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로컬빵
이경무·김시엽, ‘천하제빵’ 결승 1차전 초접전…TOP7 순위 윤곽 #천하제빵 #MBN #이경무 #김시엽 #황지오 #윤화영 #김진서 #주영석
이경무·김시엽, ‘천하제빵’ 결승 1차전 초접전…TOP7 순위 윤곽 #천하제빵 #MBN #이경무 #김시엽 #황지오 #윤화영 #김진서 #주영석
MBN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결승 1차전을 통해 상위권 경쟁 구도를 드러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세미파이널을 통과한 도전자 7명이 각기 다른 스타일의 셰프들과 손잡고 ‘한 끼 빵’으로 맞붙은 가운데, 3위까지의 순위만 공개된 채 1위 경쟁이 다음 회로 넘겨졌다. 이번 회차에서 펼쳐진 결승 1차전은 전 세계 베이킹 판을 뒤집을 ‘K-빵’ 리더 탄생을 향한 첫 관문으로, 한식·일식·중식·프렌치·타이 등 다양한 장르가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빵이라는 콘셉트로 모였다. 시청자들은 각 팀이 내놓은 메뉴의 비주얼과 콘셉트를 통해 이색적인 ‘한 끼 빵’ 조합을 지켜보게 됐다. ‘천하제빵’ 결승 1차전, 한식·일식·중식·프렌치·타이 아우른 ‘한 끼 빵’ 대결…세미파이널 TOP7, 셰프들과 컬래버. (사진=MBN) 경연에는 ‘세미파이널’ TOP7인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이 참여했다. 이들은 황진선, 안유성, 김유아, 이승준, 이원일, 오세득, 조서형 등 국내 셰프들과 짝을 이뤄 중식·일식·타이·프렌치·한식의 특색을 살린 메뉴로 판도를 가늠하게 했다. 결승 1차전은 총 200분이 주어졌고, 도전자들만 투입되는 전반전과 셰프들이 합류하는 후반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반전에서 도전자들은 미리 속 재료를 넣어 구워야 하는 빵 특성에 맞춰 재료 구성과 굽기 시간을 계산했고, 후반전에는 각 분야 셰프들이 투입돼 디테일 보완과 개성 있는 조리 과정을 더했다. 한식 파트에서는 이원일과 팀을 이룬 성민수가 ‘밥도둑’을 콘셉트로 게장을 가득 담은 무스와 볶은 게살 수플레를 빵과 결합하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또 다른 한식 셰프 조서형과 짝을 이룬 주영석은 ‘밥상’을 콘셉트로 뚝배기와 각종 나물, 누룽지를 반죽에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자신의 한 끼 이미지를 확장했다. 타이 음식은 김진서와 김유아가 맡았다. 두 사람은 태국 요리 ‘뿌팟퐁커리’를 모티브로 ‘뿌팟빵커리’를 구성했고, 색과 모양을 실제 요리와 맞춘 게딱지 페이스트리를 완성해 마스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비주얼과 재치 있는 콘셉트가 동시에 드러난 대목이었다. 프렌치 분야에서는 김시엽과 이승준이 제주를 키워드로 삼았다. 김시엽이 “저희 어머니가 해녀세요”라고 말하자 이승준은 ‘해녀 어머니’를 주제에 올렸고, 두 사람은 현무암을 표현한 반죽과 제주의 대파를 활용한 크림치즈를 조합해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빵을 구상했다. 여기에 프렌치식 스프 벨루테와 흑돼지 엑기스를 더한 미트볼 ‘블레뜨’도 더해졌다. 중식 팀에서는 황지오와 황진선이 파의 풍미를 가득 담은 반죽과 북경 오리에서 착안한 닭 모양 실리콘 몰드를 준비하며 콘셉트를 구축했다. 중국 산동 지방의 향토 요리 ‘운두 빠오즈’를 떠올리게 하는 맛을 목표로 볶은 채소, 닭 껍질, 닭고기와 운두로를 활용해 빵과 중식의 조화를 노렸다. 프렌치 셰프 듀오 오세득과 팀을 이룬 윤화영은 재료 분업을 빠르게 진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경연 중 볼보방이 비뚤게 부풀어 오르고 비스크 소스의 간이 세지는 변수가 있었지만, 오세득이 응급처방에 나서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 이런 과정에서 프렌치 스타일 해석이 어떻게 접시 위에 정리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됐다. 일식 파트에서는 이경무와 안유성이 초밥을 모티브로 한 빵을 선보였다. 이경무가 만든 초밥 모양 빵 위에 안유성이 손질한 대구살, 바닷장어 구이, 킹크랩, 독도새우, 일식식 달걀말이 등이 더해지며 모둠 초밥을 연상시키는 구성이 만들어졌다. 시각적으로도 한 끼 한 상을 옮겨놓은 듯한 구성이었다. 후반전에 투입된 셰프들은 각자가 쌓아온 조리 경험을 살려 도전자들의 레시피를 보완했다. 중식도와 웍을 활용한 불쇼, 일식도의 정교한 손질 등은 베이킹 경연에서 보기 드문 장면으로, 현장의 긴장감 속에서도 조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재료 상태와 소스 맛을 다시 점검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리려 했다. 