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THECITYARIRANG
방탄소년단, 뉴욕 ‘BTS 더 시티 아리랑’으로 도시 전역 물들였다 #방탄소년단 #BTS #BTSTHECITYARIRANG #아리랑 #MetLifeStadium #그랜드센트럴터미널 #타임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방탄소년단, 뉴욕 ‘BTS 더 시티 아리랑’으로 도시 전역 물들였다 #방탄소년단 #BTS #BTSTHECITYARIRANG #아리랑 #MetLifeStadium #그랜드센트럴터미널 #타임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록펠러 센터 전망대·타임스퀘어·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뉴욕 핵심 랜드마크서 방탄소년단 음악·체험 콘텐츠 진행. (사진=SKYLIFT at Top of the Rock,하이브) 방탄소년단이 뉴욕에서 대규모 도심형 음악 축제를 완성했다. 콘서트에 맞춰 진행된 ‘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이하 ‘더 시티 뉴욕’)이 공연장을 넘어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며 팬과 현지 시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현장을 만들었다. ‘더 시티 뉴욕’은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을 축으로 삼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록펠러 센터, 타임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해당 공간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까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대규모 복합 문화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록펠러 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은 이번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체험 공간으로 꾸려졌다. 전망대 일부 구역이 방탄소년단의 앨범 로고와 키 비주얼로 랩핑됐고,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상시 재생되면서 맨해튼 상공이 하나의 공연장처럼 활용됐다. ‘탑 오브 더 락’ 내 ‘더 웨더 룸’(The Weather Room)에는 ‘더 시티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특선 메뉴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보며 음악과 함께 식음료를 즐기는 경험을 했고, 같은 공간에서는 현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바이올린 연주, 라이브 보컬, 댄스 퍼포먼스 게릴라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록펠러 센터 전망대·타임스퀘어·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뉴욕 핵심 랜드마크서 방탄소년단 음악·체험 콘텐츠 진행. (사진=SKYLIFT at Top of the Rock,하이브) 게릴라 공연에서는 방탄소년단 ‘아리랑’ 수록곡들이 뉴욕 전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졌다.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무대를 둘러싸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고, 일부 관람객은 리듬에 맞춰 함께 움직이며 현장감을 더했다. 하루 약 75만 명이 이용하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밴더빌트 홀’도 ‘더 시티 뉴욕’ 주요 체험 구간으로 변모했다. 이곳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체험 공간에는 방탄소년단 팬은 물론 터미널을 오가는 이용객까지 줄지어 참여해 붐볐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티셔츠를 제작하고 방탄소년단 무대 의상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뉴욕 방문 기억을 남겼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방탄소년단이 2020년 2월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타이틀곡 ‘ON’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더 시티 뉴욕’을 통해 약 6년 6개월 만에 다시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상징적인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타임스퀘어에서는 현지 유명 댄스 크루가 참여한 대규모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흘러나오자 광장을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이 빠르게 몰려들었고, 댄스 크루의 공연에 이어 랜덤 플레이 댄스가 이어지면서 번화가 한복판이 즉석 무대가 됐다. 록펠러 센터 전망대·타임스퀘어·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뉴욕 핵심 랜드마크서 방탄소년단 음악·체험 콘텐츠 진행. (사진=SKYLIFT at Top of the Rock,하이브) 예상치 못한 무대를 접한 이들도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며 몸을 흔드는 모습으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타임스퀘어는 팬과 비팬을 가리지 않고 방탄소년단 음악을 매개로 만나는 대형 거리 공연 공간으로 활용됐다. ‘더 시티 뉴욕’ 콘셉트로 꾸며진 2층 버스 ‘빅버스 투어’(The Big Bus Tours)는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이동 수단이자 또 다른 체험 요소였다. 