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HIT IT BASE 2026’ 파이널쇼, 10대 힙합 성장 무대 완성 #빅히트뮤직 #HITITBASE2026 #힛잇베이스 #YLNForeign #맥대디 #부현석 #최엘비 #UV방
5주간 작사·라임·퍼포먼스 밀착 트레이닝…20인 참가자, 성암아트홀서 첫 관객 무대 올라. (사진=빅히트 뮤직)
빅히트 뮤직이 10대 남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힙합 트레이닝 프로젝트 ‘BIGHIT MUSIC HIT IT BASE 2026’(이하 ‘HIT IT BASE 2026’)이 파이널쇼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파이널쇼 현장에는 300여 명의 관객이 모여 참가자들이 준비한 무대를 지켜봤다.
이번 트레이닝에는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7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5주간 힙합의 역사 강의를 시작으로 스타일링 컨설팅, 곡 작업까지 포함한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실질적인 음악 작업과 무대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5주간 작사·라임·퍼포먼스 밀착 트레이닝…20인 참가자, 성암아트홀서 첫 관객 무대 올라. (사진=빅히트 뮤직)
교육에는 힙합 신에서 활동 중인 YLN Foreign, 맥대디, 부현석, 최엘비 등 4명이 멘토로 합류했다. 네 멘토는 작사와 라임, 비트, 음정, 박자 등 이론을 다루는 수업부터 무대 제스처를 포함한 퍼포먼스 기초 훈련까지 직접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멘토진과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파이널쇼에서 선보일 음원을 직접 완성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곡들은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결과물로, 각 참가자별로 자신이 쓴 랩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무대였다.
파이널쇼는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300여 명의 관객이 자리해 5주간 준비한 무대를 지켜봤고, 참가자들은 관객 앞에 처음 서는 자리에서 한 명의 퍼포머로 무대를 꾸렸다.
무대는 4개 팀이 맞붙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팀을 이끄는 4인의 트레이너와 함께 무대에 올라 직접 쓴 랩으로 공연을 채웠고, 멘토와 참가자들이 보여준 호흡과 에너지가 공연 흐름을 이끌었다.
관객 반응은 현장 분위기를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관객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면서 약 6주간 이어진 과정이 파이널쇼로 연결됐고, 토너먼트 무대 결과는 현장 투표로 결정됐다.
투표 끝에 우승을 차지한 팀은 ‘갤럭시’였다. 우승팀 전원에게는 유튜브 인기 웹예능 ‘UV 방’에 출연해 대중과 만나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파이널쇼 성과가 온라인 콘텐츠 출연으로 이어지게 됐다.
진행과 축하 무대도 파이널쇼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댄서 아이키가 진행을 맡았고, 래퍼 나우아임영이 축하 무대에 올라 공연장 열기를 끌어올리며 참가자 무대와 함께 현장을 채웠다.
‘HIT IT BASE’는 빅히트 뮤직이 2010년부터 이어온 청소년 음악 지원 프로젝트다. 힙합을 사랑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고자 하는 10대 남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 트레이닝 과정으로, 2021년부터는 기존 오디션 경연 형식에서 교육과 경험 중심 트레이닝으로 개편돼 청소년이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