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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8, 2026 at 3:11 AM
로시, 새 싱글 ‘Back to Me’로 어린 시절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 #로시 #BacktoMe #FLAT #EGOGroup #프라이빗세션 #발라드 #싱글발매 #강남빌보드코리아하우스
로시, 새 싱글 ‘Back to Me’로 어린 시절 자신에게 건네는 위로 #로시 #BacktoMe #FLAT #EGOGroup #프라이빗세션 #발라드 #싱글발매 #강남빌보드코리아하우스
타인 기준 대신 자신만의 속도 찾는 ‘FLAT’ 프로젝트 네 번째 곡. (사진=EGO GROUP) 로시가 새 싱글을 통해 어린 시절의 자신을 향한 위로를 노래한다. 이번 곡은 오랜 시간 혼자 버텨 온 마음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아, 자신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순간에 초점을 맞췄다. 새 싱글 ‘Back to Me(백 투 미)’는 타인의 시선이나 기준에 맞추기보다, 스스로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FLAT(플랫)’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이다. 곡 속 화자는 시간을 거슬러 웅크려 있던 어린 자신을 찾아가, 서둘러 어른이 돼야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잘 버텨 냈다”는 말을 전한다. 사운드에서는 피아노가 중심을 이루는 발라드 구성 위로 로시 특유의 짙은 보컬이 더해져, 가사가 지닌 감정을 차분하게 끌어낸다. 여기에 혼자 있는 데 익숙해 기대는 법조차 몰랐던 모습이 겹치면서, 곡 전반에 쌓인 정서를 듣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한다. 로시는 이번 싱글에서 단독으로 작사를 맡았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풀어내며 진정성을 더했고, 작곡에도 참여해 전체적인 분위기와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 갔다. 앞서 ‘Don’t Be(돈트 비)’, ‘First Train(퍼스트 트레인)’, ‘Sweetest(스위티스트)’ 등에서도 창작에 이름을 올려온 만큼, 이번에도 자신만의 언어로 곡을 채웠다. 새 싱글에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담담해진 로시의 표정이 시선을 모았다. 웃음을 덜어낸 얼굴과 무릎을 끌어안은 자세가 함께 담기면서, ‘Back to Me’가 다루는 내면의 이야기가 어떤 분위기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키웠다. 로시는 ‘FLAT’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위로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독보적인 보컬 톤과 진솔한 감성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이번 싱글에서도 위로받지 못한 채 지나온 마음을 알아봐 주길 바라는 바람을 녹여냈다. 이를 통해 ‘FLAT’가 담고 있는 전체 이야기 역시 한층 깊어진다. 직접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로시는 1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빌보드 코리아 하우스에서 프라이빗 세션 ‘Rothy [FLAT]: PRIVATE SESSION(로시 [플랫]: 프라이빗 세션)’을 열어 미공개 트랙을 들려주고, 각 곡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로시의 새 싱글 ‘Back to Me’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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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6 at 10:15 PM
로시, 새 싱글 'Sweetest' 앞두고 감성 비주얼 공개 #로시 #Rothy #EGOGROUP #Sweetest #Don’tBe #FirstTrain
로시, 새 싱글 'Sweetest' 앞두고 감성 비주얼 공개 #로시 #Rothy #EGOGROUP #Sweetest #Don’tBe #FirstTrain
푸른 타이츠와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색감 대비 강조. (사진=가수 로시(강주희) 인스타그램) 가수 로시(강주희, 26세)가 새 싱글 발표를 앞두고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색감 대비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새로운 음악을 예고했다. 1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외 공간에서 로시가 바닥에 몸을 낮춘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선명한 파란색 타이츠와 같은 톤의 슈즈를 매치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는 "[Rothy] Take me high"라는 문장과 함께 새 싱글 'Sweetest'가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고 알렸다. 푸른 타이츠와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색감 대비 강조. (사진=가수 로시(강주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로시는 나무와 초록빛 식물이 둘러싼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타일 패턴 바닥과 자연광이 어우러진 배경이 스타일링과 대비를 이루며 새 싱글 콘셉트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을 만들었다. 