이 버스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타임스퀘어, 코리아타운 등 도심 핵심 지역을 순환했으며, 차량 내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흘렀다. 여기에 가이드가 직접 탑승해 뉴욕 명소를 소개하면서 탑승객은 도심 관광과 음악 감상을 동시에 즐겼다. 뉴욕한국문화원에서도 방탄소년단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됐다. 현장에는 ‘아리랑 극장’(ARIRANG Theater)과 응원봉 DIY 체험 공간이 마련됐고, 여러 스폰서 부스가 함께 배치됐다.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맨해튼 지점에서는 기부와 연계한 ‘스탬프 랠리’도 진행돼, 참여자들이 여러 거점을 순회하며 체험과 기부 활동을 병행할 수 있게 했다. 여러 거점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돼 방탄소년단 음악과 한국 문화를 한 흐름 안에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공연장, 전망대, 교통 허브, 도심 광장, 문화원, 금융 기관 등 서로 성격이 다른 공간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이며 입체적인 도시형 콘텐츠 구성이 이뤄졌다. 록펠러 센터 전망대·타임스퀘어·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 뉴욕 핵심 랜드마크서 방탄소년단 음악·체험 콘텐츠 진행. (사진=SKYLIFT at Top of the Rock,하이브) ‘더 시티’ 프로젝트는 서울,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을 거쳐 이번 뉴욕까지 무대를 넓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콘서트를 중심에 두고 각 도시의 랜드마크와 지역 문화 인프라를 연계하는 참여형 콘텐츠 모델을 보여주는 시리즈로 자리 잡았고, 뉴욕에서도 같은 방향이 이어졌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방탄소년단은 음악 활동과 함께 공간, 문화, 팬 경험을 아우르는 글로벌 메가 IP 면모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콘서트 현장과 도심 곳곳이 연결된 이번 구성을 통해 팬과 현지 대중이 일상 동선 안에서 방탄소년단 콘텐츠를 접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음악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5위에 올랐으며, 19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는 ‘SWIM’과 ‘NORMAL’이 각각 82위, 89위를 기록했다. 또한 ‘Aliens’는 ‘글로벌 200’ 156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94위에 깜짝 재진입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에서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www.topstarnews.net
August 6, 2026 at 10:19 PM
방탄소년단, 북미서 99만 관객 움직였다…‘빅히트 뮤직 3형제’ 확장세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연준 #코르티스 #CORTIS #BTSWORLDTOURARIRANG #BTSTHECITYARIRANG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북미서 99만 관객 움직였다…‘빅히트 뮤직 3형제’ 확장세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연준 #코르티스 #CORTIS #BTSWORLDTOURARIRANG #BTSTHECITYARIRANG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ARIRANG’ 투어로 북미 스타디움 장악…뉴저지 2회 공연에만 15만 7000여 명.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북미 음악 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내고 있다.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로 이어지는 이른바 ‘빅히트 뮤직 3형제’가 스타디움 투어와 대형 페스티벌, 지상파 음악 코너 등 핵심 무대를 연달아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양상이다. 가장 굵은 축은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한 ‘BTS WORLD TOUR ‘ARIRANG’’으로 북미를 순회 중이며, 1·2차 투어를 합쳐 북미에서만 약 99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미국 탬파, 엘파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 멕시코시티를 돌며 진행한 첫 번째 북미 투어에서 약 84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8월 1~2일(현지 시간)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2회 공연에만 15만 7000여 관객이 운집했다. 투어 외부 파급력도 주목된다.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경제 효과를 놓고 ‘BTS노믹스’라는 표현이 등장한 가운데,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의 경제 개발 부문 책임자 마이클 마리아노의 발언을 인용해 뉴저지 콘서트의 파급력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수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공연이 단순한 음악 이벤트를 넘어 도시 차원의 움직임과 맞물려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는 배경이다. 