기에 타인의 마지막을 직접 마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더해지면서, 그는 “막상 입학하려고 하니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는다. 망설임을 넘기는 데에는 가족의 역할이 컸다. 방송에서 박창덕은 아내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밝힌다. 그는 늦게 시작한 공부인 만큼 누구보다 치열하게 학업에 매달렸고, 그 과정에서 장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갔다. 이런 태도는 졸업 전부터 현장에서 눈에 띄는 계기가 됐다. 약품 도매업으로 월 1천만 원 벌던 사업가에서 늦깎이 장례지도사로, ‘죽음의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끌어올린 박창덕의 선택이 전해진다.. (사진=EBS) 결국 그는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대형 장례식장의 총괄팀장으로 스카우트되며 장례지도사로서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공부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쌓으며 현장을 익힌 결과였다. 방송은 박창덕이 한 직업인으로서 장례 문화를 대하는 자세와, 그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전한다. 분위기는 이후 또 다른 전환점으로 이어진다. 어느 날 그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한 통이 계기가 됐다.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의 내용은 한 장례식장을 인수해 달라는 제안이었다. 겉으로는 사업 기회처럼 보였지만,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사연이 해당 장례식장에 얽혀 있었다. 제안이 들어온 장례식장은 첫 창업주와 두 번째 대표가 모두 57세에 세상을 떠난 곳이었다. 이상할 정도로 같은 나이에 대표가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이력 때문에, ‘미스터리한 장례식장’이라는 말까지 돌고 있던 상황이었다. 전화를 받은 당시 나이가 57세였던 박창덕은 “제안을 받았을 때 제 나이가 57세였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럼에도 그는 ‘죽음의 징크스’와 ‘폐업 직전’이라는 두 조건을 모두 안은 채 장례식장을 인수하는 결정을 내렸다. 안정적으로 다니던 대형 장례식장을 떠나, 성적이 바닥을 치고 불길한 소문까지 감도는 장소를 선택한 셈이다. 방송은 이 선택의 배경과, 그가 어떤 기준으로 결론을 내렸는지를 차근차근 짚는다. 약품 도매업으로 월 1천만 원 벌던 사업가에서 늦깎이 장례지도사로, ‘죽음의 징크스’ 장례식장 인수해 3년 만에 지역 매출 1위로 끌어올린 박창덕의 선택이 전해진다.. (사진=EBS) 인수 당시 해당 장례식장은 지역 매출 꼴찌였으나, 분위기는 서서히 바뀌었다. 박창덕이 운영을 맡은 뒤 2년 만에 매출은 다시 회복됐고, 3년이 지나자 지역 매출 1위에 오르는 변화를 만들어 냈다. 죽음의 징크스로 불리던 숫자와 폐업 위기를 동시에 넘긴 결과였다. 시청자는 방송을 통해 그가 어떻게 장례식장을 재정비했는지, 또 어떤 자세로 유가족과 고인을 대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숫자로 드러나는 성과 뒤에 쌓여 있던 일상의 선택들을 따라가며, 한 직업인의 태도와 방향성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한다. 이와 더불어 방송은 박창덕이 ‘마의 57세’를 무사히 넘긴 뒤, 잘나가던 장례식장을 내려놓고 은퇴를 택한 이유에도 주목한다. 지역 1위 장례식장을 두고도 뒤를 돌아선 결정과, 그 이후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삶으로 이어진 흐름이 연결되는 과정이 이번 회차의 큰 축을 이룬다. 박창덕이 장례지도사에서 버려진 동물의 수호천사로 방향을 튼 계기, 그리고 7천 평을 동물들의 공간으로 내어줄 수 있었던 배경은 방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전해진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9월 23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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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6 at 11:28 PM
