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체리,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글로벌 활동 본격 시동 #릴체리 #PMG코리아 #퍼시픽뮤직그룹 #패밀리스타일레코즈 #티파니영 #방용국 #아이키 #훅HOOK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 합류 후 PMG 코리아와 동행, 음악·패션·퍼포먼스로 활동 저변 넓힌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릴체리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와 손잡고 활동 무대를 넓힌다. 글로벌 힙합 레이블과의 협업에 이어 국내 매니지먼트 체계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릴체리는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이 선보인 글로벌 힙합 레이블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에 먼저 합류했다. 이어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레이블 활동과 국내 매니지먼트를 동시에 기반으로 삼으며 음악뿐 아니라 여러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힐 계획이다.
릴체리는 힙합, 팝, 일렉트로니카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마이애미, 뉴욕, 서울을 오가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언어와 장르, 문화적 경계를 가리지 않는 시도를 이어왔고, ‘MUKKBANG!’, ‘PYE LIFE’, ‘ALL-YOU-CAN-EAT’ 등의 트랙을 통해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그는 음악 작업과 더불어 아이돌 그룹 키키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특정 씬에 머무르지 않는 행보도 보여줬다. 이런 움직임은 협업 범위를 꾸준히 확장해 온 과정과 맞물리며 장르와 무대를 가로지르는 활동 이력으로 이어졌다.
릴체리는 곡 작업뿐 아니라 스타일링, 뮤직비디오 디렉팅, 퍼포먼스와 안무에 직접 관여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비주얼과 경험이 결합된 형태로 완성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싱글 ‘CRYING IN DA CLUB’에서는 댄스팀 훅과 아이키와 함께한 퍼포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굿즈와 팝업, 해외 공연 및 페스티벌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하이네켄과 어그 글로벌 캠페인 참여도 눈에 띄는 이력이다. 음악 활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브랜드와의 협업, 해외 무대 출연 등을 병행해 온 만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와의 전속계약은 향후 프로젝트의 범위와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앞서 릴체리는 골드부다와 함께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 합류 후 첫 프로젝트인 ‘DRESS2KILL’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폭발적인 힙합 에너지에 얼터너티브 팝을 결합한 이 작업을 통해 특유의 장르 파괴적 색깔을 드러냈고, 퍼시픽 뮤직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활동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는 릴체리 영입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한층 두텁게 했다. 티파니 영, 브로디, 방용국, 브린 등 개성이 뚜렷한 아티스트들을 잇달아 합류시켜 세를 키워온 가운데, 각자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릴체리는 특정 장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전면에 내세워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가 보유한 국내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앞으로 펼쳐질 프로젝트의 스펙트럼에 업계 안팎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미국 R&B 아티스트 니요와 소누 니감, 조나단 서빈 등이 함께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 회사는 올해 초 한국 지사를 세우고 국내 음악 산업에 정통한 사무엘 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티파니 영, 브로디, 방용국, 브린에 이어 릴체리를 영입하며 국내 아티스트 발굴과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