방탄소년단, ‘ARIRANG’ 투어로 북미 스타디움 장악…뉴저지 2회 공연에만 15만 7000여 명. 도시 단위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라스베이거스와 뉴욕에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각 도시의 상징적인 공간과 결합하는 방식을 택했다. 라스베이거스의 첨단 공연장 ‘스피어’, 뉴욕 록펠러 센터 전망대 ‘탑 오브 더 락’,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등이 여기에 참여하며 현지 시민과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슈퍼볼(Super Bowl), 포뮬러원(F1)을 제외하고 단일 아티스트를 위해 도시 전체가 움직인 ‘시티와이드 액티베이션’(City-wide activation)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라고 밝혔다. 도시 인프라와 관광 자원이 특정 아티스트 활동과 맞물려 가동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되는 대목이다. 차세대 축으로 꼽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은 개인 활동 초반부터 북미 방송가와 공연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발표한 연준은 솔로 활동을 본격화하는 시점에 주요 무대를 연달아 확보하며 향후 행보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ARIRANG’ 투어로 북미 스타디움 장악…뉴저지 2회 공연에만 15만 7000여 명. 연준은 5일 미국 ABC의 아침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내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 무대에 섰다. 이는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K-팝 솔로 가수로는 역대 두 번째 이름을 올린 사례로, 팀으로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 커리어를 확장하는 행보가 방탄소년단의 전개와 겹치는 지점이다. 라디오 네트워크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 산하 라디오 방송사 Z100가 주관하는 야외 콘서트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에도 연준이 참여한다. 이 무대에는 찰리 푸스(Charlie Puth), 벨라 케이(Bella Kay)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연준은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이 라인업에 합류했다.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도 선다. 연준은 1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Milwaukee Brewers)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현지 야구 팬들에게도 자신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방송과 콘서트에 이어 메이저리그 경기 시구까지 소화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는 구도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코르티스(CORTIS)의 성장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코르티스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내세운 팀 정체성과 색다른 질감의 사운드로, 새로운 스타일을 원하는 음악 팬들의 수요를 채우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1 Under 21’(21세 이하 21인/팀)에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1 Under 21’은 앨범과 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노출도, 라디오와 TV 도달 수치 등 정량적 지표와 더불어 업계 내 영향력, 성장 추이를 함께 고려해 선정하는 리스트다. 데뷔 초기임에도 코르티스가 해당 명단에 포함되며 북미 음악 시장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무대 위 성과도 구체적이다. 코르티스는 이달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참여해 약 5만 명 관객의 합창을 이끌었다. 이어 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 북미 투어의 막을 올렸고, 이 투어를 통해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주요 도시로 이동해 관객과 만난다. 코르티스의 ‘2026 CORTIS TOUR ’은 한국, 일본, 북미를 아우르는 9개 도시 14회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예매 단계에서 이미 모든 좌석이 매진됐으며, 북미에서는 롤라팔루자 무대와 연이어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현지 팬베이스를 넓혀 가는 중이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의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북미 방송·콘서트·스포츠 이벤트 진출, 코르티스의 빌보드 선정과 페스티벌·투어 매진이 한 축을 이루며,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반경은 북미 시장에서 각기 다른 지점에서 확장되고 있다.
