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14년 우정 생일파티 인증…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 #리아 #ITZY #있지 #밝혀줄게별처럼 #아이돌아이 #월드투어
“13 years, same chaos”…반려견과 집에서 보내고 싶은 생일 소망. (사진=걸그룹 있지 리아(최지수) 인스타그램)
그룹 ITZY(있지) 리아(최지수, 25세)가 생일을 맞아 꽃다발을 든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밝은 장식과 함께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2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리아가 벽면에 장식된 금색 풍선 글자 앞에서 꽃다발을 안고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2026.07.21", "13 years, same chaos, different outfit"과 함께 "14살 우정 100살까지 ㄱㄱ"이라며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기념하는 글을 남겼고, "집에서 반려견과 생일파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13 years, same chaos”…반려견과 집에서 보내고 싶은 생일 소망. (사진=걸그룹 있지 리아(최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속 리아는 화사한 색감의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서 있다. 뒤쪽에는 별 모양과 알파벳 풍선 장식이 크게 걸려 있어 생일파티 현장임을 보여준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차림으로 기념일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리아는 2000년 7월 21일 태어나 올해 25세를 맞았다. ITZY에서는 메인보컬이자 서브래퍼로 활동하며 팀의 음악 색을 이끌어 왔고, 국내외 무대에서 안정된 라이브와 무대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로 구성된 ITZY는 데뷔 이후 다수의 앨범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13 years, same chaos”…반려견과 집에서 보내고 싶은 생일 소망. (사진=걸그룹 있지 리아(최지수) 인스타그램)
2019년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로 데뷔한 ITZY는 'IT'z ICY', 'IT'z ME', 'Not Shy', 'GUESS WHO', 정규 1집 'CRAZY IN LOVE' 등으로 국내 활동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웠다. 최근에는 미니 8집 'BORN TO BE', 미니 9집 'GOLD', 미니 10집 'Girls Will Be Girls', 미니 11집 'TUNNEL VISION'까지 발표하며 콘셉트와 음악 스타일을 다양하게 확장했다.
해외 활동에서도 일본 앨범 'IT'z ITZY', 싱글 'Voltage', 'Blah Blah Blah', 정규 'RINGO', 싱글 'Algorhythm', 정규 2집 'Collector' 등을 내놓으며 현지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어 음반으로는 'Not Shy (English Ver.)', '마.피.아. In the morning (English Ver.)', 'Boys Like You', 'GOLD (English Ver.)'를 선보여 글로벌 팬층을 넓혔다.
개인 활동에서도 리아는 드라마 OST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 OST '밝혀줄게 별처럼'에서는 허스키하면서도 잔잔한 음색으로 드라마 분위기를 살렸고, '환혼: 빛과 그림자' OST '푸른꽃'에서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보컬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낭만닥터 김사부 3' OST '수백날 수천밤'에서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발라드로 섬세한 표현을 선보였다.
“13 years, same chaos”…반려견과 집에서 보내고 싶은 생일 소망. (사진=걸그룹 있지 리아(최지수) 인스타그램)
2026년에도 리아는 음악과 화보를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6일에는 드라마 '아이돌아이' OST '내 사랑인걸'에 참여해 작품의 감정선을 맡는 곡을 불렀고, 같은 해 1월에는 GQ 화보를 선보이며 패션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더했다. 이처럼 그룹 활동과 솔로 음반·OST를 병행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리아는 유학 경험으로 다진 영어 실력과 안정적인 음역대 등 음악적 장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저음 중심이면서도 진성·가성·두성을 고르게 소화해 다양한 곡에서 색다른 보컬을 들려주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웹 콘텐츠에서도 노래와 예능감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 왔다.
한편, ITZY는 최근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26년에는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으로 아시아와 유럽, 싱가포르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전 세계 MIDZY와 만날 예정이다. 공연장마다 매진 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리아는 새 앨범과 투어 준비를 통해 그룹 활동에 힘을 보태며 다가오는 일정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