[종합] “사람보다 동물 밥이 먼저”…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6마리 반려동물 위한 특별한 주방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종합] “사람보다 동물 밥이 먼저”… ‘이웃집 백만장자’ 박창덕, 6마리 반려동물 위한 특별한 주방 #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박창덕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7000평의 땅을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내어준 박창덕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경기도 여주에서 자연과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박창덕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소개하는 박창덕의 모습. (사진=EBS) 박창덕은 장례지도사로 일하다 은퇴를 결심한 뒤 “남은 생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고 마음먹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유한 땅만 3만 평에 달하는 그는 현재 여섯 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정원을 가꾸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중 한 마리인 말과 만나게 된 사연도 공개됐다. 박창덕은 동물 체험장이 폐업하면서 새로운 주인을 찾는 입양 공고가 났고, 소식을 듣자마자 찾아갔다고 전했다. 그는 “촉촉한 눈을 보고 안 데려올 수가 없었다”며 말을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창덕의 땅. (사진=EBS) 이날 서장훈과 장예원은 박창덕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장예원은 집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정원 뷰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넓고 환한 거실에는 큰 창문을 통해 햇살이 들어왔고, 창밖으로는 탁 트인 정원이 펼쳐져 있었다. 박창덕은 “답답해서 층고도 높게 하고 창문도 큼지막하게 했다”며 웃었다. 거실에 놓인 색소폰과 드럼을 발견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놀랐다. 박창덕은 “요즘 아내와 배우고 있다”며 부부가 함께 음악을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고, 직접 연주를 들려주기도 했다. 안방과 주방을 둘러보던 중에는 더욱 특별한 공간이 등장했다. 부부의 주방과 연결된 또 다른 공간에 싱싱한 식재료로 가득한 ‘동물 전용 주방’이 마련돼 있었던 것. 동물 전용 주방은 여섯 마리 반려동물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부부는 자신들의 식사보다 여섯 마리 동물들의 식사를 먼저 챙길 만큼 반려동물에게 정성을 쏟고 있었다. 놀라는 서장훈과 장예원. (사진=EBS) 박창덕은 오전 6시와 저녁 해가 지기 전, 하루 두 차례 동물들의 식사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특히 동물들의 식사를 준비하기 전 직접 맛을 보는 ‘기미’까지 한다고 전해 못 말리는 동물 사랑을 보여줬다. 박창덕은 동물들의 식사를 직접 맛보는 것에 대해 “같이 먹고 있어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섯 마리의 동물에게는 각자의 식성에 맞춘 맞춤형 식단이 준비됐다. 사과와 당근부터 번데기와 수육, 수육과 사료까지 동물마다 다른 식성을 고려해 영양을 챙긴 식단이 감탄을 자아냈다. 7000평의 땅을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내어주고, 은퇴 후에는 자연과 여섯 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선택한 박창덕. 사람의 식사보다 동물들의 식사를 먼저 챙기고 동물마다 맞춤형 식단까지 준비하는 그의 특별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동물들을 돌보는 박창덕의 모습. (사진=EBS)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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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6 at 1:30 PM
서장훈, “사람 사정 안 좋아지면 가장 먼저 버려지는 게 동물” 7천 평 동물 농장 방문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박창덕 #돌콩이 #땅콩이 #미어캣몽이
서장훈, “사람 사정 안 좋아지면 가장 먼저 버려지는 게 동물” 7천 평 동물 농장 방문 #서장훈 #이웃집백만장자 #EBS #박창덕 #돌콩이 #땅콩이 #미어캣몽이
7천 평 정원 내어준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 박창덕, 은퇴 경주마·체험장 동물·구조견과 함께 사는 일상 전한다.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7천 평 땅을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내어준 박창덕의 일상을 통해 버려진 동물들의 현실을 비춘다. 박창덕은 은퇴한 경주마와 동물 체험장 출신 동물, 번식장에서 구조된 유기견 등 여섯 마리 반려동물과 함께 살며, 이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다. 방송에서는 양지바른 초원 위에 자리한 박창덕 부부의 집이 먼저 소개된다. 