www.topstarnews.net
August 6, 2026 at 4:20 AM
방탄소년단, “부산은 제 고향”…투어 속 특별한 무대 소감 #방탄소년단 #BTS #부산콘서트 #BTSWORLDTOURARIRANGINBUSAN #지민 #정국 #위버스 #BTSTHECITYARIRANG
방탄소년단, “부산은 제 고향”…투어 속 특별한 무대 소감 #방탄소년단 #BTS #부산콘서트 #BTSWORLDTOURARIRANGINBUSAN #지민 #정국 #위버스 #BTSTHECITYARIRANG
방탄소년단(BTS)이 부산에서 열리는 투어 공연을 앞두고 각자의 감회를 전했다. 부산은 팀의 데뷔일과 맞닿은 일정으로 마련된 데다, 군 입대 전 마지막 대형 공연을 치렀던 도시이기도 해 멤버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이다. 현장 관람은 물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과 함께, 13일에는 8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라이브 뷰잉이 진행돼 전 세계 팬들이 동시 접속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방탄소년단,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개최.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고양에서 시작한 이번 투어를 통해 일본 도쿄와 북미 등 7개 도시에서 20회 공연을 이어왔고, 전 회차 매진 기록으로 흥행 흐름을 만들었다. 부산 공연 역시 티켓이 빠르게 소진되며 현지와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드러냈다. 리더 RM은 부산 무대를 다시 찾게 된 소회를 군 입대 전 마지막 공연과 연결해 설명했다. 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이 열렸던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가게 됐다며 “약 2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공연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진은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 대한 반가움을 강조했다. 그는 “정말 좋은 날 한국에서 우리 아미(ARMY. 팬덤명) 여러분과 다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과거 공연의 여운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슈가는 이번 콘서트가 약 3년 8개월 만에 부산에서 여는 무대라는 점을 짚었다. 그는 당시 현장을 떠올리며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과 열기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다시 한번 부산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대된다”며 “이번에도 뜨거운 콘서트를 함께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제이홉은 같은 도시에서 다시 공연을 맞는 사이 시간의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정말 오랜만의 부산 공연이다. 그때와 지금은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밝히며, “이제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지금이 더 즐겁다”고 현재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번 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부산에서 공연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우리 모두 하나 돼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민과 정국에게 부산은 개인적인 의미가 더해지는 고향 무대다. 지민은 “고향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한다는 게 무척이나 설렌다”고 표현하며, 앞선 고양 공연에 이어 한국 팬들과 다시 마주하는 자리를 뜻깊게 여겼다. 그는 “많이 기다려 주신 분들께 이번에도 좋은 기억을 선사하고 싶다”며 “6월의 부산을 함께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정국 역시 부산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혔다. 그는 “부산은 제 고향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얼른 가서 여러분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고 싶다”고 했다. 또 “오랜만에 부산에서 만나는 만큼 정말 재미있는 시간 만들고 싶다. 보고 싶고 빨리 만나자!”라고 전하며 관객과의 재회를 손꼽아 기다렸다. 뷔는 팀의 활동 일정과 이번 무대의 시점을 연결해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을 전후로 부산에서 콘서트를 연다는 점을 언급하며 “저희에게도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순간을 아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공연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드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대 안팎으로 이어지는 도시 프로젝트도 준비됐다. 방탄소년단은 콘서트와 함께 부산 전역을 음악과 이야기로 연결하는 ‘BTS THE CITY ARIRANG - BUSAN’을 진행한다. 광안대교의 드론 라이트 쇼와 영화의전당 빅루프 라이트 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광복로 미디어파사드 등 주요 랜드마크 곳곳이 방탄소년단의 메시지와 이미지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부산 공연과 도심 특화 프로젝트는 투어 일정을 한국으로 확장하면서, 데뷔일과 고향, 이전 공연의 기억이 한 도시에서 교차하는 국면을 만든다.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관련 세부 정보는 방탄소년단의 위버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topstarnews.net
