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프리즈 서울에서 고양이 그림 앞 여유로운 미소 #안소희 #부산행 #하트투하트 #으라차차와이키키2 #서른아홉 #대치동스캔들
붉은 톤 포인트 더한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 감상. (사진=배우 안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안소희(33세)가 프리즈 서울 현장을 찾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 앞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안소희가 'Frieze Seoul' 태그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장면이 담겼다. 그는 붉은색 반소매 상의에 밝은 색 오버올을 매치하고 어깨에는 삼각형 형태의 가방을 멘 채, 고양이가 그려진 그림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자세로 카메라를 향했다.
붉은 톤 포인트 더한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 감상. (사진=배우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안소희는 목걸이와 시계를 간결하게 더한 차림으로 미소를 머금고 서 있다. 등 뒤로는 짙은 색조 속에 고양이 얼굴을 강조한 그림이 걸려 있어, 행사 공간 특유의 전시 분위기를 보여준다.
안소희는 1992년 6월 27일생으로, 중학생 시절 걸그룹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현재는 주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을 통해 연기자로 첫선을 보였고, 이후 원더걸스 싱글 'The Wonder Begins'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하며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영화에서는 좀비 재난물 '부산행'에서 진희 역을 맡아 천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에 참여했다. 이어 '싱글라이더'에서 지나(유진아) 역으로 출연해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독립·단편 영화 '메모리즈', '달이 지는 밤', '대치동 스캔들' 등에서는 주연을 맡아 자신만의 색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이어갔다.
붉은 톤 포인트 더한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 감상. (사진=배우 안소희 인스타그램)
드라마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여왔다. '하트 투 하트'를 시작으로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미씽: 그들이 있었다', '서른, 아홉' 등에 출연하며 지상파와 케이블, OTT를 오가며 꾸준히 얼굴을 알렸다.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선택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 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식하는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 루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여러 방송을 통해 조용하면서도 성실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브이로그와 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담백한 영상 분위기와 성실한 자기 관리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다양한 브랜드 협업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붉은 톤 포인트 더한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 감상. (사진=배우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화 내레이션과 공익 영상 등에 목소리를 더하는 재능 기부는 물론, 보호 종료 아동과 취약계층, 유방암 환우, 유기견, 자연재해 피해자를 돕는 기부 프로젝트에 관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 일부 협업 제품의 판매 수익을 공익 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몇 년간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독립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서 김윤임 역으로 주연을 맡아 OTT 플랫폼 공개 후 넷플릭스와 TVING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2025년에는 연극 '꽃의 비밀'과 '그때도 오늘 2'에 출연해 모니카 역과 여자2 역을 맡으며 무대 연기에 도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연극 무대, 내레이션, 브랜드 협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를 통해 2026년에도 꾸준히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