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엥 암살자들 감독 심지어 허진호임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4, 2026 at 2:32 AM
아니 근데 암살자들 재밌던데?

난 역시 허진호 연출 좋아하네

그나저나 역사 왜곡은 전혀 모르겠는데….
극중 철구한테 자꾸만 잘생겼다 하는 거는 왜곡……아무리 콩깍지여도 그릏지….🥴
October 4, 2026 at 1:32 PM
허진호 영화가 별로일 리가 업ㅎ잖냐ㅠㅠㅠㅠㅠ 영화보러가야겟다
October 4, 2026 at 2:32 AM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박해일·김성수 등 영화인 1025명 ‘윤석열 파면’ 성명
입력 : 2025.04.01 11:57
수정 : 2025.04.01 14:59

임순례·허진호·장준환·정진영 등 참여

www.khan.co.kr/article/2025...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박해일·김성수 등 영화인 1025명 ‘윤석열 파면’ 성명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과 정지영·임순례·허진호·장준환 감독, 배우 박해일·정진영 등 영화인 1025명이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1일 공개했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는 “12·3 내란 이후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요구해왔다”며 영상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영화인들은 “한국영화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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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 2025 at 7:47 AM
허진호 감독이길래 내가 아는 그 허진호?? 했더니 그 허진호더라고요(봄날은 간다 감독) 그러고 필모를 봤더니 전태일도 허진호감독님 영화더라는
September 25, 2026 at 11:19 AM
영화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30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비판은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며 “다만 어떤 작품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 작품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인터뷰] ‘암살자(들)’ 감독 “박정희 대통령 배후 전제하고 만든 영화 아니다”
영화 ‘암살자(들)’이 정치적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역사 왜곡’이라고 앞다퉈 주장하고, 일부 누리꾼들은 ‘별점 테러’에 나섰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습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가 단독범의 배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중앙정보부나 박정희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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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6 at 12:00 AM
* April Snow 외출 de Heo Jin-ho 허진호 : www.yes24.com/Produc...
* Spellbound 오싹한 연애 de Hwang In-ho 황인호 : www.facebook.com/cin...
* The Tower 타워 de Kim Ji-hoon 김지훈 : www.canalplus.com/ci...
외출 : 블루레이 | 허진호 | Content Zone - 예스24
외출 :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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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26 at 6:00 PM
허진호 감독 신작이 나왔다고 하는데 별 기대감이 없습니다. 연애나 멜로를 잘 하던 감독들은 왜 대작으로 옮겨가는 것을 '성숙'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September 22, 2026 at 2:27 AM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이 만들었다 그래서 더 놀랐어요
August 22, 2026 at 12:15 AM
[암살자(들)]을 보았습니다. 육영수 저격사건을 다룬 허진호의 신작입니다. 음모론 기반으로 전개되던 수사과정은 동아일보 자유언론실천선언과 연결됩니다. 영화가 사실과 허구를 어느 비중으로 섞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September 24, 2026 at 7:34 AM
🇰🇷🎬🎄 À noël, à quel film pensez-vous ?
* Christmas in August 8월의 크리스마스 de Heo Jin-ho 허진호
* Merry Christmas Mr.
December 24, 2024 at 11:00 PM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배우 박해일 등 ‘윤 파면 촉구’ 영상성명서 공개 (입력 : 2025.04.01 11:57 수정 : 2025.04.01 13:04)
www.khan.co.kr/article/2025...

"탄핵 정국과 통하는 한국영화 속 명대사들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를 애타게 기다리며 시위 현장에 나간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성명서의 연출은 영화 ‘애비규환’ 최하나 감독이 맡았고, 현장을 기록하는 영화인들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가 제공한 영상으로 제작했다."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배우 박해일 등 ‘윤 파면 촉구’ 영상성명서 공개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과 정지영·임순례·허진호·장준환 감독, 배우 박해일·정진영 등 영화인 1025명이 1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공개했다. 이들은 “12.3 내란 이후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요구해왔다”며 “한국영화는 언제나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면서 다시 한 번 “헌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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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 2025 at 4:34 AM
#암살자들 보고 왔습니다. 허진호는 역시나 군중극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September 23, 2026 at 9:31 AM
허진호 감독님 영화 오랜만에 나오네, 생각했는데 북미 개봉이 손꼽아 기다려질 정도네?