June 12, 2026 at 5:18 AM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붉게 물들인 ‘아리랑’…“4년을 변함없이 기다려 주셔서 감사” #방탄소년단 #BTSTHECITYARIRANG #BTSWORLDTOURARIRANG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얼리전트스타디움 #스티브아오키 #아리랑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붉게 물들인 ‘아리랑’…“4년을 변함없이 기다려 주셔서 감사” #방탄소년단 #BTSTHECITYARIRANG #BTSWORLDTOURARIRANG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얼리전트스타디움 #스티브아오키 #아리랑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심 전체를 활용한 대형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더 시티 2.0’의 시작을 알렸다. 라스베이거스 전역은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ARIRANG)의 키 컬러인 붉은색과 함께 팀의 음악과 메시지를 체감하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23~24일, 27~28일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에 앞서 20일부터 도심 연계형 캠페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를 가동했다. 2022년 도시를 보랏빛으로 채웠던 흐름을 잇되, 이번에는 ‘아리랑’을 전면에 내세워 라스베이거스를 붉은 빛으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스피어·스트립·불꽃쇼까지…‘BTS THE CITY ARIRANG’로 라스베이거스 전역 물들인 대형 프로젝트. (사진=하이브)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눈길을 끈 지점은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 ‘스피어’(Sphere)를 활용한 연출이었다. 공연 당일 밤 스피어는 몽환적인 핑크빛 안개로 물들었고, 외벽에는 청사초롱을 들고 걸어 나오는 방탄소년단의 실루엣이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 스피어 외벽에는 거센 모래바람과 함께 한국 전통미가 느껴지는 거대한 종이 형상화됐다. 구 표면이 액체처럼 일렁이는 가운데 종소리 파동이 사방으로 번졌고, 그 위로 신보 로고와 ‘What Is Your Love Song?’,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문구가 차례로 나타나 스피어 전체를 하나의 앨범 오브제로 완성했다. 라스베이거스 핵심 상업 지구인 ‘스트립’(Strip) 일대는 붉은 조명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하이롤러(High Roller), 라스베이거스 에펠탑(Eiffel Tower at Paris Las Vegas), 게이트웨이 아치(The Las Vegas Gateway Arches)와 주요 호텔들이 강렬한 붉은 빛을 밝혔다. 도시 전역의 약 30여 개 전광판에서는 ‘WELCOME TO BTS ARIRANG TOUR’라는 문구를 내건 ‘BTS 웰컴 OOH 테이크오버’가 진행됐다. 이러한 조명과 전광판 연출이 더해지며 라스베이거스는 방탄소년단이라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도시 곳곳에서는 관객과 시민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졌다. 스트립 중심부 대형 리조트에서는 신보 수록곡 ‘NORMAL’과 ‘Hooligan’에 맞춰 약 6분간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주변 조명을 모두 끈 상태에서 음악과 맞물린 불꽃 연출로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동 수단인 모노레일은 붉은 컬러와 ‘What Is Your Arirang?’이라는 메시지로 랩핑됐다. 모노레일을 이용해 도시를 이동하는 시민과 팬들은 각 지점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며 축제형 체험을 즐겼다.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뮤직비디오와 비주얼을 바탕으로 한 전시가 진행됐다. ‘Body to Body’, ‘Into the Sun’ 등 5개 수록곡 음원에 맞춰 공간이 변화하는 연출을 통해 관람객은 입체적인 미디어 아트와 초현실적인 시각 경험을 동시에 접했다. ‘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는 라스베이거스의 인프라와 문화 자원에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메시지를 접목한 도심 연계형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다. ‘ARIRANG 레드 일루미네이션’과 애프터 파티, 다양한 F&B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구성된 미식 투어 등은 오는 5월 말과 6월 초까지 라스베이거스 전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현장에서도 열기는 확인됐다.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 4회 공연은 모두 매진됐고, 첫 공연이 열린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는 23일 하루에만 6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여 스타디움 주변을 가득 채웠다. 첫날 공연에서는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에 참여한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객석에 깜짝 등장해 호응을 얻었다. 6만 관객이 수록곡 ‘Body to Body’의 ‘아리랑’ 부분을 함께 부르는 장면에서는 스타디움 전체가 떼창으로 흔들리며 현장의 열기를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얽힌 기억을 떠올리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이 경기장은 저희에게 정말 의미가 깊은 곳이다. 4년 전 이곳에서 콘서트를 했을 때 코로나19로 일부만 참석할 수 있었다. 4년을 변함없이 기다려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공연장을 채운 관객들과 시간을 나눴다.
