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PRISM EP.02’로 Y2K 감성 앞세운 컴백 시동 #퀸즈아이 #QueenzEye #PRISMEP02 #Y2K #LBD #THISISLOVE #션쿡 #레디
퀸즈아이(Queenz Eye)가 두 번째 에피소드 앨범 ‘PRISM EP.02’로 Y2K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2000년대 초반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를 현재의 스타일로 풀어내며 팀의 컬러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는 작업에 초점이 맞춰졌다.
퀸즈아이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PRISM EP.02’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핑크톤 레트로 분위기와 2000년대 MP3 플레이어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위에 트랙 정보를 배치해, 픽셀 폰트와 네온 컬러가 어우러진 하이틴 레트로 무드를 강조했다.
퀸즈아이, 타이틀곡 ‘Y2K’ 포함 7트랙 구성…픽셀·네온·MP3로 하이틴 레트로 무드 강화. (사진=빅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Y2K’를 중심으로 ‘LBD’, ‘THIS IS LOVE (KOR ver.)’, ‘THIS IS LOVE (ENG ver.)’, ‘Y2K (Sped Up ver.)’, ‘Y2K (Inst.)’, ‘LBD (Inst.)’까지 총 7개의 트랙이 담긴다. 오래된 음악 플레이어 화면을 떠오르게 하는 구성 속에서 타이틀곡을 전면에 배치해 앨범의 방향성을 시각적으로도 드러냈다.
참여진 라인업도 눈에 띈다.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샤부지(Shaboozey)의 ‘A Bar Song (Tipsy)’로 최장기 1위를 기록한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 션 쿡(Sean Cook)을 비롯해 라이즈(RIIZE), 아이브(IVE), NCT DREAM(엔시티 드림) 등과 작업한 제이슨 하스(Jason Hahs) 등 해외 프로듀서들이 이름을 올리며 사운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루트와 레디가 힘을 보탰다. 루트는 에스파(aespa)의 ‘Dirty Work’,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FOCUS’, 키키(kiiikiii)의 ‘404 (New Era)’ 등의 안무에 참여한 바 있으며, 레디는 최예나(YENA)의 ‘네모네모’와 키키(kiiikiii)의 ‘404 (New Era)’ 안무에 참여한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이 타이틀곡 ‘Y2K’ 안무를 맡으며 무대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타이틀곡 ‘Y2K’는 반짝이던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현재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팝 앤썸 장르의 곡이다. 카세트 플레이어를 비롯한 당시의 이미지와 아무 걱정 없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노스탤지어를 소재로 삼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위트 있는 가사,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더해 퀸즈아이만의 정서를 담았다.
수록곡 ‘LBD’는 ‘Little Black Dress’의 약자로,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전면에 내세운 댄스 팝 트랙이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팝한 신스 리듬, 시원하게 뻗는 보컬이 어우러져 화려한 에너지를 들려주는 곡으로 소개됐다.
또 다른 수록곡 ‘THIS IS LOVE’는 사랑을 처음 자각하는 순간의 설렘과 감정을 담았다.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됐으며, 멤버 원채와 아윤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팀의 감성과 진정성을 더했다.
퀸즈아이는 앞서 감각적인 컴백 트레일러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 앨범을 예고해 왔다. ‘PRISM EP.02’는 Y2K 레트로 무드를 토대로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정리하고, 보다 넓어진 스펙트럼과 변화를 한데 모은 작품으로 자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퀸즈아이의 ‘PRISM EP.02’는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