민주화항쟁 이전에 청년 시절을 보낸 사람들답게 아빠엄마는 유신독재자 죽고 쿠데타로 정권 잡은 인간의 부인이,
영화 <사관과 신사>를 “토관과 신토”라고 읽었다는 믿거나말거나 우스갯소리를 좋아했다.

엄마 가고 나서 아빠가 보관하고 있던 55년생과 59년생의 연애일기 중 하나:

263번째 데이트 때 중앙극장에서 <사관과 신사>를 같이 봤나 봄. 그 옛날 “토관과 신토”를 참여정부 들어서까지도 얘기하면서 전ㄷㅎ이 싱글 친대, 하고 기막혀 하고🤣
October 6, 2026 at 12:11 AM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은 어떻게 극우 포퓰리즘으로 조직되는가 [위근우의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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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더. 나는 이 영화에 오달수가 출연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오달수와 배성우, 엄태웅까지 사이좋게 출연하는 줄은 미처 모르고 영화를 봤고 많이 불쾌했다. 이건 허진호 감독과 제작사의 잘못이 더 크지만 만약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이따위 말도 안 되는 마타도어를 하지 않았더라면 영화의 완성도와 별개로 이 영화를 내가 극장에서 볼 일은 없었을 것이다."
[위근우의 리플레이]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은 어떻게 극우 포퓰리즘으로 조직되는가
역사 왜곡.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보수 정치권 상당수가 이렇게 규정하고 비판하며 심지어 불매 운동까지 벌이는 중이다. 1974년 8월 15일 박정희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을 다룬 이 영화에 대해 이들이 문제 삼는 부분은 영부인 육영수가 죽은 이 사건을 마치 박정희 정권의 자작극처럼 묘사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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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6 at 6:10 AM
오 암살자 감독이 허진호야?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그 허진호??? 오오... 갑자기 영화 급 궁금해지네 ㅎㅎㅎ
October 1, 2026 at 2:10 AM
해외 영화제까지 압박한 ‘암살자(들)’ 공방…관객은 258만명 넘었다 #암살자들 #유해진 #박해일 #허진호 #싱가포르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영화계
해외 영화제까지 압박한 ‘암살자(들)’ 공방…관객은 258만명 넘었다 #암살자들 #유해진 #박해일 #허진호 #싱가포르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영화계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국내 극장을 넘어 해외 영화제까지 번졌지만 상영 철회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독립적인 작품 선정 결과를 존중하겠다며 개막작 상영을 유지했고, 국내 영화인들은 정치권이 관객의 판단을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반발했다. 국내 극장에서도 다른 흐름이 확인됐다. 영화는 8일까지 누적 관객 258만48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정치권의 비판과 영화계의 반발, 해외 영화제의 결정, 실제 관객의 소비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논쟁의 중심도 역사 해석에서 표현의 자유와 상영 결정권으로 확대됐다. 지난 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정치적 논쟁 확대에 반대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정지영·이명세 감독 등 영화인들. (사진=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국민의힘이 상영 철회 요구했지만 싱가포르영화제는 거부했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국내 정치권의 문제 제기가 해외 영화제의 작품 선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점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제레미 추아에게 서한을 보내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청했다. 영화가 실제 역사적 사건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 제기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작품을 예정대로 개막작으로 상영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제 측은 해당 작품이 예술적 성취와 아시아 영화에 대한 기여를 기준으로 독립적인 선정 절차를 거쳐 초청됐다고 설명했다. 영화에 대한 논쟁을 인지하고 있지만 제작진의 창작적 비전을 존중한다는 입장도 명확히 했다. 이는 국내에서 제기된 역사 왜곡 비판의 정당성을 판단한 결정이라기보다, 영화제의 독립적인 작품 선정 권한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다. 영화제 측은 '암살자(들)'이 역사적 사건에 허구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한 영화적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제작진 설명도 소개했다. 