심사는 600점 만점 기준으로 진행됐다. 성민수는 ‘양념게장 수플레’로 참신한 발상은 인정받았지만, 브리제 반죽이 양념게장의 수분을 머금어 눅눅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505점을 받아 7위에 자리했다. 아이디어와 식감 사이 균형이 관건으로 지적된 셈이다. 김진서는 520점으로 6위에 올랐다. ‘뿌팟빵커리’의 게딱지 모양 페이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추가로 덧붙인 반죽이 충분히 익지 않은 실수가 확인됐다. 그는 결과를 들은 뒤 “저한테 솔직히 화가 많이 났어요”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주영석은 527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원 대보름 반상’을 선보이며 포카치아를 돌솥에 굽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 아이디어는 심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다만 실제로 먹기에 다소 불편했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순위 상승에는 제동이 걸렸다. 황지오는 ‘황가네 빵이닭’으로 532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조합 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았지만, 3분 덜 구운 탓에 빵의 완성도 아쉬움이 남았다는 심사평이 더해졌다. 세미파이널 1위였던 만큼 시간 관리가 이번 무대의 변수로 작용했다. 상위권 진입에 성공한 윤화영은 ‘제철 블랙 트러플을 곁들인 랍스터 볼보방’으로 538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재료 조합 능력은 인정받았지만 심사에서는 “‘저 맛일 거야’ 하는 그 맛밖에 없었어요”라는 아쉬운 한마디가 나왔다. 고급 재료의 조합이 한 방향으로 모였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7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만 공개됐다. 마지막에는 ‘디저트 마초’로 불리는 이경무와 ‘제주 파란리본 부자’를 앞세운 김시엽이 1위 후보로 호명됐다. 그러나 두 사람 중 누가 결승 1차전 1위를 차지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아 결과는 다음 회차로 넘어갔다. 이경무는 모둠 초밥 이미지를 구현한 빵으로 “완벽한 밸런스”라는 극찬을 들었고, 김시엽은 ‘엄마의 자리’ 한 끼 빵으로 해녀 어머니와의 추억을 녹여내며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각기 다른 방향으로 무대를 채운 두 사람이 결승 1차전 정상을 두고 마지막까지 접전을 이어가게 됐다. 방송이 끝난 뒤 시청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이경무, 김시엽 중 결승 1차전 1위 대체 누구? 궁금해”, “‘한 끼 빵’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 보는 내내 침샘 폭발”, “김진서, 정색한 거 처음, 각성한 막내 우승 가즈아”, “황지오 도전자 다시 1등으로 치고 올라오나요?”, “벌써 마지막 결승전이라니”, “다음 주는 무조건 본방 사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MBN ‘천하제빵’ 10회는 4월 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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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9, 2026 at 10:57 PM
‘천하제빵’, 세미파이널 실시간 밀어내기…TOP7 가린다 #천하제빵 #MBN천하제빵 #K베이커리서바이벌 #TOP10 #TOP7 #세미파이널 #K로컬빵 #이혜성
‘천하제빵’, 세미파이널 실시간 밀어내기…TOP7 가린다 #천하제빵 #MBN천하제빵 #K베이커리서바이벌 #TOP10 #TOP7 #세미파이널 #K로컬빵 #이혜성
