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 현실 청춘 감성 담은 ‘Everywhere’ 콘셉트 포토로 데뷔 서사 확장 #AEN #에이엔 #[ANEWERAOFNOW] #Everywhere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보이그룹데뷔 #XtoZ
AEN, 교복 콘셉트·시계·쪽지 등 오브제로 일상 속 세계관 단서 배치.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뮤즈)
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현실적인 청춘의 분위기를 앞세운 새 콘셉트 포토로 데뷔 흐름에 또 하나의 장면을 더했다. 일상 속 장면을 활용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으면서도 세계관의 단서를 배치해 데뷔 미니 앨범 콘셉트의 방향을 드러냈다.
AEN은 27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Everywher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먼저 선보인 ‘Always’ 버전이 팬들과 늘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시작점으로 삼았다면, 이번 이미지는 어디서나 곁에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과 또 다른 자아가 맞닿아 있는 구도를 잡았다.
AEN, 교복 콘셉트·시계·쪽지 등 오브제로 일상 속 세계관 단서 배치.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뮤즈)
콘셉트 포토 속 지용, 보민, 규현, 하루, 하루토, 준서, 카이라는 교복을 연상시키는 셔츠와 넥타이 스타일링으로 청춘물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자연스러운 무드와 러프한 질감을 살린 연출은 무대 위의 강한 이미지와 다른, 실제 생활에 가까운 모습을 담아 멤버들의 담백한 면을 드러냈다.
멤버별로 배치된 소품과 상황 설정은 AEN 세계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는 요소로 쓰였다. 지용은 책 속에 숨긴 쪽지를 꺼내 보이는 장면을, 규현은 피아노 위에 쪽지를 올려놓은 모습으로 서로 이어진 이야기의 존재를 암시했다. 보민은 ‘무엇이든 함께 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배지를 활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준서는 청소도구에 쪽지를 숨긴 듯한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AEN, 교복 콘셉트·시계·쪽지 등 오브제로 일상 속 세계관 단서 배치.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뮤즈)
하루토와 카이라는 보다 개성 있는 소품으로 연결성을 부여했다. 하루토는 AEN 로고가 새겨진 과자를 사물함에서 꺼내 들고 있는 장면을 통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달하려는 듯한 분위기를 표현했고, 카이라는 축구공과 신발을 무전기처럼 사용하는 설정으로 보이지 않는 상대와 교감하는 모습을 연출해 상상력을 넓혔다.
공통된 아이템으로 등장한 시계도 눈에 띄는 포인트다. 전원이 같은 디자인에 서로 다른 컬러의 시계를 착용한 모습은 팬들과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일곱 멤버를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각자의 하루가 다르게 흘러가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상징으로 쓰였다.
AEN, 교복 콘셉트·시계·쪽지 등 오브제로 일상 속 세계관 단서 배치.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뮤즈)
‘Everywhere’ 버전 전체 구성을 통해 AEN은 익숙한 교실·사물함·악기 등 일상적인 배경에 소품과 몸짓을 겹쳐 현실적인 청춘의 순간과 세계관을 함께 놓았다. 꾸미지 않은 소년미를 앞세운 이번 콘셉트는 ‘Always’ 버전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한 단계 넓히며 팀 컬러와 방향성을 더 뚜렷하게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
AEN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에 일본인 멤버 하루토가 새로 합류해 완성된 팀이다. 팀명에는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와 일본어 ‘영원(永遠)’의 뜻을 함께 담았으며, 각종 콘텐츠를 통해 서로 다른 콘셉트와 이야기 방식으로 데뷔 흐름을 쌓아가고 있다.
AEN은 오는 8월 5일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양국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고 타이틀곡 ‘X to Z’로 여러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