국내 정치권의 역사 해석 논쟁과 해외 영화제의 작품 선정 기준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대목이다. ○ 영화인 20여명 긴급 기자회견…작품 비판과 상영 압박은 다르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가 입장을 발표한 다음 날인 8일에는 국내 영화계가 집단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부산에 모인 정지영·이명세 감독 등 영화인 20여명은 해운대해수욕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영화가 정치적 정쟁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상황을 우려하면서 작품에 대한 판단은 관객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영화인들이 '암살자(들)'의 역사적 정확성이나 작품성을 무조건 옹호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영화인들은 공동 입장문에서 특정 영화의 진실성과 완성도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역사적 사실관계나 영화적 완성도는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지만, 그 비판이 정치권의 상영 중단 요구나 해외 영화제 압박으로 이어지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다. 정지영 감독은 역사에 질문을 던지는 일이 예술가의 의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영화인들은 해외 영화제의 작품 선정과 상영 여부는 해당 영화제가 독립적으로 판단해야 할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얼마나 충실하게 반영했는지를 따지는 논쟁과 작품 자체를 관객에게 보여주지 못하도록 요구하는 행위 사이에 선을 그은 것이다. ○ 역사 왜곡 비판은 무엇이고 제작진은 어떻게 반박했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허진호 감독의 영화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으며 역사적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논쟁의 핵심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적 가설이 관객에게 역사적 사실처럼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비판론자들은 국가기관과 당시 정권의 사건 개입 가능성을 다루는 설정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이 존재하는 만큼 영화적 상상력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논리다. 이러한 문제 제기 자체는 영화 비평과 역사적 사실 검증의 대상으로 다룰 수 있다. 반면 제작사와 감독은 영화가 특정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제작된 작품이 아니며, 허구의 가설을 역사적 사실로 확정해 제시한 것도 아니라고 반박했다. 허진호 감독은 대통령이 자신의 부인을 살해하도록 지시했다는 주장은 합리적으로 불가능하며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기서 구분해야 할 것은 영화 속 가설의 존재와 해당 가설이 역사적 사실이라는 주장은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작품에 특정한 의혹이나 상상력이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 그것이 실제 역사에서 입증됐다고 할 수는 없다. 반대로 영화가 허구임을 전제했다고 해서 역사적 표현에 대한 비판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영화의 역사적 정확성을 검증하는 논의와 상영을 중단시키려는 정치적 요구는 별도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 배우 신변 위협까지 확대…영화 비판의 경계 넘어섰다 이번 논란이 단순한 영화 비평을 넘어섰다는 사실은 출연 배우와 영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위협에서도 확인된다. 주연 배우 유해진에 대한 신변 위협 문제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에 나선 사실이 알려졌다. 영화인들은 8일 기자회견에서도 관계자 개인의 신상이 공개되고 주거지와 일상이 침해되는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영화 속 캐릭터가 제시하는 가설이나 감독의 연출 의도에 대한 비판을 출연 배우 개인의 책임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배우는 작품 속 인물을 연기하지만 캐릭터의 발언과 행동이 곧 배우 개인의 역사관이나 정치적 입장인 것은 아니다. 특히 영화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우의 주거지를 찾아가거나 개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동은 정당한 비평의 영역을 벗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창작자에 대한 위해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창작과 상상력에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영화의 내용에 대한 논쟁이 실제 출연자의 안전 문제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표현의 자유와 함께 창작자 보호라는 문제까지 드러냈다. ○ 정치권 공방과 달리 관객은 극장으로 향했다 정치권의 비판과 상영 철회 요구가 이어지는 동안 국내 관객의 영화 소비는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8일 하루 6만40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258만4873명으로 집계됐다. 개봉 이후 이어진 역사 왜곡 논란과 정치권의 비판 속에서도 흥행 순위를 유지한 것이다. 앞서 영화는 6일 기준 누적 241만2816명을 기록했다. 개천절 연휴인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52만2405명을 동원했다. 