‘천하제빵’이 결승을 앞둔 세미파이널에서 TOP7을 가리는 심사 결과로 경쟁의 수위를 높인다. TOP10 도전자들이 한 자리를 두고 촘촘한 점수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실시간으로 순위가 바뀌는 방식이 도입돼 탈락 변수도 커졌다. 이 방송은 ‘K-빵’ 열풍을 이끌 제과제빵사를 가리는 국내 최초 베이커리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각 라운드마다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며, 제과제빵 업계와 빵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는 다채로운 빵이 연달아 등장하고 있다. 600점 만점 K-로컬빵 미션,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자 등장에 순위 판도 변화. (사진=MBN) 앞서 7회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오른 TOP10 곽동욱, 김시엽,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이경무, 이혜성, 장경주, 주영석, 황지오가 ‘로컬 헤리티지’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10개 도시 특산물을 활용한 K-로컬빵으로 각 지역 특징을 살린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결승 진출자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어지는 8회에서는 이 미션에 대한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가 공개된다. 심사는 실시간 순위 밀어내기 방식으로 진행돼, 다른 도전자의 점수에 따라 내 순위가 언제든 바뀌는 상황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할 만큼 순위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최종적으로 TOP7에 이름을 올릴 인물이 누가 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600점 만점 체계로 진행되는 세미파이널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도전자가 등장해 순위를 흔든다. 심사 과정에서는 “이게 아니면 어떤 빵이 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을까”, “이 빵 사러 5시간이든 6시간이든 갈 것 같다”라는 극찬이 이어지며, 1위에 오른 작품과 도전자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결승전 마지노선인 7위 자리도 치열하다. 7위 도전자와 8위 도전자의 점수 차가 단 2점에 그치며 현장이 술렁였고, 근소한 차이로 결승행이 갈리면서 양측의 희비가 엇갈렸다.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이 같은 간격으로 갈린 7위와 8위가 누구일지 결과에 시선이 모인다. 참가자들의 심리 변화도 드러난다. 이혜성은 심사 결과를 듣던 중 심사위원 권성준의 한마디를 계기로 눈물을 쏟는다. 그는 “저의 존재 자체가 프로그램에 신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놓으며 그간 품어온 부담감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주변에서도 안타까운 반응이 나왔다. 심사위원들의 코멘트는 긴장감을 더한다. 김나래는 한 작품을 보며 “제가 지금 많이 만들고 있는 빵”이라고 언급해 도전자를 긴장하게 만든다. 이 발언이 나온 빵의 구성과 평가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또 이른바 ‘김나래 주의보’가 어떤 결과로 연결될지가 또 다른 관전 요소다. ‘천하제빵’ 8회는 3월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TOP10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MBN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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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9, 2026 at 11:34 PM
황지오·김진서·곽동욱,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서 아이디어 뱅크 활약 #천하제빵 #MBN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 #이혜성 #성민수 #윤화영
황지오·김진서·곽동욱,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서 아이디어 뱅크 활약 #천하제빵 #MBN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 #이혜성 #성민수 #윤화영
