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질투 뒤섞인 밤”…박혜수·정재현, ‘디어엠’ MT로 본격 로맨스 전개 #박혜수 #디어엠 #정재현
햇살이 눈부신 캠퍼스 앞, 청춘들이 가방을 메고 모여드는 그 순간. 기대와 설렘, 짝사랑이 만들어내는 긴장감이 작은 움직임에도 번진다. 낯선 공간을 함께하는 이 여행은 친구와 사랑, 질투의 감정이 뒤엉키며 시청자의 마음마저 출렁이게 한다. 작은 농담에 웃음이 터지고, 조심스레 건넨 시선에 은근한 떨림이 흐른다. 누구에게는 처음인 고백, 또 누구에겐 참았던 질투가 문턱을 넘는다. MT를 떠나는 젊은 이들의 밤은, 말로 다 하지 못한 수많은 감정들이 조용히 스며들어 간다.
28일 방송되는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 5회에서 주인공 마주아(박혜수), 차민호(정재현), 서지민(노정의), 박하늘(배현성), 길목진(이진혁), 황보영(우다비), 문준(이정식), 최로사(황보름별) 등 서연대 대표 청춘들이 MT 현장을 찾는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에는 여행을 앞둔 설렘이 교차하는 캠퍼스 풍경과 주인공들의 기대에 찬 모습이 담겼다.
“설렘과 질투 뒤섞인 밤”…박혜수·정재현, ‘디어엠’ MT로 본격 로맨스 전개 / KBSJoy
특히 마주아는 평소 짝사랑하던 선배 문준과 함께 떠난다는 사실에 환한 미소와 들뜬 몸짓을 숨기지 못한다. 이어 숙소에 도착한 후에는 다 함께 술잔을 부딪치고, 게임을 즐기는 등 한껏 쾌활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흘러 MT만의 특유의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켰다. 로맨스의 설렘과 어색함은 익숙했던 캠퍼스와 달리 낯선 공간에서 더 진하게 번졌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조심스레 건네는 한마디, 스치듯 닿는 손끝까지, 모든 순간이 청춘의 서툰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각 인물의 감정 변화도 예사롭지 않다. 차민호는 평소 친구로만 지내던 마주아를 향한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황보름별은 친구의 연인인 박하늘에게 거침없는 호감을 드러내며 엇갈린 사랑의 판도라 상자가 열린다. 눌러왔던 감정들이 본격적으로 폭발하는 로맨스 전개와 심리전은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특히 박혜수·정재현·이정식, 노정의·배현성·황보름별 등 주인공들의 불꽃 튀는 '더블 삼각 로맨스'와 게임 속에서 드러나는 설렘, 위기, 그리고 질투의 심리전이 예고돼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연애 예능보다 짜릿한 순간들,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MT 에피소드에 담기며 본격적인 감정의 교차로가 그려진다.
파란만장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진심과 오해가 뒤섞인 서연대 MT 현장이 이번 주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공감과 설렘을 전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봄날 햇살처럼 반짝이는 미소와 담담한 눈물이 교차하는 그 밤, 누군가는 고백을, 누군가는 침묵을 선택했던 순간들이 시청자 마음에도 작은 떨림을 남긴다. 본격 로맨스 전쟁의 서막이 오를 ‘디어엠’ 5회는 28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 Jo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