다만 이 수치가 정치권 논란 때문에 관객이 더 늘었다는 증거는 아니다. 상영 횟수와 경쟁작의 흥행 상황, 연휴 효과, 관객들의 작품 평가 등 여러 요인이 관객 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객 수가 많다는 사실만으로 작품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그러나 정치권의 강한 비판에도 영화가 실제 극장에서 계속 소비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를 통해 확인되는 것은 영화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관객의 소비 행동이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 해외 영화제 상영 유지…남은 것은 관객의 판단이다 이번 논란의 특징은 국내 정치권에서 제기된 역사 왜곡 주장이 해외 영화제의 상영 여부까지 영향을 미치려 했지만, 영화제 측이 독립적인 판단을 유지했다는 데 있다. 영화계 역시 역사적 사실관계에 대한 비판과 작품 상영을 막으려는 요구를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국내에서도 영화는 누적 관객 258만명을 넘어섰다. 반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정됐던 작품 관련 무대인사 등 관객 대상 행사는 취소됐다. 작품 자체의 상영은 이어지고 있지만 논란이 영화 행사와 창작자들의 활동에는 실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향후 쟁점은 영화가 역사적 사건을 어디까지 재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머무르지 않을 전망이다. 작품에 대한 비판을 넘어 정치권이 상영 여부에 개입하는 것이 적절한지, 배우와 제작진의 안전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도 중요한 문제로 남았다. 결국 영화에 대한 역사적 검증과 비평은 계속될 수 있지만, 이를 이유로 관객의 작품 선택권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는 별도의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의 결정과 국내 영화인들의 집단행동은 이번 논쟁에서 그 구분을 분명히 드러냈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9, 2026 at 2:50 PM
www.sheetmusicplus.com
October 1, 2026 at 12:54 PM
진짜 나도 천문 보기전까진 야오님이랑 몇 트친들의 과대해석이 아닐까 생각햣는데
틀자마자 걍… 거대한 허진호 로맨스였음
임금공과 노비출신천재아방수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 진짜…… 허진호는 로맨스로 거짓말 안해
March 23, 2026 at 4:49 AM
유해진 집 앞까지 간 ‘암살자들’ 공세…역사왜곡 주장은 사실이었나 #암살자들 #유해진 #허진호 #역사왜곡논란 #육영수 #한국영화계 #영화
유해진 집 앞까지 간 ‘암살자들’ 공세…역사왜곡 주장은 사실이었나 #암살자들 #유해진 #허진호 #역사왜곡논란 #육영수 #한국영화계 #영화
영화를 비판하던 사람들이 배우의 집 앞까지 찾아갔다. 보수 성향 단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는 4일 서울 성북구 배우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주택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와 배우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영화 상영 중단과 제작진·배우의 사과를 요구했고, 유해진이 모델로 활동하는 기업을 찾아 광고 계약 철회까지 요구하겠다고 예고했다. 여기서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 영화의 연출이나 역사 해석을 최종 결정하는 주체도 아닌 배우의 자택과 생업까지 압박할 정도라면, 그 행동의 명분이 된 ‘역사왜곡’ 주장은 실제 작품과 얼마나 일치하는가. 영화가 정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묘사했는지, 중앙정보부 개입 가능성은 허진호 감독이 새롭게 만들어낸 음모론인지부터 따져봤다. 보수 성향 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성북구 배우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주택 앞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와 배우들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영화 비판은 왜 배우의 집 앞까지 갔나 이날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여명이 참석했다. 신자유연대는 영화 상영 중단과 제작진·배우들의 사과,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했다. 벨라도 측은 유해진에게 이른바 ‘우파 영화’에도 출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는 연합뉴스에 유해진이 “정치적으로 균형감 있도록 우파 영화에도 출연해달라”는 취지라고 집회 목적을 설명했다. 영화의 특정 장면을 수정하거나 역사적 근거를 설명하라는 요구를 넘어 배우가 앞으로 어떤 영화에 출연해야 하는지까지 요구한 것이다. 이들은 유해진이 광고 모델인 버거킹과 키움증권 등 기업도 찾아가 계약 철회를 요구하겠다고 예고했다. 실제로 유해진이 출연한 기업 광고 영상에는 영화와 관련된 항의 댓글이 이어졌고 일부 영상의 댓글 기능이 중단됐다. 키움증권은 유해진 광고 캠페인을 종료했지만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으로 모델 계약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논쟁은 이미 작품의 역사 해석을 넘어 배우 개인의 작품 선택과 광고 활동으로 이동했다. ○ ‘박정희가 배후인 영화’라는 주장은 실제 영화와 다르다 현재 공세에서 반복되는 주장 가운데 하나는 영화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로 암시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정치인들도 이와 유사한 비판을 제기했다. 