로시는 2017년 디지털 싱글 'Stars'로 데뷔해 감성적인 음색과 보컬을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술래', '다 핀 꽃', 'OCEAN VIEW', 'COLD LOVE', '겨울..그다음 봄' 등 싱글을 잇달아 발표하며 R&B와 팝을 넘나드는 곡들로 자신의 음악 색을 넓혀 왔다. 푸른 타이츠와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색감 대비 강조. (사진=가수 로시(강주희) 인스타그램) 음반 활동에서도 미니 1집 'Shape Of Rothy'와 미니 2집 'COLOR OF ROTHY'를 통해 다양한 수록곡을 선보였다. 프로젝트 앨범 '이 별'과 'Rain Drive' 등에 참여해 리메이크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이어가며 보컬리스트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OST 활동도 활발하다. '애기애기해', '조금만 더', '나비효과', '레인보우 (Rainbow)', '구름', '소중한 게 생겼나 봐', 'Step By Step', 'Alive' 등 다수의 드라마와 웹드라마 삽입곡을 통해 드라마 속 장면과 어우러지는 보컬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방송 출연에서도 존재감을 남겼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06차 경연에서 '내 귀에 허니~ 꿀보이스'로 출연해 3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최연소 3라운드 진출 기록을 세우며 가창력과 음색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이후 SBS '런닝맨', SBS 예능 '싱포레스트', JTBC 음악예능 '뉴페스타', MBC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해 무대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과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2018년과 2019년 미니 앨범 이후에도 꾸준히 신보를 내며 활동해 온 로시는 2024년 싱글 'Happy End'를 발표해 새로운 곡을 선보였다. 이어 EGOGROUP 레이블 아래에서 FLAT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속된 싱글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로시는 올해 EGOGROUP 합류 후 첫 싱글 'Don't Be'를 선보이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곡은 사랑을 겪는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가면서도 괜찮은 척 버티던 순간들의 감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FLAT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로 소개됐다. 레이블은 총 네 개의 싱글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이를 포함한 EP 'FLAT'을 발표할 계획을 전했고, 로시는 6월 16일 오후 6시 이 싱글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며 음악적 변화를 드러냈다. 이어 로시는 7월에는 새 싱글 'First Train'을 발표해 FLAT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을 선보였다. 성장과 회복을 주제로 한 이 곡은 자신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젝트 흐름을 잇는 작품으로, 음원과 함께 사진 게시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Sweetest'는 EGOGROUP과 함께하는 FLAT 시리즈의 후속 싱글로, 17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로시는 연속된 싱글 발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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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6 at 10:33 AM
EGO 박현지, 올리브영 세일 맞춰 ‘애정템 71종’ 솔직 리뷰 #박현지 #EGOGroup #환승연애4 #유튜브박현지입니다 #올리브영세일 #뷰티애정템 #라이프스타일크리에이터 #버블
‘환승연애4’로 얼굴 알린 박현지, 유튜브 채널에서 스킨케어·색조·헤어·바디·향기·구강용품까지 애정템 71종 한 번에 소개. (사진=EGO GROUP) 크리에이터 박현지가 올리브영 세일 기간을 겨냥해 자신이 애용해 온 뷰티 제품들을 한 번에 묶어 선보였다. 뷰티 편집숍을 자주 찾는 구독자들에게 실사용 기준의 정보를 전하려는 움직임이다. 박현지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 애정템 71종을 리뷰하는 새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제품과 직접 써본 뒤 만족했던 아이템들을 한데 모아 소개하며, 세일 기간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선택지를 제시했다. 영상에는 스킨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향기 제품, 구강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포함됐다. 