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아시아톱 뮤직 페스티벌 무대 후 근황 공개…손하트로 전한 감사 #대성 #BIGBANG #DAESUNG #AsiaTopMusicFestival #Dswave #한도초과
그룹 BIGBANG(빅뱅) 대성(강대성, 36세)이 음악 페스티벌 무대 후 근황을 전했다. 무대 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관객을 향한 인사를 남겼다.
3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검은색 재킷을 입은 채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대성은 “2026 AsiaTop MUSIC FESTIVAL 오랜만에 만나서 행복했어요 열정 한도초과다”라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랜만에 만나서 행복했어요” 말레이시아 현장 열기 언급. (사진=그룹 빅뱅 대성 인스타그램)
이번 무대가 열린 2026 AsiaTop MUSIC FESTIVAL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됐다. 대성은 첫날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려 현지 팬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WINNER와 NMIXX, KUN 등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채웠다.
대성은 최근 몇 년간 솔로 활동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무대에 서 왔다. 2006년 BIGBANG 싱글 1집 ‘BIGBANG’으로 데뷔한 그는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아 고음과 후렴 파트를 책임졌고, 2008년 디지털 싱글 ‘날 봐, 귀순’으로 솔로 데뷔해 개인 색깔을 드러냈다.
이후 ‘대박이야!’, ‘솜사탕’ 등 솔로 싱글을 연달아 선보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2023년에는 스페셜 싱글을 공개하며 활동 재개 신호탄을 쏘았고, 2024년 싱글 ‘Falling Slowly’를 통해 성숙해진 보컬과 감정선을 들려줬다.
2025년 4월에는 첫 한국 미니 1집 ‘D's WAVE’를 발매하며 데뷔 19년 만에 국내 EP를 선보였다. 이 앨범을 바탕으로 단독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각종 방송과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
같은 해 12월 10일에는 디지털 싱글 ‘한도초과’를 내놓았다. 이 곡은 같은 해 11월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먼저 공연돼 화제를 모았고, 정식 발매와 함께 솔로 활동 흐름을 이어갔다.
대성은 예능과 MC, 심사위원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과거 ‘패밀리가 떴다’, ‘밤이면 밤마다’ 등 인기 예능에서 친근한 입담과 리액션을 선보였고, 이후 ‘WIN: Who is Next?’ MC로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한일톱텐쇼 시즌1’과 ‘현역가왕2’ 등 음악 예능에서 MC와 심사위원을 맡아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했다.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서도 다양한 도전을 이어왔다. 드라마 ‘뮤지컬 서바이벌 왓츠업’에서 하도성(하데스) 역으로 주연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고, 애니메이션 영화 ‘새미의 어드벤쳐’에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뮤지컬 ‘캣츠’에서는 럼 텀 터거 역을 맡아 성대결절과 무대공포증을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복무는 육군 제27보병사단에서 마쳤다. 2018년 3월 입대해 2019년 11월 전역했으며,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해 성실한 군 생활을 이어갔다. 전역 이후에는 콘서트와 방송, 음원 발매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복귀 행보를 보여줬다.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하다. 2008년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뜨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했으며, 2009년에는 기부보험에 가입해 기부를 이어갔다. 2012년에는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재능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아병원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는 등 여러 선행으로 따뜻한 면모를 전했다.
BIGBANG 활동도 계속됐다. 팀은 힙합과 R&B,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고, G-DRAGON과 태양, 대성으로 이어지는 현재 라인업으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팬덤 ‘VIP’와 대성 개인 팬덤 ‘D's light’는 솔로와 그룹 활동 모두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대성은 올해 1월 서울과 일본에서 ‘D's WAVE’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2026년을 시작했다. 열도 투어 피날레 공연에서 현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솔로 투어를 마무리했고, 이번 2026 AsiaTop MUSIC FESTIVAL까지 잇달아 대형 무대에 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