MBN ‘천하제빵’이 세미파이널에 돌입하며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경쟁 구도를 뚜렷하게 드러냈다. TOP10으로 오른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 이혜성, 성민수, 주영석, 이경무, 김시엽, 장경주, 윤화영이 각기 다른 강점을 앞세워 TOP7을 향한 관문에 선 상황이다. 이번 세미파이널의 과제는 ‘로컬 헤리티지’ 미션으로, K-로컬빵의 새로운 지평을 겨루는 자리다. 제작진은 결승행 티켓을 두고 사활을 건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각 참가자들이 보여준 결정적 강점을 기준으로 주목 포인트를 정리했다. ‘천하제빵’ TOP10, 아이디어·반전·내공·실력으로 갈린 세미파이널 경쟁 구도. (사진=MBN) 먼저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은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발상으로 평가를 이끌어낸 아이디어형 제빵사들이다. ‘크레이지 파티시에’라 불리는 황지오는 간장, 고추장, 된장을 이용한 캐러멜과 자일리톨 발레리나 장신구를 더한 ‘발레리나’ 디저트로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천 쌀’을 활용한 K-로컬빵 미션에서는 달항아리 모양과 인장 디테일을 통해 개성을 드러냈다. TOP10 막내 김진서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앞세웠다. ‘북한산 설눈’에서 출발한 발상으로 3라운드에서는 한국적 요소를 담은 ‘쑥, 백설기 크림빵’을 내놨고, 임실 치즈를 활용한 K-로컬빵 미션에서는 치즈 빵을 치즈로 감싼 ‘부라타 브레드’로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쇼츠 조회수 68만 뷰를 넘어서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제빵계 에디슨’으로 불리는 곽동욱은 대기업 제과제빵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빵을 선보이며 폭넓은 조합을 제시했다. 특히 1대1 데스매치에서는 치토스낵을 사용하지 않고도 그 맛을 구현한 ‘스폴리아토스’를 완성해 1라운드 1위였던 조송아를 제치며 별칭에 걸맞은 저력을 보여줬다. 반대로 언더독에서 반전 흐름을 만든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이혜성, 성민수, 주영석은 ‘빵 굽는 아나운서’, ‘카놀리 왕자’, ‘제빵돌’ 등 각자의 수식어와 함께 선입견을 안고 시작했지만, 라운드를 거치며 평가를 뒤집었다. 업장을 운영하지 않는 이혜성은 5년간 직접 키운 발효종 ‘르방’을 활용한 사워도우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고, 소보로와 몬테크리스토를 결합한 조합으로 이홍규를 꺾으며 이변을 만들었다. 성민수는 1라운드에서 카놀리를 재해석한 빵으로 날카로운 평가를 받았지만, 패자부활전 ‘30분 노 오븐 미션’에서 만장일치 합격을 끌어내며 흐름을 바꿨다. 전직 아이돌 출신 주영석은 첫 라운드부터 이석원 마스터에게 기본기와 크림에 대한 칭찬을 받으며 ‘조용한 강자’ 면모를 드러냈고, 1대1 데스매치에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임동석을 지목해 압승을 거두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세미파이널로 갈수록 내공이 드러난 참가자로는 이경무와 김시엽이 꼽힌다. ‘디저트 마초’라는 이미지와 거침없는 기세로 눈길을 끈 이경무는 프랑스에서 열린 2024 제빵 월드컵 준우승 경력을 지닌 실력자다. 모니카를 재해석해야 하는 1대1 데스매치에서 호랑이콩, 막걸리, 레몬 버터를 조합해 맛의 균형을 잡아내며 경험에서 오는 완성도를 입증했다. 김시엽은 1라운드 27위라는 아쉬운 출발을 했지만, 2라운드 팀전부터 빠르게 상승세를 탔다. ‘기분 울적한 날’ 팀에서는 ‘구름’을 닮은 식감의 ‘붓세’를 맡아 수분감이 살아 있는 결과물로 이석원 마스터의 극찬을 받았고, 3라운드 ‘새우과자 대첩’에서는 새우 모양 반죽으로 정교함과 겉바속촉 식감을 동시에 잡으며 ‘제주도 파란리본 부자’라는 별칭에 걸맞은 존재감을 보였다. 매 라운드 강한 인상을 남긴 실력파로는 윤화영과 장경주가 있다. 파인다이닝 제빵사인 윤화영은 셰프 출신 참가자들이 잇달아 탈락한 1라운드에서 맛의 조화를 앞세워 합격했고, 3라운드에서는 액체 재료인 ‘식혜’를 활용한 ‘바바 OCK’를 선보였다. 빵과 함께 세 단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파인다이닝식 제빵의 모습을 보여줬다. 세계 제과제빵 월드컵 이바컵에서 ‘한국 여성 최초 1위’를 차지한 장경주는 1라운드에서 올리브를 가득 담은 치아버터로 K-베이커리의 풍미를 드러냈다. 