박현지는 총 71개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다루면서, 카테고리별로 어떤 제품을 어떤 상황에 활용하는지 자신의 패턴에 맞춰 풀어냈다. 그는 단순히 이름과 기능을 나열하는 수준을 넘겨, 실제 사용하며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곁들이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제품별 텍스처나 사용감,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가는 이유 등을 본인의 루틴과 함께 언급해 개인적인 뷰티 취향을 드러냈다. 박현지는 “제가 직접 써보고 좋았던 것들과 자주 사용하는 애정템들을 모아봤다”며 이번 영상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스킨케어, 색조, 헤어템, 구강용품, 향기템까지 무려 71개를 준비했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이 실질적인 쇼핑 가이드로 활용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현지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크리에이터 활동을 본격화했다. 방송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와 개인 SNS에서 패션, 뷰티, 브이로그 등 일상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오픈해 시청자이자 구독자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방송 출연을 통해 형성된 인지도를 온라인 채널에서의 지속적인 소통과 콘텐츠 제작으로 연결하는 흐름이다. 이번 애정템 영상은 그가 패션·뷰티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소재로 삼는 크리에이터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도 읽힌다. 한편 박현지가 소개한 뷰티 애정템 71종은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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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3, 2026 at 10:14 PM
박현지, “이름 모를 도시 경유하는 감정” 스포티파이 협업 프로젝트 참여 #박현지 #환승연애4 #스포티파이 #LayoverSomewhere #EGOGroup #플레이리스트 #시티팝 #글로벌알앤비
박현지, “이름 모를 도시 경유하는 감정” 스포티파이 협업 프로젝트 참여 #박현지 #환승연애4 #스포티파이 #LayoverSomewhere #EGOGroup #플레이리스트 #시티팝 #글로벌알앤비
크리에이터 박현지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과 함께 여행 감성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그는 스포티파이(Spotify)와 협업해 스토리형 플레이리스트 ‘Layover Somewhere(레이오버 썸웨어)’를 선보이며 리스너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작업에서 박현지는 전직 승무원 출신이라는 이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실제 기내 안내 방송을 떠올리게 하는 톤으로 내레이션을 맡았고, 여행 중 떠올랐던 개인적인 감정을 코멘트 형식으로 더해 하나의 여정을 듣는 듯한 흐름을 만들었다. ‘환승연애4’ 박현지, 전직 승무원 경험 녹인 스토리형 플레이리스트로 여행 감각 전한다. (사진=스포티파이코리아) ‘Layover Somewhere’는 음악과 오디오 라이너가 결합된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름 모를 해외 도시를 경유해 잠시 머무는 상황을 콘셉트로 삼았고, 프로젝트명에 담긴 ‘Somewhere’라는 단어에는 각자가 떠올리는 상상의 여행지가 자연스럽게 겹쳐지도록 하는 의도가 담겼다. 플레이리스트는 ‘Boarding(보딩)’, ‘Above the Clouds(어보브 더 클라우즈)’, ‘Arrival: Somewhere(어라이벌: 썸웨어)’, ‘Night Out Somewhere(나이트 아웃 썸웨어)’, ‘Hotel Room, 3AM(호텔룸, 3AM)’ 등 5개 챕터로 나뉜다. 각 챕터에는 약 30곡의 음악과 6개의 오디오 라이너가 배치돼, 공항에서 탑승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새벽 호텔 객실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단계적으로 따라가도록 구성됐다. 사운드 선택에서도 특정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가 강조됐다. 시티팝, 글로벌 알앤비, 한국 인디 등 다양한 장르를 엮어 낯선 도시의 공기와 밤시간 특유의 정서를 드러냈고, 여기에 박현지의 음성 설명이 더해지면서 음악과 오디오가 교차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박현지는 최근 이고그룹(EGO GROUP)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뒤, 방송 이후에는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박현지입니다’와 개인 SNS를 통해 패션·뷰티·브이로그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루고 있다. 더불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개설해 팔로워와의 접점을 넓히는 등 기존 인플루언서와는 다른 방식의 행보로 활동 반경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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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1, 2026 at 10:15 PM