그러나 실제 영화는 사건의 배후를 특정 인물로 확정하지 않는다. 영화 속 인물들은 당시 수사 결과의 의문을 추적하면서 다른 공범의 가능성과 중앙정보부 개입 가능성까지 의심한다. 하지만 결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중앙정보부, 특정 인물을 사건의 최종 배후라고 확정하지 않는다. 제작진도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 아니라고 밝혔다. 허진호 감독은 한 발 더 나아갔다. 허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영화 속 ‘중정 윗선’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분리해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 자신까지 위험해지는 사건을 직접 지시한다는 설정이나 자신의 아내를 살해하도록 지시했다는 설정을 애초부터 배제했다는 취지였다. 허 감독이 영화적 가능성으로 상상한 것은 김대중 납치사건 이후 궁지에 몰린 중앙정보부 내부에서 독자적인 움직임이 있었을 가능성 등이었다. 그러나 이 역시 영화의 역사적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암살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육영수 여사 사망의 배후로 확정한 영화라는 규정은 실제 영화 내용과 감독의 설명에 비춰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 중앙정보부 개입 의혹은 허진호 감독이 처음 만든 것도 아니었다 두 번째 확인할 것은 영화가 근거 없는 의혹을 새롭게 만들어냈느냐는 문제다. 관련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 역시 단순하지 않다.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2005년 3월 ‘육영수와 문세광’을 2부작으로 방송했다. 제작진은 사건 당시 영상을 다시 분석해 총성의 순서와 탄환 문제를 추적했고, 당시 중앙정보부가 사건 당일 문세광을 알고 있었는지, 문세광의 일본 내 행적과 배후 관계가 무엇이었는지도 취재했다. 당시 연출을 맡았던 조준묵 PD는 현장에서 누가 총을 쐈느냐를 넘어 사건의 배후가 누구였는지를 핵심 질문으로 제기했다. 당시 탐사보도는 지금의 영화보다 더 나아가 박정희 정권의 자작극 가능성까지 검토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도 같은 해 사건을 연속으로 다뤘다. 공개된 당시 수사기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 결과를 확인한 제작진은 육영수 여사에게 맞은 탄환이 회수됐지만 그 탄환이 문세광의 권총에서 발사됐는지 감정 의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사건 발생 사흘 뒤 발견된 또 다른 탄환은 문세광의 총에서 발사된 것이 아닌 것으로 감정됐지만 이후 수사기록에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런 의문이 중앙정보부 개입이나 다른 배후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소한 ‘암살자(들)’이 아무런 선행 자료도 없이 새로운 음모론을 만들어냈다는 설명 역시 사실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 당시 정부의 공식 발표도 검증의 종착점은 아니다 이번 논쟁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다. 1974년 당시 정부가 발표한 수사 결과를 곧바로 객관적 사실의 최종판으로 놓고 영화와 비교하는 방식이다. 당시 수사 결과는 중요한 역사 기록이다. 그러나 그 기록을 생산한 수사기관과 중앙정보부, 대통령 경호조직 역시 사건의 중요한 당사자였다. 따라서 공식 기록도 검증 대상에서 제외할 이유가 없다. 최근 알려진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미공개 회고록 내용도 이런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당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김 전 실장은 일본 수사관의 한국 방문과 공동조사를 자신이 반대했다는 취지의 기록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측 수사관이 문세광을 직접 만나면 진술이 달라질 가능성을 우려했다는 내용이다. 문세광은 일본에서 총기를 확보했고 재일교포라는 신분 때문에 일본 수사당국이 사건 전 단계의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왜 독립적인 공동 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는지 역시 역사적 질문으로 남는다. 공식 발표와 다른 의문을 제기했다고 해서 곧바로 그 의문이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공식 발표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질문 자체를 ‘역사왜곡’이라고 규정하는 것 역시 충분한 검증이라고 보기 어렵다. ○ 영화계는 이미 “배우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유해진이 혼자 이 논란을 감당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영화계는 논란이 배우와 스태프 개인에게 향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잇따라 공식 입장을 내고 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는 1일 영화와 문화예술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비판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과정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작품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사와 감독·배우·스태프 개인에게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핵심은 작품의 표현에 대한 평가와 참여한 개인에 대한 공격을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도 논쟁이 작품 비판을 넘어 제작사와 감독, 배우와 스태프 등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위협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개인 비방과 협박, 사생활 거론, 신변 안전과 생업을 위협하는 행동을 멈춰달라고 요구했다.