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찬또셰프”로 ‘편스토랑’ 컴백…7년째 이어진 화제성 #이찬원 #편스토랑 #신상출시편스토랑 #KBS2TV #김재중 #이정현 #야노시호 #장민호
‘신상출시 편스토랑’, 2026년 누적 조회수 1억6천4백만뷰·총 기부액 8억 돌파하며 장기 예능 입지 확인.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관찰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찬또셰프로 불리는 이찬원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7월 30일 방송에서 이찬원 에피소드의 일부가 전파를 타면서 장기 예능으로 자리 잡은 이 방송의 흐름에 또 한 번 변화를 더할 예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해 7년째 편셰프들의 일상과 메뉴 개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맛.잘.알’ 스타들이 도전에 나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은 메뉴를 내놓는 구성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 방송은 먹방과 쿡방 요소를 모두 담으면서도 출연자들의 진솔한 일상과 반전 매력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출연진의 삶과 식탁을 함께 따라가는 관찰 포맷이 요리 결과뿐 아니라 준비 과정까지 함께 주목하게 만든다는 평가다.
지속된 관심은 화제성 지표에서도 드러났다. KBS 2TV가 2026년 분기 TV 비드라마 화제성 방송국별 점유율 12.84%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전 채널 전체 #방송 100개 중 화제성 종합 순위 16위에 올랐다. 특히 2026년 4월부터 두 차례 방송 시간이 바뀐 편성 변화 속에서도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온라인 반응을 가늠할 수 있는 영상 조회수도 눈에 띈다. 2026년 1월부터 7월 27일까지 KBS 공식 유튜브 채널들에 올라온 ‘신상출시 편스토랑’ 관련 클립들의 총 조회수는 164,660,505회, 약 1억6천4백만 뷰를 넘어섰다. 제작진은 이 같은 수치에 대해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로 보고 있다.
선한 영향력도 이 방송이 보여주는 또 다른 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첫 방송 이래 우승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결식 아동 등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해 왔다. 2026년 7월까지 누적 기부액이 8억 원을 돌파하며 예능 가운데에서도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출연진 구성에서도 다양한 얼굴이 합류하며 폭넓은 세대와 만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국민 효자로 불리는 김재중, 만능여신으로 불리는 이정현, 국민 외국인 며느리 이미지를 가진 야노시호, 주방의 신사 콘셉트의 장민호, 엄친아 가수 손태진, 오집사로 소개된 오상진,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 ‘5도 2촌’ 로망을 실천 중인 지승현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이 편셰프로 합류했다.
최근에는 별도 코너 ‘이연복덕방’을 통해 배우들도 출연 폭을 넓혔다. 이 코너에는 남궁민, 하석진 등 이름이 잘 알려진 배우들이 등장해 요리와 일상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찬원의 재등장은 기존 시청층과 트로트 팬층을 동시에 겨냥하는 선택으로 보인다. 앞서 ‘찬또셰프’라는 별칭으로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이번 에피소드 역시 향후 클립 조회수와 화제성 지표에 어떤 변화를 더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목요일 저녁 8시 30분대 편성을 통해 새로운 시간대로 옮겨간 상황이다. 7월 30일 방송에서 이찬원 에피소드 일부가 공개되며, 요리와 일상을 함께 따라가는 이 예능의 현재 흐름이 다시 한 번 점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