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tz.wav,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달군 신흥 페스티벌 강자 #hrtz.wav #하츠웨이브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팔레트페스티벌 #JUMF2026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데뷔 직후 페스티벌 무대에서 빠르게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국내외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여름 시즌 라인업의 중심에 서고 있다.
hrtz.wav는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무대를 소화했다. 데뷔 2개월 차 신인 밴드임에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고, 현장에서 주목받는 신예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데뷔 두 달 만에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9곳 출연을 확정하며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데뷔 두 달 만에 국내외 9개 대형 페스티벌 확정…‘전원 프런트맨’ 밴드 라이브 강점 부각.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날 공연에서 hrtz.wav는 미니 1집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수록곡 전곡을 선곡해 페스티벌 세트를 구성했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는 청량한 분위기의 무대 의상과 함께 등장해 ‘전원 프런트맨’ 콘셉트에 걸맞은 라이브 역량을 드러냈다. 관객들의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된 무대에서 멤버들은 객석과 박자와 호흡을 맞추며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무대 전반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연 중반에는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을 통해 페스티벌 분위기를 이어갔다. 팬덤 ‘hrtz.on(하츠온)’과 관객들이 응원법과 떼창으로 반응했고, 서정적인 멜로디의 ‘Highlight(하이라이트)’와 관객들이 일제히 스탠딩으로 화답한 ‘I AM SO FINE(아이 엠 소 파인)’ 등 곡들이 순차적으로 흐름을 만들었다. hrtz.wav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는 자유로운 밴드 플레이, 무대 매너와 더해져 페스티벌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서울 공연을 마친 hrtz.wav는 여름 시즌 페스티벌 일정을 이어가며 전국 무대에 선다. 오는 27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융복합 음악 축제로 소개되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메인 행사 ‘빅(Big) 콘서트’ 라인업에 합류한다. 이어 고양에서 열리는 ‘2026 팔레트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NOL 페스티벌’, 전주의 ‘JUMF 2026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전국 주요 음악 페스티벌 출연이 예정돼 있다.
이 같은 일정 속에서 hrtz.wav는 데뷔 초반부터 서울, 부산, 전주, 인천, 고양 등을 오가며 여름 시즌 라인업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대형 축제에 이름을 올린 만큼, 각 지역 무대에서 선보일 라이브 세트와 관객 반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hrtz.wav는 지난 4월 미니 1집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를 통해 청춘의 파동을 콘셉트로 한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신선한 음악색과 라이브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5월에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에 참석해 다양한 스테이지를 선보였고, 당시 현지 관객 반응과 주요 매체의 관심을 통해 해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hrtz.wav는 서울 올림픽공원을 시작으로 국내 대형 음악 축제 무대를 연이어 밟으며 신인 밴드로서 활동 반경을 확대하는 중이다. 특히 미니 1집 수록곡 무대를 페스티벌 셋리스트 중심에 두고 각 지역 관객과 만나는 방식으로 여름 시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