이어 2라운드 팀전에서는 ‘구름’ 콘셉트 전반을 총괄하며 팀을 1위로 이끌었고, 3라운드에서는 ‘초코초코파이 쫀득시루빵’으로 안정된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제작진은 세미파이널의 무게감에 대해 “한 단계만 넘으면 결승전인 만큼 TOP10 모두 ‘세미파이널’에서 결연한 의지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고 밝혔다. 또 “‘K-빵의 신세계’를 열 ‘로컬 헤리티지’ 미션에서 또 어떤 놀라운 제과제빵 작품들이 나올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N ‘천하제빵’ 8회는 3월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세미파이널에 오른 TOP10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MBN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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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8, 2026 at 11:42 PM
황지오·성민수, ‘천하제빵’ 패자부활전 돌파…TOP10 세미파이널 합류 #천하제빵 #MBN #황지오 #성민수 #곽동욱 #김진서 #김시엽 #이혜성
황지오·성민수, ‘천하제빵’ 패자부활전 돌파…TOP10 세미파이널 합류 #천하제빵 #MBN #황지오 #성민수 #곽동욱 #김진서 #김시엽 #이혜성
MBN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TOP10 구성을 마무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두고 벌어지는 세미파이널 경쟁으로 흐름을 옮겼다. 3라운드와 패자부활전을 통해 이혜성, 이경무, 장경주, 황지오, 김시엽,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 곽동욱이 살아남아 마지막 관문에 서게 됐다. 앞선 방송에서는 TOP10 윤곽이 드러나기 전, 지난 6회에서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던 1대 1 데스매치가 먼저 정리됐다. ‘치토스낵 대결’에서는 ‘치토스낵’ 고유의 맛을 더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은 곽동욱이 승리를 가져갔고, ‘모나카 대결’에서는 호랑이 무늬를 더한 ‘호랑이 모나빵’을 선보인 이경무가 분자요리 기법을 활용한 조상민을 누르고 승자가 됐다. ‘천하제빵’ 패자부활전에서 황지오·성민수가 단짠 매력과 완성도로 합격하며 TOP10을 채웠고, 전국 10개 도시 특산물로 K-로컬빵을 만드는 세미파이널 미션에 돌입했다.. (사진=MBN) 데스매치 승자 8명이 확정된 뒤에는 ‘세미파이널’에 합류할 2명을 추가로 뽑는 패자부활전이 이어졌다. 이 구간에서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안에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완성해야 하는 ‘노(NO) 오븐 베이킹’ 미션을 수행하며 생존 경쟁을 이어갔다. 패자부활전에서 상당수 도전자들은 콘셉트와 완성도 사이에서 아쉬운 부분을 남기며 탈락했다. 오승근은 10분 만에 ‘바나나 티라미수’를 내놨지만, 패자부활전이라는 자리와 비교해 메뉴가 너무 단순하다는 평가를 들었고, 최정훈은 토핑 맛은 좋은 반면 초코 밑단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이홍규는 푸룬을 활용해 식감을 다채롭게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나, 크림 치즈가 전체 맛의 균형을 흐렸다는 지적이 나오며 탈락했다. 조송아는 ‘방구석 바나나 라테’로 ‘아이스크림 마니아’ 미미에게 극찬을 받았지만 합격 기준에는 미치지 못해 다음 라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조상민과 임동석은 아이디어 면에서 눈에 띄었지만 결과는 엇갈렸다. 조상민의 ‘누룽 치케’는 풍미 자체는 좋았으나 누룽지와 쌀밥 등 전분 비율이 과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임동석은 ‘밥그릇 찐빵’으로 집에서도 활용 가능한 구성을 보여주며 아이디어 점수를 얻었지만, 찜기 뚜껑을 자주 열어 빵 속까지 익지 못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해 탈락했다. 반면 성민수와 황지오는 짧은 시간 안에 맛과 기획을 모두 채우며 패자부활전의 관문을 뚫었다. 