서장훈과 장예원이 찾은 집 안에는 넓은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과 부부 각자의 공간이 이어지고, 주방 뒤편에는 싱싱한 재료로 가득 찬 동물 전용 주방이 따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박창덕 부부는 자신의 식사보다 여섯 동물의 식사를 먼저 챙기며, 하루 두 차례 정성스럽게 동물 밥상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7천 평 정원 내어준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 박창덕, 은퇴 경주마·체험장 동물·구조견과 함께 사는 일상 전한다. (사진=EBS) 동물 전용 주방에서는 오전 6시와 저녁 해 지기 전 진행되는 식사 준비 풍경이 그려진다. 박창덕은 사과와 당근, 번데기와 수육, 수육과 사료 등 동물마다 다른 식성을 고려해 맞춤 식단을 준비한다. 그는 직접 음식을 맛보며 간을 보는 ‘기미’까지 하면서 영양을 챙기는 등, 여섯 반려동물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낸다.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 동물들 뒤에는 버려지고 떠돌던 가슴 아픈 사연이 자리한다. 번식장에서 구조돼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졌던 웰시코기 ‘땅콩’이는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상태에서 박창덕을 만났다. 박창덕은 처음 데려왔을 당시 간식을 줘도 먹지 않고 의기소침해 있던 땅콩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시간을 두고 신뢰를 쌓아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어린이 동물 체험장 출신 미어캣 ‘몽이’의 사연도 전해진다. 체험장이 폐업하면서 입양 절차가 진행됐지만, 키우기가 까다롭다는 이유로 데려가는 이가 없어 갈 곳을 잃은 상황에서 박창덕 부부에게 오게 된 것이다. 또한 에어컨까지 가동되는 쾌적한 마방에서 생활하는 말들의 과거 역시 안타까움을 더한다. 경주마 출신 6살 말 ‘바다’는 은퇴 후 새 주인을 찾지 못해 떠돌 수밖에 없었고, 4살 말 ‘둘리’는 동물 체험장 폐업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찾아야 했다. 7천 평 정원 내어준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 박창덕, 은퇴 경주마·체험장 동물·구조견과 함께 사는 일상 전한다. (사진=EBS) 박창덕은 말들의 기대 수명이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45년에 이른다고 설명하며, 여러 이유로 도태되면 충분히 살 수 있는 시간에 비해 훨씬 짧은 삶을 마감하게 되는 현실을 언급한다. 그는 그런 말들을 식구로 맞이하게 된 배경을 털어놓으며, 경주마와 체험장 말을 받아들인 이유를 밝힌다. 여러 동물들 가운데서도 11살 미니어처 홀스 ‘돌콩’이는 단연 시선을 끈다. 돌콩이 역시 동물 체험장 출신으로, 체험장이 문을 닫으며 더 이상 머물 곳이 없어졌다. 입양 공고를 보고 찾아간 박창덕은 자신과 아내를 바라보는 돌콩이의 눈빛을 떠올리며 “너무 짠해서 안 데려올 수가 없었다”고 말하며 가족이 된 순간을 회상한다. 하지만 돌콩이에게는 또 다른 상처가 있었다. 박창덕은 데려온 뒤 유난히 심한 입 냄새를 이상하게 여겨 검진을 맡겼고, 그 결과 이 5개가 썩고 흔들린 채 방치돼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딱딱한 음식을 씹기 어려운 돌콩이를 위해 그는 매일 특별식을 만들어 먹이며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7천 평 정원 내어준 ‘버려진 동물들의 아빠’ 박창덕, 은퇴 경주마·체험장 동물·구조견과 함께 사는 일상 전한다. (사진=EBS) 동물들의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현실을 떠올리며 마음이 무거워지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우리나라에 무슨 동물 체험장이 이렇게 많냐”고 말한 뒤, “체험장뿐만 아니라 유기견 보호소만 가봐도 사람들이 상황이 안 좋아지면 가장 먼저 버림을 당하는 게 동물들이다”라고 말하며 씁쓸한 현실을 짚는다. 방송에서는 박창덕 부부와 돌콩이의 외출 준비 과정도 소개된다. 부부는 돌콩이 목욕을 위해 한여름에도 장작불을 피워 물을 덥히고, 목욕이 끝난 뒤에는 드라이와 빗질에 이어 앞머리 커트까지 꼼꼼히 진행한다. 여기에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헤어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돌콩이만의 꽃단장이 완성된다. 정성스러운 준비 끝에 시골 장터에 나선 돌콩이는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즉석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장면을 만든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 돌콩이의 장터 나들이와 박창덕 부부의 일상은 9월 23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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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6 at 12:08 AM
이영혜 “남한테 필요한 사람이 진짜 부자” 50년 잡지 인생 담긴 여정 #이영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선재스님 #흑백요리사 #종이미술관 #북촌한옥 #옻칠테이블