www.topstarnews.net
May 25, 2026 at 2:21 AM
방탄소년단, “통산 2번째 대상 정조준”…‘AMA’ 3개 부문 후보 #방탄소년단 #AMA #아메리칸뮤직어워드 #SWIM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BTSWORLDTOURARIRANG #BTSTHECITYARIRANG
방탄소년단, “통산 2번째 대상 정조준”…‘AMA’ 3개 부문 후보 #방탄소년단 #AMA #아메리칸뮤직어워드 #SWIM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BTSWORLDTOURARIRANG #BTSTHECITYARIRANG
방탄소년단이 미국 대중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다시 한 번 주요 부문 수상에 도전한다. 이들은 통산 두 번째 대상 수상 가능성을 향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올해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에는 방탄소년단 외에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함께 올라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방탄소년단, ‘올해의 아티스트’ 포함 3개 부문 노미네이트…5년 만에 ‘AMA’ 시상식 참석. (사진=AMA) 시상식 주최 측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 25일 오후 5시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이 이 행사에 현장 참여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에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중 음악 시상식에서의 입지를 확인하게 했다. 곡 부문에서는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이 ‘송 오브 더 서머’ 후보로 지명됐다. 이 곡은 3월 20일 공개된 뒤 4월 14일 발표된 후보 명단에 포함됐으며, 발매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후보로 오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반응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그동안 그룹과 솔로 활동을 합쳐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로 첫 수상에 성공한 뒤 2020년까지 3년 연속 같은 부문을 차지하며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수상 범위는 공연과 음반 부문으로도 넓어졌다. 2019년에는 ‘투어 오브 더 이어’ 상을 받으며 투어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해 ‘페이보릿 듀오 또는 그룹-팝/록’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팝 듀오/그룹 계열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역대 성과에서도 기록을 남겼다. 팝 듀오/그룹 계열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이 분야 역대 최다 수상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후 수상 목록이 쌓이면서 시상식에서의 누적 트로피 수는 두 자릿수에 도달했다. 대상 부문과 관련해서는 2021년이 하나의 전환점이 됐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듀오 또는 그룹’, ‘페이보릿 팝 송’까지 세 부문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고,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K-팝 부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반복해서 불렸다. 2022년에는 새로 만들어진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에서 첫 수상 팀으로 선정됐고, 2025년에는 RM이 같은 부문에서 트로피를 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존재감을 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시상식 참석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형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23~24일과 27~28일, 총 나흘 동안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를 진행한다. 투어와 함께 도시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도 운영된다. 이는 콘서트와 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형태로, 올해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ARIRANG 레드 일루미네이션’은 도시 야경을 정규 5집 ‘아리랑’의 키 컬러인 강렬한 붉은빛으로 채우는 대형 행사로 준비돼 있다. 이와 더불어 도시 곳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 요소가 마련돼 팬들의 체류 경험을 확장시키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www.topstarnews.net
May 20, 2026 at 10:15 PM
방탄소년단, 부산 월드투어 선예매 전석 매진…도심 시티 프로젝트로 확장 #방탄소년단 #BTS #BTSWORLDTOURARIRANG #BTSTHECITYARIRANG #CrystalSnow #아리랑 #부산공연 #오리콘
