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무명전설2’ MC 귀환·미국 LA 추석 공연…투표도 강세 #장민호 #무명전설2 #놈놈놈쇼 #가수브랜드가치 #슈퍼스타브랜드파워 #내이름아시죠
장민호가 MBN ‘무명전설2’에서 김대호와 다시 MC 호흡을 맞춘다. 올겨울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9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천록담·김용필·나태주와 추석 가족 공연 무대에도 오른다.
8월 3~9일 32주차 가수 브랜드가치에서 장민호는 210,730점으로 종합 7위를 기록했다. 투표 반영점수 190,929점이 총점의 90.6%를 차지했고, 열독률 16,745점과 MSN 반응 2,545점이 뒤를 받쳤다.
장민호는 무대와 진행을 오가는 활동에 이어 MBN ‘무명전설2’ MC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으로 가수와 방송인을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무명전설2’ MC 다시 선다…9월에는 미국 LA 무대
MBN ‘무명전설2’는 시즌2 제작을 확정하고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시즌1을 이끌었던 장민호와 김대호가 다시 MC로 나서며 모집 티저에도 함께 등장했다. 장민호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들의 도전을 독려하며 새 시즌의 출발을 알렸다. 1차 참가자 모집은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올겨울 방송될 예정이다.
무대 밖 진행자로서의 행보와 함께 해외 공연 일정도 잡혀 있다. 장민호는 현지시간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추석 가족 버라이어티 공연 ‘놈놈놈쇼’에 출연한다. 천록담·김용필·나태주와 함께 노래와 토크,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K-트롯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무명전설2’에서는 오디션 참가자와 프로그램을 잇는 진행자로, ‘놈놈놈쇼’에서는 본업인 가수로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최근 활동의 폭이 선명하다. 방송에서 쌓아온 진행 능력과 공연 무대를 함께 가져가는 멀티 엔터테이너형 행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장민호의 32주차 브랜드스코어는 투표 반영점수가 90.6%를 차지했고 기사 열독과 MSN 반응이 뒤를 받치며 참여 중심의 구조를 보였다. (자료=톱스타뉴스)
○ 브랜드스코어 90.6%가 투표…팬덤 참여가 핵심축
장민호의 32주차 브랜드스코어는 210,730점으로 전주보다 8,178점 늘었다. 종합 순위는 한 계단 내려간 7위였지만 총점 자체는 증가했다. 항목별 최종 반영점수를 보면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가 190,929점으로 전체 브랜드스코어의 90.6%를 차지했다. 기사 열독률은 16,745점으로 7.9%, MSN 반응은 2,545점으로 1.2%였다. 독자추천 436점과 댓글 75점도 브랜드스코어에 더해졌다.
이번 점수 구조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톱스타뉴스가 운영하는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에서 나타난 참여다. 장민호는 6개 투표에서 총 2,892,870표를 얻어 투표종합순위 4위를 기록했고 190,929점이 브랜드가치에 반영됐다. 6개 투표 참여자 수 합계는 14,407명이며 점유율은 8.7%였다.
세부 부문에서는 서로 다른 강점도 확인됐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부문은 CF킹으로 435,840표를 얻어 1위에 올랐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부문은 남자가수 투표로 631,740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트로트가왕 4위 518,280표, 예능 3위 442,050표, 케이팝킹 4위 432,090표, 미남 4위 432,870표로 여러 영역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서 투표는 톱스타뉴스의 투표 플랫폼에서 나타난 팬덤 참여를 뜻한다. 기사 열독·추천·댓글은 톱스타뉴스의 장민호 관련기사에서 발생한 독자 반응이며, MSN 반응은 MSN 전체에서 장민호가 받은 반응이 아니라 MSN에 유통된 톱스타뉴스 관련기사의 좋아요와 조회 반응을 집계한 지표다. 장민호의 32주차 브랜드가치는 이 가운데 투표 참여가 가장 큰 축을 형성하고 기사 소비와 외부 유통 기사 반응이 보조하는 구조로 나타났다.
○ 무대·진행 저력과 예능 호흡에 기사 반응 집중
관련기사의 제목 기반 반응에서는 장민호의 서로 다른 매력이 관심을 끌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장민호, 무대·진행 아우른 저력…팬덤 투표도 강세’로 8,372회가 집계됐다. 가수로서의 무대와 방송 진행을 함께 다루는 콘텐츠에 독자의 시선이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추천과 댓글에서는 이찬원과의 방송 호흡을 다룬 ‘이찬원, 장민호와 심리 빙고 대결…반전 삼행시로 웃음 선사’가 강했다. 이 기사는 117개의 추천과 4개의 댓글로 해당 지표에서 가장 큰 반응을 기록했고 MSN 반응에서도 455로 가장 높았다. 무대와 진행을 아우르는 콘텐츠뿐 아니라 동료 가수와 주고받는 예능 호흡과 순발력이 또 다른 관심 지점으로 작용한 셈이다.
투표에서도 예능 부문 3위에 오른 가운데 관련기사에서는 진행력과 예능 호흡을 다룬 콘텐츠가 높은 반응을 얻었다. 하나의 지표만으로 장민호의 인기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무대 경쟁력과 방송 진행 능력, 친근한 예능 감각이 서로 다른 반응 경로에서 반복해서 드러난다는 점은 현재 브랜드의 폭을 보여준다.
○ ‘내 이름 아시죠’가 보여주는 장민호의 음악적 자산
장민호의 멜론 인기곡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 순위에 오른 곡은 ‘내 이름 아시죠’다. 2017년 1월 2일 발매된 정규 1집 ‘드라마’ 수록곡으로, 장민호가 직접 작사하고 유종운과 공동 작곡했다. 최신곡은 아니지만 오랜 기간 장민호의 이름과 함께 소비되고 있는 대표적인 자작곡이라는 점에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음악적 자산이다.
정규 1집 ‘드라마’는 장민호가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앨범이다. 아이돌과 듀오 활동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자리를 잡은 뒤 자신의 이야기와 음악적 색깔을 보다 적극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장민호를 이해하는 배경이 된다. ‘내 이름 아시죠’ 역시 직접 쓴 가사와 공동 작곡을 통해 가창뿐 아니라 창작 영역까지 확장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장민호는 최근 방송에서는 ‘무명전설2’ MC로 다시 시청자와 만날 준비를 하고 있고 9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으로 무대 활동을 이어간다. 브랜드스코어에서는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참여가 가장 강한 기반으로 나타났고, 관련기사에서는 무대와 진행, 예능 호흡을 다룬 콘텐츠가 독자의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내 이름 아시죠’처럼 직접 창작에 참여한 음악이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가수와 진행자, 예능인으로 이어지는 장민호의 다층적인 브랜드를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