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도 작품에 대한 다양한 평가와 다른 시각은 영화에 필요한 대화의 일부지만, 그것이 창작자와 배우 개인을 향한다면 앞으로 창작자들이 새로운 이야기에 도전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리고 유해진 자택 앞 집회가 실제로 열린 4일 한국영화감독조합도 공개적으로 나섰다. 감독조합은 지금 벌어지는 상황을 영화에 대한 비판을 넘어 “인신에 대한 선을 넘은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영화 내용과 창작자의 선택을 따지는 데서 벗어나 참여자의 일상과 생업을 동시에 겨냥하고, 다시는 이런 영화를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요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작자와 프로듀서, 촬영감독, 감독들이 잇따라 같은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하면서 유해진 자택 앞 집회는 더 이상 한 배우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게 됐다. 영화계는 작품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실제 창작자의 생활과 다음 작품 선택까지 압박하는 문제로 번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 작품을 비판하는 것과 배우에게 정치적 균형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영화에 역사적 오류가 있다고 판단한다면 비판할 수 있다. 유족이 작품 때문에 명예가 훼손됐거나 고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다. 실존 인물과 실제 사건을 이용한 영화라면 제작진에게 일반적인 허구 작품보다 높은 설명 책임을 요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누구에게 어떤 책임을 물을 것인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유해진은 영화의 역사적 결론을 결정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허구의 형사 박철구를 연기한 배우다. 배우가 작품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특정 정치적 성격의 영화에도 출연하라고 요구하며 광고주에게 계약 철회를 요구한다면, 그것은 영화의 역사적 정확성에 관한 토론과는 성격이 달라진다. 더구나 그 압박의 명분 가운데 하나인 ‘박정희 배후설 영화’라는 규정 자체가 실제 영화가 특정 배후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충돌한다. 이 지점에서 현재의 ‘암살자(들)’ 논쟁은 단순한 영화 논란을 넘어선다. ○ ‘역사왜곡’이라는 말은 어떻게 배우의 집 앞까지 도착했나 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영화가 역사적 사건을 얼마나 정확히 재현했느냐만이 아니다. 누가 어떤 장면을 근거로 이 영화를 ‘역사왜곡’이라고 규정했는지, 그 규정이 ‘박정희 배후설 영화’라는 정치적 프레임으로 어떻게 확대됐는지, 그리고 그 프레임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감독과 제작사를 넘어 배우·광고주·지방자치단체·해외영화제에 대한 압박으로 확장됐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질문은 이미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유해진 자택 앞 집회 소식이 알려지자 다모앙·인벤·보배드림 등에서는 영화의 내용보다 “왜 배우 집까지 찾아가느냐”, “배우가 왜 작품의 역사관까지 책임져야 하느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이 반응을 전체 여론으로 확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영화 내부의 역사 해석에서 출발했던 논쟁에 ‘배우 개인을 어디까지 정치적 책임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가’라는 새로운 판단축이 생긴 것은 분명하다. 영화에 의문을 제기할 자유와 그 의문에 반론을 제기할 자유는 모두 보장돼야 한다. 다만 그 논쟁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계속 검증돼야 한다. ‘암살자(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사건의 배후로 확정하지 않았다. 중앙정보부를 둘러싼 의문 역시 영화가 처음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반대로 과거의 여러 의혹이 중앙정보부 개입을 사실로 증명한 것도 아니다. 확인된 사실과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 영화적 상상과 정치적 해석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다. 그런 가운데 논쟁은 이미 한 배우의 집 앞까지 도착했다. 한국 영화계가 잇따라 연대 성명을 내기 시작한 것도 그래서다. 다음 확인 지점은 ‘역사왜곡’이라는 정치적 규정이 영화 비평의 영역으로 돌아올지, 아니면 배우들의 작품 선택과 생업, 영화 제작과 상영 자체를 압박하는 방식으로 더 확대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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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6 at 11:04 AM
