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 야외 셀카로 근황 공개…'MAGIC' 이후 퍼포머 행보 #하세영 #세영 #ARTBEATv #MAGIC #Lovefool #APHRODITE #DUBIDUBI
다리 위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 (사진=걸그룹 아트비트브이 세영(하세영) 인스타그램)
그룹 아트비트브이(ARTBEAT v) 세영(하세영, 26세)이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퍼포머로서 일상 속 모습을 담아 팬들에게 최근 모습을 전했다.
1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다리 난간에 팔을 기대고 셀카를 찍는 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과 초록색 나무가 배경으로 펼쳐진 공간에서 연한 색감의 반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세영은 1999년 2월 3일생으로, ARTBEAT 소속 퍼포머로 활동하고 있다. 아트비트브이 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콘셉트의 춤을 펼쳐 왔다.
다리 위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 (사진=걸그룹 아트비트브이 세영(하세영) 인스타그램)
세영이 속한 아트비트브이에는 유빈, 유진, 가은, 하은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종 케이팝 커버와 자체 퍼포먼스 콘텐츠를 통해 팀의 색을 보여주며 온라인 댄스 씬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세영은 2022년 11월 16일 아트비트브이 미니 1집 'MAGIC'으로 데뷔했다. 이 앨범은 커버 중심 활동을 이어오던 팀이 오리지널 음악과 안무를 선보이는 전환점이 됐고, 세영은 멤버로 참여해 팀의 퍼포먼스를 책임졌다.
ARTBEAT 관련 음반으로는 디지털 싱글 'Lovefool'(2021년 9월 11일), 미니 1집 'MAGIC'(2022년 11월 16일), 디지털 싱글 'APHRODITE'(2023년 2월 8일), 싱글 1집 'DUBI DUBI'(2023년 8월 10일) 등이 있다. 이 작업들을 통해 팀은 커버를 넘어 자체 음악과 안무를 가진 퍼포먼스로 발돋움했고, 세영도 리더로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다리 위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 (사진=걸그룹 아트비트브이 세영(하세영) 인스타그램)
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E!HY 세이하이' 채널에서 댄스 커버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세이하이 채널은 2023년 1월 25일 개설 이후 여러 걸그룹·보이그룹 곡을 소화하며 2024년 1월 기준 1만 명대 구독자와 1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해 온라인 팬층을 형성했다.
세영은 오마이걸 '불꽃놀이'의 아린 파트를 비롯해 우주소녀 '부탁해'(엑시), TWICE 'YES or YES'(모모), 제니 'SOLO', EXID 'I LOVE YOU'(하니) 등 다양한 걸그룹 곡 커버로 이름을 알렸다. ITZY '달라달라'와 'ICY'에서 유나 파트를 맡고, 마마무 '고고베베'(문별), EVERGLOW '봉봉쇼콜라'(이유), BLACKPINK 'KILL THIS LOVE'(로제), 'Don't Know What To Do'(리사), IZ*ONE '라비앙로즈'(김채원), '비올레타'(김민주) 등 여러 커버 영상에 참여하며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보이그룹 곡에서도 NCT 127 'Cherry Bomb'(해찬), TXT 'CROWN'과 'Run Away'(범규·연준), X1 'FLASH'(차준호) 등 다양한 파트를 맡아 퍼포머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남녀 그룹을 넘나드는 커버 행보를 통해 음악 장르와 콘셉트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다리 위에서 담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 (사진=걸그룹 아트비트브이 세영(하세영) 인스타그램)
또한 세영은 ARTBEAT 황지호와 함께 유튜브 채널 H2 Day를 운영 중이다. 이 채널은 커플 Q&A와 일상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수십만 명 규모의 구독자를 모아, 퍼포머 활동과 일상 소통을 병행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세영은 ARTBEAT 활동을 단순 취미가 아닌 생계 기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습량과 성장에 대한 집념이 강해 감독에게 '가장 많이 발전한 멤버'로 꼽힐 정도로 변화를 보여 왔으며, 오디션 과정에서도 여러 곡을 소화해 현재 위치에 올라선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된다.
좋아하는 음식으로 삼겹살과 치킨을 자주 언급하고, 바다와 빨간 장미, 쨍한 색감 등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다. 테크웨어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는 취향도 공개해 퍼포먼스 외적인 모습까지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한편, 세영은 온라인 기반 퍼포머로서 ARTBEAT와 여러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리지널 음반과 다양한 댄스 커버, 일상 브이로그까지 폭넓은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며, 앞으로도 춤과 영상 중심의 활동을 지속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