방탄소년단, 부산 월드투어 선예매 전석 매진…도심 시티 프로젝트로 확장 #방탄소년단 #BTS #BTSWORLDTOURARIRANG #BTSTHECITYARIRANG #CrystalSnow #아리랑 #부산공연 #오리콘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부산에서 다시 한 번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 이들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선예매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공연 열기를 확인시켰다. 부산 공연은 6월 12~13일 양일간 진행된다. 지난 29일 NOL 티켓에서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에서 2회차 좌석이 모두 판매됐다. 이번 월드투어는 첫 개최지인 고양에서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된 데 이어 일본, 북미, 유럽까지 티켓이 연달아 동나며 글로벌 수요를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아시아드 주경기장 2회차 FC 선예매 완판…고양 시작 월드투어 전 회차 매진 행렬. (사진=빅히트 뮤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은 방탄소년단에게 의미가 큰 장소다. 이들은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t to Come’ in BUSAN’으로 이 무대에 섰고, 당시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일정 가운데 6월 13일은 팀의 데뷔 기념일로, 팬들에게도 상징적인 날에 해당한다. 공연 일정과 맞물려 부산 도심 전역에서도 별도의 대형 프로젝트가 준비돼 있다. 방탄소년단은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시티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BTS 더 시티 아리랑, 이하 ‘더 시티 아리랑’)을 진행한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 곳곳에 팀의 음악과 이야기를 반영해 팬들이 일상 동선을 따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3월 서울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어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으로 무대를 넓혀가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문화 거점처럼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부산에서도 팬들이 각 지점을 순회하며 테마파크 형식에 가까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투어는 공연장을 넘어 해외 차트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도쿄돔 일정을 치른 이후 현지 스트리밍 지표에서 과거 발매곡이 다시 부각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도쿄돔 공연에서 부른 일본 싱글 8집 수록곡 ‘Crystal Snow’가 대표적이다. 30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랭킹’(5월 4일 자)에서 ‘Crystal Snow’는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음반에 함께 실린 ‘MIC Drop’도 해당 차트 8위에 오르며 동반 상승했다. 두 곡 모두 2017년 발표된 이후 시간이 지난 트랙이라는 점에서 현장 무대와 스트리밍 반응이 맞물린 흐름으로 읽힌다. 도쿄돔 공연에서의 ‘Crystal Snow’는 특히 즉흥 무대라는 점이 눈에 띈다. 정식 세트리스트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공연 도중 갑작스레 선보인 곡이었고, 이 장면이 큰 화제를 모이면서 음원 스트리밍이 급증했다. 그 결과 곡 발표 약 9년이 지난 시점에 관련 차트에 새롭게 진입했고, 방탄소년단 공연 현장에서의 반응과 음원 소비가 다시 연결되는 양상을 보여줬다. 월드투어 북미 구간에서도 관객 규모와 현지 호응이 확인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26일과 2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약 19만 관객과 만났다. 이 일정은 북미 투어의 출발점 역할을 맡았고, 대형 스타디움에서의 연속 공연으로 투어 초반 분위기를 형성했다. 탬파 공연에서는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가 관객과 함께하는 합창 장면으로 이어졌다. 해당 곡에서는 관객들이 한국 민요 ‘아리랑’을 떼창하는 장면이 나왔고, 이 장면이 SNS를 통해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월드투어 타이틀과 정규 앨범명에 모두 ‘아리랑’을 내세운 만큼,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 부르는 대목이 투어의 색깔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자리했다. 북미 일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지 지방정부 차원의 환영 움직임도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5월 2~3일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서 무대에 설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이들을 향해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 상을 수여하기로 했고, 공연 기간을 ‘엘파소 BTS 위크엔드’(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엘파소 지역에서는 이번 공연에 따른 경제 지표도 주목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통해 약 1105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연 관람객 이동, 숙박, 소비 등 연관 지출이 동반되면서 지역 경제 활동과 투어가 맞물리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과 북미, 유럽, 부산까지 이어지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통해 각 도시에서 대형 공연과 시티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은 6월 12~13일 진행된다.