성민수는 만두피에 캐러멜화한 사과를 넣어 튀긴 ‘크리스피 캐러멜 애플 포켓’을 선보여 권성준으로부터 “이 메뉴보다 이 미션에서 결과물이 더 잘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들었고, 맛과 플레이팅이 모두 훌륭했다는 평가 속에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황지오는 태국 ‘카놈브앙’을 변형한 ‘합격브앙’을 내놓으며 시선을 모았다. 그는 가장 단시간에, 가장 손쉬운 재료로 완성하면서도 맛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석원에게서 “단시간 내에 가장 쉬운 재료로 가장 빠르게 했는데 맛있었다”는 말을 들으며 단짠 조합의 매력을 인정받아 세미파이널 무대에 합류했다. 이처럼 3라운드 승자와 패자부활전 합류자가 모두 가려지면서 TOP10이 확정됐다. 이어진 세미파이널에서는 전국 10개 도시 특산물을 활용해 K-로컬빵을 만드는 ‘로컬 헤리티지’ 미션이 제시됐다. TOP10 중 단 7명만이 결승에 진출하는 만큼 도전자들은 특산물 선택부터 빵 구성까지 한층 날카로운 전략을 세워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로컬 헤리티지’ 미션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ㅇ, 깨수ㅇ, 제로펩ㅇ 등 제품의 흥행 흐름을 이끈 롯데웰푸드 푸드사업자 대표 여명랑이 스페셜 마스터로 참여했다. 그는 노희영, 김나래, 이석원과 함께 각 도시 특산물을 활용한 빵이 현실성 있는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살피는 역할을 맡았다. 도전자들 가운데 곽동욱은 동료들이 견제 1순위로 꼽은 인물로, 마스터들조차 까다로운 재료로 언급한 ‘인제 황태’를 특산물로 선택했다. 그는 ‘두바이 쫀득 쿠키’로 잘 알려진 ‘카다이프’와 곱게 간 황태를 더한 구성을 내놨고, 이 조합으로 마스터들로부터 “지니어스”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황태 카다이프와 치즈케이크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곽동욱의 ‘쿠나파’가 오븐에서 나올 때 기대감이 높아졌으나, 곧 반죽이 용기에 들러붙어 떨어져 나가며 변수에 부딪혔다. 기술과 아이디어를 다 잡았지만, 완성 직전 물리적인 변수가 생기며 세미파이널 구도에 긴장감을 더했다. ‘임실 치즈’를 맡은 김진서는 미션을 준비하며 치즈를 많이 먹은 탓에 5kg이 늘어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0분간 구운 반죽에 치즈를 넣고, 다시 얇게 만든 치즈로 한 번 더 감싸는 방식의 ‘부라타 브레드’를 택해 시선을 끌었다. 김진서의 선택은 발상의 전환으로 이어졌다. 치즈를 속과 겉에 이중으로 배치한 이 빵은 김나래와 이석원을 깜짝 놀라게 했고, 치즈의 질감과 풍미를 동시에 드러내는 구성으로 임실 치즈 미션의 특성을 드러냈다. 막내 도전자의 이런 변주는 세미파이널 흐름에서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됐다. ‘새우과자 대결’에서 맞붙었던 김시엽과 황지오는 이번에는 ‘쌀’을 공통 키워드로 다시 경쟁했다. 황지오는 ‘이천 쌀’을 선택해 쌀로 만든 도자기가 떠오르는 달항아리 모양의 빵에 생막걸리로 만든 몽테 크림과 산수유 잼을 채운 ‘이천 만남(맛남) 2종’을 완성했다. 마무리 단계에서 인장을 눌러 포인트를 더한 황지오의 빵을 본 노희영과 여명랑은 “딱 저렇게 팔면 되겠네요”라고 말하며 상품성 측면에서까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패자부활전에서 살아 돌아온 데 이어 세미파이널 미션에서도 비주얼과 콘셉트, 재료 해석을 모두 챙기며 흐름을 이어갔다. 반대편에서 ‘고양 가와지 쌀’을 선택한 김시엽은 찰기가 강한 가와지 쌀로 만든 가래떡에 세 가지 맛의 떡갈비와 가와지 쌀 튀밥을 조합한 ‘고양 가와지 쌀도그 3종’을 내놨다. 그는 식감과 풍미 변주를 동시에 노리며, 쌀을 이용한 길거리형 메뉴 구성을 통해 또 다른 방식의 로컬빵을 제시했다. 논산 딸기를 선택한 이혜성은 ‘두바이 쫀득 쿠키’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살려 곶감과 딸기를 함께 쓰는 ‘쫀득 곶감 딸기’, 일명 ‘감딸빵’에 도전했다. 딸기와 곶감이라는 조합은 낯설다는 반응과 기대가 엇갈렸고, 그만큼 완성 후 평가에 관심이 쏠렸다. 여기에 오븐 과열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까지 겹쳤다. 미리 예열해 둔 오븐이 과예열되는 바람에 이혜성은 급히 다른 오븐으로 옮겨 구워야 했고, 작업 흐름을 다시 정비해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그는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올라가고 싶어요”라며 세미파이널에서 결승 진출 의지를 드러냈고, 논산 딸기 미션 결과가 TOP7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성민수의 만장일치 합격과 곽동욱의 ‘제빵계 에디슨’ 활약, 황지오의 달항아리 모양 빵에 대한 감탄, 집에서도 도전해볼 수 있는 노 오븐 베이킹 미션 구성 등을 언급하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일요일마다 ‘천하제빵’을 찾겠다는 시청 소감도 이어지며 서바이벌의 긴장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한편 ‘천하제빵’ 8회는 3월 2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March 15, 2026 at 11:37 PM
