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MxP, 페스티벌 누비며 ‘공연형 밴드’로 성장…12일 미니 2집 발매 #AxMxP #FNC엔터테인먼트 #HELLOAxMxP #DOITMYWAY #KCONJAPAN2026 #뷰티풀민트라이프 #어썸뮤직페스티벌 #롤링홀
버스킹·대형 페스티벌·단독 공연까지…데뷔 1년 만에 쌓아온 AxMxP의 무대 경험치.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각종 공연 현장을 누비며 ‘공연형 밴드’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데뷔 1년을 채 넘기지 않은 시점에서 국내외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까지 소화하며 무대 경험을 빠르게 쌓는 모습이다.
AxMxP는 정규 1집 ‘AxMxP’ 발매 이전부터 버스킹과 여러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을 익혀 왔다. 이어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버스킹·대형 페스티벌·단독 공연까지…데뷔 1년 만에 쌓아온 AxMxP의 무대 경험치.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후에도 이들의 행선지는 꾸준히 공연장으로 향했다.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무대에서는 안정적인 연주와 라이브 실력을 드러냈고, 올해에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026 팔레트 페스티벌 - 고양’,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 인천’ 등 다수 페스티벌 라인업에 연달아 합류하며 공연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활동을 넘어 해외 무대 경험도 더했다. AxMxP는 ‘KCON JAPAN 2026’에 참여해 현지 관객과 직접 호흡했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음악팬과의 접점을 넓혔다. 여러 페스티벌을 거치며 축제형 무대에 대한 감각과 관객 반응을 몸으로 익힌 셈이다.
공연장 규모를 키워 온 흐름 속에서 단독 공연도 일찌감치 선보였다. AxMxP는 지난 3월 인디 음악 공연장 롤링홀이 마련한 ‘롤링홀 31주년 기념공연’ 일환으로 단독 콘서트 ‘DO IT MY WAY’를 열었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약 120분간 무대를 이끌며,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사했다.
공연을 거듭하면서 팀의 무대 태도도 변했다. 초반에는 신인다운 패기와 열정을 앞세웠다면, 최근에는 무대를 여유롭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더해졌다. 관객에게 곡의 포인트와 가사를 직접 알려주며 함께 노래를 부르고, 다 같이 뛰고 즐기는 구성을 통해 공연장을 하나의 축제 분위기로 이끌어 관객과 거리를 좁히고 있다.
AxMxP의 공연 색깔은 음악 방향성과 맞물려 있다. 이들은 데뷔 앨범부터 청춘의 순간과 감정을 테마로 삼아 힙합, 록,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선보여 왔다. 꿈과 고민, 설렘 등 다양한 정서를 담은 노래들을 통해 리스너의 공감을 얻고, 곡마다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살린 무대로 각 무대에서 다른 즐길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발판 삼아 AxMxP는 새로운 앨범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했다. 오는 12일 미니 2집 ‘HELLO AxMxP’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밴드의 현재를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앨범에는 각자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만나 밴드로 성장해 가는 네 명 소년의 이야기가 담겼고, 하유준이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의 색을 채웠다.
새 미니 앨범에는 AxMxP가 지금까지 경험해 온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곡들이 수록된다. 팀은 이를 통해 한층 선명해진 자신들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계획으로, 그간 페스티벌과 단독 공연에서 쌓아 올린 무대 경험이 새 앨범 무대에서도 어떻게 드러날지 관심이 모인다.
AxMxP의 미니 2집 ‘HELLO AxMxP’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