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에이티니와 괴담 에피소드”…韓·日 팬미팅 연다 #에이티즈 #ATEEZ #에이티니스보야지티니미스터리 #ATINYSVOYAGETINYMYSTERY #에이티니 #팬미팅 #고려대학교화정체육관 #K아레나요코하마
에이티즈(ATEEZ)가 한국과 일본을 잇는 팬 미팅으로 한여름 일정을 채운다. 이번 무대는 공식 팬덤 에이티니와만 공유하는 괴담 콘셉트 이야기로 방향을 잡으며 눈길을 모은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제목 그대로 작은 신호에서 시작된 미스터리한 콘셉트를 앞세운 구성이 예고됐다.
에이티즈, 7월 서울·8월 요코하마서 ‘ATINY'S VOYAGE : TINY MYSTERY’ 팬미팅 개최. (사진=KQ엔터테인먼트)
팬 미팅 타이틀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에는 세상이 눈치채지 못하는 작은(TINY) 신호들이 모여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MYSTERY)을 만들어 내는 설정이 담겼다. 이를 통해 에이티니와 에이티즈가 함께 상식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소중한 괴담 에피소드를 쌓아가겠다는 의미를 드러냈다.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함이 괴담이 돼 오래 회자되는 것처럼, 이번 팬 미팅에서는 각 순간을 쉽게 휘발되지 않는 에피소드로 남기겠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에이티즈는 오직 에이티니와 공유하는 은밀하고 깊은 비밀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팬들과의 관계를 이야기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무대의 첫 시작은 한국이다. 에이티즈의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같은 콘셉트를 일본으로 옮겨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도 만난다.
공식 포스터에는 멤버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보여주는 장면이 배치됐다. 여기에 각 멤버를 닮은 유령 캐릭터가 함께 등장해 괴담 콘셉트와 연결된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에이티즈와 에이티니가 함께 만든다는 ‘괴담 에피소드’는 이번 팬 미팅 전체를 관통하는 축으로 자리한다. 작은 신호들이 쌓여 특별한 순간으로 남는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만 통용되는 이야기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이티즈는 5월 17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