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솔직한 우리의 이야기” 씨네21 무빙커버까지 섭렵 #알파드라이브원 #ALPHADRIVEONE #ALD1 #씨네21 #BORN_DIRE #UNBREAKABLE_少年BEAST #KCONLA2026
알파드라이브원, 박세영 감독과 미니 2집 트레일러 협업 이후 영화 매체 무빙커버 장식. (사진=씨네21)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영화 전문 매체 표지를 통해 미니 2집 활동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잡지 씨네21의 무빙커버 주인공으로 나서며 컴백을 앞둔 행보에 시선을 모았다.
씨네21은 20일 오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한 무빙커버를 공개했다. 독립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박세영 감독이 연출한 미니 2집 트레일러가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영화 매체와의 협업까지 이어지며 색다른 방식의 컴백 프로모션 흐름이 형성됐다.
이번 무빙커버에는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Ⅰ’에 등장했던 교신 부스가 다시 등장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 배경 위에서 묵직한 눈빛과 분위기를 드러내며 영상 속 영화 같은 몰입감을 확장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새 미니 2집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멤버들은 트레일러 촬영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하는 한편, 작업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풀어놓으며 컴백 준비 일화를 공유했다.
특히 “처음 ‘少年BEAST’라는 콘셉트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여러분들에게 ‘BEAST’는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멤버들은 저마다의 해석을 내놨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솔직한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히며 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BEAST’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존재하는 모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남들의 시선이나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지키는 힘”,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답하며 이번 콘셉트에 담긴 정서를 구체적인 단어로 풀어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을 앞두고 트레일러 상영 이벤트 ‘TRAILER PREMIERE’(트레일러 프리미어)로 먼저 팬들을 만났다.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상영회에 이어 미국 LA ‘KCON LA 2026’ K-스토리존까지 무대를 넓히며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서울 상영회에서는 박세영 감독과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GV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제작 비하인드가 소개되며 트레일러의 의도와 촬영 과정이 공유됐고, 관객들은 영상에 담긴 디테일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
국내외에서 선보인 트레일러는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한·일 상영회와 KCON LA 2026 K-스토리존 참여까지 이어진 흐름 속에서, 미니 2집의 타이틀곡 ‘BORN DIRE’(본 다이어)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새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편견과 낙인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성장통을 다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 콘셉트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 시점에 타이틀곡 ‘BORN DIRE’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