국힘 109명 철회 요구에도…SGIFF '암살자(들)' 개막작 유지 #암살자들 #싱가포르국제영화제 #SGIFF #국민의힘 #장동혁 #정점식 #허진호
국힘 109명 철회 요구에도…SGIFF '암살자(들)' 개막작 유지 #암살자들 #싱가포르국제영화제 #SGIFF #국민의힘 #장동혁 #정점식 #허진호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09명이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구했지만 싱가포르국제영화제(SGIFF)는 결정을 바꾸지 않았다. 영화제 측은 작품이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며 예정대로 개막작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SGIFF는 작품의 예술적 성취와 동시대 아시아 영화에 대한 기여를 선정 근거로 제시했다. 제작진이 실제 역사적 사건과 허구의 인물·상황을 결합한 창작물이라고 밝혀온 점도 상영 결정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언급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 SGIFF '독립 프로그래밍으로 선정'…국민의힘 요구 거부 뉴시스에 따르면 SGIFF는 7일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의를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제37회 영화제 개막작 상영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영화제 측은 제작진의 창작적 비전을 존중하며 작품이 예술적 성취와 동시대 아시아 영화에 대한 기여를 토대로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영화제 측은 제작진이 작품을 역사적 사건에 허구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한 '영화적 상상력의 산물'로 설명해 왔다는 점도 제시했다. 이어 제작진이 역사적 결론을 내리거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영화를 제작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SGIFF도 같은 맥락에서 작품을 창작물로 상영한다고 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역사적 사건을 영화적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실제 역사와 허구의 경계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졌고, 국민의힘은 작품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역사적 사실과 결합했다고 주장해왔다. ○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 서한…논란 해외 영화제로 확대 국민의힘은 6일 소속 국회의원 109명 전원 명의로 SGIFF 측에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 달라는 서한을 발송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서한에서 영화제가 '암살자(들)'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데 깊은 유감을 나타내며 결정을 즉각 재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이 문제 삼은 부분은 영화가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면서 당시 권력기관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는 방식이다. 당은 실존 인물과 실제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에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결합했다며 이를 '역사 왜곡'이라고 규정하고 창작의 자유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SGIFF가 하루 뒤 개막작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민의힘의 요구는 영화제의 편성 결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SGIFF는 정치권의 문제 제기에 대한 사실판단을 별도로 내리기보다 작품 선정이 영화제의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에 따른 결정이라는 점을 명시했다. ○ 250만 관객 동원…정치권 공방에도 해외 상영 일정 유지 SGIFF는 '암살자(들)'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고 한국 개봉 뒤 약 2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좌석판매율도 약 47%를 기록했다는 영화진흥위원회 자료를 함께 제시했다. 영화제 측은 자신의 역할을 싱가포르와 아시아, 세계 각지의 의미 있는 영화를 소개하고 관객이 다양한 이야기와 관점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국내 정치권이 작품의 역사적 재현 방식을 문제 삼은 것과 별개로 영화제는 작품의 예술성과 프로그래밍 판단을 상영 여부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현재 확인된 실제 조치는 국민의힘 의원 109명의 개막작 철회 요청과 이에 대한 SGIFF의 상영 유지 결정이다. 국민의힘의 문제 제기에도 영화제는 제37회 영화제 개막작 지위를 변경하지 않았으며 '암살자(들)'은 기존 편성대로 관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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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 2026 at 8: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