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오, “2026년을 꽃처럼 예쁘게 시작해 행복”…데뷔 첫 화보로 다중국적 강점 드러내 #엠비오 #AmbiO #더스타 #SHOWTIME #BoysbeAmbitious #NCT태용 #엑소디오 #패션화보
보이그룹 엠비오(AmbiO)가 데뷔 직후 첫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팀의 방향성과 각오를 함께 전했다. 멤버 승상은 이번 작업을 두고 “이렇게 2026년을 꽃처럼 예쁘게 시작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 이를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하며 데뷔 시기의 의미를 짚었다.
엠비오(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는 패션 매거진 ‘더스타’ 5월호 화보에서 ‘엠비오 인 블룸(AmbiO in Bloom)’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생동감 있는 계절감을 배경으로 봄꽃처럼 새롭게 피어나는 모습을 주제로 삼았고, 팀의 설렘과 앞으로의 다짐을 화보 콘셉트에 담았다고 밝혔다.
엠비오, ‘더스타’ 5월호 통해 ‘AmbiO in Bloom’ 콘셉트 화보로 설렘과 다짐 전해. (사진=더스타)
첫 화보 촬영에 나선 테츠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위해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그는 “첫 화보 촬영이라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데뷔 직후 보여줄 새로운 이미지에 기대를 더했다.
루원은 이번 작업을 통해 팀이 그려나갈 이미지를 직접 언급했다. 그는 “봄꽃처럼 피어난 엠비오를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하며 ‘AmbiO in Bloom’ 콘셉트와 연결된 메시지를 남겼다. 멤버들은 이번 화보가 데뷔 시점의 분위기를 남기는 계기였다고 입을 모았다.
기원은 엠비오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청춘에게 앞으로의 도전과 용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또 “소년미와 청량감, 풋풋함이 강점”이라고 덧붙이며 팀이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와 색깔을 설명했다.
다국적 구성 또한 팀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승상은 “다중국적이라는 점도 우리만의 장점이다. 일본인 테츠, 루원부터 캐나다 출신 지수, 그리고 한국인 멤버 나와 기원까지. 다양한 언어가 가능해 어느 나라를 가든지 잘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적과 언어가 다른 멤버들이 함께한 만큼, 활동 무대를 넓게 바라보고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노력이 이어졌다는 언급도 나왔다. 테츠는 “식단 관리가 가장 힘들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에도 6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준비 기간의 변화를 전했다. 이어 “화보 촬영을 위해서도 멤버 전원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첫 화보를 위해 기울인 공을 드러냈다.
향후 활동 목표에 대해서는 해외 무대를 염두에 둔 계획이 언급됐다. 테츠는 “멤버들이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만큼 해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언어를 더욱 공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원도 “해외 팬분들과 소통하고 싶은데 영어가 안되니 답답해서 최근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영어 공부 앱을 1년치 결제했다”고 전하며 팬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선배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구체적인 롤모델이 거론됐다. 엠비오는 롤모델로 “NCT 태용, 엑소 디오 선배님”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루원은 “처음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느낀 이유가 태용 선배님이다. 태용 선배님처럼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고, 기원은 “엑소 디오 선배님의 목소리와 노래 실력이 정말 출중하셔서 나의 롤모델로 삼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촬영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데뷔 직후 화보 작업에 대한 소감을 다시 한 번 함께 남겼다. 엠비오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까지 해본적 없는 촬영이었기에 신선하고 즐거웠다“라고 말하며 첫 패션 화보 경험을 돌아봤다.
음악 활동과 관련해서 엠비오는 지난달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보이즈 비 앰비셔스)’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곡 제목처럼 모든 순간을 ‘SHOWTIME’으로 설정해 팀의 에너지와 퍼포먼스 역량을 무대 위에서 드러내는 구성을 갖췄다고 소개됐다.
엠비오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더스타’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호는 4월 27일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