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국내 페스티벌·대학 축제 잇단 출격…‘메이퀸’ 존재감 확장 #QWER #큐더블유이알 #CEREMONY #BADHABIT #PEAKFESTIVAL2026 #파크뮤직페스티벌 #WeverseConFestival #ACON2026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국내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를 연달아 소화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최근 무대 위에서는 ‘메이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밴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23일 ‘PEAK FESTIVAL 2026’, 24일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X 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올랐다. 두 공연은 QWER가 최근 음악 색을 어떻게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으로 이어졌다.
QWER, 국내 대형 페스티벌 무대서 ‘CEREMONY’·‘Discord’ 등 대표곡 퍼레이드로 밴드 사운드 선보여. (사진=쓰리와이코프레이션)
이 페스티벌들에서 QWER은 가장 최근 발매한 미니 4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CEREMONY’를 중심에 두고 세트를 구성했다. 이어 ‘Discord’, ‘고민중독’, ‘가짜 아이돌’ 등 주요 레퍼토리를 잇따라 선보이며 밴드의 대표곡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밴드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사운드는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축으로 작용했다. 무대마다 관객 반응이 겹겹이 쌓이면서, QWER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지 드러나는 장면이 됐다.
공연장은 캠퍼스로도 이어지고 있다. QWER은 상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한밭대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성대학교 등 전국 대학 축제 무대에도 잇달아 이름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QWER은 각 대학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고 있다. 여러 학교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활동이 ‘메이퀸’이라는 표현과 맞물려 팀의 현재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무대 외 콘텐츠에서도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QWER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수록곡 ‘BAD HABIT’의 ‘80's Video Tape’ 버전 스페셜 영상을 선보였다. 이 영상은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빈티지한 질감의 화면으로 곡의 색을 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팬 반응 역시 곡과 영상이 맞물린 지점을 향했다. 댓글에는 “이게 우리의 록이다”, “멋이라는 게 폭발한다”, “펑키한 음악도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이 이어지며 QWER가 보여준 사운드와 분위기에 대한 반응이 구체적인 문장으로 남았다.
페스티벌, 캠퍼스, 온라인 콘텐츠가 나란히 진행되는 일정도 눈에 띈다. 국내 무대에서 쌓아 올린 활동을 토대로,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영상이 함께 흐름을 만들고 있는 국면이다.
한편 QWER은 오는 6월 6일 ‘2026 Weverse Con Festival’, 7월 25일 ‘ACON 2026’ 등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상태로, 향후에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