“감성 라이브 꽉 채웠다”…그리즐리, 日 도쿄 팬들과 다시 만난 밤→밴드셋으로 더 짙어진 울림 #그리즐리 #EGOGroup #꽃zip4
“감성 라이브 꽉 채웠다”…그리즐리, 日 도쿄 팬들과 다시 만난 밤→밴드셋으로 더 짙어진 울림 #그리즐리 #EGOGroup #꽃zip4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가 일본 무대에서 다시 한번 감성 라이브를 채워 넣으며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펼쳐진 공연장에서 그리즐리는 신곡과 커버 무대를 오가며 현지 팬들과 재회의 시간을 만들었다. 두 달 만에 이뤄진 재방문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그리즐리는 일본 도쿄 아사쿠사 CREAM LIVE ASAKUSA에서 콘서트 ‘2025 Grizzly Live & Fan Meeting In Tokyo’를 열고 두 번째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무대는 9월에 진행된 첫 단독 콘서트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성사된 자리로, 공연 확정 소식부터 현지 팬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감성 라이브 꽉 채웠다”…그리즐리, 日 도쿄 팬들과 다시 만난 밤→밴드셋으로 더 짙어진 울림 / EGO Group 그리즐리는 자신을 기다려온 일본 팬들을 위해 2회차 팬미팅과 단독 공연을 한 번에 구성했다. 이에 따라 관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팬미팅과 무대에 몰입할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을 연달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   무대의 문은 그리즐리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섬’과 ‘Beige coat’로 열렸다. 포근하면서도 짙은 감성이 담긴 두 곡으로 시작한 공연장에서 관객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그리즐리는 최근 발매된 EP ‘꽃zip4’에 수록된 ‘길었던 여름보다’, ‘날 사랑했다는 말을 다 믿었지’, ‘유성’을 차례로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전했다.   신곡 무대에서는 그리즐리의 보컬 색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강조됐다. 감성과 에너지가 공존하는 구성으로 세트리스트를 짠 만큼, 관객들은 잔잔한 구간에서는 조용히 귀를 기울였고, 클라이맥스에서는 함께 호응하며 공연장의 온도를 끌어올렸다.   무대를 이끈 힘은 그리즐리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이었다. 그리즐리는 섬세한 표현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고, 노래의 결마다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로 감정을 풀어냈다. 여기에 풀 밴드셋이 더해지며 기존 음원과는 또 다른 깊이의 라이브 사운드가 완성됐다.   밴드셋 구성은 공연 전체의 밀도를 높였다. 기타, 드럼, 베이스 등 라이브 세션과 함께한 사운드는 곡마다 다른 질감을 만들어냈고, 그리즐리의 보컬을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그만큼 세트리스트 전반에서 현장감과 생동감이 강조됐다.   특히 일본 인기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대표곡 ‘Pretender’ 커버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즐리는 원곡 특유의 멜로디를 살리면서도 자신의 보컬 톤을 입혀 색다른 해석을 보여줬고, 일본어 곡으로 소통을 시도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물했다. 커버가 이어지는 동안 공연장에는 합창과 함성이 자연스럽게 터져 나왔다.   공연을 마친 뒤 그리즐리는 소감을 통해 일본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즐리는 “9월에 이어 다시 일본을 찾게 돼 정말 기뻤다”라고 말하며 두 번째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밴드셋으로 무대를 꾸밀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강조하며 풀 밴드 구성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두 달 만에 또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다시 한번 팬분들을 만나 감사하고 행복했다. 팬분들과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한편 그리즐리는 EP ‘꽃zip4’ 발매 후 일본 단독 콘서트까지 이어가며 국내외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그리즐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그리즐리어카센터미널뛰기러기…더보기’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일본 도쿄 아사쿠사에서 열린 ‘2025 Grizzly Live & Fan Meeting In Tokyo’를 두 번째로 성공적으로 마친 그리즐리가 향후 또 어떤 공연과 콘텐츠로 관객을 찾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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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10: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