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이상범
[우리들의 이순신]전 마지막날이라 보러왔는데, 뜻밖에 할아버지의 흔적을 만나서 뭉클. 이광수가 동아일보에 연재한 이순신 소설의 삽화도 그리고, 현충사 중건할 때 이순신 영정도 그리셨대. 현충사 중건 낙성식 사진에도 얼룩처럼 얼굴 남기셨네… #청전이상범
March 3, 2026 at 6:36 AM
KBS 신입 아나운서 심수현·이상철·박효진, ‘진품명품’서 장원 도전 #TV쇼진품명품 #KBS신입아나운서 #심수현 #이상철 #박효진 #청전이상범 #청화백자 #이층장
KBS 신입 아나운서 심수현·이상철·박효진, ‘진품명품’서 장원 도전 #TV쇼진품명품 #KBS신입아나운서 #심수현 #이상철 #박효진 #청전이상범 #청화백자 #이층장
KBS 1TV ‘TV 쇼 진품명품’에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3인이 동반 출연해 장원 경쟁에 나선다. 근현대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작품과 고가구, 도자기가 한자리에 모이며 의뢰품의 숨은 사연도 함께 전해진다. 이번 방송에서 쇼감정단은 근대 한국화의 거장 청전 이상범의 산수화부터 정갈한 멋을 지닌 이층장, ‘복(福)’ 자 청화백자 도자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용도의 의뢰품을 마주한다.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세 점의 고미술품은 감정위원의 설명과 함께 하나씩 베일을 벗는다. 청전 이상범 산수화·동물 문양 이층장·‘복’자 청화백자 등 근현대 고미술품 의뢰품으로 등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의뢰품은 잔잔한 정취가 감도는 산수화다. 회백색 안갯속 강가의 고기잡이배와 무성한 수풀이 담긴 이 작품은 우리나라 근현대 한국화의 거장 청전 이상범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그림을 둘러보던 쇼감정단은 청전 이상범과 자신들이 예상치 못한 인연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와 관련한 사연이 공개된다. 청전 이상범은 한국적 산수화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든 인물로, 이번 회차에서는 그가 그려낸 안개와 강, 수풀 속 풍경이 어떻게 화면에 구현됐는지 감정위원의 해설을 통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시청자는 화면을 통해 그의 개성적인 화풍을 따라가며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게 된다. 이어 무게감이 느껴지는 고가구 의뢰품도 자리를 채운다. 묵직하면서 중후한 멋이 살아 있는 이층장은 정갈한 선과 함께 문판 좌우 널판에 새겨진 독특한 문양이 특징이다. 일부러 짜맞춘 듯 구성된 문양은 색다른 인상을 주며, 특히 동물의 눈을 형상화한 장식이 시선을 모은다. 이 이층장은 다리 부분까지 동물을 형상화한 장식을 더해 전체적인 인상을 완성한다. 감정위원들은 문양을 단서 삼아 이 가구가 어떤 동물을 모티프로 삼았는지 짚어보고, 섬세한 제작 과정과 높은 완성도에 주목한다. 이 과정을 통해 이층장이 지닌 예상 밖의 가치도 공개된다. 마지막 의뢰품으로는 ‘복(福)’ 자 무늬가 새겨진 청화백자 도자기가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입이 넓고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독특한 형태와 커다란 크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 도자기는 용도와 명칭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점에서 의문을 낳는다. 쇼감정단은 이 도자기가 어떤 이름으로 불리며, 실제로 어떤 용도로 쓰였을지 추리를 이어간다. 도자기 가운데 크게 새겨진 복(福) 자와 곳곳에 더해진 추상적인 장식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문양과 기형의 조합이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지, ‘진품 아씨’로 소개되는 홍주연 아나운서가 특유의 설명으로 풀어낸다. 그는 도자기의 배경과 쓰임을 하나씩 짚으며 감정위원의 해설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이날 쇼감정단에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 심수현, 이상철, 박효진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첫 출연답게 각자의 강점을 내세워 장원 자리를 노린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신입 아나운서들이 의뢰품의 제작 시기와 가치, 용도를 두고 추리를 펼치며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한다. 심수현은 스스로를 ‘추리 마니아’라고 소개하며 “추리 마니아답게 명품 추리를 보여주겠다!”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낸다. 자연을 좋아한다고 밝힌 이상철은 자칭 ‘자연인’이라는 별칭과 함께 섬세한 관찰력을 무기로 내세워 장원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두 사람은 작품의 세부 요소를 단서로 삼아 의견을 내놓으며 감정위원과의 견해 차이도 만들어낸다. MZ 세대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소개된 박효진은 KBS 아나운서실의 ‘황금 막내’라는 별칭과 함께 등장한다. 그는 사전 예습을 철저히 해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가운데, 예상 밖의 감정 실력을 드러내 감정위원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았다는 후문이 이어진다. 세 신입 아나운서의 추리 과정과 감정 결과가 어떻게 맞물릴지 관심이 모인다. ‘TV 쇼 진품명품’은 1995년 시작한 KBS 1TV 교양 방송으로, 아나운서 강승화와 홍주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이번 방송은 진품과 명품을 발굴해 전문 감정위원의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가치를 짚어온 이 흐름 속에서, 청전 이상범 작품과 고가구, 청화백자 도자기, 그리고 신입 아나운서 쇼감정단의 등장을 한 회차 안에 묶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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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26 at 12: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