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tz.wav, 티노 참여 보드게임 앨범·첫 팝업스토어로 컴백 열기 #hrtz.wav #하츠웨이브 #TheSecondWave:MOMENTUM #Tripwithhrtz.on #보드게임앨범 #팝업스토어 #더현대서울 #티노
hrtz.wav, 한정판 보드게임 담은 ‘Trip with hrtz.on’으로 ‘듣는 앨범’ 넘어 ‘즐기는 앨범’ 구성.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새 미니앨범을 앞두고 음악과 놀이를 결합한 이색 실물 앨범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함께 준비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오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을 선보이는 가운데,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러 장치를 마련해 컴백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이번 미니 2집 실물 앨범은 페스티벌 콘셉트를 바탕으로 네 가지 버전으로 나온다. ‘Day Festival(데이 페스티벌)’, ‘Evening Festival(이브닝 페스티벌)’, ‘Festival Kit(페스티벌 키트)’, ‘Trip with hrtz.on(트립 위드 하츠온)’까지 각 버전 명칭을 밴드 음악과 연결된 축제 이미지를 차용해, 소장 과정에서부터 팀의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 구성으로 맞췄다.
hrtz.wav, 한정판 보드게임 담은 ‘Trip with hrtz.on’으로 ‘듣는 앨범’ 넘어 ‘즐기는 앨범’ 구성.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 가운데 ‘Trip with hrtz.on’은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보드게임 버전이다. 이 버전에는 게임용 카드와 룰 북, 보드, 토큰, 이벤트 카드, 미니CD, 보너스 랜덤 포토카드 등이 함께 들어가 팬들이 앨범을 듣는 동시에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렸다. 음악 감상과 게임 플레이를 한 세트로 묶어 hrtz.wav 특유의 자유롭고 위트 있는 기조를 다른 방식으로 체험하게 한 점이 눈길을 끈다.
보드게임 설계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참가자이자 보드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티노가 참여했다.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고, 공식 SNS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규칙과 사용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며 컴백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멤버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실제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함께 담겨, 앨범 속 보드게임의 구체적인 플레이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새 앨범 발매 이후에는 오프라인에서 팬들을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hrtz.wav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팀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색을 공간으로 옮긴다. 이 팝업스토어는 ‘The Second Wave : MOMENTUM’ 콘셉트와 팀의 ‘밴드 스피릿’을 반영해, 방문객이 음반에 담긴 분위기와 정서를 현장에서 체감하도록 기획됐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멤버 개성을 담은 각종 MD도 선보인다. 티셔츠와 목걸이처럼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부터 피규어, 키캡 키링 등 취향에 따라 소장할 수 있는 굿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공간 연출에도 hrtz.wav의 음악과 비주얼, 자유분방하고 위트 있는 기조를 반영해, 팬들이 무대 밖에서 팀을 접하는 또 다른 통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미니 2집 ‘The Second Wave : MOMENTUM’에는 타이틀곡 ‘ALIVE(얼라이브) (Feat. 성찬 of RIIZE)’를 비롯해 ‘Mind(마인드)’, ‘Sunday Morning(선데이 모닝)’, ‘Play My Guitar(플레이 마이 기타)’, ‘Thinkin’ Bout You(띵킨 바웃 유)’, ‘First Daylight(퍼스트 데이라이트)’까지 총 6곡이 담긴다. 다양한 곡 구성을 통해 새 시리즈의 방향을 보여줄 전망이다.
앨범과 팝업스토어를 함께 전개하는 이번 행사는 음원 발매, 실물 패키지, 오프라인 체험을 한 흐름으로 엮어 팬들과 만나는 구도다. hrtz.wav의 미니 2집 ‘The Second Wave : MOMENTUM’은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