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멕시코·칠레 LATAM 프로모션으로 남미 팬 만난다 #아이덴티티 #itsnotover #멕시코K페스티벌 #칠레KEXPO콘서트 #LATAM프로모션 #20팬콘투어 #덴주 #모드하우스
멕시코 K-페스티벌·칠레 K-EXPO 콘서트 참여, 버스킹·팬미팅·댄스 챌린지까지 예고. (사진=모드하우스)
스트리트 컬처 아이돌 아이덴티티(idntt)가 남미에서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멕시코와 칠레에서 콘서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아우르는 LATAM 프로모션에 나서며 활동 무대를 확장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지난달 30일 아이덴티티 공식 SNS 채널에 LATAM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시했다. 이를 통해 멕시코 현지 팬덤을 비롯한 남미 덴주(Denju)가 새 일정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는 11월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와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미 팬들과 만난다. 두 도시를 차례로 찾으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을 준비했다.
이번 LATAM 프로모션은 대형 무대 참여와 밀착형 이벤트를 함께 담은 구성이다. 멕시코 K-페스티벌과 칠레 K-EXPO 콘서트에 등장해 남미 관객 앞에 서는 데 이어, 거리에서 진행되는 버스킹과 팬미팅으로 가까운 호흡을 예고했다.
댄스 챌린지와 플랫폼 연계 행사도 준비돼 있다. 아이덴티티는 후즈팬, 포토이즘과 협업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으로 전해졌으며, 다양한 형태의 만남을 통해 남미 덴주와 교류 폭을 넓힐 전망이다.
남미 일정에 앞서 아이덴티티가 따로 마련한 선물도 있다. LATAM 프로모션 돌입 전 공개될 특별한 준비물이 있다고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이덴티티는 올여름 새 앨범 ‘itsnotover’를 내고 활동을 펼쳤다. 동명 유닛이 합류한 이번 앨범은 unevermet과 yesweare에서 이어온 이야기 흐름을 잇고 확장하는 작품으로 소개됐으며, 총 20명으로 이뤄진 초대형 멤버 구성을 기반으로 한 활동을 선보였다.
‘itsnotover’는 판매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남겼다. 아이덴티티는 이 앨범으로 초동 56만8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고, 2026년 누적 앨범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다.
음악방송 트로피도 추가했다. 아이덴티티는 MBC M,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쇼챔피언’과 KBS2 ‘뮤직뱅크’, SBS Life ‘더쇼’까지 1위를 차례로 거머쥐며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공연 활동에서는 첫 팬콘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찾았다. 아이덴티티는 팬콘 ‘20’을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와 오사카, 마카오를 찾았고,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를 펼쳤다.
이제 무대는 남미로 이어진다. 아이덴티티의 LATAM 프로모션은 앨범 성과와 음악방송 1위, 아시아 팬콘 투어를 거친 이후 새롭게 도전하는 일정으로, 전 세계를 향한 이들의 행보가 또 한 단계 확장되는 국면에 놓였다.