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빈티지 공간에서 전한 근황…솔로 10주년 열기 잇는다 #려욱 #슈퍼주니어 #SUPERJUNIOR #Runaway #RYEOWOOKSAGITCONCERT #DIVETOBLUE
벽돌 계단에 앉아 포즈…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려욱(김려욱, 38세)이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따뜻한 조명 아래 편안한 분위기 속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1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벽돌 벽과 계단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려욱의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별 모양 조명 장식과 책, 악기 등이 놓여 있어 작업실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벽돌 계단에 앉아 포즈…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려욱은 슈퍼주니어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그룹 활동과 함께 꾸준히 무대에 서 왔다. 슈퍼주니어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시원, 동해, 려욱, 규현, 성민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다수의 정규·스페셜 앨범을 선보이며 장기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정규 1집 'Super Junior05'부터 'Sorry, Sorry', '미인아 (BONAMANA)', 'Mr. Simple', 'Sexy, Free & Single', 'MAMACITA (아야야)', 'PLAY', 'Time_Slip', 'The Renaissance' 등 여러 앨범에 참여하며 보컬 색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2022년 'The Road' 시리즈와 2024년 디지털 싱글 'Show Time', 2025년 정규 12집 'Super Junior25'에 이르기까지 음반 활동에 꾸준히 목소리를 보탰다.
솔로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2016년 미니 1집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19년 미니 2집 '너에게 취해 (Drunk on love)', 2022년 미니 3집과 각종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쌓았다.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It’s okay)', '마중 (Lingering)' 등 곡들을 통해 섬세한 감성을 들려줬다.
벽돌 계단에 앉아 포즈…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려욱은 2011년 '늑대의 유혹' 정태성 역을 시작으로 '하이 스쿨 뮤지컬' 트로이 역, '여신님이 보고 계셔' 류순호 역, '아가사' 레이몬드 역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를 펼쳤다. 이후 '광염소나타' J 역, 2021년 'ON AIR - 비밀계약' 애런 역, '메리셸리' 폴리도리 역, '팬레터' 정세훈 역 등으로 무대를 지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도 뮤지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2024년 '겨울나그네'에서 박현태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고, 2024년 '왕자대전'에서는 양녕대군 역으로 출연해 역사극 속 인물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했다. 노래와 연기를 오가는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예능과 라디오에서도 활발한 면모를 보였다. 려욱은 KBS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 프로그램으로 2015년 KBS 연예대상 라디오 DJ상을 받았다. 각종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재치를 드러냈다.
벽돌 계단에 앉아 포즈…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 공개. (사진=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김려욱) 인스타그램)
개인 채널을 통한 소통도 꾸준하다. 려욱은 유튜브 채널 '려욱이의 아지트'를 운영하며 브이로그, 라이브, 무대 비하인드 등 다양한 영상을 공개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 공연 준비 과정과 일상, 작업 모습을 담은 콘텐츠로 팬덤 'E.L.F.'와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려욱은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싱글 'Runaway'를 발표했다. 'Runaway'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Defined', 'Chamomile' 등 3곡이 수록됐으며, 여름에 어울리는 팝 록 사운드와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싱글 발매에 맞춰 음악 방송 무대에도 올라 타이틀곡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활동의 정점을 보여줬다.
아울러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첫 아시아 투어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7월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3일간 펼쳐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을 진행했고, 일본에서는 세 번째 싱글 '僕のほし' 발매와 함께 도쿄 스페셜 라이브도 준비했다. 려욱은 오는 9월 홍콩 추가 공연까지 예고하며 솔로 10주년을 다채로운 무대로 채워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