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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아이, ‘인기가요’에서 ‘Y2K’로 2000년대 스트릿 감성 펼쳤다 #퀸즈아이 #QueenzEye #Y2K #PRISMEP02 #인기가요 #SeanCook #JasonHahs #루트레디
퀸즈아이, ‘인기가요’에서 ‘Y2K’로 2000년대 스트릿 감성 펼쳤다 #퀸즈아이 #QueenzEye #Y2K #PRISMEP02 #인기가요 #SeanCook #JasonHahs #루트레디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음악 방송 무대에서 2000년대 스트릿 감성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풀어냈다. 2000년대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를 현재적인 무드로 묶어낸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Y2K’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퀸즈아이는 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타이틀곡을 통해 팀이 지향하는 에너지와 분위기를 드러냈다. 퀸즈아이, 오버사이즈 스타일과 파워풀 퍼포먼스로 ‘Y2K’ 콘셉트 구현. (사진=SBS) 무대에서 퀸즈아이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맨투맨을 활용한 레트로 yet 스포티한 스타일을 선택해 Y2K 감성을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여기에 휴대전화를 위에서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동작을 포함한 안무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동시대적인 에너지가 함께 전달됐다. 2000년대 초반 자유로운 거리스냅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정리한 비주얼도 눈에 띄었다.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텐션이 무대 전반을 채우면서, 가사와 안무, 스타일링이 맞물린 콘셉트가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졌다. 퀸즈아이의 타이틀곡 ‘Y2K’는 팝 앤썸 장르 기반의 곡으로, 반짝이던 2000년대 초반 순간을 빠르게 떠올리게 하는 구성을 갖췄다. 카세트 플레이어를 연상시키는 디테일과 아무 걱정 없던 시절의 노스탤지어를 팀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냈고, 밝은 분위기와 훅 중심 전개에 개성 있는 에너지를 더해 2000년대 특유의 자유롭고 아이코닉한 태도를 곡 안에 담았다. 이 곡이 실린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는 퀸즈아이의 그룹 컬러를 한층 뚜렷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팝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구성을 갖췄다. 타이틀곡에서 보여준 Y2K 콘셉트와 팝 앤썸 사운드는 앨범이 지향하는 방향을 대표하는 사례로 자리했다. 작업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빌보드 HOT100에서 최장기 1위를 기록한 샤부지(Shaboozey)의 ‘A Bar Song (Tipsy)’를 만든 션 쿡(Sean Cook)을 비롯해 라이즈(RIIZE), 아이브(IVE) 등과 함께한 제이슨 하스(Jason Hahs) 등 해외 프로듀서진이 앨범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사운드 측면에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팝 감각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 퍼포먼스 라인에서도 협업이 이어졌다. 에스파(aespa),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최예나 등의 무대를 만든 안무가 루트와 레디가 타이틀곡 ‘Y2K’ 안무에 참여해, 음악적 콘셉트와 맞물린 동작과 동선으로 퍼포먼스의 밀도를 높였다. 이처럼 ‘인기가요’ 무대는 퀸즈아이의 ‘Y2K’ 콘셉트와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가 지닌 팝 지향성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지점이 됐다. SBS ‘인기가요’는 31일 오후 방송으로 퀸즈아이의 이번 무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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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6 at 7: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