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팬콘 선예매만으로 2회차 시야제한석까지 매진 #레드벨벳 #RedVelvet #팬콘 #ADayinRed&Velvet #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 #시야제한석 #전석매진 #새앨범
레드벨벳(Red Velvet,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올여름 팬들과 만날 팬콘을 예고한 가운데, 선예매 단계에서부터 2회차 전석을 모두 채우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시야제한석까지 빠르게 소진되면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팬콘의 정식 명칭은 ‘2026 Red Velvet FAN-CON ’이다. 공연은 8월 1일 오후 6시와 2일 오후 4시, 이틀에 걸쳐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되며, 팬들에게 한 번에 두 차례 무대를 선보이는 구성으로 마련된다.
‘A Day in Red & Velvet’ 8월 고려대 화정체육관 개최, 국내·글로벌 선예매 모두 완판.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됐고, 일정별로 국내와 해외 팬을 나눠 선예매가 운영됐다. 지난 18일 국내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 이어 22일 글로벌 선예매가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양일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포함한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
티켓 판매 결과는 레드벨벳의 꾸준한 인기와 현장 공연 수요를 다시 확인하게 했다. 국내 팬클럽 선예매와 글로벌 선예매 두 단계만으로 전체 좌석이 소진되면서, 일반 예매 없이도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흥행력을 보여준 셈이다.
이번 팬콘은 시기적으로도 의미가 크다.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팬콘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2024년 8월 개최된 ‘2024 Red Velvet FANCON TOUR ’ 이후 약 2년 만이다. 중간에 팬콘 투어를 통해 여러 도시를 찾았던 만큼, 이번에는 다시 한 번 한자리에 모인 무대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게 됐다.
또한 공연 일정이 레드벨벳 데뷔일인 8월 1일과 맞물려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데뷔일에 맞춰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자리로 마련되는 만큼, 그룹 활동을 되돌아보고 함께 기념하는 무대로 채워질 전망이다.
공연 장소로 선택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은 대형 실내 공연장으로, 팬콘 특성에 맞게 무대와 객석을 구성해 여러 회차 관객을 수용하게 된다. 두 날 모두 좌석이 가득 찬 만큼, 현장에서의 응원과 함성도 상당한 규모로 모일 것으로 보인다.
레드벨벳은 이번 팬콘과 함께 향후 활동 흐름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8월을 목표로 새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어, 팬콘과 음악 활동이 같은 달에 맞물리는 일정이 된다.
한편 ‘2026 Red Velvet FAN-CON ’은 8월 1일과 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