이혜성, “와 이거 어떡하냐” 돌발 변수 맞선 세미파이널 도전 #천하제빵 #MBN #K-베이커리 #이혜성 #김진서 #여명랑 #로컬헤리티지 #카다이프
이혜성, “와 이거 어떡하냐” 돌발 변수 맞선 세미파이널 도전 #천하제빵 #MBN #K-베이커리 #이혜성 #김진서 #여명랑 #로컬헤리티지 #카다이프
TOP10이 결승행 7자리를 두고 겨루는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이 전국 10개 도시 특산물로 만든 K-로컬빵 대결로 펼쳐진다. 3라운드와 패자부활전을 통과한 도전자들이 어떤 재료와 조합으로 승부를 택했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이번 세미파이널의 공통 과제는 ‘로컬 헤리티지’ 미션이다.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해 K-로컬빵을 완성해야 하는 만큼, 미션 자체가 도전자들에게는 난도 높은 선택의 연속이 된다. ‘천하제빵’ TOP10, 전국 10개 도시 특산물로 K-로컬빵 승부…결승행 7자리 두고 세미파이널 진입. (사진=MBN) 이 과정에서 이혜성은 스스로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국면에서 딸기와 곶감을 함께 쓰는 조합을 택한다. ‘두바이 쫀득쿠키’에서 영감을 받은 ‘쫀득 곶감 딸기’를 구상하며 과감한 선택을 이어간다. 그러나 딸기와 곶감이라는 생소한 조합은 마스터들의 놀라움을 불러온다. 여기에 오븐이 과예열되는 돌발 변수가 겹치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이혜성이 “와 이거 어떡하냐”라며 당황을 드러낸 가운데,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흔들림 없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TOP10 막내인 ‘북한산 정상 빵집’ 김진서는 로컬 재료를 준비하며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는 고백으로 현장을 놀라게 한다. 권성준이 “무려 5kg이 쪘다더라”라고 덧붙이며 변화 폭을 짚고, 김진서는 “너무 많이 먹어서 제 핏속에 oo가 있는 느낌”이라고 말해 어떤 재료를 얼마나 탐색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산물 선택 결과도 변수로 작용한다. 10개 도시 재료 가운데 마스터 김나래와 권성준이 가장 불리할 것이라고 꼽은 재료에 걸린 도전자가 의외의 활약을 펼치는 내용이 예고돼 있다. 난감한 재료로 꼽힌 선택이 오히려 반전 무대로 이어지는 흐름이 준비돼 있다. 최근 화제의 재료인 카다이프도 ‘천하제빵’ 미션에 처음 등장한다. 낯선 재료와 카다이프를 결합한 시도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지니어스야”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의 극찬이 쏟아진다. 어떤 도전자가 이 조합으로 마스터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을지 결과에 시선이 모인다. 세미파이널에는 외부 평가를 책임질 스페셜 마스터도 자리한다. 롯데웰푸드 푸드사업부 대표 여명랑이 ‘로컬 헤리티지’ 미션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K-로컬빵의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본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ㅇ, 깨수ㅇ, 제로펩ㅇ 등 흥행 트렌드를 이끈 경력을 지닌 만큼, 실제 시장 흐름을 겨냥한 날카로운 심사평이 도전자들의 빵을 어떻게 분석할지 주목된다. 한편 MBN ‘천하제빵’ 7회는 3월 1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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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6 at 11: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