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지방시 쇼서 강렬 눈빛…유닛 데뷔 앞둔 런웨이 현장 #정한 #세븐틴 #SEVENTEEN #Dreamscape #JxJ #JourneyintoDreaming
올블랙 슈트에 화이트 디테일 더한 런웨이 프런트로우 착석 모습. (사진=그룹 세븐틴 정한(윤정한) 인스타그램)
그룹 세븐틴(SEVENTEEN) 정한(윤정한, 30세)이 패션쇼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올블랙 슈트에 화이트 장식이 더해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런웨이 프런트로우를 채웠다.
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쇼장 객석에 앉아 있는 정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어깨를 따라 흐르는 화이트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슈트를 착용해 강렬한 대비를 이뤘다. 정한은 "Givenchy by Sarah Burton"이라는 문장을 남기며 이날 착장과 함께한 순간을 전했다.
올블랙 슈트에 화이트 디테일 더한 런웨이 프런트로우 착석 모습. (사진=그룹 세븐틴 정한(윤정한)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한은 런웨이 무대를 향해 배치된 객석에 앉아 주변 인물들과 함께 쇼를 지켜보고 있다.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또렷한 눈빛과 긴 머리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옆자리 관객들의 패턴 있는 의상과 대비되는 단정한 올블랙 실루엣이 패션 행사 특유의 현장감을 살렸다.
정한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로, 팀에서 보컬팀 서브보컬과 부리더를 맡고 있다. 맑은 음색과 청량한 보컬 톤으로 곡의 흐름을 전환하는 파트를 소화해 왔으며, 무대에서는 표정 연기와 비주얼을 함께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세븐틴은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로 이뤄진 13인조 그룹이다.
올블랙 슈트에 화이트 디테일 더한 런웨이 프런트로우 착석 모습. (사진=그룹 세븐틴 정한(윤정한) 인스타그램)
세븐틴은 2015년 미니 1집 '17 CARAT'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BOYS BE', 정규 1집 'FIRST “LOVE&LETTER”', 리패키지 'Love&Letter (Repackage Album)' 등으로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미니 3집 'Going Seventeen', 미니 4집 'Al1', 정규 2집 'TEEN, AGE',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을 잇달아 선보이며 팀의 색을 굳혔다. 최근에는 미니 10집 'FML',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미니 12집 'SPILL THE FEELS', 정규 5집 'HAPPY BURSTDAY'까지 다작 행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덤 'CARAT'의 지지를 받았다.
그룹 활동과 더불어 정한은 다양한 협업 곡과 OST에도 목소리를 보탰다. 2015년 'Q&A', 2016년 'Chocolate' 등에 참여해 보컬 색을 드러냈고, 'A-TEEN', '9-TEEN', 'SWEETEST THING', 'Warrior',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 여러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넓혔다. 음악 방송과 예능, 버라이어티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 왔다.
정한은 2024년 9월 2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돼 2026년 6월 25일 소집해제를 기준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팀에서 가장 먼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만큼, 활동 복귀 이후 음악과 패션, 뷰티 분야를 오가며 공백을 빠르게 메우고 있다. 오랜 기간 세븐틴과 함께 쌓아온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브랜드와의 협업, 화보, 행사 참석 등 다양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올블랙 슈트에 화이트 디테일 더한 런웨이 프런트로우 착석 모습. (사진=그룹 세븐틴 정한(윤정한) 인스타그램)
세븐틴은 팀 활동과 함께 멤버별·유닛별 프로젝트도 활발히 펼쳐 왔다. 정한은 그 과정에서 보컬 역량과 무대 경험을 쌓으며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 자체 콘텐츠와 라이브 방송에도 자주 참여해 팬들의 사연을 챙기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따뜻한 면모를 오가며 반전 매력을 보여준 점도 특징이다.
한편, 정한은 멤버 조슈아와 함께 새 유닛 JxJ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10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scape'를 발매할 예정으로,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무는 콘셉트의 음악을 예고했다. 티저 이미지와 심볼 모션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JxJ는 이번 앨범을 기반으로 인천, 사이타마, 마카오, 타이베이, 부산, 홍콩 등 6개 도시를 도는 'Journey into Dreaming' 아시아 투어를 준비 중이다.
이어 이 투어는 10월 30일과 11월 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3회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2월 중순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일본 사이타마와 마카오, 대만 타이베이, 부산, 홍콩 순으로 무대를 옮기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첫 미니앨범 'Dreamscape'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한 유닛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