이영혜 “남한테 필요한 사람이 진짜 부자” 50년 잡지 인생 담긴 여정 #이영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선재스님 #흑백요리사 #종이미술관 #북촌한옥 #옻칠테이블
월급 4만 7천 원 사원에서 폐업 위기 잡지사 인수까지, 군부 언론통폐합 속 대통령 편지로 복간 이끈 사연.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연 매출 480억 원 규모 출판사를 일군 잡지계 선구자 이영혜의 삶을 조명했다. 50년에 걸쳐 국내 주거 문화와 취향 변화를 앞서 읽어온 그의 선택과 과정이 방송을 통해 드러났다. 16일 방송에서는 이영혜가 걸어온 잡지 인생의 출발점이 먼저 소개됐다. 그는 1976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디자인 전문 잡지사에 월급 4만 7천 원을 받는 조건으로 입사해 청소부터 인쇄, 글쓰기, 편집, 취재까지 도맡으며 출판 전반을 익혔다. 그러나 회사가 경영난에 빠지면서 이영혜는 새로운 결정을 내렸다. 그는 어머니에게 결혼자금 1억 원을 미리 받아 27살에 폐업 위기의 잡지사를 인수하며 젊은 대표로 나섰다. 하지만 인수 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6개월 만에 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 잡지가 강제 폐간되는 악재가 겹쳤다. 월급 4만 7천 원 사원에서 폐업 위기 잡지사 인수까지, 군부 언론통폐합 속 대통령 편지로 복간 이끈 사연. (사진=EBS) 벼랑 끝에 몰린 이영혜는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쓰는 선택을 했다. 이 승부수는 3개월 만에 복간이라는 결과로 이어졌고, 그는 다시 잡지 제작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국내 최초 홈 인테리어 잡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홈 인테리어 잡지는 한국 집 꾸미기 흐름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이 잡지는 창간 8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고, 매달 한 집을 선정해 무료로 집을 꾸며주는 파격 이벤트로 독자 반응을 끌어냈다. 이영혜는 “신청 편지가 너무 많이 와서 공정성을 위해 경찰 입회하에 당첨자를 뽑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고, 서장훈은 잡지 지면으로 집을 고쳐주는 방식에 “잡지로 ‘러브 하우스’를 구현하신 것”이라고 놀라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혜가 쌓아온 재력과 공간 철학도 함께 다뤄졌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그의 집을 찾아가 생활 공간을 둘러봤다. 사주오행을 반영한 현관에는 ‘강렬한 수컷의 기운’을 상징하는 강아지 인형이 놓여 있었고, 잡지사 대표답게 가장 좋아하는 가구인 책상이 거실 한가운데에 자리해 있었다. 월급 4만 7천 원 사원에서 폐업 위기 잡지사 인수까지, 군부 언론통폐합 속 대통령 편지로 복간 이끈 사연. (사진=EBS) 무엇보다 집 안에서 한강 동쪽과 남쪽을 동시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이른바 ‘더블 한강뷰’가 눈길을 끌었다. 이영혜가 추구하는 한국적 럭셔리의 핵심으로 꼽은 옻칠 역시 곳곳에 배치됐다. 전체에 옻칠을 한 고가의 테이블을 비롯해 주방과 식기에 이르기까지 옻칠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자신만의 미감을 드러냈다. 출판사 사옥도 또 다른 공간 축으로 제시됐다. 유명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4개 동, 400평 규모 건물은 독특한 외관과 드라마 세트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소개됐다. 서장훈과 장예원은 다양한 공간 연출을 살펴보며 감탄을 표했다. 콘텐츠 기획에서 드러난 이영혜의 선구적 감각은 인물 선택에서도 나타났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선재 스님이 그 사례로 언급됐다. 이영혜는 사찰음식이 생소하던 2000년, 자신의 권유로 선재 스님의 요리책을 출간했고, 이 책은 일주일 만에 7천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월급 4만 7천 원 사원에서 폐업 위기 잡지사 인수까지, 군부 언론통폐합 속 대통령 편지로 복간 이끈 사연. (사진=EBS)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26년 인연이 이어지는 장면도 담겼다. 이영혜는 선재 스님을 직접 찾아가 수박차와 표고버섯 냉면 등 여름 별미를 맛보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스님은 머리 스타일과 옷 고민을 안 해도 돼서 부럽다”고 농담했고, 선재 스님은 “나도 신경 쓰는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재력과 안목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 나눔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이영혜는 서울 북촌의 한옥 별장을 젊은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무료 대관하고, ‘오픈 하우스’ 행사를 통해 한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2006년에는 50억 원을 들여 친환경 건축물인 ‘종이 미술관’을 지어 무료 관람을 진행한 사실도 전해졌다. #방송 말미에서 그는 부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직접 밝혔다. 