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케이아이 엔터와 전속계약…완전체 새출발 #온앤오프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 #KIentertainment #효진 #이션 #와이엇 #민균 #유토
온앤오프가 새 소속사에서 다시 한 번 완전체 행보를 시작한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팀명과 정체성을 유지한 채 활동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방향을 내놨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KI entertainment)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멤버 6인이 함께 움직이며 팀을 그대로 유지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온앤오프, 케이아이 #엔터 합류 뒤 새 로고·프로필로 팀 아이덴티티 재정비.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인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는 사명에 담긴 의미도 전했다. ‘케이아이(KI)’는 ‘Kulture Insight’의 약자로, 문화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발굴·육성, 음반·콘텐츠 제작,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문화 IP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온앤오프는 전속계약 발표와 동시에 팀의 외형도 새롭게 정비했다. 새로운 팀 로고를 내놓고 단체 및 개인 프로필을 함께 선보이며 변화의 출발점을 명확히 했다. 기존 팀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 소속사와 함께하는 국면을 시각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음악 작업에서도 멤버들의 관여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온앤오프는 새 앨범 기획 단계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악뿐 아니라 콘셉트와 각종 콘텐츠 전반에 자신들의 색을 적극 반영하며 주체적인 활동 방식을 택하겠다는 계획이다.
멤버 개인 활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멤버 ‘유’는 활동명을 ‘유토’로 바꾸고 새 출발에 나선다. 이름을 바꾸고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선보일 무대와 이미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앤오프와의 전속계약 배경과 지원 방향을 함께 설명했다. 소속사는 “온앤오프 팀명과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활동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온앤오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팬들과의 소통 창구도 곧 열린다. 온앤오프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속사 이적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