www.topstarnews.net
April 29, 2026 at 11:26 PM
방탄소년단, 서울·런던·뉴욕 잇는 ‘아리랑’ 글로벌 페스티벌 #방탄소년단 #BTS #아리랑 #BTSTHECITYARIRANG #숭례문 #남산타워 #브루클린브릿지 #런던아이
방탄소년단, 서울·런던·뉴욕 잇는 ‘아리랑’ 글로벌 페스티벌 #방탄소년단 #BTS #아리랑 #BTSTHECITYARIRANG #숭례문 #남산타워 #브루클린브릿지 #런던아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대형 도시 프로젝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런던과 뉴욕까지 이어지며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서울 도심 곳곳과 두 해외 도시의 랜드마크에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 연출이 더해지면서, 이번 활동이 하나의 거대한 도시 축제로 확장됐다. 이번 흐름의 중심에는 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BTS THE CITY ARIRANG’(BTS 더 시티 아리랑) 컴필레이션 영상이 있다.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을 둘러싸고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몰입형 미디어 공간으로 바꾼 다양한 시도를 한데 묶어 보여주며, 각 지점에서 펼쳐진 조명·영상·드론 연출을 연결된 경험처럼 제시했다. 런던 사우스 뱅크·뉴욕 브루클린 브릿지 수놓은 미디어 파사드·드론 군무. (사진=빅히트뮤직) 서울에서는 상징적인 문화유산과 도심 랜드마크를 활용한 대형 연출이 눈에 띄었다. 국보 1호 숭례문 성벽이 스크린으로 활용된 미디어 파사드에서는 유유히 걷는 방탄소년단의 실루엣이 웅장하게 그려졌고, 현장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모여 휴대폰으로 이 장면을 기록했다. 숭례문에서의 연출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지난 20일 진행된 것으로,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영상 기법을 접목한 사례로 소개됐다. 서울 도심의 현대적 빌딩과 전망 명소도 컴백 분위기를 이어갔다. 신세계스퀘어에서는 멤버들이 금방이라도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비주얼 영상이 상영돼 시선을 끌었고, 서울남산타워는 새 앨범 ‘아리랑’ 로고를 조명으로 띄워 상징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여기에 더해 여의도 한강공원에 마련된 ‘러브 송 라운지’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 이벤트가 밤늦게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의 체류를 이끌었다. 대규모 드론 연출은 한강 상공을 무대로 했다. 뚝섬 한강공원 상공에서는 수천 대 드론이 멤버 7인의 얼굴을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하는 장면이 펼쳐졌고, 이 장면은 현장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같은 맥락에서 컴필레이션 영상에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 미디어 파사드와 시민 참여 장면이 함께 담겨, 도시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전환된 분위기를 전했다. 런던과 뉴욕에서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장소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무대로 활용됐다. 런던 사우스 뱅크 일대에서는 런던 아이가 강렬한 레드 조명으로 점등돼 인상적인 야경을 만들었고, 인근 건물 외벽에는 청사초롱을 든 멤버들의 이미지와 앨범 로고가 미디어 파사드 형태로 투사됐다. 영국 수도의 대표적인 강변 공간이 방탄소년단 관련 영상과 조명으로 채워지며 현지 밤하늘 풍경을 바꿨다. 미국 뉴욕에서는 브루클린 브릿지를 중심으로 연출이 펼쳐졌다.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드론 군무가 펼쳐지는 가운데, 드론은 ‘NEW YORK, WHAT IS YOUR LOVE SONG?’, ‘ARIRANG’이라는 문구와 함께 팀명 ‘BTS’,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을 밤하늘에 선명하게 그려냈다. 이어 수백 대의 드론이 북두칠성 모양을 구현해, 도시 상공에 상징적인 이미지를 형성했다. 이와 같은 연출은 서울·런던·뉴욕을 하나의 축제 축으로 묶는 역할을 했다. ‘BTS THE CITY ARIRANG’이라는 이름 아래 세 도시는 각각 고유한 랜드마크와 상징물을 바탕으로 방탄소년단 컴백의 분위기를 공유했고, 컴필레이션 영상은 이런 흐름을 한 편의 콘텐츠로 정리해 글로벌 팬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서울에서는 이후에도 도심 공간을 활용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미마당’과 청계천 ‘러브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이 차례로 문을 열 계획으로, ‘BTS THE CITY ARIRANG’ 프로젝트가 서울 시내 여러 지점에서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www.topstarnews.net
March 25, 2026 at 10: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