이영혜는 “남한테 필요한 사람이 ‘진짜 부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했다. 오랜 시간 축적한 재산과 경력보다 타인에게 쓰임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담긴 발언이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며, 방송 이후 넷플릭스와 Wavve 등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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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6, 2026 at 11:42 PM
서장훈, “잡지판 러브 하우스” 감탄…연 매출 480억 이영혜의 집 꾸미기 열풍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이영혜 #잡지의여왕 #흑백요리사 #스타셰프 #집꾸미기 #무료집꾸미기이벤트
서장훈, “잡지판 러브 하우스” 감탄…연 매출 480억 이영혜의 집 꾸미기 열풍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EBS #이영혜 #잡지의여왕 #흑백요리사 #스타셰프 #집꾸미기 #무료집꾸미기이벤트
결혼 자금 1억으로 잡지사 인수한 이영혜, 6개월 만에 강제 폐간 후 대통령에 편지 쓴 사연. (사진=EBS)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연 매출 최대 480억 원을 기록한 ‘잡지의 여왕’ 이영혜의 50년 잡지 인생을 다룬다.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 디자인 전문 잡지사에서 출발해 홈 인테리어 잡지를 내놓기까지, 위기와 선택이 이어진 과정을 따라간다. 이영혜는 1976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디자인 전문 잡지사에 월급 4만 7천 원을 받고 입사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업계에서도 낯설어 잡지는 곧 폐업 위기에 몰렸고, 그는 ‘이대로 놓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직접 인수하기로 결심했다. 결혼 자금 1억으로 잡지사 인수한 이영혜, 6개월 만에 강제 폐간 후 대통령에 편지 쓴 사연. (사진=EBS) 그는 운수 사업을 하던 어머니를 설득해 결혼 자금 1억 원을 미리 받아 잡지사를 인수했다. 이 선택은 그의 커리어를 바꿨지만 경영난은 쉽게 풀리지 않았고, 인수 후 6개월 만에 자금이 바닥나 잡지가 하루아침에 강제 폐간되는 사태를 맞았다. 벼랑 끝에 선 상황에서 이영혜는 “너무 억울했다”고 털어놓으며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는 선택을 했다. 강제 폐간 이후 그가 어떤 방식으로 돌파구를 찾았는지, 편지 이후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이어진다. 결혼 자금 1억으로 잡지사 인수한 이영혜, 6개월 만에 강제 폐간 후 대통령에 편지 쓴 사연. (사진=EBS) 1987년 그는 국내 최초 홈 인테리어 잡지를 탄생시켰다. 경제 성장과 함께 내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던 1980년대 후반 분위기와 맞물리며 이 잡지는 큰 반응을 얻었다. 잡지는 가수 인순이와 딸, 고 안성기와 아들 등 당시 톱스타 가족들을 표지 모델로 세우며 화제를 모았다. 이영혜는 표지에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시리즈로 담는 방식을 택했고, 이런 기획과 흐름 속에서 잡지는 창간 8개월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는 성공 배경으로 ‘무료 집 꾸미기 이벤트’를 꼽는다. 매달 한 집을 골라 무료로 인테리어를 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추첨을 둘러싼 신뢰를 위해 경찰이 입회한 가운데 당첨자를 뽑았다고 회상했다. 서장훈은 이를 두고 “잡지로 ‘러브 하우스’를 구현하신 셈”이라고 반응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결혼 자금 1억으로 잡지사 인수한 이영혜, 6개월 만에 강제 폐간 후 대통령에 편지 쓴 사연. (사진=EBS) 이영혜는 홈 인테리어 잡지를 비롯해 웨딩, 육아, 남성, 명품 등 여러 분야의 전문 잡지를 잇달아 선보였다. 시대 흐름과 독자 취향을 겨냥한 기획을 통해 연 매출 최대 480억 원을 올렸고, 방송에서는 그의 인테리어 감각과 철학이 담긴 한남동 자택과 서울 도심 4개 동, 400평 규모 사옥 내부도 소개된다. 잡지 기획에서 드러난 그의 선택은 출판으로도 이어졌다. 그는 요리에 주목해 2000년 요리책을 선보였고, 당시 책의 주인공은 이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요리 셀럽’으로 불리는 스타 셰프로 자리 잡았다. 방송에서는 이영혜가 이 셰프를 직접 찾아가 여름 별미를 맛보며 26년 인연을 되짚는 장면도 담긴다. 출간 일주일 만에 7천 부를 완판한 베스트셀러 요리책의 주인공이자, 이영혜가 일찍 눈여겨본 스타 셰프의 정체는 9월 16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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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6 at 11:53 PM
