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새 싱글 'Sweetest' 앞두고 감성 비주얼 공개 #로시 #Rothy #EGOGROUP #Sweetest #Don’tBe #FirstTrain
푸른 타이츠와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색감 대비 강조. (사진=가수 로시(강주희) 인스타그램)
가수 로시(강주희, 26세)가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색감 대비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새로운 음악을 예고했다.
1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외 공간에서 로시가 바닥에 몸을 낮춘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선명한 파란색 타이츠와 같은 톤의 슈즈를 매치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는 "[Rothy] Take me high"라는 문장과 함께 새 싱글 'Sweetest'가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알렸다.
푸른 타이츠와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색감 대비 강조. (사진=가수 로시(강주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로시는 나무와 초록빛 식물이 둘러싼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타일 패턴 바닥과 자연광이 어우러진 배경이 스타일링과 대비를 이루며 새 싱글 콘셉트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을 만들었다.
로시는 2017년 디지털 싱글 'Stars'로 데뷔해 감성적인 음색과 보컬을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술래', '다 핀 꽃', 'OCEAN VIEW', 'COLD LOVE', '겨울..그다음 봄' 등 싱글을 잇달아 발표하며 R&B와 팝을 넘나드는 곡들로 자신의 음악 색을 넓혀 왔다.
푸른 타이츠와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색감 대비 강조. (사진=가수 로시(강주희) 인스타그램)
음반 활동에서도 미니 1집 'Shape Of Rothy'와 미니 2집 'COLOR OF ROTHY'를 통해 다양한 수록곡을 선보였다. 프로젝트 앨범 '이 별'과 'Rain Drive' 등에 참여해 리메이크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이어가며 보컬리스트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OST 활동도 활발하다. '애기애기해', '조금만 더', '나비효과', '레인보우 (Rainbow)', '구름', '소중한 게 생겼나 봐', 'Step By Step', 'Alive' 등 다수의 드라마와 웹드라마 삽입곡을 통해 드라마 속 장면과 어우러지는 보컬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 출연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06차 경연에서 '내 귀에 허니~ 꿀보이스'로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최연소 3라운드 진출 기록을 세우며 가창력과 음색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후 SBS '런닝맨', SBS 예능 '싱포레스트', JTBC 음악예능 '뉴페스타', MBC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해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과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 미니 앨범 이후에도 꾸준히 신보를 내며 활동해 온 로시는 2024년 싱글 'Happy End'를 발표해 새로운 곡을 선보였다. 이어 EGOGROUP 레이블 아래에서 FLAT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속된 싱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로시는 올해 EGOGROUP 합류 후 첫 싱글 'Don't Be'를 선보이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곡은 사랑을 겪는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가면서도 괜찮은 척 버티던 순간들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FLAT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됐다. 레이블은 총 네 개의 싱글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이를 포함한 EP 'FLAT'을 발표할 계획을 전했고, 로시는 6월 16일 오후 6시 이 싱글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음악적 변화를 드러냈다.
이어 로시는 7월에는 새 싱글 'First Train'을 발표해 FLAT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을 선보였다. 성장과 회복을 주제로 한 이 곡은 자신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젝트 흐름을 잇는 작품으로, 음원과 함께 사진 게시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Sweetest'는 EGOGROUP과 함께하는 FLAT 시리즈의 후속 싱글로, 17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로시는 연속된 싱글 발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