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거리에서 밝은 미소…새 앨범 후 여유로운 일상 #이채연 #IZONE #CHAERISH #TillIDie #골때리는그녀들 #아이즈원
삼계탕 향한 한 줄 캡션과 함께 근황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이채연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이채연(26세)이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도심 거리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일상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28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이채연이 도심 보도로 나와 한 손에 휴대전화와 작은 물건을 쥔 채 카메라를 향해 눈을 감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어깨에 가방을 멘 채 여유로운 표정을 보여줬다. 그는 "삼계탕을 위한 삼계탕에 의한 삼계탕을 향한"이라는 문장을 남겨 삼계탕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배경에는 차량과 상가 건물이 함께 보이는 도심 풍경이 자리하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가로수가 늘어선 도로 위에서 포즈를 취한 이채연의 모습이 계절감을 느끼게 하지는 않으면서도 활발한 외출 현장을 보여주는 장면을 완성했다. 길 위에서 자연스럽게 서 있는 모습이 평소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라는 점을 전했다.
이채연은 2018년 10월 29일 미니 1집 'COLOR*IZ'로 데뷔한 걸그룹 아이즈원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맡아 활동했다.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과 함께 팀을 이뤄 다수의 무대를 소화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팀 활동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존재감을 키웠다.
삼계탕 향한 한 줄 캡션과 함께 근황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이채연 인스타그램)
이후 이채연은 2022년 10월 12일 첫 미니 앨범 'HUSH RUSH'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출발했다. 솔로 데뷔작을 통해 아이즈원 활동 이후 새로운 음악 색깔을 제시했고, 퍼포먼스 중심 무대 구성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을 모색했다. 팬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인 솔로 데뷔 활동을 응원하며 그의 차기 행보에 기대를 보냈다.
2023년 4월 12일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 'Over The Moon'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KNOCK'은 퍼포먼스와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 속에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했다. 이 곡은 같은 해 4월 27일 멜론 Top 100 일간 차트 94위에 진입하며, 여러 음원 플랫폼에서 차트인에 성공해 솔로 댄스팝 아티스트로서 이채연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
같은 해 9월 6일 선보인 싱글 1집 'The Move : Street'는 보다 스트릿한 감성의 퍼포먼스를 강조한 작품이다. 댄스 크루와 협업한 무대와 다양한 챌린지 콘텐츠를 통해 퍼포머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 과정에서 이채연은 무대 위에서의 에너지와 디테일한 안무 표현력을 앞세워 팬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2024년 7월 3일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 'SHOWDOWN'은 솔로 활동 3주년 무렵에 선보인 결과물로, 이전 활동에서 쌓아온 퍼포먼스 이미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채로운 수록곡과 강한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대학 축제와 각종 행사 무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대중과 직접 호흡하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삼계탕 향한 한 줄 캡션과 함께 근황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이채연 인스타그램)
이채연은 음악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도 병행해 왔다. 부산 관광 홍보 웹드라마 '외부인 연애 금지법'에서 수진 역으로 주연을 맡은 데 이어, 2025년에는 KBS 1TV 단막극 '렛츠 댄스'에서 진청아 역,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 웹드라마 '풋풋한 로맨스'에서 유채린 역을 연기했다. 같은 해 숏폼 드라마 '사랑의 코딩법: 죽음의 타임루프'에서는 김유정 역으로 출연해 코딩과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이끌며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엠넷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와 'TMI NEWS', MBC every1 '떡볶이집 그 오빠',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등 여러 방송에서 게스트로 참여해 춤과 가창력, 입담을 보여줬다. 2023년에는 KBS joy '뷰티 유레카'에 고정 출연해 뷰티 예능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고, 2025년에는 JTBC '아는 형님',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출연하며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스포츠 예능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탑걸과 FC 탑걸 무브먼트 소속 골키퍼로 출연해 번호 270번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아이돌 출신으로 축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골문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으며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와 성실한 경기 태도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댄서·가수를 넘어 스포츠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채연은 예능과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방송 라디오에서는 KBS CoolFM, SBS 파워FM, MBC FM4U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음악 이야기와 근황을 전했으며, tvN D·스튜디오 춤·덤덤 스튜디오 등 웹콘텐츠 채널에서 퍼포먼스 영상과 예능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스튜디오 춤의 Artist Of The Month 기획에 선정돼 여러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춤 실력을 강조했다.
삼계탕 향한 한 줄 캡션과 함께 근황 공개. (사진=걸그룹 아이즈원 이채연 인스타그램)
춤 실력과 예능감은 각종 기록과 수상으로도 증명됐다. 2019년 팬플러스 투표로 진행된 '2019년 최고의 춤신춤왕 여자아이돌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팬들의 지지를 확인했다. 2025년 12월 30일에는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루키 UP상을 수상하며 스포츠 예능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아이돌·댄스·가수 활동에 더해 예능인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수상으로 평가된다.
이채연의 인성은 주변 관계자들의 칭찬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안무가 배윤정과 매너 교육 강사 이상화 등 여러 인물이 그의 배려심과 성실한 태도를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팬들을 향한 애정도 깊어 생일 광고 현장을 직접 찾고 자필 편지를 남기는 등 헌정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왔다. 웃음소리가 해맑고 독특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점, 동생과의 자매 케미, KIA 타이거즈를 향한 야구 팬으로서의 열정도 팬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다.
한편, 이채연은 최근 미니 4집 'Till I Die'를 발매하며 새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데이원드림으로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선보이는 신보로,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와 수록곡 'Know About Me' 등 퍼포먼스를 강조한 곡들로 구성돼 있다. 그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뒤 각종 음악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 솔직한 입담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덕성여자대학교 축제를 비롯한 대학 행사 무대에서 팬덤 'CHAERISH'와 대학생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어 이채연은 봄 시즌을 맞아 동국대학교, 성결대학교 등 여러 대학 축제 일정에 연이어 참여하며 라이브 무대와 댄스 퍼포먼스로 캠퍼스 분위기를 달궜다. 최근에는 인기 유튜브 채널 '짐종국', '개디스',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와인 좀 한해' 등에 출연해 무대 밖에서의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음악과 예능, 스포츠 예능을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게시물로 일상의 모습을 공유한 이채연이 앞으로 어떤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