[종합] “빵 피라미드가 따로 없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영식, 크림빵 대량생산 비결 공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크림빵 #김영식
[종합] “빵 피라미드가 따로 없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영식, 크림빵 대량생산 비결 공개 #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 #장예원 #크림빵 #김영식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연 매출 1400억 원을 기록한 ‘크림빵 대부’ 김영식의 성공 비결과 특별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경기도 안성의 대형 빵공장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식대표의 모습. (사진=EBS) 이날 두 사람은 끝없이 펼쳐진 공장에 들어섰고, 장예원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반가워했다. 공장에서는 직원들의 손마다 크림빵이 들려 있었고, 새하얀 모자를 쓴 김영식이 등장했다. 김영식은 MZ세대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크림빵을 탄생시키며 2025년 기준 연 매출 1400억 원을 기록한 ‘빵만장자’로 소개됐다. 그는 “하루에 30만 개씩 만들며 연 매출 1400억 원을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루 30만 개에 달하는 빵을 생산하는 김영식은 크림빵을 비롯해 햄버거, 마카롱 등 150여 종의 제품을 편의점, 기내식, 대형마트, 군부대 등에 납품하고 있다. 서장훈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빵을 보며 “대체 무슨 빵이냐”고 물었고, 공개된 제품은 생크림이 가득 들어간 우유크림빵이었다. 장예원은 “이 빵이 나왔을 때 SNS 인증샷이 장난 아니었다”고 설명했고, 빵을 반으로 가르자 안쪽을 가득 채운 크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풍성한 크림으로 일명 ‘크림폭탄’으로 화제를 모은 제품이었다. 놀라는 서장훈. (사진=EBS) 이어 크림빵이 탄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반죽을 기계에 넣으면 반죽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동일한 무게로 나뉘어 나온다. 이후 반죽이 잘려 상처를 입은 상태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 쉬어주는 과정이 필요했다. 관계자는 “반죽이 잘렸으면 상처를 입는데 위에 기계에서 반죽 휴게실에서 15분간 쉬어줘야 한다”며 반죽에도 휴지 기간이 있다고 설명했다. 휴식을 마친 반죽은 가스를 빼는 작업을 거치고, 동그랗게 마는 작업은 100% 수작업으로 진행됐다. 갓 구워진 빵은 그대로 크림을 넣을 수 없었다. 김영식은 “뜨거우니 냉각실로 가서 식힌다”고 설명했다. 김영식대표의 모습. (사진=EBS) 서장훈과 장예원, 김영식은 냉각실로 향했고, 세 사람은 냉각실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규모에 놀랐다. 냉각실에는 거대한 빵탑이 쌓여 있었다. 압도적인 규모에 장예원은 “빵 피라미드 같다”며 현대판 빵 피라미드를 보는 듯한 모습에 감탄했다. 김영식은 “냉각을 시키면 안에 있는 열기를 빼고 크림을 주입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며 빵을 식힌 뒤 다음 공정으로 크림을 주입한다고 설명했다. 하루 30만 개의 빵을 만들어내는 대형 공장에서는 반죽의 휴지부터 수작업 성형, 냉각, 크림 주입까지 체계적인 공정이 이어지고 있었다. 한편 김영식이 지금의 성공을 이루기까지 걸어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지독한 가난과의 사투를 벌이며 성장했다. 달동네 5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난 김영식은 14세에 소년공으로 전선에 뛰어들었다. 크림빵 제조 과정. (사진=EBS) 이후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지만, 끝내 스스로 사직서를 던지며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소년공을 거쳐 연 매출 1400억 원의 ‘크림빵 대부’가 된 김영식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 EBS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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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9, 2026 at 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