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비트브이 하은, 야간 한복 촬영으로 전한 은은한 분위기 #윤하은 #ARTBEATv #하토피아HATOPIA #ABPROJECT #버킷리스트 #VLOG
붉은 그라데이션 치마와 조명 든 손, 밤길 수놓은 한 컷. (사진=걸그룹 아트비트브이 하은(윤하은) 인스타그램)
그룹 ARTBEAT v 하은(윤하은, 23세)이 한복 차림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조용한 밤 산책로를 배경으로 전통 의상을 입은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2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어두운 야외 길에서 조명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윤하은의 모습이 담겼다. 옅은 색에서 아래로 갈수록 붉게 물든 치마와 머리 장식, 뒤로 늘어진 붉은 끈이 대비를 이루며 야간 촬영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하은은 ARTBEAT 소속으로 활동하며 그룹 ARTBEAT v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 2022년 11월 미니 1집 'MAGIC'으로 정식 데뷔한 뒤 동료 유빈, 세영, 유진, 가은과 함께 팀 활동을 이어 왔다.
그는 AB PROJECT를 통해 다양한 K-POP 커버 댄스 영상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선미 'Siren (사이렌)', 우주소녀 '부탁해 (SAVE ME, SAVE YOU)'와 'La La Love', IZ*ONE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와 '비올레타 (Violeta)' 등 여러 곡에서 완성도 높은 군무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러 걸그룹의 퍼포먼스를 재해석한 영상에서도 활약해 왔다. 여자친구 '해야 (Sunrise)', TWICE 'Feel Special', ITZY 'ICY', 'WANNABE', Red Velvet 'Psycho', 오마이걸 '다섯 번째 계절 (SSFWL)'과 'CLOSER', 방탄소년단 'Black Swan'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폭넓은 댄스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개인 활동에서도 활발하다. 윤하은은 유튜브 채널 '하토피아 HATOPIA'를 통해 버킷리스트와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일상을 나누고 있다. 생일 기념 촬영, 제주도 여행,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 등 여러 시리즈로 꾸준히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콘텐츠에서는 촬영 일정과 소소한 취미 생활도 함께 전하고 있다. 탕후루 만들기, 붕어빵 관련 영상, 주말 동안 촬영에 집중한 날의 브이로그 등 편안한 분위기의 영상으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다룬 영상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계절을 활용한 스냅 촬영, 겨울 아이템을 소개하는 하울 영상 등을 통해 의상 연출과 스타일링을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담으로 윤하은은 "치열하게 일하되, 틈틈이 행복도 해야돼"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자취를 하며 겪는 일상과 가족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힘들 때의 감정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습관, 좋아하는 음식과 영화, 음악 취향 등을 공개해 팬들이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을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하고 있다.
한편, 윤하은은 최근까지도 ARTBEAT v 활동과 개인 채널 운영을 병행하며 춤과 일상을 동시에 보여 주고 있다. AB PROJECT를 비롯한 각종 커버 영상에서 쌓아 온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와 영상 콘텐츠 모두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다양한 곡과 콘셉트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